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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71l 1
이 글은 6년 전 (2017/8/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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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버님이 돈 안벌으셔서 눈치가 많이 보이시나봐. 돈버는게 힘드니까 안버시는것 같은 느낌..
6년 전
글쓴이
아니 전혀 그러기엔 내가 20대인데 나 어렸을때부터그랬어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
동생이랑 나이터울이 많이 나나보네
쓰니가 돈을 번다면 동생은 염색할 돈은 쓰니가 주고 아빠한테는 모른척하는건 어때?

6년 전
글쓴이
아니 엄마가 염색 해준다고 했고
둘이 염색 얘기 하면서
나가려고 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방에서 나와서 돈 많이 드는디 뭐하러 그런걸 하냐고 돈 벌기 힘든데 이러고 갔어ㅋㅋㅋ

6년 전
익인3
아버님 정말 너무하시긴 하다
6년 전
글쓴이
방금 댓글 펑한거 봤는데 나도 일 하는중이고
담배 한대 피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펴^^ 그럼 난 어떻게 버티니

6년 전
익인4
사정 모르고 다는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마 ㅠㅠ 쓰니 고생이 많다...
6년 전
글쓴이
상처 안 받아ㅋㅋㅋ그동안 받고 산거에 비하면...
고마워!ㅎ

6년 전
익인5
글만 읽어도 혈압이.... 쓰니 힘내..
6년 전
글쓴이
아냐ㅋㅋㅋㅋㅋ고마우ㅓ!
6년 전
익인6
난 쓰니 이해해 ㅠㅠ
우리 아빠도 일도 안하면서 맨날 엄마가 힘들게 번 돈 다 뺏어간다ㅎ... 진짜 너무 싫어ㅠㅠ

6년 전
글쓴이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익인이도 화이팅ㅜㅜ
6년 전
익인57
2222우리아빠도 그럼 엄마는 맘약해ㄱ서 또 돈을 주고...아휴ㅠ
6년 전
글쓴이
엥 뭐야 이거 인기글이네
인티네 글 쓰면서 이럴게 사람들이 내 글 많이 본 것 첨보네
참고로 나도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 돈 버는거 힘든거 알아 흑

6년 전
익인7
무슨 말인지 알거같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회사원이고 아빠가 자영업이라고는 하지만
하는거 보면 엄마만 모르지 집에 하루종일 있었던 나는 아빠가 언제 나가는지 언제들어오는지 아니까 답답하다 답답해
돈 없어서 일주일 내내 알바하는 내가 아빠보다도 돈 더 버는데 아빠는 ㅋㅋ... 일 할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맨날 술먹고 담배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매번 아빠가 불쌍하다고하는데 ㅎ..
글쎄 ㅎㅎ.. 하루에 일 몇 시간도 안하는거 같은데 ㅎㅎ.. 엄마는 생활을 유지하려고 힘들게 일하는데
아빠는 그 가난의 굴레를 못 벗어나게 하고 있다 혼자 진짜 이기적이야

6년 전
글쓴이
진자 인정 한약 일 하기는 하는데 그걸로 나가는건 몇달에 한 번이고 술먹으러 나가는게 더 많아
1년에 갖다주는 돈 100도 안 되고
돈도 없으면서 동창회 이런건 잘도 나감

6년 전
익인8
우리아빠 돈도안벌어오고 집에서 놀면서 엄마보고 살림못한다고 짐승이냐 사람이냐 생각없냐 이람ㅋㄱㅋㅋㅋㅋ돈은 엄마가벌어오는데ㅠ
그때마다 내가 집나가라고 혼자살아라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6년 전
글쓴이
내가 말하면 딸이 말해도 욕할인간이야 ㅋㅋㅋㅋㅋ
엄마도 나도 일하고 동생도 학교가고 공부방가는데
맴날 집에서 밥만 혼자 다 먹으면서 집에 뭐뭐가 있는건 기본 아니냐
여자가 집에서 안 하니가 내가 하는거 아니냐 이러고
언제 한번 내가 왜 여자가 설거지 다하냐고
그거 완전 가부장이라고 가부장이면 돈이라도 벌어오지
아무것도 안하지 않냐고 했다가 욕엄청먹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남은 양심이라도 있는지 설거지는 함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6
아세상에 아빠같은사람이 또있을줄이야
우리아빠가 이모랑 외숙모싫어하는데 이유가 외할아버지댁갔을때 엄마가아픈데 둘다 설거지안하고 누워서 안도와줬다는거야(평소에친함) 그래서 아빠가 도와주지하니깐 자기는 그렇게 자란사람아니라곸ㅋㅋㄱㅋ걍 입을열지말았으면ㅠ
나돈이야기하면 넌 왜항상 그런식으로말하냐고 씅질냄 너나 말이쁘게해요ㅠ

6년 전
글쓴이
어후 인정 우린 아빠쪽 별로 사이가 안 좋은데
외할머니 언제 뇌출혈 나셔서
시골에서 경희대병원가지 입원하고
외할머니가 보내는거 혼자 다먹으면서
인사하나 안 하는 주제에 고모의 남편인가 돌아가셨는데
그 고모도 가족들 다 그러는지 엄마가 싫어하는데 다른 친가쪽도 거의 안 오는거 엄마한테 왜 안가냐함ㅋㅋㅋㅋㅋ
지도 안가면서ㅋㅋㅋㅋ

6년 전
익인42
진짜 우리 둘다 힘내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일하면서 타지가고싶어도 엄마보면서 참는다ㅠㅠ
날도 더운데 힘내서 일하자 !!

6년 전
글쓴이
42에게
응응 내가 쓴 글이지만 이런 경험을 하는 익이 많아서 슬퍼ㅠㅠ
우리 꼭 행복해지자!

6년 전
익인9
쓰니 글만 읽어봐도 쌓인 게 느껴진다..ㅠㅠㅠㅠ
6년 전
익인10
쓰니 힘내!!!
6년 전
익인11
싫어라...
6년 전
익인12
무슨 말인지 알겠다.. 쓰니 쌓인게 많았구나.. 이렇다 할 위로는 못 되겠지만 힘내ㅠㅠㅠㅠ
6년 전
익인13
벌어본적이 있으니까 힘든건 알지 않을까
6년 전
글쓴이
힘든 걸 안다는 사람이 하루에 담배를 두갑인가
필 돈은 안 아깝고 염색할 돈
심지어 지 돈도 아닌데 그걸로 말하는건
모순 아냐?ㅋㅋㅋ일해봤자 남 밑에서 일 한것도 몇십년 전일텐데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4
돈 없고 노력까지 안 할거면 자식 안낳았면 좋겠어. 자식 인생 망치는 길
6년 전
익인15
우리 집도 쓰니네랑 상황 비슷해서 뭔 마음인지 200프로알겠음.
6년 전
글쓴이
내 기억으로는 한 8살?9살?까지는
안 그랫던거같늠ㅋㅋㅋㅋㅋㅋ
다시태어나도 엄마딸로는태어나도
쟤딸로는안태어나ㅋㅋㅋㅋ
가끔술먹고아빠같은가정적인남자만나라는데
내인생망칠일있나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0
난 엄마. 그래도 이왕 사는거 행복하게 좀 살자고 자식끼리 돈모아서 제주도 효도여행다녀왔는데 다녀오고 그 다음날부터 술마시면서 제주도때 남친이랑 통화한거가지고 희롱 장난아니고 누가 제주도 보내달랬니? 돈 줄게?! 이러고 있어 돈도 없으면서
6년 전
익인21
집안꼴 개판이야 진짜
6년 전
글쓴이
21에게
아이고ㅠㅠㅠ익인이도 힘내자ㅠㅠ
그리고 대단하다ㅠ여행을 갔다니..
난 애초에 내 돈으로 여행 보낼 생각도 안 했어 첫 월급날 진자 주기 싫은데 엄마가 그러면 안 된대서 겨우 뭐 산것도 아까워ㅋㅋㅋㅋㅋ
나 20년 넘게 살면서 내 생일에 뭐 챙겨준 적 다 합쳐서 10만원도 안 돼몀서 자기 생일 안 챙겼다고 뭐라해ㅋㅋㅋ

6년 전
익인17
그래서 엄마랑 둘이 뛰쳐나왔다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없어
6년 전
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어ㅋㅋㅋㅋㅋㅋ근데 언젠가 한번 술 엄청 먹고 이혼 하면 가만 안둘거라는 싣으로 말했나봐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4
우리도 나온 뒤로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엄마 스토킹 하고 진짜 경찰에 신고도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지금 이혼 절차 밟는 중이야 ㅜㅜ 힘내
6년 전
글쓴이
헉 지금 순순히 이혼해준대?
부럽다ㅠㅠ익인이도행복해!

6년 전
익인18
ㅎ...ㄹㅇ싫겠다으어어어
6년 전
익인19
돈 안벌면서 생색내는거 진짜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도 엄마돈 한번에 200만원써놓고 엄마가 계산잘못해서 하루만에 230이 말이냐고하니깐 뭔소리냐고 눈이 잘ㅇㄴ보이냐고 200이라고 더 화낼때 진짜 부수고 싶더라ㅋㅋㅋ..누구는 하루종일 일하는데 진짜 밑빠진독에 폭포수 붓는 느낌이더라 진짜
6년 전
글쓴이
세상에 200 이라니 내가 한달 일해도 그만큼 못버는데....너무하신다
6년 전
익인26
심지어 한달에 천만원 쓰신분임 진짜 짜증남 그거 외할머니 유산이었는데 엄마가 막는다고 다씀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혐오스러워
6년 전
글쓴이
헐?친할머니어도 읭하는데
외할머니 유산을ㅋㅋㅋㅋㅋ얼척없다...

6년 전
익인22
쓰니말 너무 공감해...우리집도 비슷하거든..ㅠㅠㅜㅜ
6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힘내ㅠㅠ 나랑 같은 사람이 많다는게 더 슬프다ㅠ
6년 전
익인23
쓰니 마음 백번 이해간다 정말 이런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 백수부모 부모라고 부르기싫어서 아저씨라고 부른지 오래됨~
6년 전
글쓴이
맞아 안 겪어본 애들이나 그래도 아빤데 이러지
가장으로서늬 최소한의 노력 아니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뭐도 안 하는데 무슨 아빠 ㅋㅋㅋㅋ

6년 전
익인24
우리도ㅋㅋ자영업 하는 데 그 돈 다 엄마돈+엄마가 빌려다 준 돈으로 한 거고 아직도 엄마 비상금 털고 엄마 아는 지인한테 돈 빌려가면서까지 일 운영함...돈도 벌 줄도 모르고 일도 제대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존심하나로 엄마 부려먹고 사는 인간..ㅋㅋ자기 능력으로 돈 벌 줄도 모르고 자기 힘으로 설거지 빨래 한 번을 해 본적도 없고 진짜 우리집 식구들한테도 막말도 해서 진짜 정신적으로도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꼴도 보기 싫어..집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보기가 싫어 나가라고 몇 년째 얘기해도 듣지도 않고..아 진짜 진절머리나..
6년 전
글쓴이
우리엄마도 예전에 식당 했는데 그때마다 술 자기가 다 먹고 술취해서 손님이 좀 뭐라한거 엄마헌테 풀고 명절에 바쁘면 나와서 조와주는 척 하면서
손님함테 받은 돈 몇은 지 주머니로 들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식당 안에 자기 한약 하는거 같이 하자했나
임대료는엄마혼자다내는데 어딜끼워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9
ㅋㅋ진짜 우리랑 똑같네ㅋㅋㅋㄱ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엄마랑 돈 같이 벌면서 엄마한테 월급은 당연히 안 주고 (매번 엄마가 구해온 돈으로 사람들 월급주고 분명 남은 돈 있을 텐데 "야,월급 주고 남은 돈 없어..있어도 밀린 공과금 내야 돼."이럼)그공과금 다 내면 거기서 남은 돈으로 자기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다 삼ㅋㅋ엄마한테 우리한테 양말한짝 사준 적도 없고 자기 옷만 드럽게 많이 삼.ㅋㅋ

6년 전
글쓴이
우린 엄마랑 일년에 몇번?
홈플 같은데 가면 왜 자기거 뭐 안 사왓냐함ㅋㅋㅋㅋㅋㅋㅋ
뭐맡겨두셨어요..?

6년 전
익인32
참...어쩜 그럴까?
평생을 자기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같아 진짜 남은 물론이면 자기 가족한테조차 배려라곤 1도 없고..

6년 전
글쓴이
32에게
맞아 가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안 낳아도 되니 제발 결혼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야

6년 전
익인41
글쓴이에게
나도ㅋㅋ
나도 그 생각 쭉 하고 살았고 그 얘기 엄마한테 말 해준 적도 있어ㅋㅋ

6년 전
글쓴이
41에게
아이고ㅠㅠ난거기까진차마ㅠㅠ
어머니가뭐라셔..?

6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걍 흘러가는 말 비슷한 식으로 한 거야
글고 엄마랑 난 그런 얘기 가끔해서 서로 아무렇지 않아해ㅋㅋ하도 지쳐서..
그냥 그런 느낌있잖아 말만 그렇게 하는 거 그런거지 뭐..ㅎㅎ

6년 전
글쓴이
43에게
아아ㅠㅠㅠ진짜세상은불공평한것같아ㅜㅜ
아니면내가전생이죄를지었나
생각도들어ㅠㅠ다음생은잘보내게
제발잘살고싶다ㅠ익인이도힘내고행복해ㅠㅠ

6년 전
익인46
글쓴이에게
그치? 세상은 참 불공평해..
진짜 다음 생이 있다면 걍 순탄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ㅎㅎ
우리 잘 살자..쓰니도 힘내고..그래도 저런 거 금방 지나가..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6년 전
익인25
어리집돜ㅋㅋㅋㅋㅋ우리집 예전엔 엄마는 주부였고 아빤 회사원이얐는데 엄마 일 시작하고 아빠 회사 그만두고 나서는 엄마가 아빠보다 돈 훨배 잘벌어서..ㅎ
6년 전
글쓴이
우리아빠는 회사도 안 다녀본 ㅓㅅ 같아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머니 일 잘 되신더니 다행이다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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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어후 우리엄마는 아빠가 그랬으면 그건 절대...엄마가 진짜 넢어놨늘듯
어머니가 맘ㅎ니 힘드시겠다ㅜㅜㅜ
우리아빠도 돈 안 벌면서 엄마도 막 많이 벌지는 않았어서
집 구조가 막 엄텅 작지는 암ㅎ은데 상가건물? 바오 옆이라해야하나
그런데 막 술먹고 언제는 이런 집 사는더 자.살하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
한게 뭐 있다고..?누구때문에여기사는데

6년 전
익인28
쓰니가 글쓴건 염색뿐이지만 이 하나로 모든 그림이 펼쳐진다..핵답답
6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맞아..ㅎ...평소에 안 그러다가
한두번 저런말 하면 왜저래 이러고 넘기는데
내가 요즘 초등학생도 다 해 이러니까 날 보던 그 눈이 짜증나서 쓴거야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0
집 사정 알게해서 자녀가 힘들게 하는 것도 학대의 종류라던데 정말 너무하시네..
6년 전
글쓴이
욕하는건 기본이고 엄마 때린것도 여러번이니 가정폭력이지뭐ㅋㅋㅋㅋ
상처나고 멍들만큼 때리는기 아니걸 감사해야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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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33
야 그건 좀 심하다
6년 전
글쓴이
읭? Atm??
6년 전
익인34
헐...
6년 전
익인35
부모님이 atm이라는 거야?
6년 전
익인36
?????무슨소리야. 아빠가 ATM이라는거야?익인이 말 잘못한거같은데 ㅋㅋ.....아빠를 ATM이라고 하다니...
6년 전
익인37
이건좀..
6년 전
익인38
ㅋㅋㅋㅋ익인아. 너 말 기분나빠.... 네 말 부모님을 ATM으로 치부하는것 같다.
6년 전
익인39
쓰니 비꼬는거 같은디
6년 전
익인49
22
6년 전
 
글쓴이
뭐야 이거 인기글 1위야? 왜 이런 글이......
좋은 글로 됐으면 했는데 주륵

6년 전
익인40
와 글만 봐도 화난다 (혈압
쓰니 힘내

6년 전
글쓴이
그냥 혼자 풀려고 쓴글인디
많은 익들이 힘을....고마워!

6년 전
익인45
힘내...
6년 전
익인47
쓰니 맘 이해하는데ㅡ염색은 꼭 안해도 되는 지출비용에 들어가니까 그런거ㅜ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6년 전
글쓴이
글만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게ㅛ다!
근데 난 아빠가 맨날 피는 담배와 술보다는
괜참ㅎ은 지출이라 생각해ㅋㅋㅋ
본인은 그러면서 내가 내돈으로 일해서 사먹는것도
만원짜리 매운떡볶이세트 그냥 배달하는치킨
비싼데뭐하러사먹냐하는사람이거든ㅋㅋㅋ

6년 전
익인52
아아 담배랑 술도 같은 개념이네 ! 생각이 짧았다..! 우리 아빠도 일 그만두시고 빚만 엄청 가져오셔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ㅜ ㅜ 맘고생했겠다 쓰니
6년 전
글쓴이
아냐이젠익숙해ㅋㅋ
쓰니도힘들겠네빚이라니ㅠ

6년 전
익인48
무슨 느낌인지 알아....우리 아빠도 그랬거든 지금은 이혼해서 속 편한데 돈도 안벌고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에 담배에 우리가 옷사거나 그럴때마다 깽판치고 흐으
6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고생많았네ㅠ
이혼..하기만한다면여댓글단모든익인에게깊티쏠수있오ㅋㅋㅋ넘부럽다

6년 전
익인50
올 우리집 같아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몇년 참다참다 이혼절차 밟고있음
6년 전
글쓴이
세젤부ㅠㅠㅠㅠㅠ이제꽃길만걷길
6년 전
익인51
힘내ㅜㅜ으으
6년 전
익인53
와 우리 아빠랑 똑같닼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을 정도...
6년 전
글쓴이
나도야밖에서아빠란말잘안해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4
쓰니맘 오조오억번 공감ㅎㅎ 나도 곧 돈 버는데 돈
안 버는 건 엄마가 벌어오니까 그렇다 치고 집에서 하는 일 하나 없이 밥만 먹고 애처럼 반찬 투정만 하니까 쫓아 내버리고 싶어ㅎㅎ...
성격은 또 얼마나 가부장적인지 대화 안 한지 몇 달 된 것 같다 말 안 통하는 사람이랑은 말도 섞기 싫다...

6년 전
글쓴이
가부장적ㄹㅇ 그럼돈이라도벌어오고그런소리하던가ㅎㅎ
6년 전
익인55
와 진짜 쓰니 마음 매우 격하게 공감 진심 돈 좀 벌어와라ㅠㅠ 돈만 벌어오면 네가 하는 가정폭력 참아줄게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인정 둘다 안 할거면 나가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56
뭔가 쓰니의 글 내용의 요점을 잘못짚은듯한 댓글이 많이 보이는듯..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그런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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