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는 사람들만이라도 진짜 하지마... 정시특강 하는데 사람들이 왜 자살하는지 이제 이해했어 나도 만약 이런 삶이 언젠가 끝난다는 게 보장이 안 된다면 바로 자살을 택할 것 같아.. 진짜 다 때려치고 싶다 미술 질린지 2년 넘었는데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깝다고 꾸역꾸역 해온건데 올해 초에라도 그만둘 걸 이제는 혐오스러워ㅋㅋㅋ 근데 이렇게 개고생을 해서 대학에 가고 취업을 해도 나는 평생 미술을 하고 살아야되잖아... 내 꿈은 그게 아닌데 왜 나는 하루에 14시간씩 앉지도 못하고 서서 척추랑 골반 다 뒤틀리고 의욕이 없어서 아직도 4시간 안에 완성해야 할 걸 하루종일 해도 완성을 못하고 나보다 훨씬 늦게 시작한 애랑 비교 당하면서 까이고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나도 1년동안 미술학원 다녀오고 남은 새벽 시간에 공부해서 수능봤는데 수능 끝나고 다들 놀러 다니는데 나는 왜 이래야 돼... 진짜 이거 아무도 안 했으면 좋겠다 꿈이 있더라도 1000번만 더 생각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어 사람 할 짓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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