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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엄마있는데 생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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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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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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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8/6/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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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0
ㄹㅇ전혀 신경안씀
5년 전
익인451
난 남동생 아빠있어도 화장실에서 쫙쫙 뜯는데.....ㅠㅠ
5년 전
익인452
나도 물 틀고 뜯어 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그날이라는 거를 굳이 다른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달까..?
5년 전
익인453
생리하는 게 부끄러운게 아닌데 굳이 조심할 필요 없다구 봐서.. 그냥 쵸ㅏㄱ촥처ㅏ착 뜯는당.. 아부지한테도 생리대 갖다달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ㅠㅜ
5년 전
익인454
집에서 그거까지 신경쓰다니,,,
5년 전
익인455
그냥 뜯는데...?
5년 전
익인456
그냥 뜯음...
5년 전
익인457
한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음....
5년 전
익인458
어차피 여자는 생리한다는 거 남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5년 전
익인499
ㅇㅈㅇㅈ
5년 전
익인459
헐 물틀고 뜯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난 그런거 신경 안ㅇ쓰고 그냥 부왁 뜯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460
헐 난 아빠있어도 북북뜯..
5년 전
익인461
나는 그냥 뜯어 가족인데 뭐 어때 ㅋㅋ 나는 아빠랑 남동생 있을 때도 나 지금 생리하니까 예민하다고 미리 말해 놓기도 하고 그래 ㅋㅋ
5년 전
익인462
나도 그냥 뜯어 난 아빠한테 나 생리터졌어!!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그럼 아빠가 얼른 화장실 가고 푹 쉬라고 그래주심
5년 전
익인464
전혀 신경도 안쓴 일이야..
5년 전
익인465
엥 그게 뭐가 뷰끄럽다고 글케까지 해 걍 해도 대!!!!
5년 전
익인467
1도 신경안씀...
5년 전
익인468
그냥 뜯는데..? 한번도 신경써본적없음 엄마도 생리하는데뭐..
5년 전
익인469
신경써본적없다....
5년 전
익인470
난 조심히 뜯어
5년 전
익인471
난 변기 물 내리면서 뜯거나 수돗물 틀어놓고 뜯음 내가 민망해서
5년 전
익인472
단 한 번도 신경써본 적 없다...
5년 전
익인473
나 그냥 뜯는데
5년 전
익인474
엥 아빠도 아니고 엄마는 왜??
5년 전
익인475
나도 집이나 밖이나 신경 안쓰고 쫙쫙 뜯는당! 아빠 앞에서도 딱히.. 나도 오히려 나 예고하고 다녘ㅋㅋㅋㄱㄱ 나 생리해... 힘드렁..힝.. 이렇게
5년 전
익인476
나는 남자있거나 화장실에서 소리 신경쓰임ㅠㅠㅠ
5년 전
익인478
호.. 난 진짜 신경 써본 적 1도 없음
5년 전
익인479
헐랭...학교에서도 막 뜯는데
5년 전
익인480
그냥 뜯음...
5년 전
익인481
난 아빠있을때 그렇게함...
5년 전
익인482
나는 그냥 뜯어
5년 전
익인483
진짜 살면서 신경써본적이 아예 없어서 이글보고 게슈탈트 붕괴옴....;
5년 전
익인484
엄마는 ㄴㄴ 아빠 있을땐 노래 크게 부르면서 뜯음ㅎㅎㅎ
5년 전
익인485
아빠나 동생있어도 그냥 뜯는데..
5년 전
익인487
헐 물틀고 뜯는사람들 많구나 먼가 신기하당
5년 전
익인488
울엄마 화장실쓸때 문도안닫음; 제발좀닫고싸라고
5년 전
익인489
와오 난 방에서도 급하면 뜯는데...
5년 전
익인491
엄마는 그냥 뜯음
5년 전
익인492
완전 비닐류는 되게 소리 나는거 싫었는데 요즘 면? 부직포 그런 느낌으로 포장지 바뀌고 나서는 그냥 막 뜯어
5년 전
익인493
헐 신경 써본 적이 없는 문제라..
5년 전
익인494
엥???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상의 전환이다
5년 전
익인497
헐....생리가 부끄러워? 더군다나 엄만데?
5년 전
익인498
나 기숙사 살때도 그냥 했오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500
신경 써본적 1도없다
5년 전
익인501
신경 안씀 어떨때는 문 열고 뜯고 갈아
5년 전
익인503
전혀 신경안써 ㅋㅋ 아빠나 남동생 있을때도ㅋㅋ
5년 전
익인504
오빠 있을때도 신경 안 씀ㅋㅋㅋㅋ
5년 전
익인505
한 번도 신경써본적 없어서 놀랐다...난 걍 뜯엉
5년 전
익인506
엥 그냥 뜯지않아 ...? 충격적이다 생리를 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5년 전
익인507
대박 20년 넘게 살면서 그런 생각 해볼 생각조차 안 함
5년 전
익인508
우리집은 여자만 4명이라 그런가 난 아빠한테 생리대 갖다달라고도 하는데...
5년 전
익인509
수돗물,,, 그냥 엄마가 내가 생리중이라는걸 몰랐음 해서!
5년 전
익인511
헐 진자 충격 전혀 신경인쓰는데...
5년 전
익인515
물 아까워...
5년 전
익인516
..? 이글이 더충격이다 왜 그렁거 신경쓰는거야,,,
5년 전
익인518
헐 나 진짜 너무 신기해... 가족들한테도 신경 쓰는구나
5년 전
익인519
엄빠오빠 다 있어도 걍 뜯는뎁 !
5년 전
익인521
나도 물 틀어놓고 뜯어,,, 신경쓰임
5년 전
익인523
나 신경 하나도 안 썼는데
5년 전
익인524
와우 나는 그냥 뜯는다
5년 전
익인526
걍 뜯음 내가 생리하는데 뭐 어쩔테냐 하는 기분으로ㅋㅋㅋ
5년 전
익인527
엄마??를 왜신경써...? 전혀신경안쓰는데
5년 전
익인529
???? 엄마를 신경써...? 남자 형제나 친구면 몰라도 생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잘 알려준 사람이 엄만데?
5년 전
익인530
가족은 한번도 의식 안해봄..
5년 전
익인531
집에 남자손님 오시면 조심해서 뜯는데 그거 아니면 걍 신경안쓰고 뜯음!
5년 전
익인532
난 소리 안나게 완전 조심조심 뜯어... 굳이 생리하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아
5년 전
익인533
내 큰동생(23)은 나(27,오빠) 있어도 " 아 ㅅㅂ 또시작이네 짜증나 아퍼~@@!!@!@!!@!@"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순화해서 말한거긴한데 엄청 욕함 ㅠㅠㅠㅠㅠ 내 동생은 생리할때 생식기가 아프대서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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