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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40l
이 글은 4년 전 (2019/6/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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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청 큼
4년 전
익인2
성격의 기초 틀을 마련하는데는 큰 역할을 하는것같아
4년 전
익인3
케바케 사바사
4년 전
익인4
90퍼!
4년 전
익인5
어어어어어어엄청 크고 중요
4년 전
익인8
뼈저리게 느꼈어
4년 전
익인6
7~80
4년 전
익인7
80퍼 이상은 차지한다고 봄
4년 전
익인9
엄~~청 관련있어
4년 전
익인10
95퍼.. 나머지는 자기 재량이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1
80퍼
4년 전
익인14
20퍼는 내 동생보고 아니라고 느낌 ㅋㅋㅋ ㅋ성격 완전 정반대야
4년 전
익인12
난 99프로 아기때부터 노출되는건데 당근 영향미친
4년 전
익인13
95
4년 전
익인15
저번에 기사 보니까 성격 타고난게 50 이고 30이 집안환경 20가 주위사람이래
4년 전
익인142
타고난 것도 가족유전, 집안환경도 가족영향, 제일 가까운 주위 사람도 가족.. 독립하길 잘했다~
4년 전
익인16
어어어엄청 크다고 생각함. 다 사람하기 나름같겠지만 그 '나름'이라는 것의 방향성이 가정에서 결정된다고 본다..그리고 소위말하는 가정환경이라는게 무조건 집만을 얘기한다기보단 자신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환경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나랑 내 동생은 같은 집에서 자랐어도 나는 완전 밖에 돌아다녀서 성격 정 반대야.
4년 전
익인17
99퍼
4년 전
익인18
99.7 내가 가난했다가 꽤 잘사는 집안으로 급 바뀐 케이스인데 가족의 평화랑 내 이너피스가 진짜 어나더 클래스야 이건 두개 다 살아 본 사람만이 알거야
4년 전
익인19
90퍼
4년 전
익인20
60%
4년 전
익인21
90
4년 전
익인22
치인트에서 나온 캐만 봐두.............. 그럴 만두............. 98%
4년 전
익인23
90퍼 이상
4년 전
익인24
80퍼
4년 전
익인26
90퍼 이상
4년 전
익인27
타고난 거 30 가정환경 40 학교생활 30이라 생각함
4년 전
익인29
중학생 전까진 동생이랑 비슷했는데 중학교 이후로 완전 노선 다르게 탔어
4년 전
익인28
90퍼 이상
4년 전
익인30
99
4년 전
익인31
90
4년 전
익인32
90이라 생각함 경제적인것보다도 부모님의 인성 가치관
4년 전
익인33
솔직히 90퍼는 차지한다고 생각함 내 친구들 부모님 만나보면 진짜 사소한것까지 닮았더라
4년 전
익인34
엄청 크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35
백퍼라 생각함
4년 전
익인36
진짜 크지 나는 항상 프레임에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치거든
4년 전
익인37
90퍼 나랑 동생이랑 성격 차이 엄청 나는데 신기해 가정환경에서도 첫째냐 막내냐 차이도 무시못 할 듯
4년 전
익인38
90프로 이상이라고 생각함 나는
4년 전
익인39
90이상임
4년 전
익인40
50% 정도?? 가정폭력 겪었어도 자식한테 더 잘하는 부모가 있잖아 가정환경이 절대적 이라고 생각 하지 않음
4년 전
익인42
어ㅓㅓㅁ청큼
4년 전
익인43
90 이상
4년 전
익인44
90
4년 전
익인45
99퍼 ㅇㅇ 1은 학교 생활
4년 전
익인46
80퍼 정도
4년 전
익인47
칠십퍼?? 나 이혼가정에 엄마랑 둘이 살고 그냥 여러모로 좀 안 좋은데 성격이 모난 건 아닌데 그냥 좀 애정결핍도 있는 것 같고...난 다 혼자 해결하려 함 예전부터 그렇게 자라서
4년 전
익인48
70퍼 나 유치원 교산데 애들한테서 부모모습 다 보임 커가면서 환경영향받고 주변사람 영향받아서 바뀔수있겠지만 처음은 100퍼에서 시작한다고봄
4년 전
익인49
99
4년 전
익인50
80~90%! 원초적인 본인의 진짜 성격 위에 가정환경에서 교육되고 주입된 성격이 덧붙여진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55
예를 들어, 어떤 비행청소년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비행하게 된 원인은 가정에 있지만 동정심이라든지 그 소년이 가지는 감정들은 본연의 것이라고 생각함!!!
4년 전
익인59
그리고 난 가정폭력 10년동안 당해왔는데도 밝게 자라서 ㅎㅎ 밝은 척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착하게 살아왔어!! 그래서 80~90퍼 정도는 가정환경 탓인 거 같다
4년 전
익인51
90이상 진짜 집안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걸리고 열등감 오지게 쌓였어
4년 전
익인54
다른 집에서 태어났으면 이렇게까지 나락은 아니였어
4년 전
익인52
98퍼
4년 전
익인53
전에 성격에 관련된 강연같은거 들은 적 있는데
사람의 성격을 만드는건 3가지래, 1.본성 2.가정에서 배워지는 성격(부모,형제) 3.사람들이랑 지내면서 형성되는 성격

4년 전
익인56
엄청 큼
4년 전
익인57
중학교 때 까진 거의 100퍼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성격 바꿨어 그전까지 엄청 소심하고 자존감 낮았어
4년 전
익인58
가정환경60 친구30 그외10
4년 전
익인60
엄청크다고 생각함. 성격 좋고 나쁘고 떠나서 기본적으로 형성되는 베이스를 결정짓는다고 생각함. 안정감같은거.
4년 전
익인61
엄청 커
4년 전
익인62
어릴 땐 100퍼고 자라면서 가정의 영향은 줄어든다고 생각해. 기질은 유전, 성격은 환경의 영향이라서 환경이 변하면 바뀜!
4년 전
익인63
80?
4년 전
익인64
99.9프로
4년 전
익인65
100 중 85~90은 끼치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66
내 경우엔 100퍼센트.
난 안좋은 쪽으로 아주 많이.. 가부장적인 가정환경이라 눈치도 너무 많이 보고 대인관계도 늘 잘 못하고 공황장애도 생겨서 최근에 심각성 깨닫고 나를 위해 독립함. 환경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정환경에서 성격형성이 이상하게 되니까 다른 환경들 속에서도 성격이 긍정적이지 못하더라 20대 후반인데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변화하고싶어

4년 전
익인105
2 이십대 후반인데 공감ㅠㅠ 독립준비하고있어 익이니 고생많아따ㅠㅠ
4년 전
익인141
익인이도 고생 많았어 독립하면 돈은 좀 궁해지는데 마음은 정말 세상 편하다. 익인이 독립도 화이팅!
4년 전
익인67
난 처음엔 사바사라고 생각했는데 98%정도 가정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함. 아니라고 하는데 제3자 입장에서 볼땐 가정환경 때문인게 눈에 보이는 사람들 많았음. 본인만 몰라.
4년 전
익인68
90퍼
환경이 커지면서 바뀔 수 있는건 트루인데 19살까지는 보통은 가정환경이 90퍼라고 생각
난 진짜 고닥겨 자체를 엄청 큰물로 외서 참 다행ㅇ라고 생각 많이 변했어

4년 전
익인69
완전 크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70
90이상
4년 전
익인71
90?
4년 전
익인72
난 성격은 타고나는것도 큰 것같아서 5-60정도
4년 전
익인73
99퍼
4년 전
익인74
거의 90?
원래 자기가 타고난 성격보다 더 영향이 큰게 가정환경이라 생각함

4년 전
익인75
태초에 날때부터 지니는 본성이 있겠지만 그걸 떠나도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란 말이 있잖아. 집에서 부모가 하는 행동 보고 배우는 것도 있고 부모가 자식에게 전하는 지식도 있고 집이 불안정하면 심적으로 불안한 것도 있더라. 나 같은 경우도 사소한 집안일 하는 것조차 부모가 안 알려줘서 못 해. 친구는 친구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다 잘함. 그리고 집이 어렵거나 하면 여유로운 집에 비해 무언가를 해볼 기회를 박탈 당해서 출발선 자체가 애초에 다른 것도 있고 사랑 받고 자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너그럽고 차분하고 가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가 아닌 아이에 비해 사회성이 좋다는 글도 어디선가 봄..
4년 전
익인76
100퍼
4년 전
익인77
70
4년 전
익인78
가정환경에 학교환경도 중요한듯
그니까 남매중 나만 이상하지..,

4년 전
익인79
난 100퍼...내가 그 케이스거든^^ 엄빠랑 살때는 완전 활발하고 인싸였는데 엄하신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다보니까 눈치 엄청보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나쁜 성격 다 모아놓은 성격으로 변함....
4년 전
익인80
가정환경도 있지만 선천적인 것도 있는 거 같음 그 어떤 다큐에서 말하길 어제 태어난 갓난 아기도 성격이 다 다르대 어떤 상황에서 막 우는 애도 있고 그냥 세상만사 얌전한 애기들도 있고 일단 그런 성격이 기본 베이스고 그 위에 가정환경이 더해지는 거 같아
4년 전
익인81
80 아니 90
4년 전
익인82
보육 배우고 있는데 100%라고 생각함
4년 전
익인83
100으로 점점 시작해서 깎이는듯
4년 전
익인84
95퍼 식습관부터가 몇십년을 그 가정에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성격이라고 다르겠어?! 태어났을때 유전적인 성격이 있었더라도 그것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유전... 그 유전에 환경까지면...
4년 전
익인85
99퍼,,? 엄마아빠 사랑해요❤️ 날 너무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셨어요ㅠㅠ 너무 사랑 많이받아서 감사하고 진짜 이런 내 환경이 내 성격이고 미치는 영향이 참 많은거 같어
4년 전
익인86
나..나만 오십이라 생각했나 남들이 보면 내 가정환경듣고 놀랄정도고 타고난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4년 전
익인87
80? 근데 살아가면서 바꿀 수 잇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88
90
4년 전
익인89
99퍼센트
4년 전
익인90
전부 ... 제발..
4년 전
익인91
진짜 중요
4년 전
익인92
90퍼.. 오빠랑 나랑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고 자라서 둘 다 남 눈치 많이 보는듯ㅠ 뭔가 슬퍼
4년 전
익인93
80
4년 전
익인94
99퍼 하...
4년 전
익인95
90
4년 전
익인96
90
4년 전
익인97
80이상인 것 같음 애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모든 게 가정환경과 관련있음 성격이든 뭐든 전부... 가정이 제일 중요하다 진짜,,
4년 전
익인98
95 나머지는 친구
4년 전
익인99
70%
4년 전
익인100
베리베리매우매우 자라면서 혹은 다 커서도 성격이나 가치관이 변할 순 있지만 가정환경은 진짜....뭔가 그 한사람의 배경성격이 통째로 좌지우지 된다 생각함 애들보면 가정환경에서 성격이 어떤지 딱 드러날때 있잖아 뭔가 그 사람 깊숙한 곳 내면의 심리나 정서부터가 완전 달라짐 글서 가정환경이나 주변환경 좋았던 애들 진짜 부러워
4년 전
익인101
타고나는 성격마저도 가정환경이 바꿔버릴 수 있는 것 같아서 90퍼이상..ㅠ
4년 전
익인102
크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03
엄청 커
내가 그러거든..
우리 부모님이 그래서 가끔 얘기해..
예전처럼 밝은 성격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아직도 어릴때 내모습이 선하게 보인다고 나한테 미안해함

4년 전
익인104
나한텐 아닌데 주변보면 크긴 한듯
4년 전
익인106
99퍼
4년 전
익인107
95... 내 힘으로 가정환경에 영향받은 성격?바꾸려하고 있는데 힘들고 좀 서러움ㅋㅋㅋ
4년 전
익인108
대부분 말투도 비슷하다 엄청
4년 전
익인109
부모님이랑 성격비슷한거봐서 80퍼이상일듯?
4년 전
익인110
최소 90 이상임 물론 나머지 10 때문에 형제자매끼리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진짜 가정환경이 성격을 형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엄청 커
4년 전
익인111
난 딱 50
가정 환경이 안좋다는 가정 하에 이걸 극복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많고 반대로 안좋은 길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난 딱 반!

4년 전
익인112
엄청 커
4년 전
익인113
100
4년 전
익인114
정말 너무 커
4년 전
익인115
어마어마
나 쌍둥이인데 집에서 언니한테 언니역할 강조, 나는 막내라고 부둥부둥했는데 지금 성격차이 엄청나

4년 전
익인116
80% 정도?
결국은 그들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으니
자기 본연의 성격도 무시 못하는 듯해

4년 전
익인117
어릴때 엄마가 하지말라는거 아직도 안하고 해야한다는거 아직도 햌ㅋㅋㅋㅋ 집갔다오면 옷 무조건 갈아입어라 이런것들...
4년 전
익인118
70-80 나머지는 친구들 영향(안 좋은 쪽으로)
4년 전
익인119
백퍼 ... 극복하려 해도 자꾸 메이는걸 느끼고 그 사실에 또 내가 싫어지거든 ..
4년 전
익인121
악순환이야 계속
4년 전
익인120
80퍼 자기 본연의 성격도 성격이지만 그 본연의 성격을 바꾼게 가정환경이고 나머지 20퍼에 친구나 본연의 성격이 있는 듯
4년 전
익인122
어릴 땜 가정 영향 크다고 생각하는데 초등고학년~중딩부터는 본인이랑 가장 많이 있는 사람 영향인듯
4년 전
익인123
80퍼
4년 전
익인124
청소년기에 자아정체감이 형성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학교랑 가정이니까 당연 그 두분에서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 ㅠ
4년 전
익인125
80
4년 전
익인126
진짜 친구 부모님들 보면 친구랑 성격 엄청 비슷해서 영향 크다고 생각... 사랑둥이 친구는 부모님부터가 다정하고 천사같으시고 약간 꼬인친구는 부모님부터 차갑고 자식 방치하는 스타일이고 그렇더라
4년 전
익인127
가정이란건 어렸을 때부터 기초를 다지는 하나의 틀을 의미하는거니깐 꽤 미친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28
80
4년 전
익인129
엄청 크긴큰데 그 사람 선천적 성격따라 어떤식으로 영향이 큰지는 다른듯
4년 전
익인130
타고나는 성격이 있더래도 그 성격이 변할수있을정도로 영향을 주는게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31
난 동생이랑 너무 달라서 한 20 정도 된다 생각해
4년 전
익인132
95퍼 진짜...친구는 가정환경에서 만들어진 성격 토대로 바뀐다고 봄...진짜 성격은 가정이랑 자기 본성? 그거 같어
4년 전
익인133
완전큼 애기때부터 자라오는 환경이 있는데
4년 전
익인134
나는 가정환경말고 학교환경때문에 성격 나빠졌는데 그 전까지는 지금 생각하면 괜찮았던 것 같아
4년 전
익인135
98
4년 전
익인136
내면으로부터 정신적인 건강문제는30에서 50
습관이나 기본 예의 같이 사회성과 관련된 성격,외면은 20에서 40
어릴때 예의가 애도 사회를 겪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알게되면 적어도 살아남기 위해 포커페이스는 다른 모습으로 유지할테니

4년 전
익인137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은연중에 부모님 행동같은게 나오더랔ㅋㅋ무서웠어 한 80-90퍼는 되는듯
4년 전
익인138
90?
4년 전
익인139
나는 별로 영향 없을 거라 생각해.. 뱃속에서 이미 성격형성 끝마치고 태어나는거라 생각함
4년 전
익인140
8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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