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열등감으로 가득 찬 전교1등 남자애가 있었는데 공부부심도 되게 심했는데 나는 솔직히 공부 잘하진 않았단말이야 그냥 중상위권이라 하기도 애매한 중위권보단 조금 높은? 그정도 였는데 갑자기 1학기 기말고사때 사회에 삘타가지고 엄청 열심히파서 97점인가 맞아서 얼떨결에 전교3등했거든 걔는 89점인가 그랬을거얌... 저녁시간에 나랑 걔랑 둘만 남은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둘만 있어서 얘기하는건데 니같은 애가 왜 전교3등인지도 모르겠고 니보다 시험 못본거 자존심상하고 짜증난다 그랬음ㅋㅋㅋㅋ 그때는 뭣도 모르고 엥? 내가 너보다 잘본게 없을텐데??너가 우리학교에서 짱이야! 이랬는데 진짜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울었음ㅋㅋㅋㅋㅋ울지말라고 다독여줘따... 지금 생각해보니까 엄청난 깔봄과 치기였군... 그래도 눈치없었던 나 아주 칭찬해 눈치채고 니가 잘하지 그랬냐 이런 말했으면 친구한명을 잃을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 마자 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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