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ㄱ 최애랑 단어 하나 적어주면 짧은 글 적어줄게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사무야 배고프다 4년 전 글쓴닝겐 조용히 옆에 와 앉아서 무심한 표정으로 닝의 입에 푸딩을 먹여주는 오사무 4년 전 닝겐3 푸딩을 먹여주다니 이거 결혼각 맞지? 4년 전
	닝겐2 케이지 나 너무 졸려 4년 전 글쓴닝겐 이불로 닝의 몸을 돌돌 감아 안아들고 침대로 향해 토닥토닥해주는 아카아시 4년 전 닝겐14 갹 아카아시랑 낮잠잘래 ㅠㅠㅠㅠ 4년 전
	닝겐4 시라부 카페 4년 전 글쓴닝겐 시험기간에 피곤해진 둘. 카페에서 달달한 케이크를 오물오물 먹는 닝을 웃으며 쳐다보는 시라부 4년 전 닝겐11 꺄아❣ 4년 전
	닝겐5 쿠로오 과제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닝이 과제때문에 잠도 못자고 머리 쥐어뜾고 있는걸 보고 밖에서 닝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잔뜩 사온 쿠로오. 닝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거 먹으면서 잠깐 쉬었다가 하자.” 4년 전
	닝겐6 오이카와 버스! 4년 전 글쓴닝겐 매일마다 버스에서 마주치는 닝과 오이카와. 학교가 달라 닝이 먼저 내리는데 어느 날 닝을 따라 내린 오이카와가 얼굴을 붉히더니 “저기..”하며 말을걸어 4년 전
	닝겐7 사쿠사 계단 4년 전 글쓴닝겐 늦은 밤 사쿠사의 집을 찾아간 닝. 집엔 부모님이 계셔서 비상 계단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센서등이 꺼지자 분위기를 따라 입을 맞추는 둘 4년 전 닝겐19 사쿠사....로맨틱가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닝의 졸업식 날 예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찾아온 키타 선배. 웃으며 건네는 꽃다발을 받아들면 키타선배의 냄새가 닝의 코끝을 간질여 4년 전
	닝겐9 카무이 장난 4년 전 글쓴닝겐 카무이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장난치는 닝. 그런 닝의 손을 덥썩 잡아 손가락에 입맞추는 카무이 4년 전
	닝겐10 키이이이이이타~~~~~~~~ 떡꼬치 4년 전 글쓴닝겐 썸남 키타의 집에 놀러간 닝. 배고파하는 닝을 위해 직접 떡꼬치를 만들어 주는 키타! 4년 전 닝겐17 좋아! 차는 내가 내올게!(?) 4년 전
	닝겐12 세미선배는 다정해 학 4년 전 글쓴닝겐 다정한 세미선배를 좋아하며 쫓아다니는 닝. 그런 닝을 보고 항상 예쁘게 웃어주는 세미선배가 오늘은 닝의 손을 살며시 잡고 닝에게 고백해 4년 전 닝겐20 갸아아아악 설렌다 고맙다♡♡♡♡ 4년 전
	닝겐13 아카아시 치마 4년 전 글쓴닝겐 짧게 줄인 교복치마를 보고 마음에 안든다는 듯 인상을 찡그린 아카아시. 치마가 짧다는 잔소리에도 아랑곳 않는 닝에 제 져지를 허리에 둘러주는 아카아시 4년 전 닝겐22 ❣ 4년 전
	닝겐15 오이카와 국대 배구선수 4년 전 글쓴닝겐 국대 남자친구인 오이카와의 해외 경기를 티비로 지켜보는 닝. 인터뷰를 하는 오이카와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말해.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4년 전
	닝겐16 쿠니미 젓가락 4년 전 글쓴닝겐 젓가락질을 못하는 닝을 보며 웃던 쿠니미가 닝의 손 위로 겹쳐잡으며 말해 “젓가락은 이렇게 잡아야지”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오이 이 두더지들 어디있다가 나타나는겨.. 4년 전 닝겐21 >.6 4년 전
	닝겐18 아카아시 인연 4년 전 글쓴닝겐 첫번째는 우연, 두번째는 악연, 세번째는 인연이라. 길거리에서 우연히 부딪친 아카아시와 두번째 만남에선 커피를 쏟고, 세번째 만남에선 데이트 신청을 받아라. “이렇게 자꾸 만나는것도 신기한데, 데이트나 할까요.” 4년 전
	글쓴닝겐 닝들한테 써준 글 중에 소재 골라서 썰 쪄와더 돼...?ㅇㅂㅇ..싫으면 말구.. 4년 전 닝겐24 완전 좋죠....♡ 4년 전 닝겐39 ♡ 4년 전
	닝겐23 시라부 발가락 4년 전 글쓴닝겐 임신한 닝의 발을 씻겨주며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시라부. 닝의 발목을 잡고 간지럽히며 장난을 쳐. 4년 전 닝겐25 헐 소리 지를뻔했다...ㅠㅠㅠㅠ 넘 조아여 센세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26 시라부 상념 4년 전 글쓴닝겐 의자에 앉아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듯한 시라부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닝. 그런 닝의 팔을 갑자기 잡는 시라부에 닝이 놀란 표정을 짓자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 시라부. “내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아” 4년 전 닝겐27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아아아앙아ㅏㅇㄱ감사합니다감사해요 4년 전
	닝겐28 사쿠사 눈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의 깊은 눈을 좋아하는 닝. 빠져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그의 앞에서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는데 다른 날과 다르게 오늘은 닝의 얼굴을 잡고 입맞춰오는 사쿠사. 4년 전 닝겐32 헉 허억 세상에 와ㅠㅠㅠㅠㅠㅠㅠ센세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29 오이카와 첫사랑 4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의 첫사랑이었던 닝. 그리고 그런 닝의 첫사랑이었던 오이카와. 풋풋했던 쌍방 짝사랑을 뒤로 졸업후엔 만나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둘.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돼 4년 전
	닝겐30 키세 애증 4년 전 글쓴닝겐 닝에게 집착하는 키세. 그를 죽도록 미워하지만 사랑해서 키세가 마음앓이를 하며 눈물을 흘리면 다가가 안아줄 수 밖에 없어 4년 전
	닝겐31 보쿠토 짝사랑 4년 전 글쓴닝겐 닝을 짝사랑하는 보쿠토. 그걸 알고 있고 자기도 좋아하지만 티를 내지 않는 닝. 짝사랑하는 줄로만 알고 닝을 보며 애태우는 보쿠토가 귀엽기만 했는데, 오늘 학교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닝에게 좋아한다 말하는 보쿠토에 닝도 놀라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겠지. 4년 전
	닝겐33 아오미네 추념 4년 전 글쓴닝겐 늦은 저녁, 아오미네와 둘이서 술 한잔을 하며 고등학교때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두 사람. 아직까지 친구였던 관계가 깊어진 분위기에 나눈 입맞춤으로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하겠지 4년 전 닝겐38 하앙 너무 좋아........... 4년 전
	닝겐34 무라사키바라 우마이봉 4년 전 글쓴닝겐 새학기에 아츠시와 옆자리에 앉게 된 닝. 그의 포스에 눌려 기가 죽었지만 친해지기 위해 우마이봉을 슬쩍 건내며 인사를 해. “안녕..이거 먹을래?” 소동물 같은 닝의 모습에 가만히 바라보다 귀엽다는 듯 살짝 웃던 그가 우마이봉을 받아들고 말해. “어, 고맙다” 4년 전
	닝겐35 맛층 독배 4년 전 글쓴닝겐 “약을 이리 주거라.” 그의 말에 대답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뚝뚝흘리자 닝의 눈가를 쓸어주며 말하는 마츠카와. “이걸 마셔야 얼른 편안해질 수 있지않겠느냐.” 독이 든 탕약임을 알고 있던 그가 애써 모른척하며 닝의 손에서 천천히 독배를 가져가 4년 전 닝겐40 아니 센세...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갑자기 이렇게 작품 주시기 있습니까ㅠㅠㅠㅠㅠㅠ 미쳤다... 진짜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4년 전
	닝겐36 쿠니미 얀데레 4년 전 글쓴닝겐 닝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놔줄 수 없는 쿠니미. 깊어가는 집착에 참을 수 없던 닝이 이별을 고하자 눈물을 흘리며 소름돋게 웃어보여. “사랑하는거 알잖아. 그런 말 하지마. 재미없으니까” 4년 전 닝겐41 하앙!!!!!!!!!!!!!!!!!!!!!!!!!!! 4년 전
	글쓴닝겐 닝들 어려운 단어 쓰면 나 잘 못쓸지도 모른다규...나 머리나쁘단 말이야..흑흑 그래도 사전 찾아가면서 쓰는중 4년 전 닝겐37 멋있어 ㅠㅠㅠㅠ 고마워 쓰니 ❤️ 4년 전
	닝겐42 소스케 집착,,, 4년 전 글쓴닝겐 오래 전부터 사겨온 소스케와 닝이지만 그의 웃음 뒤로 느껴지는 묘한 느낌과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닝은 헤어지자 말해. 표정을 잔뜩 굳히며 무서운 분위기를 내뿜던 소스케가 웃지만 여전히 무섭겠지. 닝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해.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4년 전 닝겐45 아,,,, 진짜 넘 황홀해,,,, 4년 전
	닝겐43 히지카타 양아치 4년 전 글쓴닝겐 길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는 무리, 그 옆을 지나가는 닝과 눈이 마주친 히지카타. 닝을 발견하자 씨익 웃어보이곤 담배를 땅에 떨어트리며 다가와 어깨를 감싸. “어디가.” “담배냄새 나. 좀 떨어져” 저를 싫어하는 닝에게 끈질기게 장난을 걸며 꼬시려하는 히지카타!!! 4년 전 닝겐55 아 헐 진짜 너무 설레............................... 아 헐 더 이어주시면 안 돼요,,? 😭😭😭😭😭 4년 전 글쓴닝겐 ㅠㅠㅠ이어주고 싶지만...제가 은혼을 젠젠 안봤답니다아... 4년 전 닝겐58 주르륵 ㅠㅠ 아쉽지만 ㅠㅠ 히지카타 넘 설레네.,,,, 4년 전
	닝겐44 아츠무 정재계 4년 전 글쓴닝겐 재벌 2세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모인 파티. 아츠무의 비서로 참석하여 옆을 지키는 닝에게 사람들이 보이지 않도록 자극하는 아츠무. 테이블 아래로 닝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귀에 속삭여 “이따 방에서 봐” 4년 전 닝겐50 하앙 네... 이따 봬요:.. 4년 전
	닝겐46 카제하야 대학교,,, 4년 전 글쓴닝겐 대학교에서도 인기가 여전히 많은 카제하야. 비밀연애라 여자친구라 직접 밝힐 수도 없고, 자꾸만 옆에 붙는 여자애들이 신경쓰이는 닝. “누가 너 채갈까봐 걱정돼.” 닝이 시무룩한 얼굴로 하는 말에 눈을 깜빡이던 카제하야가 웃으며 닝을 안아와. “너 보면 다른 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와.” 닝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이마에 뽀뽀하겠지 4년 전
	닝겐47 사무 점심 먹어야하는데,,, 4년 전 글쓴닝겐 수업 내내 점심생각에 고민에 빠진 닝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오사무.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닝의 손목을 잡고 끌어. “어디가??!”놀란 닝이 다급하게 묻자 오사무가 씨익 웃으며 말해 “내새끼 밥맥이러” 4년 전 닝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넘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48 텐도 박물관 4년 전 글쓴닝겐 과거에서 온 닝, 그리고 닝을 과거에서도 사랑했고 환생한 현재에서도 사랑하는 텐도. 텐도의 과제를 도우려 박물관에 같이 온 닝의 얼굴을 아주 오래된 그림에서 발견한 텐도는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에 당황하며 닝에게로 고개를 돌려. 텐도의 눈 앞엔 아련하게 제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쳐다보는 닝이 보이겠지. 4년 전
	닝겐49 당신 천재야? 진짜 고마워 ... 나중에 썰 어던 걸로 찌고 싶어...? 당장 레드카펫 깔게 ㅠㅠ 4년 전 글쓴닝겐 흐흐흐ㅡ 근데 써야지 해놓고 안 쓸 수도 있어서...그냥 이 중에서 소재 괜찮은 것 골라서 생각중이에여! 마츠카와 독배도 관찮은 것 같구.. 4년 전
	닝겐51 아카아시 별 4년 전 글쓴닝겐 제주도로 여행 온 닝과 아카아시. 늦은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닝이 말해. “케이지, 저 별 예쁘지? 아 저 옆에도 예쁘다.” 천진난만한 닝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채 아카아시가 나긋하게 말하겠지. “네, 예쁘네요.” 4년 전
	닝겐52 카게야마 짝꿍 4년 전 글쓴닝겐 무뚝뚝한 카게야마의 짝꿍 닝.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속깊은 이야기까지 알고 있는 닝은 카게야마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겠지. 카게야마의 집에 찾아간 닝이 침대에 앉아 배구공을 만지고 있는 카게야마에게 가까이 다가가 옆에 앉으며 물어.“오늘은 또 뭐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 “....히나타가...” 조곤조곤 닝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털어놓으며 위로받는 카게야마! 4년 전 닝겐70 아악 나에게 다털어놔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곱니다ㅠㅠㅜㅜㅜㅠ 4년 전
	닝겐53 카게야마 보게 4년 전 글쓴닝겐 “보게!!” “닝 보게!!” “이 보게 닝아!!”저에게 자꾸만 보게라 소리치는 카게야마에 닝이 소리쳐 “보게라고 하지마!!! 이 왕멍청이 보게보게야!!” 닝의 목소리를 듣고 놀란 카게야마가 웃음을 참는 듯 하더니 “그럼 뭐라고 불러..”하며 닝을 쳐다봐. “이씨..그거 말고 좀 예쁜 말로..” 카게야마가 천천히 미소짓더니 입을 떼. “닝아” 4년 전 닝겐68 보게로 이런 보석같은 글을 쓰시다니... (왈칵) 센세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댓글 밀려서 못봤네 닝들아 빨이 써줄게 미안해!!!! 4년 전
	닝겐54 천천히 해두 돼용! 스나 미니스커트! 4년 전 글쓴닝겐 집앞에서 닝을 기다리던 스나가 닝의 허전한 하반신을 보더니 눈썹을 꿈틀하고 물어. “추운데, 천을 너무 아낀거 아니야?” “괜찮아~ 린타로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입은거야.” 스나가 피식 웃더니 닝의 허벅지를 천천히 쓸며 귀에 속삭여 “너무 야한데, 집에서 데이트할까?” 4년 전 닝겐88 핡핡 스나!!!! 나 미니스커트 사랑하는데ㅠㅠ 스나도 사랑하고ㅠㅠ 센세는 최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56 또 적어도 되나요,,,? 4년 전 글쓴닝겐 적어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닝의 얇은 손목을 좋아하는 텐도는 곧잘 닝의 손목을 만지작 거리며 간지럽혀. 닝이 웃으며 그만 장난치라고 하면, 텐도는 한 손에 잡힌 닝의 손목을 들어 입을 맞추지. “너무 예쁘잖아.” 4년 전 닝겐86 센세 저 오늘 여기 누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60 아카아시 암기(뾰족한 것들... 표창이나 등등등...) 4년 전 글쓴닝겐 카페 뒷 정리를 하다 유리컵을 깨트린 닝, 산산조각이 난 유리컵을 치우다 손가락에 찔려 피를 흘려. 큰 소리에 닝쪽으로 달려온 아카아시 점장님. 피를 흘리는 닝의 손을 입에 물고 혀로 쓸더니 웃으며 말해 “조심해야지.” 4년 전 닝겐75 하앙 사랑해요 4년 전
	닝겐61 아츠무 원력 4년 전 글쓴닝겐 원력 :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기운. 해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왕 아츠무. 셋째 황자였지만 제 형제들을 모조리 치고 왕의 자리에 올라 닝을 비로 맞겠지. “내가 무서운 것이냐.” 아무 말도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닝의 턱을 잡아 들고 눈을 맞춰. “걱정말거라, 너라면 손끝에 피 한방울도 맺히지 않게 예뻐할 것이니.” 4년 전 닝겐77 ㅠㅠㅠㅠ 하앙 더 주세요,,, 더 ㅅ써주세오,,,! 4년 전 글쓴닝겐 닝 나 괴롭힐라고 어려운 단어 썼지!!!!! 😱😱 4년 전 닝겐76 해헤해헤헤헤헿헤헤 ❤️ 4년 전
	닝겐62 우시지마 농사 4년 전 글쓴닝겐 남편 우시지마와 시골에서 꽃농사를 짓는 닝.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꽃밭 앞에 앉아 조용히 우시지마와 대화를 나누겠지. “닝, 힘들지 않나.” “응, 와카토시가 도와주잖아. 꽃도 예쁘고” 저의 손을 잡으며 예쁘게 웃는 닝을 우시지마는 가만히 바라보다 느릿하게 입을 때. “..네가 더 예쁘다” 4년 전
	닝겐63 쿠로오 고양이 4년 전 글쓴닝겐 소꿉친구인 닝을 좋아하는 쿠로오. 언젠가 제 집에 고양이를 분양 받아왔다며 닝에게 보러오라 말해. 쿠로오의 집에 놀러간 닝의 앞에는 크고 동그란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새끼 고양이. “이름이 뭐야?” “닝.” “아니 내 이름 말고.” “얘 이름 닝인데?” 닝을 보며 장난꾸러기처럼 말하는 쿠로오가 말을 이어가. “너랑 닮았잖아. 니 생각나서 지은거야.” 닝에게 웃어보이며 고양이를 품에 안는 쿠로오야. 4년 전 닝겐73 악 센세 저 지금 설레서 잼이 되었습니다........악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넙죽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눈치가 빠른 닝은 언제부터인지 티 안나게 저를 챙겨주는 키타에 혹시 날 좋아하고 있는 건가 싶겠지. 같은 반 옆자리의 키타에게 수업도중 뜬금없이 물을거야. “키타” “응” “니 내 좋아하나?” 대답이 없는 키타에 고개를 돌려 옆을 보면 빨개진 얼굴로 닝을 쳐다보고 있겠지. “ㅇ,와 갑자기 그런걸 묻는데..!” 키타를 바라보던 닝은 씨익 웃어보이며 대답할거야. “아님 말고.” 4년 전
	닝겐65 이와쨩 커피 4년 전 글쓴닝겐 대학 선배 이와이즈미와 카페에 같이 간 닝. 어떤걸로 할거냐는 물음에 닝은 핫초코를 골라. “커피 안좋아해?” “네, 저 커피 못마셔요.” 몇달 뒤 과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닝과 친구들에게 커피를 사서 나눠주는 이와이즈미. 닝의 것만 핫초코로 골라왔겠지. 그의 배려에 감동한 닝이 이와이즈미를 쳐다보자 다정하게 웃으며 말하는 이와이즈미야. “닝은 커피 못마시니까.” 4년 전 닝겐81 오늘부터 커피 대신 핫초코다... 이와이즈미선배 저도 핫초코 사주새오... 4년 전
	닝겐66 보쿠토 피곤해... 4년 전 글쓴닝겐 옆자리에 앉은 보쿠토가 아침부터 책상에 뻗어 추욱 늘어져있는걸 보고 닝이 걱정스러운 듯 물어. “어디 아파?” “피곤해...” “그럼 좀 자는게 어때?” 눈을 감으며 시무룩하게 말하던 보쿠토가 닝의 손을 잡으며 슬쩍 눈을 뜨곤 웃어보일거야. “근데 닝이 보고있으면 자기 싫어” 4년 전
	닝겐67 다자이 과제 4년 전 글쓴닝겐 밤 늦게까지 과제를 하고 있는 다자이. 닝이 이거 마시고 하라며 다자이의 책상에 커피를 내려놓겠지. 닝을 바라보다 허리를 끌어안은 다자이가 나른하게 말해. “조금만 이러고 있을래.” 4년 전 닝겐82 와 진짜 세상설레💕🤩🥰😋 쓰닝 감사합니다 일케 많은 닝들에게 설렘을 전해주다니 진심 천사야ㅠㅠㅠㅜ고마워 쓰느라 손아팠지ㅠㅠㅠ주말동안 좋은 일 있길바라ㅠㅠㅠㅠ💕😘 4년 전
	닝겐69 아카아시 새벽 4년 전 글쓴닝겐 얕은 잠에서 깬 아카아시, 창 밖으론 어슴푸른 달빛이 비춰오고 시계는 3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어. 제 옆에 누워 새근새근 숨을 내쉬며 잠든 닝을 보곤 말 없이 머리를 쓸어넘겨 주겠지. 닝을 제 품에 안고 눈,코,입 하나하나를 세세히 관찰하다 다시 천천히 눈을 감아. 4년 전 닝겐87 허억 너무 좋아 쓰나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71 쿠로오 혈액 4년 전 글쓴닝겐 “아 제발 쿠로오..한 번만 도와주라. 응?” 간호 실습생인 닝은 쿠로오에게 주삿 바늘 넣는 연습을 해야한다며 도와달라고 매달려. “아 저번에도 그래놓고 팔에 멍 만들어 놨잖아..” 거절하는 쿠로오에 한 껏 불쌍한 표정을 짓는 닝.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짧게 내쉬곤 소매를 걷어. 몇번이나 찔러대는 바늘에 다시 시퍼렇게 멍이 든 쿠로오의 팔. 연습을 끝낸 닝이 미안하다며 머쓱하게 웃어보이겠지. 쿠로오는 닝을 보고 능글맞은 표정으로 말해. “몸으로 도와줬으니까, 몸으로 보답하자” 닝을 번쩍 안아들고 침대에 눕히는 쿠로오야 4년 전
	닝겐72 키타 일탈 4년 전 글쓴닝겐 모범생 키타를 꼬셔 하룻밤 일탈을 즐기기로 한 닝과 배구부원들. 큰 방에 모여 술판을 벌리겠지. 한참이나 마셔대고 알딸딸해진 키타. 다같이 진실게임을 하자며 돌린 병은 키타를 가리켜. “키타 상 솔직하게 말하깁니더”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쌍둥이가 기대하는 듯 한 표정으로 장난스레 물을거야. 키타는 풀린 눈을 깜빡이며 닝을 쳐다보다 피식 웃겠지. “내는 닝 좋아한다.” 키타의 발언에 술이 깬 듯 모두가 둘을 쳐다보고, 키타는 붉어진 손으로 잔을 들어 또 한 잔을 들이키겠지 4년 전 닝겐79 헐.......키타!!!!!!!!!!!!!!!!!!!!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도 사랑해♡ㅠㅠ키타 난 너 없음 안된다ㅠ 4년 전
	닝겐74 쿠로오 장미 4년 전 글쓴닝겐 성년의 날을 맞은 닝, 그리고 그의 앞에 작은 종이백과 장미꽃다발을 내미는 쿠로오야. “선배..” “오늘 성년의 날이니까.” 닝을 보며 다정하게 웃어보이던 쿠로오가 닝을 안고 입을 맞춰. “이것도 선물.” 4년 전
	글쓴닝겐 하잇 여기서 끊을게요~~ 4년 전
	닝겐78 앗 ㅠ 4년 전 글쓴닝겐 닝까지 받을게요! 4년 전 닝겐80 키타 진인사대천명 헤헤 4년 전 글쓴닝겐 900년동안 사람의 몸으로 둔갑하여 살아간 여우신 키타. 신사를 지키는 동안 제게 찾아오는 많은 동물들과 사람들을 구해주었지. 그 중 한명은 닝, 어려움에 빠진 저를 구해준 키타를 사랑하게 돼. 키타의 집에 얹혀살며 키타에게 여우전설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저도 언젠가 인간이 되어 인간과 사랑을 할 거라 말해. “인간은 어떻게 될 수 있는데요?” “글쎄.. 최선을 다해서 남을 도우며 그저 기다리는거야. 하늘의 뜻을.” 신기한 듯 저를 바라보는 닝에게 키타가 다정하게 웃으며 말하겠지.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시지 않을까.” 4년 전
	글쓴닝겐 아 닝들아 나 심심하다 그냥 좀 더 쓸래..없으면 말구...히 4년 전
	닝겐83 헉 그럼 막차 탑승! 쿠로 보라색 튤립!! 4년 전 글쓴닝겐 어렸을 때부터 남매처럼 꼭 붙어다니던 닝과 쿠로오. 점점 커가면서 쿠로오는 닝을 좋아하게 됐고, 고등학교 졸업식날 보라색 튤립 꽃다발을 건네며 닝에게 고백하겠지.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제게 좋아한다 말하는 쿠로오에 닝도 웃음을 터트리며 그 고백을 받아. 그 후로도 둘은 꽤 오랫동안 예쁘게 연애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겠지. 주변에서는 언제 결혼하냐는 소리가 들려올 때 즈음, 대뜸 제 집 앞으로 찾아온 쿠로오가 닝에게 보라색 튤립다발을 내밀며 청혼할거야. “고등학생땐 꽃말도 모르고 그냥 선물했는데, 이제 꽃말을 알고 나니까 더 너한테 선물해주고 싶었어.” “꽃말이 뭔데?” “영원한 사랑. 나랑 결혼하자.” 4년 전 닝겐92 허어억 센세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니 그냥.. 출판하세요...저 그냥 여기 드러누울게요 세상 헉ㅠㅠ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사귄지 몇 달이나 지났는 데에도 스킨십 진도가 빠지지 않는 닝과 우시지마. 닝은 눈치없이 구는 우시지마에 안달이 나겠지. 혹시 내가 여자로 안느껴지는건가, 싶어서 말이야. 몇번 도발도 해봤지만 우시지마는 그때마다 슬쩍 빠져나가 기회를 놓쳐버리는 닝이었어. 우시지마의 집에 몰래 찾아가 그의 셔츠를 걸쳐입고 우시지마가 올 때까지 기다려. 집에 도착한 우시지마는 닝을 가만히 보더니 말 없이 안아주겠지. 닝은 이번에도 역시나 하며 기대를 놓아버렸어. 그때, 우시지마가 닝의 얼굴을 붙잡고 눈을 마주보게 할거야. “자꾸 이러면 나도 못참는다, 닝.” 천천히 입을 맞추고 닝을 안아들어 침대가 있는 쪽으로 향하겠지. 4년 전
	닝겐85 니로 침대! 4년 전 글쓴닝겐 신혼집에 들일 침대를 몇번이나 고민하던 후타쿠치와 닝은 어렵게 결정한 침대를 신혼집에 들이겠지. 곧 바로 이불을 깔고 그 위에 풀썩하며 눕는 후타쿠치야. 닝이 그의 개구쟁이같은 모습을 보면서 웃으며 좋냐고 묻자, 후타쿠치는 제 옆을 팡팡 치더니 “여보도 여기 누워” 라고 말할거야. 닝이 천천히 다가가 눕자 손을 꼭 잡아오는 후타쿠치.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다 닝의 위로 올라타겠지. “새 침대 좋은지 시험 해볼까?” 당황한 닝을 보며 씨익 웃어보이던 후타쿠치가 닝의 손에 깍지를 끼곤 달콤하게 입을 맞춰와 4년 전
	글쓴닝겐 막차가 떠납니다~~~ 4년 전
	닝겐89 전부 일본 가수분들인가 위에는....? 4년 전 글쓴닝겐 가수?? 4년 전 닝겐90 웅웅 아이돌 최애 아니얌? 4년 전 글쓴닝겐 응?? 아니아니 애니 캐야! 익잡에서 넘어왔구나 ㅋㅋㅋㅋ 4년 전
	닝겐91 앗 ... 4년 전 글쓴닝겐 ......... 4년 전
	닝겐93 (바짓가랑이) 4년 전 글쓴닝겐 .......(질질)이거,놔아아아... 4년 전 닝겐94 자기야 가지 마,,,, 4년 전 닝겐95 ㄷㄱ 웃고갑디다 껄껄,,, @>——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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