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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25l 1
이 글은 4년 전 (2019/5/25) 게시물이에요
엄마아빠랑 정말 심하게 싸우고 나서 지금까지 정말 남남처럼 지내고 있어. 

서로 말도 정말 안하고 가벼운 안부 밥먹었냐 이런것도.  

내가 현관문에서 나올때 아빠 마주쳤는데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가고 어버이날때 가족모임 있었는데 나빼고 갈정도로 나빼고 외식할정도로 그냥 그렇게 사이가 안좋아. 

 

그러다 오늘 뭐 찾느라 통화기록 보는데 아빠는 1월 엄마는 2월이 마지막이더라. 

거의 3달을 이러고 있는거야. 

 

엄마아빠랑 했던 마지막 연락 보여줄까 | 인스티즈 

엄마아빠랑 했던 마지막 연락 보여줄까 | 인스티즈 

 

전화번호 저장안되어있는 이유는 저번달부터 그냥 부모존재을 내 인생에서 없애고 싶어서 삭제했어.. 

 

지금 보증금 모으는 중인데 얼른 독립하고싶다.. 

 

2019.6.8 

+)갑자기 왜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지! 

이런속사정 말해본적도 없고 이런 위로를 받아본적도 처음이라서 뭐라고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할지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잘모르겠어..다들 너무 고마워. 정말 한자한자 읽을때마다 눈물 한방울씩 흘리고 있어. 

사실 며칠전에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지하고 너무 우울해서 내 몸이 평생 지울 수 없는 흉터를 하나 더 내버렸어.  

진작에 들어와서 댓글 볼걸 그랬어.  

그러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나갈 용기가 생겼을텐데. 

익들이 말해준 대출방법이나 복지,,?같은거 많이 검색해보고 알아볼게. 그리고 탈출해서 그누구보다 잘 살 자신은 없지만 가족이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보다는 잘 살아보도록 할게. 

다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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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싸웟어..!
4년 전
글쓴이
밑댓
4년 전
익인2
독립 응원해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3
이유가 뭐양 ㅠㅠ
4년 전
익인4
22..
4년 전
익인5
33
4년 전
익인6
44..
4년 전
익인8
555
4년 전
익인10
66..
4년 전
글쓴이
아래에.
4년 전
 
익인7
난 부모님 둘다는 아니고 엄마랑만 연끊은지 1년하고도 2개월 넘었다 사실 아빠랑도 연락 거의 안해 엄마한테 집에서 내쫓겨나듯이 독립하고.. 쓰니야 힘내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언젠가 정말 내 힘으로 살고싶다
4년 전
익인9
나도 아빠랑 같은 상황인데 마지막 전화가 작년이야 지금도 말도 한적 없고 같이 밥도 안먹어 난 그냥 남이라고 생각해
4년 전
글쓴이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엔 서로 떨어지고싶다..
4년 전
익인14
쓰니가 돈 벌고 있으면 정말 나가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4년 전
익인11
쓰니 마음은 어땠고 현재 솔직한 심정은 뭐야..?
단순히 부모님이 저런 반응이어서 독립하고 싶은가야 아님 이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거야

4년 전
글쓴이
저 사람들이랑 가족이라는 인연을 끊고 싶어.
이렇게 살바엔.
일끝나고 누군가에겐 쉼터같은 공간이 나에겐 지옥같은 공간이니까.

4년 전
익인12
난 대출 받아서 집 나왔어ㅋㅋㅋ1년 됐나 연락 다 차단하고 사는중
4년 전
글쓴이
혹시 어떤싣으로 대출받았는지 물어봐도 될까..
보증금 얼른 모아서 나가고싶은데 내 월급으로는 내년에나 나갈수 있을거 같아서..
보증금 대출 그런거 있는거 같은데 그런 대출 받은거야??

4년 전
익인25
난 진짜 일주일만에 호다닥 집 구하고 해서 많이 못 알아봤는데 정부지원 햇살론 받았어!
4년 전
익인63
쓰니야 청년전세대출 검색해봐 최대 1억까지 대출해주는데 이율 저렴함 나도 낼 이거 상담받으러 은행갈예정이고 기존에 디딤돌 전세대출 받았는데 6천받았는데 한달이자 15만원 쯤해서 월세보다 저렴함 일단 은행가서 상담 해봐
4년 전
글쓴이
싸운 이유 말하자면 좀 길기도 하고 정말 사소한거여서 기억도 잘 안나.
일단 아빠는 나랑 내가 좋아하는 뭘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아빠가 그때 아파서 못가서 그 다음주 내 오프때 가기로 했어. 근데 아빠가 계속 아파서 또 미뤘어. 근데 그날도 아빠 감기가 완전히 나은게 아니라서 전날에 내가 내일 먹으러 가도 괜찮냐고 아빠 안괜찮으면 나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가도 된다 말했는데 아빠가 괜찮대 그래서 알겠다 하고 친구들이랑 약속 안잡았어.
근데 막상 그 날이 되니까 자기가 이 음식 싫어하니까 그냥 다른음식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랑 비슷하니까 그거 먹으러 가자고 통보하는거야. 이미 예약했다고.
난 이제 거기서 맘이 상한거야.
음식을 못먹어서가 아니라 첫째주 오프때 약속했는데 그 날 갑자기 아파서 못간건 당연히 이해하지. 그리고 그 다음번 오프전날에 분명히 아빠한테 의견을 물어봤고 아빠가 싫다 했다면 난 충분히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수 있었는데 당일날 되서 내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했다는거에 대해서 너무 그랬던거야. 그 음식이 싫으면 먹기 싫더고 하면되고 내가 친구들이랑 약속잡는다 했을 때 그러라고 하면 되는건데. 그래서 결국 내가 안간다 그러고 그냥 머리만 감은 상태로 다시 침대로 들어왔는데 그거 가지고 부린다고 표현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설명을 했지.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서. 근데도 아빠는 전혀 이해못하고 계속 부린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다. 이래서 그 이후론 아빠랑 말 안해.

그리고 엄마랑은..
우선 우리 엄마 성격은 굉장히 권위적이야.
자기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엄마라는 이유로 나한테 심한욕도 막하고 때리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러다 보니까 엄마 말에 말대꾸하거나 그러면 사람이 짐승으로 변해서 사람하나 죽일듯이 그렇게 해.
그리고 나한텐 6살차이 나는 동생이 한명 있는데 그 동생 편애가 엄청 심하고..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정말 심하게 맞고 살았어. 불량식품 먹었다는 이유로 방에서 30분동안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게 문 잠그고 자로 맞다가 자가 부러지면 실로펀채로 때리고 그게 휘어지면 장구채로 때리고장구채개 부러지면 청소기로 맞고 그렇게 맞으면서 자라왔어..
반찬골라먹는다고 밥먹다 달궈진 후라이팬으로도 맞아보고.
엄마와 한번싸우면 내가 잘못한게 아니더라도 내가 잘못했다고 굽히고 들어갈때까지 용돈 밥 이런거 다 끊기고 말도 안걸고 그러는데
내동생은 한번도 맞은적도 없고 동생이 잘못해서 혼난 상태여도 엄마가 먼저 다가가서 달래주고 그래.
근데 그런 동생이랑 내가 좀 심하게 싸운거야.
동생이 내가 향수 모으는게 취미인거 알고 남이 내 물건 만지는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정말 옛날부터 끊임없이 화장품 옷 이런거 몰래 입고 그러다가 내가 정말 아끼는 향수 지 친구 데려와서 뿌리고 놀다가 깨트려서 그동안 쌓아놓은게 폭발하면서 뭐라 했는데 얘는 자기가 잘못한것도 모르고 오히려 지가 더 화내는거야.
그러면서 싸우다가 엄마가 개입되고, 역시나 동생 편 들고 나는 서럽고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냈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엄마는 너무 권위적이라서 그거에 화나서 내 뺨 때리고 그 이후로는 말안해....

4년 전
익인15
헐 쓰나ㅠㅠ,, 힘내 정말로 진짜 너무 맘아프다,,
4년 전
익인16
와진짜ㅜㅜㅜㅜㅠㅠ그동안 쓰니 어떻게 버텼어ㅜㅜ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3
쓰니 너무 고생많았다.. 전세대출 같은 것 받을 수 있는 방법 많으니까 꼭 나와서 쓰니에게 집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구 가족도 꼭 혈연으로 이어진 것만이 가족은 아니니까 친구가 선배가 후배가 혹은 반려동물이 내 가족이 될 수 있으니 꼭 쓰니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가족도 생길거야 고생 많았어 쓰니야!
4년 전
익인24
쓰니 너무 고생많았다.. 전세대출 같은 것 받을 수 있는 방법 많으니까 꼭 나와서 쓰니에게 집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구 가족도 꼭 혈연으로 이어진 것만이 가족은 아니니까 친구가 선배가 후배가 혹은 반려동물이 내 가족이 될 수 있으니 꼭 쓰니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가족도 생길거야 고생 많았어 쓰니야!
4년 전
익인28
아버지얘기때는 솔직히 이런걸로 몇달씩이나...? 좀 이런느낌이었는데 어머니는 정말.... 아버지랑도 물론 더더 복합적인 감정의골이 있겠지..ㅜㅜ 난 집나가는거 완전찬성이야 집이 이세상에서 편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쓰니가 더더 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98
함축된 글로 옮기면 당연히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이지 않을까... 굳이 그런 솔직한 생각까지 쓰니한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ㅠ 그리고 난 아버지 얘기만 봐도 '솔직히 이런 걸로 몇 달씩이나...?'하는 생각은 안 들어 사람마다 다르니까.. 당사자 쓰니도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대
3년 전
익인129
22 굳이 왜..
3년 전
익인29
헐 혹시 새엄마야,,? 너무 엄마가 동생편만 드네..

그것때문에 의구심도 들고..

너무 맘 아픈것 ㅠㅠ 힘내 쓰니야!

4년 전
익인34
나랑 완전히 똑같네 나는 아빠가 딱 쓰니엄마야 진짜 정신병 걸린 것처럼 권위에 집착하고 대학교 가자마자 집에 가둬놓으려고 하길래 너무 힘들다 따로 살고 싶다 하고 뺨맞았고 다음날 집 저금통 들고 튀었어ㅋㅋㅋ100만원 보증금 하고 24만원 월세 내고 알바하면서 거지 같은 집에서 고생했는데 너무 행복해 내 자유가 기껍고 온전한 한 사람이⃕ 된거 같아 나 행복주택도 당첨되서 7월달에 새아파트로 이사가 행복주택 꼭 알아봐! 근로장려금도 알아보고! 정말 조금 힘들어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서 행복해
4년 전
익인81
진짜 축하해!!!
4년 전
익인37
나는... 쓰니정도는 아닌데 편애가 심해서 엄마랑 연락끊은지 삼개월넘었진
4년 전
익인40
나는 밥도안주고 여섯살 차이나는 동생한텐 밥먹고들어와도 진수성찬 차리고 서운하다했더니 열등감이라고 나하나 온가족이 미친시ㅡ람 만들더라... 무조건 동생편에 내가진짜 이상한건가 이대로는 돌아버릴거같아서 싸우고 연락안해 엄마도 안하고 근데 난 오히려 지금이 행복해 눈치보지않아도되고 좋다
4년 전
익인46
와 쓰니 어머님 폭력 강도가 더 세신 것만 빼면 우리 엄마랑 완전 똑같아
4년 전
익인62
쓰니야 진짜 탈출 잘 했어... 아직 완벽히 한 건 아닌 것 같지만 ㅠ_ㅠ 그 분은 엄마라는 말을 붙이기도 아깝다 이때까지 많이 힘들었을 거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 ㅠㅠ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빌게
4년 전
익인67
보는 내가 화나. 나였다면 이 세상을 떠날 거 같아. 쓰니 대단하다.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얼굴도 모르고 쓰니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쓰니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 쓰니야 응원할게
4년 전
익인86
고생 많았다 잘 견뎠어
4년 전
익인136
쓰니ㅠㅠㅠㅠ 응원할게.. 어쩜 사람이라는게 그러는지 에효..
3년 전
 
익인13
앞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쓰니 응원해!💐🌷🌹🌺🌸🌼🌻
4년 전
익인17
쓰니 혹시 중소기업 다니면 중소전세대출도 있어!
4년 전
익인18
아버지랑 싸운건 풀 수 있는 정도인데
어머니한테는 학대 당한거여서...
어휴 쓰니 어서 독립하자 화이팅💪💪

4년 전
익인19
나는 쓰니 이해해... 아니 이해가 돼...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서러웠을지 알 것 같아. 분명 쓰니에게 더 의지되는 사람도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도 올 거라고 믿어...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20
아버님이랑은 되게 사소한 일 같은데 어머님이 너무 심하셨다... 그냥 후라이팬을 휘두르는 것도 위험한데 달군 후라이팬을 휘두르다니... 어머님은 거의 학대 수준이신데...
4년 전
익인21
어머님이 좀 많이 심하신 것 같다... 쓰니 힘내... ㅠㅠㅠㅠ 너무 힘들었겠다 ㅠㅠㅠ 이제 행복해지자!!!
4년 전
익인26
와 저건... 아니 저건.... 심한 정도가 아니라 학대인데???? 쓰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어서 내가 무어라고 섣불리 말은 할 수 없지만.... 그냥 네 잘못아니라는 건 꼭 알려주고 싶어 쓰니야 네가 잘못한거 없어 알지?? 주눅들지마
4년 전
글쓴이
나는..아빠와의 일도 사소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엄마를 길게 쓰느라 아빠를 못 쓴거지만..24년을 살아오면서 내 주장을 말할 수 있는 기간동안 아빠가 내 의견를 들어주고 그런것보다 내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아빠 맘대로 판단하고 모든 부분에서 그냥 통보식으로 전하는게 취미야..
그래놓고 내가 반박하면 그건 모두 내가 부리는거고 반항하는거고...

4년 전
글쓴이
아 다 필터링 되었네. 중간중간 필터링 된거 ㄲㄹㅈ야
4년 전
익인82
ㄲㄹㅈ 몬가! 전라도 같다 .. 아무튼 중요한게 아니고..! 나도 다른 댓글 말을 보면서 음.. 아버지 사소하지 않은데? 이렇게 생각했어ㅠㅠ
대화가 통하지 않고 권위적인 어른들이 사회에서 아주 많은 편이긴 하지만 저런 사소한 사건으로도 남의 의견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만큼 존중하지 않고 자기가 좋을대로 행동하는 데에 죄책감을 갖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에 다가가면 무시하고 회피하는 행동들이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상대적으로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는 아버지가 그렇게 하면 자식들은 속으로만 삭혀야하고, 집이라는 공간에서 그렇게 한다는 건 밖이든 안이든 풀어지고 편안한 장소가 없게 되는거잖아..ㅠㅠ
그런 부모들이 많지만, 많다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고 그 잘못이 희석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중국에서는 무단횡단 하는사람들이 태반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잘못이 아니게 되고 위험하지 않은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나는 뭔가 그냥.. 쓰니랑 비슷한 부모랑 살아가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된다!! 절대 잘못한 거 없고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자!!!

4년 전
익인27
너무 나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리다... 난 올해 초에 독립하고 폰 번호도 바꿨고 이름은 바꿀거고 지금 부모 상대로 고소 준비중이야 친구들 도움 받아서... 쓰니 응원할게 꼭 행복해지길 바라
4년 전
익인30
난 또 엄청난 큰 일로 서로 싸운 줄 알았네 쓰니야 빨리 집에서 나오자 내가 보기에 쓰니만 고생임
4년 전
익인42
? 뺨 맞고 달궈진걸로 사람 때린건 폭력임 가족이 그럼 학대고
4년 전
익인43
엥,,,? 싸운 원인이 별 거 아니라고 난 또 쓰니가 엄청난 잘못 한 줄 알았다는 거잖아ㅋㅋㅋㅋ >큰 일로 싸운 줄< 알았네 라고 썼는데용... 과정에 있었던 일을 말하는 거 X 내가 때린 건 안 심하다고 쓴 줄...ㅋㅋ 아빠도 음식 약속 갖고 시작한 거고 엄마도 동생 편애로 시작한 거잖아 잘못 이해해놓고 왜 그러세요... 헷갈리면 걍 물어보면 되는 거지...
4년 전
익인56
너가 쓴 글로 보면 별것도 아닌 일로 싸웠네 이렇게쓰면 누구나 오해하기 쉬운 문장임
4년 전
익인59
지나가다 나도 익42랑 똑같이 이해했어
4년 전
익인60
맞아 나도 당연히 그렇게 이해했어
4년 전
익인140
나도
3년 전
익인79
안심하다고 쓴거 맞는데용 ....
4년 전
익인72
댓글 수정하는게 나을 듯 누가 너가 쑨 내용으로 이해하게써 ,,,
4년 전
익인31
아휴 맘고생 심했겠네 진짜... 얼른 돈모아서 독립하자
4년 전
익인32
쓰니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독립하고나서는 좋은 일밖에 없을거야 지금 너무 힘들어도 앞으로 찾아올 좋은날들을 위해 조금만 버텨보자
4년 전
익인33
쓰니야 청년전세금 대출 같은 거 있으니까 알아봐! 이자만 다달이 월세처럼 내면 돼!
4년 전
익인35
222222 쓰니야 이거 괜찮아 너가 집만 잘구하면 이거 정말 잘나오거든?? 발품팔아서 집 구한다음에 청년대출하자 너 그렇게 사능거 아닌거같아 남한테 독립하라 쉽게 얘기안하는데 독립 해서 핸복하게 살자 쓰니야
4년 전
익인45
333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다음 주에 금융권에 출시되는 상품 있다고 했어 보증금 최대 90% 대출된다고 하던데 나도 어쩌다 들은 거라ㅠㅠㅠ 한 번 찾아봐봐
4년 전
글쓴이
그냥 여기서 위로 받는 김에 하나만 더 말해도 될까. 그냥 투정이라고 생각해주라.
나는 내가 그렇게 맞는것보다 더 서럽고 슬펐던게 뭔지 알아..?
내가 내 인생을 스스로 끊으려고 내 몸에 새긴 선들의 존재를 엄마아빠는 평생 모른다는거. 그리고 그걸 그으면서 내가 아파했던 것도 모르는거. 그리고 이러한것들이 모두 중학생때부터였던거.

지금은 우울증 약 없으면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못하고 우울증 얘기를 은근슬쩍 꺼내봤을 때 너가 무슨 우울증이야 너같이 좋은 환경에서 크는 애가 어디있다고. 오히려 너 키우는 내가 우울증이지 라는 대답에 정신병원 다니는 거 숨기기 위해서 약도 매일 숨기고 숨어서 먹는거

4년 전
익인36
아이고 진짜 맘 아파 죽겠다 ㅜㅜㅜㅜ 병원은 잘 다니고 있는 거야???
4년 전
익인39
쓰나 위로가 가끔은 폭력적으로 들릴 수 있어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 댓글 남겨 나는 버티라는 말도 싫고 힘내라는 말도 싫어서 그냥 공감해 주고 싶다 그동안 힘들었지 가족한테 받는 상처가 얼마나 클지 나도 알아 지금까지 견딘 게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38
앞으론 쓰니한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꽃길만 걸어🌸🌸
4년 전
익인41
나 진짜 쓰니랑 상황 똑같은데 강아지 두마리한테 의존해서 겨우 살아간다. 일을 하고싶어도 하지못하게 막아 성인인데 정말 지옥같아
4년 전
익인44
투정부리고 싶으면 이곳에서 맘껏 부렸으면 좋겠다.. 우리가 들어줄게..

오랜 상처였을텐데 말해줘서 고마워.

이젠 쓰니라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쓰니의 인생을 살자.

빛날 쓰니의 인생을 응원해.

4년 전
익인47
나 백번 이해해...

동생들은 살면서 맞은 날이 손에 꼽히는데 나는 돈 많이 쓴다는 (학원땜에) 이유때문에 뭐만 잘못하면 맨날 맞았어 그리고 맨날 딸이 아빠가 하는말에 반대로 말할수도 있는건데 이걸 무조건 말대꾸로 치부하고 소리지르고 자기 분에 못참으면 뺨이나 머리 갈기고. 실제로 대걸레 막대로도 맞아보고 아빠가 애들이 쓰는 책상 나한테 집어 던져서 맞을뻔 한적 있어 운좋게 내가 옷장 옆에 있어서 세게 맞지는 않았고 ... 진짜 제대로 맞았으면 나 뼈는 몇개 뿌러졌을걸 ... ㅎㅎ 엄마가 보고 깜짝놀라서 막다가 엄마도 맞고 ...

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 내가 미성년자라서 이 더러운 집구석에서 살아야한다는거

자취하고 싶은데 그럴 돈이 없을뿐더러 있다고 해도 법적으로 보호자가 필요해서 하지도 못해

4년 전
익인53
ㅠㅠㅠㅠㅠㅠㅜㅜ아 맘아프다
이 댓 쓴 둥이도 건강하게 조금만 더 버티다가 꼭 독립하고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4년 전
익인54
응 고마워ㅠㅠㅠㅠㅠ 진짜 바로 독립할거야....
4년 전
익인48
진짜 꼭 독립하길 바랄게..... 눈물난다
4년 전
익인49
그리고 여기 댓글 달은 익인들도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다...
4년 전
익인50
쓰니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너 잘못은 없어 알지?
꼭 행복해질 거야 그러길 바라고 또 바라

4년 전
익인51
대출이 쉬운건 아니지만 요즘 청년 대출 이런거 잘 알아보면 독립 자금은 마련할 수 있을거야ㅠㅠ
우선 집에서 나와서 맘 편히 쉴수 있는 집 구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52
쓰니야, 쓰니한테 정말 힘들고 상처인 이야기일텐데 이렇게 이야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많은 일들 다 겪느라 너무 너무 수고했어. 그게 쓰니 잘못이 아니라는 거 알지? 쓰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 항상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거 잊지말고, 언제든 힘들면 이렇게 이야기해도 좋아. 항상 사랑받을 존재라는 거 잊지 마 ❤
4년 전
익인55
나도 지금 엄마아빠랑 싸우고나서 말도 안하고 남남처럼 지내는데,, 지금 2주됐나? 나도 독립하려구
4년 전
익인57
자식한테 왜 그러지.... 엄청 소중한 존재 아닌가
4년 전
익인58
쓰니야. 최대한 방법 찾아서 나오자. 그리고 가능하면 부모님도, 동생도 만나지 말았으면 좋겠어.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인데, 부모가 처음이기에 실수할 수 있데. 하지만 그걸 묻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맞다고 하셨어.
그리고 부모는 부모이기에 보호자이자 선생이어야 하지만, 절때 그것을 권위적인 자세를 말하지 않는다고 하셨어.
쓰니의 부모님이시기에 말을 아낄께. 내가 어찌 감히 쓰니의 부모님께 비난을 하겠어. 너도 마음이 아프잖아.
위에 만나지 말라고 한건, 네가 아플까봐 걱정되어서 한 말이야. 네가 걱정되어서.

아프지 말라고는 안할게. 대신 조금만, 지금만 아프자. 그리고 얼른 낫자.
종종 와서 이야기해. 듣고있을게.

4년 전
익인61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고생 많았어
쓰니가 지금보다 나아지길 바랄게

4년 전
익인64
쓰니야 힘내!!
4년 전
익인65
쓰니야 응원해...ㅠㅜ 마음이 너무 아프다
4년 전
익인66
나두 19살에 집 나와서 5년째 연락끊구 산다 ㅎ 첨엔 힘드럿는데 이젠 돈도 마니 모아서 살만해 익이니두 힘내자
4년 전
익인68
쓰니 빨리 독립해서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4년 전
익인69
이렇게라도 말해줘서 고마워 그동안 힘들었겠다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시네 조금만 힘내서 꼭 독립하자 할 수 있지? 난 널 믿어💜
4년 전
익인70
쓰니 꼭 행복하길 바라!!
4년 전
익인71
누가봐도 잘 탈출했어!!! 고생했다
4년 전
익인73
이래서 부모도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준비되지 못한 부모들은 다들 아픈 과거 하나씩 가지고 계시더라. 왜 그걸 스스로 해소 못하고 아이에게 또다른 아픔을 되물려주는건지...
4년 전
익인74
쓰니의 미래를 응원해! 고생 많았다ㅠㅠ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
4년 전
익인75
어머니 우리엄마같아 진짜같이싫고 짜증나는성격 주변에 두면 득될게없어... 쓰니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76
쓰니야 나도 쓰니랑 비슷해서 더 슬프다

아빠랑 싸운 일도 충분히 서운할 일이라구 생각해 그럴 거면 진작에 얘기를 했으면 됐는데 그렇게 간단한 얘기도 안 해줬으면서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예약하고 쓰니한테 이해하라는 식,,, 답답하지 참

엄마는 말도 안 나와 나도 폭력적인 엄마 있어서 정말 답도 없다고 생각해
차별은 진짜 억울한 게 누가 봐도 쓰니 동생 잘못인데 쓰니 동생도 차별에 익숙해져서 무조건 자기가 잘한 줄 알잖아
쓰니 동생이 자기 잘못인 걸 알면 엄마가 자기 편 들어주는 걸 말리고 같이 외식도 나가자고 했을 텐데
그냥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한 것도 웃긴다
다 알지만 넘어가줬다가 아끼는 거 깨뜨리니까 당연히 화나지

그래도 쓰니는 성인인 것 같아 다행이야
미성년자는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도 각각 얘기 따로 들어보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 뒤 나가더라
쓰니가 빨리 집 나가서 연 끊고 성공해서 보란듯이 복수해!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잖아
그래서 그 집에서 쓰니한테 의지하려고 하면 절대 넘어가지 말고 지금 그사람들처럼 행동해!

4년 전
익인77
아니 진짜 새엄마 새아빠야...? 남도 저렇겐 안 하겠다 진짜
나중에 쓰니 독립하고 돈땜에 찾지나 말라그래 동생 싹퉁머리도 없어보이는데 동생도 지잘난맛에 부모 모른체하고 둘이 평생 불행하게 살길 ㅎㅎ

4년 전
익인78
쓰니야 힘들었던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행복해질거야 힘내 그동안 고생 많았어
4년 전
익인80
아이고... 13일 전 글이지만 쓰니 독립 응원하고 간다ㅠㅠㅠㅠㅠ 독립하고나선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4년 전
익인83
쓰니 인생을 응원해
4년 전
익인84
나도 칼을 들던 엄마가 한때있었기에.. 쓰니를 응원해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더라고. 마음 깊이 너가 평안하길 빌어
4년 전
익인85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얼른 독립해서 즐기면서 살길바래
4년 전
익인87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정말 너무한다 진짜로 그 아픔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가늠도 안 가고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이제 쓰니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4년 전
익인88
우리엄마아빠도 일년넘게 그런적있어서 너무 지옥같았는데.. 지금은 잘지내시지만 내가 티를안내서 그때얼마나상처였는지 두분다 모르시는듯 ㅎ.. 두 분 다 빨리 사이회복하셨으면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엄마아빠 사이가 안좋은거 아니얗ㅎ허헣.
4년 전
익인100
엄마아빠 사이가 안 좋다는 내용 아닌데..
글도 안 읽고 이렇게 관련없는 댓글다는 거 아무리 얼굴 안 보여도 너무한 거 아니니..

3년 전
익인181
와... 너무한데 이댓글은
3년 전
익인89
남보다 못한 가족이네.. 나도 아버지랑 연 끊은지 10년 넘음... 혼자 잘 사는 중.. 쓰니도 꼭 독립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 살아 응원할게
4년 전
익인90
쓰니 잘 살고있지? 우리집도 비슷해서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랑 최대한 대화를 안하고 안마주치려고하거든. 대화만 하면 싸우니까. 얼마전에 사주보러갔는데 부모님이랑 내 사주가 상극이라고, 최악의 사주라고 그러더라.ㅎㅎㅎ.. 절대 지인으로도 둬서는 안되는 사주라는데 그게바로 내 부모님! 허허.. 쓰니만의 인생을 앞으로 더더 멋지게 살기를 바라. 응원할게
4년 전
익인91
가정폭력은 정말 생존의 문제니까... 나는 쓰니가 생존의 길을 선택한 거라고 생각해. 완전생존, 완전히 안전한 생활 할 수 있을 쓰니를 응원할게!! 쓰니 자체로도 너무 빛날 사람이니까!
4년 전
익인92
쓰나 잘 지내? 생각나서 댓글 다시 남겨봐!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오늘 있었던 행복한 일,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하나만 얘기해주라 ㅎㅎ
3년 전
익인93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이 글 처음 보는데 1년전이라 헉 했지만 불편해할까봐 댓글 안달려고했는데 쓰니가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 쓰니야 행복해 꼭
3년 전
익인94
쓰니 독립해서 잘 지내고 있니? 이 글 처음 보는데 1년 전이라고 떠서 놀랬다. 행복한 일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95
쓰나 지금은 좀 어때? 지금은 그 집에서 나와서 쓰니답게 멋있게 살아가고 있으면 좋겠다 여기만 봐도 쓰니 응원하는 사람 되게 많아 쓰니 현실에는 이보다 분명히 더 많을 거야 그러니까 조금 힘든 날엔 여기 와서 댓글 읽어도 좋고 밖에 나가서 맑은 하늘 보면서 생각 정리 조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진심으로 쓰니 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쓰니의 선택은 늘 최고의 선택이야 그러니까 걱정 말고 쓰니 마음 가는 대로 해도 괜찮아 요즘 날 엄청 더우니까 더위 조심하고 꼭 행복해야 돼!!
3년 전
익인96
쓰나 요즘은 맘 편하게 살고있니?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97
쓰니야 잘 지내? 날씨가 또 많이 더워졌다 예쁜 집에서 잘 살고 있다면 좋겠어 행복하길 바라!
3년 전
익인99
잘 지내고 있어? 지금은 집에서 나와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아니, 분명 그럴 거라고 믿어. 날씨가 벌써 여름이야.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날들 보내길 바랄게.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
3년 전
익인100
너무 나 같아서 공감된다 ㅠㅠ 지금은 정말 잘 살고 있기만을 바랄게..쓴아
3년 전
익인101
쓰나 독립해서 번듯하게 혼자 잘 살길 바라
3년 전
익인102
잘 지내??? 독립 응원할게 꼭 행복해!
3년 전
익인103
쓰나 잘 지냉?? 과거 이 글을 쓰던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쓰니의 축복을 빌고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겟댬!
3년 전
익인104
쓰니야 벌써 1년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을거야 그리고 그 순간 내린 너의 모든 선택들.. 다 응원해 니가 어떤 사람이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엔 다 너인거잖아. 너의 빛나는 존재 그 자체를 응원할게. 여기 어디에선가라도.
3년 전
익인105
쓰니야 잘지내???!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앞으로의 1년은 더 빛나길 응원할게! 그리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더 더 행복하기만 할거야😌
3년 전
익인106
화이팅
3년 전
익인107
쓰니야 잘 지내?
3년 전
익인108
쓰나 잘 지내?
3년 전
익인109
쓰니야 괜찮아? 잘 지내고 있지??? 언능 독립해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ㅠㅠ
나쁜생각하지 말고ㅠㅠ 힘내!!!

3년 전
익인110
쓰니야 잘 지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하지 않아도 쓰니가 행복할 수 있을 그 어떤것이라도 찾았음 좋겠다. 쓰니의 소식이 궁금해 잘 지내고 있지?
3년 전
익인111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83
댓글을 달았던 글이네 쓰니야 쓰니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길 바라
3년 전
익인112
잘지내니 친구야!!! 행복해 아프지마 내 인생이란 영화의 주인공은 나..! 힘내자
3년 전
익인113
쓰니 잘 지내고 있어??
3년 전
익인114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당
3년 전
익인115
쓰니가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잘지내지?😍
3년 전
익인116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음 좋겠다
3년 전
익인117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18
안녕 쓰니야! 지나가다가 들렸어! 밥은 항상 잘 챙겨먹구!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잘 지내지?? 살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와서 기대! 항상 기다리고 있을태니까 ◡̈ 언제나 행복하길!
3년 전
익인119
쓰니 잘지내? 늘 행복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20
행복했으면 좋겠어 쓰나 ㅎㅎ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는 하루 보내
3년 전
익인121
쓰니 잘지내고있지?
3년 전
익인122
쓰니야 행복하게 지내고이찌~~??
3년 전
익인123
쓰니 행복만 하기를 ❤️
3년 전
익인124
쓰니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당🥰 네 앞 길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 언제나 행복해야 돼😊
3년 전
익인125
쓰니야 요즘은 어때?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26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27
쓰니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28
쓰니야 사랑해
3년 전
익인130
태어나줘서 고마워 잘 지내지 ?!
3년 전
익인131
잘 지내? 쓰니야? 사랑해❤️
3년 전
익인132
쓰니야 잘지내고 있지? 꼭 잘 독립해서 살고 있길 바라! 항상응원할게💜
3년 전
익인133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34
쓰니야 요즘은 어때? 잘지내고 있어? 독립은 잘 했으려나?
심적으로도, 상황으로도 쓰니에게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댓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쓰니야 응원할게!!💜

3년 전
익인135
쓰니야 오늘도 행복해야해 💜 좋은꿈꾸고 사랑해 ♥️
3년 전
익인137
쓰나 잘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행복하기를😘
3년 전
익인138
쓰니야 지금은 어떻게 지내? 원하던 독립도 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1년전보다는 나아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39
나랑 상황이 완전 같네 화이팅 같이 힘내자!!!
3년 전
익인141
쓰니 잘 지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우리 조금 더 행복하자
3년 전
익인142
쓰니야 점심 맛있게먹어!
3년 전
익인143
쓰니의 하루가 더 빛나기를⭐️🌕
3년 전
익인144
쓰니 잘지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늘 평온하고 행복하길 바라🥰
3년 전
익인145
여기 따수워... 늦은 아침의 햇살같다 ㅠㅠ 쓰니 잘지내?? 한 번 더 와줘~
3년 전
익인146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날씨 완전 파쳤어 짱 덥다ㅠ 시원한거 한 잔 마시구 좋은 하루 보내자 우리~!
3년 전
익인147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요즘 너무 덥다 그치ㅠㅜㅜ시원한 거 챙겨 먹고 마시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항상 옆에 있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3년 전
익인148
이 세상에 그 누구보다 스스로가 소중해
아무리 힘들더라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내진마ㅜㅜ

3년 전
익인149
나는 아빠랑만 그러는데 밥은 같이 먹지만 대화는 거의 안해.. 나는 부모님이 혈육이랑 나 너무 차별대우 쩔게 해서 내쪽에서 차별하지말라고 했더니 그냥 말을 안걸더라 아빠가...ㅎㅎ 쓰니 행복하게 살자 너의 행복한 삶을 응원할게!
3년 전
익인150
잘 지내고 있지? 문득 쓰니 생각나서 들렸어
3년 전
익인151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많이 덥지ㅠㅠ
이 글을 올렸을 때보다 쓰니가 한결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끼니 잘 챙겨먹고 잠도 푹 잘 자고!! 사랑해 쓰니야♥️

3년 전
익인152
부모면 부모답게 어른스럽게 해야지 뭐하는거지.. 고생많다....
3년 전
익인153
1년이나 지났구나 밥은 잘챙겨먹고 있니? 날이 많이 다워 졌다 건강 잘챙기구 언제나 쓰니의 앞날을 응원해❤
3년 전
익인154
쓰니 꼭 행복하기를 바래줄게!!!
3년 전
익인156
잘지내냠 오늘 엄청 덥다
3년 전
익인157
추천에 떠서 들어왔는데 예전 글이네 쓰니야 혼자 살더라도 밥 잘 챙기고 잠만 잘 자자 알겠지 아프면 안 돼
3년 전
익인158
쓰니야 우리 행복하자 우리도 행복할 자격 있어 ❤️
3년 전
익인159
쓰니얌!! 빠이팅!!!! 같은 2020년에 존재하는 사람으써 응원할께🤍 힘든 날이 와도 가끔 지더라도 잘 넘기자! 빠샤빠샤!!!
3년 전
익인160
쓰니 앞날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모든 일이 수월하게 척척 풀리길 응원해✨
3년 전
익인161
1년전 글이구나 상황을 잘 모르지만 다른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62
쓰나 잘 지내고 있지? 니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63
쓰니야 건강만 하자.
3년 전
익인164
쓰나 더위 조심하고 차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다녀
3년 전
익인165
이거 왜 갑자기 댓글달리는거야???
3년 전
익인167
이런글은 어떠세요 떠서
3년 전
익인166
여~잘지내냥 요새 너무 덥지않니 덥다고 에어컨바람 너무많이 쐬지말고 너무많이쐬면 머리아프더라ㅠㅠ
3년 전
익인167
쓰니야 오늘 저녁은 뭐 먹었어?? 날이 더워서 잘 챙겨먹어야해
3년 전
익인168
쓰니야 더위 조심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69
잘 지내지? 더우니까 날 조심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70
아효오오오 요즘 덥다 잘지내고이쮜~~~? 더위먹지말구 여름도 즐겁게 보내쟝😁
3년 전
익인171
쓰니야 안녕 오늘 엄청 덥네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어떤 하루였니? 나는 시험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ㅠㅠㅠ 내일도 우리 잘 지내보자😊 좋은 꿈 꾸고😄
3년 전
익인172
우리 같이 힘내자💪💪🌟🌟
3년 전
익인173
안녕 나는 오늘 처음 봤지만 쓰니가 오늘도 행복하길 바랄게!! 어제 너무 더워서 열무김치에 국수 해먹을라고! 쓰니도 꼭 좋은건 아니더라도 세끼 꼭 챙겨먹었으면 좋겠당! 그럼 안녕 나중에 또 올게!
3년 전
익인174
쓰니야! 요즘 어떻게 지내! 행복한 너의 삶을 꾸리고 있니!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75
쓰니야 벌써 또 여름이네 잘 지내구 있지? 날도 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해야 돼 그게 젤 중요해 😉 너도 나도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다 멀리서 응원할게 화이팅 💖
3년 전
익인176
쓰니야 아침부터 맘이 뭉클해지네,,,, 항상 행복했음 좋겠고 쓰니한테는 쓰니가 젤 중요하니까 자기자신 항상 아껴줘❤️
3년 전
익인177
쓰니 잘지내니..?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78
쓰니 항상 행복해랏❤️❤️❤️❤️
3년 전
익인179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덥다 그치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80
더운 날씨에 몸조리 잘하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쓰나💛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
3년 전
익인182
쓰니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살자!!
3년 전
익인183
쓰니야 날이 더웠다가 다시 조금 선선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은 날씨였는데 너는 어땠니? 건강 잘 챙기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3년 전
익인184
꼭 꼭 행복해야해
3년 전
익인186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쓰니의 글을 봤네 지금은 쓰니가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지 조금은 궁금하다 나는 그냥 쓰니가 어제보단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아주 좋을 거 같아 설령 그러지 못한다 하더라도 절대 쓰니 탓 아니니까 너무 좌절하지 말구! 많이 힘들고 아팠고 지쳐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쓰니를 위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줬음 좋겠어! 쓰니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화이팅!!💛
3년 전
익인187
쓰니야 잘 지내?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야 ㅎㅎ
3년 전
익인188
쓰니야 너무 잘하고 있어 잘 버티고 있어 더 행복하도록 기도할게
3년 전
익인189
오늘은 뭐해 오랜만이다 이 글ㅎㅎ
3년 전
익인190
쓰니야 주말 잘 보내~
3년 전
익인191
ㅜㅜ 혼자 많이 힘들었겠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힘내자 우리 !
3년 전
익인192
쓰니야 지금은 좀 어때? 아직도 많이 힘들어? 상황이 호전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해도 너무 상실감 갖지 말고 기운내고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쓰니는 뭐든 잘해낼 사람이야
밥은 먹었어? 꼬박꼬박 잘 챙겨먹어야돼 알겠지?? 손잘씻고 마스크도 잘 쓰구!!!

3년 전
익인193
쓰니야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쓰니를 생각하면서 댓글 적어주는데 내 기분도 좋아진다 ㅎㅎ 쓰니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항상 행복한일만 있기를! 쓰니도 우리 모두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앞으로는 우리 꽃길만 걷자❤️
3년 전
익인195
쓰니한테 행복하고 건강만 가득하길 바랄게❤️ 그냥 따뜻하게 한 번만 꼬옥 안아주고 싶다, 파이팅❤️
3년 전
익인196
쓰나 지금은어때
3년 전
익인197
쓰니야 잘지내?? 날이 많이 덥다 ㅠㅠ 저녁에는 추울 수도 있으니까 여름 감기 조심하쟈 🥰❤️
3년 전
익인198
쓰니 잘 지내고 있어?! 쓰니가 뭘 하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99
쓰니 뭐 하고 살아
잘 지내지??

3년 전
익인200
쓰니야 요즘 날이 쌀쌀하다 덥고 그러네 일교차가 심한것 같애 항상 건강 잘 챙기구 오늘 하루도 앞으로 올 날들도 행복만 해라 쓰니양❣️
3년 전
익인201
사랑해 오늘도 예쁜 하루
3년 전
익인202
날이 너무 더워 죽겄다,,, 쓰니 사는데도 많이 더워?? 몸 조심하고 선크림 잘 바르고 다녕 밤에는 또 춥고 그러드라 변덕 증말🤦‍♀️ 빨리 가을 왔으면 좋겠다 그치 여름 잘 버티고 가을에 또 보자!!
3년 전
익인203
쓰니 행복하자💕
3년 전
익인204
한명한명의 안부인사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도 지나치지 않고 댓글을 달아봤어! 지금은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하자!!
3년 전
익인205
우리 행복하자
3년 전
익인206
쓰니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꼭 올 거야 반드시. 지금은 조금 나은 날들을 보내고 있을까? 내가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
3년 전
익인207
오늘도 행복한 하루 😊
3년 전
익인208
더운데 잘 지내고 있어?
3년 전
익인209
쓰니야 오늘 진짜 더웠다. 시원하고 맛있는거 먹고 하루 잘 마무리해~ 행복한 하루였기를!
3년 전
익인210
행복해졌으면좋겠다
3년 전
익인211
쓰니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새벽인데 편안한 밤 보내고 오늘 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 ♡
3년 전
익인212
잘 지내? 사랑해 밥 잘 챙겨 먹고 아프면 안 돼 시간이 넘 늦은듯 잘 자 쓰니야
3년 전
익인118
안녕 쓰니야! 나 또 왔어!! 잘 지내지?? 우리 행복하자💛
3년 전
익인213
너 어떻게 지내냐~~ 난 내일 시험이라서 오늘 밤샐거임ㅠㅠ흑흑
3년 전
익인214
잘 지내니 쓰나 ❤️ 요즘 비가 오락가락 오더라 우산 챙겨~
3년 전
익인45
쓰니 요즘 잘 지내니~~? 어제는 비가 엄청 쏟아졌고, 오늘은 너무 화창한 날이더라 쓰니가 사는 동네는 어떤지 모르겠네ㅎㅎ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우산 잘 챙겨 다녀!!!
3년 전
익인215
잘 지내지? 날씨 더웠다 춥다 하니까 몸조심하고 언제 비 올지 모르니까 작은 우산 가방에 챙겨 다니고
행복한 하루 보내!

3년 전
익인216
내가 쓰니가 가진 아픔을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쓰니가 꼭 행복하길 바라
마음으로 진심으로 응원할게 행복해 쓰니야 💜
오늘이 어제보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할거야

3년 전
익인217
쓰나 잘지내고 있어?
너도 나도 행복하자

3년 전
익인142
쓰니 좋은아침~~ 간만에 날씨 좋당
3년 전
익인218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래♥
3년 전
익인219
쓰니 절대 행복해!! 쓰니 지켜!!! 쓰니를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거 꼭꼭 새겨두면 좋겠당💕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구 다가올 나날들은 더더 행복하길❣️
3년 전
익인220
앞으로 더 행복하자
3년 전
익인221
🧡
3년 전
익인222
쓰니 오늘 하루도 잘 지내구 있는거지? 밥 든든하게 챙겨먹고 좋은하루 보내 💕💕
3년 전
익인223
쓰니야 잘 지내? 힘든 시간 다 지나가고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내가 가늠할 수는 없지만.. 내 힘으로 돈 벌고 독립하면 부모란 존재가 없어도 세상이 끝나지는 않더라.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224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항상 행복하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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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남친이 생리 입맛 떨어진대251 11:4818964 0
이성 사랑방화나면 쌍욕하는 애인… 죽고싶어…163 3:5521309 3
야구/알림/결과 2024.03.28 현재 팀 순위122 03.28 22:1919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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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나 잘못하고 있는걸까 도와줘 15:25 1 0
울어봐 빌어도좋고 15:25 1 0
공고 올려서 지원했으면 좀 읽어라 15:25 1 0
양배추참치덮밥 뱃살 잘 빠지네 15:25 1 0
푸바오 중국 가는 날까지 벌써 6일 남음 15:25 2 0
다들 주식공부 어케해?? 15:24 5 0
병원 늦었는데 사람대접도 안해주네 15:24 11 0
회사에서 밥을 못먹게해 ㅠㅠ5 15:24 15 0
아니 늙은이들 왜 바깥쪽 좌석 예매해두고ㅜ안쪽에 앉냐 3 15:24 19 0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꽤 됐는데 15:24 12 0
카페 알바 어깨부터 팔 손가락 까지 다 아픈데 이거때문에 맞나?ㅜ1 15:24 6 0
이거 내가 억지로라도 같이 놀아야 되는 건가? 15:23 6 0
요즘 중국인이나 조선족 엄청 많다는걸 실감함 15:23 8 0
와 알바 퇴사한사람 ㄹㅇ 레전드다 일 진짜 드럽게 못했거든1 15:23 16 0
안경알 교체 그자리에서 바로 해주나???2 15:23 8 0
알바 갑자기 관두게 됐는데 내일 회식 갈까말까?4 15:23 10 0
너네도 세상이 나한테만 거짓말 하는 건가 싶은 것들 있어? 15:23 5 0
욕이어도 좋으니 멘탈 잡으라고 한마디씩 해주라.... 15:23 5 0
맛있는거 추천 plz... 15:23 2 0
에어팟 3세대 15만원정도에 살 수 있음 살꺼야?? 15:2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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