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생각하는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야."
사랑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진 아저씨 하이큐 캐릭터와 그런 그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대학생 닝겐쨩 댓망
하이큐 캐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닝겐을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계속 밀어내지만 사실 속으로는 많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
과연 닝은 캐릭터가 그어놓은 아슬아슬한 선을 넘을 수 있을까요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캐릭터를 닝이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부터 시작합시당!더 바라는 상황이 있으면 적어주시길
🖤닝과 캐릭터는 이웃사이
🖤닝은 20대 초반 대학생,하이큐 캐릭터는 30대 초반 회사원
🖤왈가닥하는 어린 성격 별로 안조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