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 내려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세상에 그부분이 제일맛있는데 6년 전
	익인2 ㅋㅋㅋㅋ우리아빠두 집에 도우미랑 하인?뭐라해야되지...그런사람있었대..신기 6년 전 익인4 집사? 기사님? 6년 전 익인26 222 우리도ㅋㅋ 6년 전 익인90 333ㅋㅋ우리아빠돜ㅋㅋ유모있곸ㅋㅋㅋㅋ지금도 할아버지 부자시긴함...우리집이 아닐뿐^^ 6년 전
	익인3 우리 집도...운전기사랑 가사도우미 있었다고... 6년 전
	익인5 그게 어떻게 금수저인 거야? 비꼬거나 시비가 아니고 진짜 그냥 궁금해서 그때는 식빵이 귀해서 그런 건가? 6년 전 익인6 22 나도 궁금 6년 전 다른익인9 그냥 요플레뚜껑안핥는다 이런 맥락아닐까 6년 전 익인10 빵끝없이 먹는 게 왜...? 6년 전 익인11 딱딱하니까? 걍 부드럽고 촉촉한부분만 먹으려고? 오로지 내생각임 6년 전 익인18 33..우리엄마도 때줬는뎅 6년 전 익인64 그시절엔 웬만한 서민들 빵이 없어서 못먹는 때였을테니까?? 응팔만 봐도 케이크 엄청 귀하게 생각하잖아..! 근데 그냥 테두리도 먹기도 힘든 빵을 꼬다리를 떼고 먹는 수준이면 부자다 그런 맥락인듯!! 팥빵보다 식빵이 고급진 느낌이기도 하고.. 울엄마도 부자는 아니었어서 이해돼 6년 전 다른익인69 근데 꼬다리를 왜 떼신 걸까? 6년 전 익인71 대부분 맛없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떼고 먹어도 될 정도의 부자.. 가난한집이었음 그거 떼고 먹어봐 바로 등짝맞지 꼬다리 하나 아까운데 그걸 왜 떼고 먹냐고 6년 전 익인80 퍽퍽해서?? 흰색부분이 부드러우니까! 6년 전
	익인7 빵끝 없이먹는게 금수저야? 6년 전
	익인8 우리 할아버지는 의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돌아가신 게 안타깝... 6년 전
	익인12 그게오ㅐ? 6년 전
	익인13 드립실패인가...??? 6년 전
	익인15 우리 엄마는 신발 나이키만 신었대 6년 전
	익인16 드립실패같다 하하 6년 전
	익인17 우리할아버지 지금 80대신데 그 시절에 대학나오시고(확실하진않지만) 은행장 막내아들 6년 전
	익인20 우리 외할아버지는 공장주인이셨다고 했었오 근데 나 애기때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기억안남.. 6년 전
	익인21 우리아빠는 어렸을때 집에서 일해주시는 머슴..?분들 많으셔서 밑에 따로 집지어주고 그러셨다고들었는데 너무충격이었어... 6년 전
	익인22 유리엄마도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서울에서 살았다가 울동네로 이사온건데 전축이랑 그당시에 카메라도 있었다.. 그리고 동물들 엄청 많이 키우고 강아지도 셰퍼드 이런애들 키웠었고 지금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도 마당에다가 마당 옆에 좀 넓은 땅까지 있으심..ㅠㅠ 6년 전
	익인23 예전에 우리집 백화점도 잇었는데 .... 따흐흑... 지금은 왜.... ㅜ 6년 전
	익인24 드립 실패가 아니라 엄마시절에는 땅콩버터나 식빵이나 이런거 좀 귀했었는데 귀하게 자랐다 이런 말 아니야..? 6년 전 익인40 ?땅콩버터는 어제 쓰니가 먹은건뎅...?? 빵끝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듯?? 6년 전 익인44 응 그런가봐 6년 전
	익인25 귀하게 키우셨나보다!! 6년 전
	익인27 드립실패 아니고 할머니가 귀하게 키우신 것 같은뎅...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62 지 맘대로... ㅋㅋ 6년 전 익인79 지... 6년 전
	익인29 그걸로 금수저다 할 수는 없는 것 같아! 6년 전
	익인30 낫수젘ㅋㅋㅋㅋㄲㅋㅋㅋ 6년 전
	익인31 엥 우리 엄마도 그렇게 먹었다는ㄴ뎅... 그거는 그냥 가정마다 사바사 같다 ㅜㅜ... 나도 식빵 흰색면만 먹눈ㄴ걸... 6년 전
	익인32 아니 쓰니가 진짜로 금수저를 얘기하는거 아닌거 같은듸ㅣ...!!! 6년 전 익인81 인졍 그냥 귀하게 자랐단 말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ㅌㅋㅋㅋㅋ 6년 전
	익인33 식빵 멀쩡한 부분을 떼버리고 안먹었다는게 그냥 금수저같다는 거 아냐? 라면 부스러기나 요플레 뚜껑갖고 금수저 드립 치는것처럼... 6년 전 익인87 아무리봐도 이건거같은뎈ㅋㅋㅋ.. 6년 전
	익인34 우리집도 부모님중에 한분 식모?유모?랑 뭐 일하시는분들 잇엇는데 부자아님 재산 다 어디갓지 우리가문ㅎㅎㅎㅎㅎ 우리윗윗대손부터 선산이랑 땅이랑 팔았다고 들엇는데 다 어디갓오요...? 6년 전
	익인35 울아빠도 운전기사랑 도우미 계셨다했음...도련님이었오..우알빠.. 근데지금은...ㅎ 6년 전
	익인36 드립 실패의 현장... 6년 전
	익인37 우리 엄마도 옛날에 고향에선 이름 말하면 그 집 딸이야?하고 알 정도로 잘 살았었대.... 짱신기 6년 전
	익인38 이게 왜 드립실패지 6년 전
	익인39 드립 아닌거 같은데 너무 금수저랑 상관 없는 얘기라 드립같이 들리는거 아녀ㅋㅋㅋㅋㅋ??암만 봐도 드립 아닌데 6년 전 익인49 2222뭐가 드립실패란 건지 이해가 안 된당 6년 전 익인53 33333 6년 전
	익인41 그때 식빵업엇서서 그런거아녀!? 아닌가 잘모르겠다 6년 전 익인43 우리엄마는 대학에서 유명했대 공주님으로ㅋㅋㅋㅋ 아빠가 알려줌 둘이 cc였어서 6년 전
	익인42 근데 난 오히려 가난해서 껍데기는 부모가 먹고 빵이라도 자식한테 먹이려는? 그런 생각함 6년 전
	익인45 나 껍데기 시러햇음 6년 전
	익인46 약간 쓰니한테는 치킨 뼈에 남은 살 안먹기 라면 봉지에 부스러기 안 넣기 요플레 뚜껑 안 햝아먹기 이런 생각 아닐까? 6년 전
	익인47 만약 드립의 실패라면 당근 사진을 올려죠 6년 전
	익인48 와웅 6년 전
	익인50 울 엄마두 ㄹㅇ 금수저였음... 호와로운 2층 집에 가정부 세명 있었다고 함..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다시 그때처럼 호강 시켜드리고 싶다 6년 전
	익인51 우리 외할아버지는 40년전쯤에 개인 헬리콥터 갖고계셨었다는데.. 6년 전
	익인52 드립 아닌 것 같은뎅... 6년 전
	익인54 우리엄마도.. 집안에 연못있었데 그러고 혼자 고등학교 서울로 가려고 상경했을때 할아버지가 아파트 사주셔서 이촌동에 도우미 아줌마랑 둘이 살았데 6년 전
	익인55 이걸로 금수저 따지는게 희한해서 드립이라 하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6 울엄마아빠도 어릴때 집에 머슴?같은거 있었대 땅도있고 건물도있었고 그치만 지금은 그냥 평범한 시민.. 6년 전
	익인58 난 우리 외할머니랑 외할ㅇ아버지.. 결혼전에 둘다 마을에서 손꼽혔대 기와집에서 살고 증조외할아버지는 첩도 있으셨다던데 외할머니가 일제때 일본인 유치원도 다니셨었고 공부도 선행학습하시고 얘기들어보면 신기해 일제 끝나고 625터지면서 증조외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비로 쓰느라 재산 다 쓰고 외할아버지가 노름으로 나 날려먹고... 외할머니 시집오면서 그시대에 재봉틀 혼수로 갖고오시고 티비도 있었더는데 우리엄마 동네에 몇없는 티비있는집이였다고 6년 전
	익인59 쓰니야!!!!나타나줘 혼란스러워!!! 6년 전
	익인60 울엄마도....할아버지가 공사일하셔서 그옛날에 고속도로 만들고 이래서 돈 엄청 많이 벌었대 그 도시에서 집 제일크고 참치캔 이런것도 맨날 먹고 티비도 있고 감나무도 있었다는데 지금은...ㄴ... 6년 전
	익인61 우리 외가도.. 외할아버지네 땅을 밟지 않고는 그 지역을 못지나간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폭망함 난 흙수저 ㅜㅜ 6년 전
	익인63 울엄마도 집 한의원 한데다가 8남매중 막내라 공주처럼 자랐댘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65 우리 엄마도 소고기만 먹고 티비도 자기 집에 딱 한 대 있고.... 그런 식으로 자라고 집에 하인 이런 거 있었다는데 ㅋㅋ지금은 아님 6년 전 익인67 근데 어렸을 적 그게 남아있는지 지금도 약간 부잣집 딸내미 느낌남 음식 가려먹고... 이런 거 6년 전
	익인66 우리 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가 돈이 많으셔서 10살 때까지 일본에서 사시다가 한국 와서 집이랑 주변 땅이랑 산 사고 그러셨음. 난 몸 약한데다가 외동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어렸을 때 부터 가지고 싶은 건 꼭 가져야되고 부족함 없이 살았음.. 6년 전
	익인68 울 증조할아버지도,,, 땅 3개 있으셨고 지역만 했는데 작은 증조할아버지 도박으로 다 날려서 2곳은 지금 시내로 번창했고 한곳은 겨우 되찾아왔대,,그래도 뭐 다 날려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서인지 살면서 굶어본적 없고 매일 과일을 먹었다던데,,,나는,,,,, 6년 전
	익인70 근데 진짜 부족하게 살았으면 테두리 다 먹어치우징.. 우리엄마아빠는 70년대생인데도 개구리도 잡아서 먹었다는뎈ㅋㅋㅋㅋ 널널하게 사셔서 테두리쯤은 안먹어도 됐었다라는 의미일듯 금수저까진 모르겠으 6년 전
	익인74 우리 할머니는 기차 타고 피난 가셨대 6년 전
	익인76 댓글 반응 당황스럽다...ㅋㅋㅋ 6년 전
	익인77 나 우리 엄마가 부잣집 딸이였고 아빠가 가족 많은데 형편이 안좋은 집 아들이여서 두분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쓰니 어머님 동네에서 형편 엄청 좋은 집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그 분홍소세지 그거 맨날 반찬으로 들고 갔다고 하면 우리아빤 좋겠다~ 난 생일상에나 먹을까 말까인데~ 이러곸ㅋㅋ 아빠 그 막걸리 주전자 담아오면 검정고무신에 나왔던 것처럼 찌꺼기 막 그거 먹고 그랬다는데 엄마는 그걸 왜 먹냐고 구러곸ㅋㅋㅋ 6년 전
	익인78 울 엄마 외가도 ㄹㅇ 부자였눈뎁... 자랑하고 싶다!!!!!!!!! 울 엄마 어릴 때 큰 이층집에서 살고 할아버지들 동경대 나오심!!!!! 나 어릴때만 해도 엄마 옷 100만원짜리 코트는 기본으로 입고 에르메스 악세사리도 있었는데.. 할머니도 장사하셨는데 계절 바뀔때마다 장농에 있는 옷 싹 바꾸고 새로 사서 넣어 놓으셨다고 했다. !!! 6년 전
	익인82 우리 엄만 금수저까진 아니라도 동네에서 잘 사는 집이였대!! 할머니가 손이 크셔서 갈비찜 엄청나게 많이하시면 동네 사람들 나눠주고 친구들이 너네 집 매일 고기 먹어서 부럽다고 하셨대 6년 전
	익인83 우린 외할아버지가 경찰쪽 높은 분이라서 어렸을때 진짜 고생 안하고 엄청 잘 살았다고했음,,,,, 지금은 고생 많이하신다ㅠㅠ 6년 전
	익인84 우리엄마도 동네에서 잘 사는 집이였는데애 우리 엄마 마을에 방앗간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 방앗간 사장이 우리 할아버지 였거 그래서 돈 엄청 많았다고..마을에서 티비 제일 먼저 산 집이 우리 엄마집이여서 마을 사람들 다 엄마 집으로 오고 증조 할아버지는 집에 하인..? 도우미 들도 있었다고 들었다 6년 전
	익인85 우리 엄마는 남들 흑백티비 볼 때 컬러티비봤대... 6년 전
	익인86 우리 엄마도 그당시에 나이키신발 신으면 훔쳐가고 그랬는데 계속 훔쳐가니까 랜드로바 신었대 그 당시에 나이키보다 훨씬 비쌌다는데 애들이 몰라서 안훔쳐가고 신발 훔쳐가면 집에서 일하는 도우미가 신발 가져다주고 우리 외증조할아버지께서 굉장히 유명한? 화가셨음 6년 전
	익인88 드립 실패의 현장..인가 6년 전
	익인89 드립 실패의 현장같음ㅋㅋ 빵끝 떼는걸로 진지하게 금수저라 할리가없잖아.. 요플레 뚜껑 안먹는거 이런 맥락으로 드립친것같은데 6년 전
	익인91 우리 엄마도 그 동네에서 엄청 잘 살고 배가 그냥 배 아니고 ㄹㅇ 큰 어선? 있었다는데 삼촌들이 아주... 6년 전
	익인92 우리 엄마도 어릴 때 부자여서 집에 가정부 있고 4층 건물 살고 그랬대 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집 앞에서 시위하기는 학생들한테 빵도 막 사서 주고 그랬다던데 6년 전
	익인93 뭔가 빵 끝은 맛없지만 보통 버리기 아까우니까 먹는 거라고 생각해서 빵 끝을 미련없이 버린게 금수저 같다고 생각한 거 아냐? 6년 전
	익인95 우리 엄마는 이층집 살고 도우미 있고 그랬대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96 우리엄마도 브랜드만 신고입고 아빠만나고 처음으로 돼지고기 먹어봤대 6년 전
	익인97 우리 엄마도 옆나라에서 살만큼 잘 살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왜..... 6년 전
	익인98 우리 엄마도 금수저 집안 어릴 때 냉장고랑 티비랑 자전거 있었대ㅐ 그래서 마을 사람들 다 같이 외할머니댁에 모여서 티비 보구 마을 사람들 식품 냉장고에 보관해주고 그랬대 6년 전
	익인99 우리엄마도 집에 일하는 아줌마있으셨데 그래서 시집을 20대 후반에 갔는데 처음에 콩나물국도 못끓였다더라ㅠ 6년 전
	익인100 드립 실패 아닌 거 같음 ㅋㅋㅋㅋ 그냥 귀하게 자랐다는 말 하고 싶은 거 같은데 .. 6년 전 익인102 2..... 6년 전
	익인101 엄청 예전이니까 잘사는거 맞는거같은데 6년 전
	익인103 울엄마도 부자엿음.... 그 옛날에 대학때 입학 선물로 받은 차 오토였음 수동 아니고 6년 전
	익인104 우리엄마도 시골 동네에서 먼저 컬러티비생겼었고 소, 돼지, 양같은것도 키우고 과일나무도 엄청 많았대....땅도 많고.... 지금은 아빠한테 시집와서 ㅠㅜㅜㅜㅜ 6년 전
	익인105 우리 암마 겁나 늦둥인데 태어나기전에 일제강점기때 삼촌들 아기인데 양복에 구두신고 식모 2명에 그 지역에서 제일 잘살았대 ㅋㅋㅋ 사진도 봄 ! 근데 보증때매 망했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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