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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89l
이 글은 5년 전 (2019/3/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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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도 뭘 먹었단 사실ㅜ 치즈케익먹으려고 꺼냈다가 걍 만든 씨리얼바먹음 다행..
5년 전
익인1
쓰니가 폭식을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그걸 다른걸로 해소하려고 해보면 어때?
5년 전
글쓴이
내가 먹지않으려고 해서 그런것같은데 먹으면 스트레스받고 이게반복이야ㅠㅠ 그리고 내가 취미? 그런게 없는데 갑자기 쉬는 기간이 좀 있었는데 그ㄱㅣ간에 공허해서 계속 먹었거든ㅠㅠ 이유도 알고 해결할방법을 찾기만하면되는데 그럼계속바빠야하는...
5년 전
익인2
너 나냥...나 먹는걸로 스트레스품..
5년 전
글쓴이
난약간 먹으면 스트레스받고ㅠㅜㅜ 공허해서 먹는것같음ㅠㅠ
5년 전
익인3
ㄹㅇ 미투 먹고 스트레스받고 또 공허해서 먹고 스트레스 반복
5년 전
글쓴이
아진짜 너무머리가 터질것같아나 토할것같은데도 입에 집어넣고 막 불안하다는 손짓으로ㅋㅋㅋ 배부른게 뭔지모르겠어.. 배고프다와 배터지겠다 이 두가지만 공존할뿐
5년 전
글쓴이
나를 사랑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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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맞아 먹으면안된다는 스트레스도 있는데 반대로 먹어서도 스트레스받아ㅠㅠ 이게참 설명하기 힘든데 난 걍 평소에 생각이없는데 그게 먹어서 안된다라고 머릿속에 생각이되고 있나봐 근데 내가정해놓거나 예상한 음식이아니면 엄청먹게되는거지 그리고 그거에 스트레스받고... 건강하면되는거긴한데 난 그게 안돼.. 난 초등학생때부터강박을 갖고 살았고 부모님께도 말을 듣고 살았어..ㅠㅠ 난 마른것에대해 너무심한 갈망을 갖고있기때문에.. 그 생각을 단순히 그냥 집착하지말자! 라고 바꾸긴 어려워 운동도 홈트 하는데 운동하는거와별개로 또먹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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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고마워 노력해볼게:D 나를 위한 예쁜 조언고마워!
5년 전
익인5
난 먹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노래를 좋아하고 악기를 좋아하고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네가 중요하고 원하는 것을 방해한다면 절제해야겠지 살쪄도 너고 빼도 너야 지방이 그냥 는 것뿐 맘 편하게 생각하고 널 옥죄지 마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너익의 말이 나를 따뜻하게 만져주는구나 약간 나는 병인것같아 강박증 비슷한.. 나는 마음을 놓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를 놓겠다는 것 같아서 불가능한 것같아서 마지막 너의 따뜻한 조언은 곱게 접어 마음에 담아둘게. 내가고쳐질때쯤 펼쳐서 꺼내볼게. 고마워
5년 전
익인11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
5년 전
익인6
너가 행복한게 더 중요해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행복하고싶다
5년 전
익인7
Pt 끊어보는 건 어땡 먹고 싶은 거 먹궁
5년 전
익인8
완전나같아너...전부 너무동감됌..내가쓴글인줄
5년 전
글쓴이
나처럼 강박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구나 슬프다 이렇게 힘든 사람 나만있기를 바랐는데
5년 전
익인14
난고등학생내내 폭식이일상이여서 뚱뚱했는데, 그땐 정말 아무리먹어도 못생겨도 아무생각없이살다가 성인되고 활동량도많아지고 덜먹게되다보니까 살이엄청나게 확빠지게되니까 스타일같은것도 신경쓰게되고 꾸미는거에 맛들려서 나자신을가꾸게되다보니까 자신감도 성격도변하고 살엄청빠졋다, 이쁘다는소리정말많이듣고번호도많이따이는데 이게뮨제였나봐 한번 사람들의 달라진 대우를 받으니까 강박관념이생겼나 하루하루가 살찔까봐두렵고 좀만살찐거같으면 자신감이 급 하락하고 하도신경쓰고하다보니까 몸에안좋을정도로 굶고 그러다가 어느순간또 폭식을미친듯이하고ㅠ 무한의굴레다 스트레스안받으면서 막먹을수있게되고 자존감도높아지고싶어 정말먹는거 제일좋아하는데 뭐하나먹을때마다미친듯이스트레스 받는생활 그만하고싶다 나도맘편히 먹고싶어 남들이 말랐다고하는데 아무리그런말을 들어도 내자신이만족이안되고 살찌게될까봐 항상 불안하고 그래서쓰니마음이너무공감돼ㅠ
5년 전
글쓴이
진짜 지금도 나보고 말랐다고 하는 애들 있는데 말도안된다면서 화내거든 내가보기엔 살 덕지덕지 붙은게보이고 현실로 체중계에 8키로가 쪘으니낀 진짜 스트레스받고 한번 그 최정상(?)이라고 해야하나 내가받던 사랑의 최대치를 맛보니까 그걸 받고싶어서 전전긍긍하는 근데 그게 나로인해 망가지니까 내가 너무 싫고
5년 전
익인16
와맞아...딱그거야 최대치를맛봣다는말 너무와닿는다..남들이 이쁘다는대우를 아뮤리해줘도 자신감이살다가도 내자신속에 강박관념때문에 바로사라져버림...나도성인되고 몇년동안쭉 스트레스를 계속받고사니까 요즘은 난 운동할까생각둥이야ㅠ자신감높이려는것도있고 먹는거에대해 조금이나마 덜스트레스받지않을까싶어서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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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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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31
삭제한 댓글에게
글쓴이 자체도 충분빛나고 아름다운사람이니까 항상행복하고 눈이부시게 아름다운생각만하고 살수있어 우리행복해지도록노력하자♡

5년 전
익인9
나도 말랐단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 155/35 에서 세 달만에 155/58 됐었어...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 먹는 걸로 푸니까 ㅠㅠ
5년 전
글쓴이
토닥토닥 얼마나 많은 것들이 너를 괴롭혔길래.. 주변이 너무 못됐다
5년 전
익인10
완전 공감 돼.. 이건 다른 곳에 열중하면 좀 덜하더라 뚜렷히 할 것도 없고 살 찌는 거 신경쓰고 하니까 더 먹게 되는 거 같아 먹으니까 또 스트레스 받고
5년 전
글쓴이
맞아그래서 최대한바쁘게 살려고 노력해 그래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일했는데 그러니까 명줄이 끊길것같더라.. 나는 죽든가 살이찌든가 할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 행복하고싶다 음식에 집착안하고
5년 전
익인13
레알 동감 진짜 폭식할때면 울면서 먹어
5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울면서 먹는거 공감 나는 배부른데 계속먹어 그냥 먹어 왜 먹는지도 몰라 맛있어서도 아니고 배고파서도 아니고 불안해서
5년 전
익인15
8키로 늘었어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건 아닐텐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용서가 안되나 ㅠ?!

5년 전
글쓴이
그치 많이나가는건아닌데... 객관적으로 체중은 정상인데 체지방률 때문에 약간 통통?한 정도야 근데나는어렸을 때부터 강박이 너무 심했어서 그냥 이모습인 내가 너무 싫고 너말처럼 이런 내가용서가안돼
5년 전
익인17
살빼려고 운동을 해야겠다! 보다는 수영도 해보고 춤도춰보고 하면서 재밌는 운동을 찾아보는게 어때?? 한가지 몰입되는걸 찾으면 엄청 자존감 올라가잖아! 그리고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니까 정신도 맑아지고 폭식안하게 되더라!!
5년 전
글쓴이
폭식이란게 일반적인그런폭식수준이아니야ㅜㅜ 울면서도 먹어 그만먹고싶어도 먹어. 제어가안돼ㅜㅜ 그리고 시간내서 해야하는것들인데 나는 논문도 써야하고 간조자격증도 따야하고 알바도해야해서 그정도로 할애할시간이없어ㅠㅜ.. 조언은고마워 한가해지면 시도해볼게!
5년 전
익인18
자신이 내린 잣대에 자신이 더 엄격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니가 어떤 모습이여도 예쁠텐데ㅠㅠㅠ 스트레스를 다르게 풀기위해서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먹고싶어서 스트레스받을때 취미생활하면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자존감을 놓여주는 책이나 글같은 것도 읽기 좋은 것 같아ㅎㅅㅎ 난 쓰니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내가 내린 잣대에 눌려서 자존감이 좀 낮아...그래도 같이 힘내서 헤쳐나가자🙈🙈 어서 자고 좋은꿈꿔❣️
5년 전
글쓴이
맞아 사실난정답을 아는데 공허함을채우려먹는다는 그사실을 알아. 하지만 그 마땅한 취미를 못찾겠어ㅜㅜ 다이어리꾸미기와 일기쓰기가 내 작은 취미야 근데 그것도식욕이 터지면 답이없어 다던지고 먹어ㅜㅜ 막 달달떨리고 불안해지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아.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쪽으로 해보려하는데 그것도 폭식하고 글을 써서 문제라.. 좋은 방향을 잡아줘서고마워ㅜㅜ 내가 아무리예뻐봤자뭐해 내가 예쁘다고생각하지않아서 난 당장 뛰어내려버리고싶다는생각도 하는데... 소용없어 자존감높고 당당한게 최고로 예쁜것같아! 정말 같이 힘내자 아픔은 잠시동안만 곁을 머물길. 너도 좋은 꿈 꿔🌸
5년 전
익인19
와 나랑 비슷한데 이건 결국 내가 겪고 또 이겨내고 또 겪고 또 이겨내고 하면서 고쳐나가거나 식이전문정신과의원 가서 입원치료 밖에 없어...
5년 전
익인20
나는 15키로 빼고나서 폭식증으로 한 번에 빵 10개 치킨 피자를 두 시간 내내 먹기도 했었는데 이게 참을수록 심해지더라
5년 전
익인21
가장 큰 문제는 살이 찐 나 스스로를 내가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게 큰 문제야 그게 나아지지 않으면 못 고쳐 근데 이건 바로 나아질 수도 없어 솔직히 시간이 약이야 너무 괴로워도 겪고 넘어갈 수밖에 없더라
5년 전
익인22
그렇지만 걱정마 나에게 주어진 만큼은 내가 그냥 눈 막고 귀 막고 웅크려서 못 본 척 참아내든 눈 막고 귀 막아서 다른 사람들을 보지 않고 듣지 않은 채 나만 보고 이겨내든 결국 네가 무너지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양이니까 할 수 있어
5년 전
익인23
나도 이겨내는 중이야 나 스스로에게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내가 싫었는데 엎치락 뒤치락 아둥바둥 노력 같지 않아 보이는 노력에도 하다보니 나아지더라
5년 전
익인24
23에게
살 같은 거 실은 중요치 않아 네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모든 건 달려있어 너는 감량하기 전에도 예쁜 너 그대로니까 지금 힘이 드는 건 네가 네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는 네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고 그래서 계속 자신감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클 거야

5년 전
익인25
24에게
먹으면서 행복해도 돼 사람은 자신이 행복할 때 가장 예뻐 아무리 예뻐도 속이 뭉그러져 있으면 예쁘다는 감탄이 나오질 않아 살 빼서 행복했다고 했지? 그건 네가 네 스스로 이뤄내고 자신감을 얻고 너를 스스로 사랑해서 행복했기에 눈에 띄게 아름다웠던 거야 너도 사실 알고 있잖아

5년 전
익인26
25에게
굳이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애쓸 거 없어 어차피 애써봤자 못 찾아 나도 그래봤거든 이미 머릿속에 그거 말고 원하는 단 한가지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데 그것들이 무슨 필요겠어 괜히 심란하고 집중 안 되고 불안하기만 하지

5년 전
익인27
26에게
행복해도 돼 행복은 너한테 있어 괜찮아 살이 찐 모습때문에 괴로워 안 행복해 너무 싫어 신경쓰여 이런 생각을 멈출 수 없어, 라고 당장은 느낄지 몰라도 인생은 여행이야 이것 또한 내가 경험하고 느끼고 또 이뤄내고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일테고 이겨내고 보면 아니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나면 이 순간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됐디 그땐 그랬지 하는 순간이 올 거야 그렇지? 여유를 가지자 노력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더 높이 오래 갈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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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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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29
세상엔 무엇이든 어차피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있어. 그러니까 굳이 나쁜 걸 찾아볼 필요 없어. 좋은 것만 봐도 돼. 네가 가진 네 좋은 모습들만 봐도 된다구. 그리고 그런 마음에서 다른 이보다 잘나려는 마음만 갖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을 볼 때도 그 사람의 좋은 점만 보일 거야. 선이 선을 낳고 악이 악을 낳는 거니까.
5년 전
익인28
나도 정신과 치료도 받아보고 별 갖가지 약도 먹어보고 그 약 부작용으로 3일 내내 뜬 눈으로 먹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며 밤을 보낸 적도 있어. 처음에는 그저 마냥 괴로웠고 그 다음에는 살고 싶어서 죽고 싶었고 또 그 다음에는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었고 그 뒤에는 내가 뭘 생각하고 느끼는지도 알 수 없이 괴로움에 차라리 이렇게 됐으면 하는 것조차 사라졌어. 오로지 괴로움만 남았었어. 죽고 싶더라. 아니 죽는 것처자 의미가 없더라. 죽어도 이 모습일텐데 죽어서도 괴로울 것 같아서 사실은 겁이 나더라. 근데 괜찮아. 이거 다 내려놓아도 돼. 삶을 내려놓는 기분이라고 했지? 그르고 묵은 삶이라면 내려놓아야 맑아지지 않을까.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 괜찮아 정말로. 네가 아무리 삶을 놓아도 넌 이 여행에서 주인공이고 네 삶은 놓아도 네 것이니까. 넌 너라는 세상을 전부 다 가진 단 한 사람이야.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자. 당장 몇 키로의 무게를 빼고 옷 사이즈를 몇 입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로망 같은 사진들보다는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자. 스스로에게 사랑받는 사람만큼 위대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내 행복할 거야.
5년 전
글쓴이
항상 간직하는 말이 될 거고 몇세기에 어디서 누구로 너를 만나든 너를 사랑하게 될 거야 고마워
5년 전
익인30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이 자신을 이미 사랑하고 있다고 느껴. 없는 것에서 근사하게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깊이 반짝이는 그 마음을 네가 연금술사 책 속의 주인공처럼 찾아냈으면 좋겠다. 낭떨어지가 깊을수록 햇빛이 닿는 땅에 도달했을 때 그 기쁨은 더 배가 될 거야!
5년 전
익인32
30에게
지나가던 익인데 댓글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정말 고마워요 익인30님 저도 요즘 쓰니님이랑 똑같이 자존감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힘내서 이겨내볼게요

5년 전
익인33
32에게
자존감 때문에 고민하고 힘든 나날들이 내가 남보다 부족해서 나만이 혹은 소수가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건 모두가 느끼는 거에요. 당신이 가장 우러러 보는 사람마저도, 자존감이 늘 가득 차있어 보이는 사람도 다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노력을 하며 살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보고 당신을 비교해볼 필요가 없는 거에요. 자신에게만 집중하세요. 결국 우리가 사는 건 내 삶이잖아요. 이런 나를 사랑해도 될까, 이렇게나 못나보이고 보잘 것 없고 한심해 보이는 내가 사랑 받을 가치가 있을까, 이런 고민 정말로 정말로 하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에는 나이도 이유도 조건도 없는데 왜 내가 나에게 조건과 이유를 달고서 나를 괴롭게 만들어야 해요. 사실 살면서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없잖아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순수하게 사랑하세요. 나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말아요 우리!

5년 전
익인34
33에게
익인 32예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로

덕분에 나 자신을 사랑할 용기가 생겼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익인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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