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너무ㅋㅋㅋㅋㅋ 내가 정색하고 먹었나봐.. 앞에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넘나 긴장됐고.. 또 교정기에 음식낄까봐 잘 안먹었는데 언니가 ㅇㅇ아 뭐 안좋은 일 있어? 이랬어.. 실망한 거 아닌가 너무 걱정되서 그날 저녁 먹고 언니 자습실 찾아갔거든 근데 언니가 자더라고..??ㅜㅜㅜㅜ 집에 갈 때 언니ㅠㅠ 실망한 거 아니죠?이랬는데 아니야 괜차나ㅎㅎ 이랬어... 뭐가 실망한거 냐고 라고도 안물어봤는데ㅠ 실망한거 맞겠지.. 담부터 같이 먹자는 소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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