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이 섬에서 하시는 일이라 주말만 오시고 난 후 부터 우리엄마가 알바를 하시는데 알바 끝나고 맨날 놀러 나가거든 놀러 나가는거 자체도 처음엔 못마땅했는데 뭐 일도 힘들고 아빠도 자주 못오니까 집에만 있으면 지루하니까 나가서 사람들만나고 노는거 이해할려고 하거든.. 근데 문제는 요즘은 아빠가 주말 아니고 출장나와서 우리집에 평일에 오시면 짜증을 낸다 왜 오냐면서 아니 집인데 오면 안되나? 말로는 귀찮대 밥차려 주기가 아침일찍일어나서 예전에는 어떻게 했대 백번 양보해서 아빠가 아침 혼자 먹고 나가면 되는건데 저렇게 짜증을 팍팍낸다 처음엔 바람피는줄알았음 근데 그건 아닌거 같고 자기는 더 놀고 싶은데 아빠오면 빨리 들어가고 해야하니까 그런듯 내가 그래서 맨날 노냐고 했더니 적반하장식으로 엄청 화냄 자기가 일일이 니한테 보고하고 놀아야하녜 이게 할말인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눈물나옴 아빠도 속상해 하는거 느껴지고 이렇게 맨날 노는게 당연한거야?

인스티즈앱
현재 논란중인 손흥민 욕하다가 걸린 기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