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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8l
이 글은 4년 전 (2019/8/14) 게시물이에요
무슨 생각 들어?진짜 별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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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틴한 쌤이 그러신데 난 그 쌤 좋아해!!!!!!
4년 전
익인2
난 그냥 뚱뚱한 사람이구나 딱 이정도 생각만 들던데... 모르는 사람이니까 별 생각 안들어..
4년 전
익인3
생각이 드는 일은 없는데 지하철에 옆에 앉으면 좁고 덥긴함
4년 전
익인4
암생각없어. 근데 내 친구면 건강걱정...?
4년 전
익인5
아무 생각 없는데
4년 전
익인6
아무 생각 없으
4년 전
익인7
왜 저렇게 되셨을까란 생각이 들어 옛날에 아파서 갑자기 몸무게 불어난 내 친구 생각나서...
4년 전
익인8
걍 뚱뚱한 사람이다 별 생각 안들어
4년 전
익인10
아니 아무생각 없어 그냥 덩치 크네 끝
4년 전
글쓴이
친언니가 110키런데 살 뺄 생각을 안해..너희들 친 언니라면 어떨거같아??
4년 전
익인12
남이면 아무생각 없을텐데 내 가족이면 걱정은 될듯ㅜㅜ
4년 전
글쓴이
난 진짜 매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울언닌 아무생각이 없음...
4년 전
익인16
친언니라면 걱정됨 그리고 좀 한심해 건강위해서라도 운동하고 살 뺐으면 좋겠음하지
4년 전
익인19
아 내 가족이면 미침... 나 지금 70인데 키 작아서 우리가족 온통 걱정임ㅋㅋㅋㅋㅋㅋ 진짜 70찍으니까 몸 다 망가져... 하 가족이면 진짜 스트레스받지 110키로면 .. 내 가족이고 매일매일 보는거니까 걱정되잖아
4년 전
익인11
진짜 아무생각 안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뚱땡이고 뭐 그렇게 살고싶으니까 살겠지 싶은데
4년 전
익인17
남이 뭐라고 생각을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못생긴사람보고 아 쟤 얼굴 어떻게 성형하라고 말해줘야하나? 라고 고민하지않잖아
4년 전
익인13
별 생각 안 드는데...
4년 전
익인14
아무 생각도 안듬
4년 전
익인15
살빼야하는데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저러면 진짜 한심한데 그런거아니면 건강걱정만 됨. 나중에 관절아플거같아서
4년 전
익인18
친언니면 걱정될거같은데 살 좀 뺐으면 좋겠을듯 근데 생판 남은 아무신경x
4년 전
익인20
별생각 안듬 내 인생 신경쓰기도 바빠서..
4년 전
익인21
겉으로 표현은 안 하는데 건강이 걱정되는 정도?
4년 전
익인22
우리 사촌언니가 그래... 어릴적에 큰아빠 돌아가시고 큰엄마도 정신이 온전치 않고 돌봐줄 사람없이 크다가 우울증 심하게 오고 그러다보니까 폭식폭식폭식해서 지금 건강이 진짜 너무 안좋아....
4년 전
익인23
가족이면 걱정됨 아무래도 많은 질병의 원인이 비만이다보니
그리고 한국 사회가 그런것에 편견 많다보니 그런쪽으로도 걱정
친척 중 한명이 비만으로 자존감 너무 심하게 떨어진걸 봐서...

4년 전
익인24
남이면 그냥 뚱뚱하다 정도 대중교통에서 옆자리면 좀 싫긴해 나한테 피해주니까 근데 보는거면 별 생각 없음 근데 내 가족이면 건강때문에 빼라고 뭐라 할 것 같아 나도 통통정도인데 몸관리 안해서 몸 엉망이라 지금 관리중이거든 같이 관리하자하고 같이 운동하고 음식도 가려서 먹게 엄청 침견할듯
4년 전
익인28
나두 이거ㅠㅠ 대중교통에서 솔직히 너무 힘들오...
4년 전
익인26
아니 ㄹㅇ 아무생각 없어
4년 전
익인27
남이면 신경 안 씀 지하철 자리 두 개씩 차지하고 있는 것만 아니면... 근데 가족이면 누가 나처럼 보고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걱정이지
4년 전
익인29
진짜 아무 생각 없어
4년 전
글쓴이
언니랑 하도 이 문제로 싸워가지고 글 써봤어 ..미용 하다가 살 찌면서부터 일도 안다니고 맨날 누워서 먹기만하고..이거해줘 저거해줘..가족끼리 외식한번 맘편히 못하고 언니만 보면 가슴이 턱 막혀 너무 슬프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혹시 너익 오빠한테 맞은적 있니...?울 언니 성격 되게 난폭해져서 싸우다가 나 엄청 때려..밀치고.......
4년 전
익인30
친언니면 건강 때문에 빼라고 할거 같아....
4년 전
익인31
난 개인적으로 이성으로 느껴지진 않을 듯
4년 전
익인32
건강 걱정 안 될까 이런 생각들어.. 내 주변에 살찌고 당뇨나 갑상선 등 몸에 적신호 온 사람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ㅜㅠ 미용보다 진짜 건강 생각해서 빼야돼 없던 병도 생기는거 같아 진짜로
4년 전
익인33
그냥 지나다니다 보면 좀 쳐다보다가 그냥 내 갈길갈듯
4년 전
익인34
그냥 뚱뚱하다 라는 생각 하고 지나감...
4년 전
익인36
솔직히 아무 생각 없진 않고 그냥 뚱뚱하시다 딱 이렇게만 생각하고 지나감
4년 전
익인37
나 고3때 생각남 내가 100가까이 찍었거든....
4년 전
익인38
암생각없는데 굳이 무슨 생각드냐고 물어봐서 방금 든 생각인데 건강에 문제있지 않은 이상 여자 160센티 기준 자기관리 진짜 안한다 그정도면 좀만 간식줄이규 한시간씩만 운동해도 확확 짜질텐데 100키로 넘는건 그냥 아예 자기통제가 안되는구나 ㅋㅋ 이 생각? 근데 물어봤을 때 방금 든 생각이고 평소에는 암생각없음
4년 전
익인40
빠질텐데
4년 전
익인39
남이면 아무 생각 없고 가족이면 걱정될 거 같어ㅜ...
4년 전
익인42
별 생각 없지만 가족이면 걱정된다...
4년 전
익인43
진짜 별생각안하는데 가족이 그정도면 빼라고 권유할거같아
4년 전
익인44
길에서 볼땐 별 생각 없는데 비만은 건강 위해서라도 정상체중까진 빼야한다구 생각..나두 비만이라 다이어트중..
4년 전
익인46
진짜 소올직히 말하자면 허리 안 아플까 무릎 안 아플까 관절 안 아플까 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은 들어
4년 전
익인47
가족이면 건강 걱정할것같아 ㅠ
4년 전
익인48
솔직히 헉!소리남
4년 전
익인49
진짜 솔직히 편견인데 땀 냄새날까 봐 걱정 ㅠㅠ 안 나면 괜찮 !!
4년 전
익인50
남이면 나는 상관 안 하는데 내 가족이면 신경쓰이고 걱정됨. 솔직히 살을 빼는 게 남의 시선에 잘 보이려고 빼는 이유도 있지만 적정체중, 인바디 이런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잖아 보기 좋아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비만으로 인한 지나친 체지방량이나 혈압 이런 거는 건강 문제가 염려되니까! 나는 이런 생각이라서 가족이면 좀 심하게 걱정될 거 같아...ㅠㅠ
4년 전
익인51
아무생각없음 나도 뚱뚱하니까...... 내 살빼기 바쁘다 내 몸걱정하기 바쁘고...
4년 전
익인52
뚱뚱하기만 한거면 괜찮은데 잘 안씻은 것 같고 냄새나면 자기관리 못한 것 같아서 한심해
4년 전
익인53
난 솔직히 진짜 뚱뚱한 사람보이면 아 이정도까지는 찌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56
22....
4년 전
익인54
그냥 뚱뚱한 사람이네 생각...
4년 전
익인55
나도 뚱뚱한 편이라 볼때마다 아 다이어트... 이생각함
4년 전
익인58
활동하기 힘들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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