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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5l 1
이 글은 5년 전 (2019/9/08) 게시물이에요

힘듭니당..



 
   
익인1
나는 느끼면 음.. 신음 나오고 난 내가 물이 없는 편인줄 알았거든 ㅠㅠ 근데 한 번 침대 젖을 정도로 물 나온 적 있어서 놀랐어 그거 보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거 같더라구! 하여튼 물 나오고 ㅎㅎ 난 좀 밤에 지는거 같아 그래서 느끼는데 부끄럽고 그래ㅠㅠ
4년 전
글쓴이
앗 낮에는 약간 이기는 스타일이야? 그렇구나 상대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느끼는게 좀 다르구나 ㅋㅋ 그 침대 젖을 땐 어떻게 해줘서 젖었나 기억 나? 혹시 술을 먹었다던가 아니면 익이 평소보다 성욕이 올라있었다던가 그런거? 아 그리고 혹시 괜찮으면 마방 글 지우고 와줄 수 있어? 저거로 징계 받을까봐 불안하당!
4년 전
익인2
지웠어! ㅋㅋㅋ 음 낮에는 이기는거까진 아닌데 남자친구한테는 막 깝치는거..? 좋아하고 장난치고 씅도 내고 그러는데 밤에는 막 부끄럽고 그래서 더 긴장되고 그러더라구.. ㅋㅋㅠㅠㅠ 그래서 좀 더 잘하는 사람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 이끌어줬으면 해서
아 맞아 술 마셨었고 그 친구가 내 생각엔 아마 잘 조준? 한거 같아! 막 특별히 미치겠다 까진 아니였는데 정신 차려 보니깐 다 젖어 있었어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아 약간 그런 타입이구나 ㅋㅋㅋ 하 그런데 밤에 약간 긴장하고 그런 모습 보면 더 흥분될 거 같기도 하구 ㅋㅋㅋ 그 때 술은 얼마나 먹었어?? 잘 조준 했다는건 무슨 말이야 ㅋㅋㅋㅋ포인트를 잘 잡았단건가?
4년 전
익인3
ㅋㅋㅋ그러면 다행이다ㅠㅠ 나는 막 요즘엔 리드하고 그런 여자가 대세같아서 어쩌나 싶었는데..! 술은 완전 취한건 아니고 알딸딸한 정도? 술도 마시다가 어느순간 깨고 속만 안 좋아지잖아 근데 안 깨고 딱 적당히 하이했던거 같아! 어.. ㅋㅋㅋㅋ그런거 같아!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핳ㅎㅎ일년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당 쓰니는 밤에 이기는 스타일이야?
4년 전
글쓴이
3에게
아 맞아 좀 그런 여자가 대세인 느낌이 있어 남자들이 적극적인 여자 많이 좋아하더라 그래도 난 그렇지 않은 여자한테 많이 끌리는걸 ㅋㅋㅋ 익같은 스타일이면 너무...흥분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낮과 밤의 느낌이 달라서 더 좋을거같아 음 난 밤에 약~간 이기는 스타일인거같아 ㅋㅋㅋㅋ 사실 약간이 아닐 수도 있고 느끼는거 보는거 좋아해서 약간 괴롭히는거도 있는거같아 ㅋㅋㅋ

4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치ㅋㅋㅠㅠ 근데 나라고 안 적극적인거 아닌데.. 나도 막 하자고 하고 앵기고 부비고 애무도 먼저 많이 하고 그러는데 딱 삽입할때만 되면 그렇게 부끄러워.. ㅋㅋㅋㅋㅜㅜ 아 진짜? 어떻게 괴롭히는데? 막 그 에셈 그런거 좋아해?

4년 전
글쓴이
4에게
ㅋㅋㅋㅋ그런 모습이 좋은거같아...헿ㅋㅋㅋ 애무도 먼저 해줘? 그것도 좋아... 음 나는 애무 해주다가 상대가 느끼고 막 어쩔 줄 몰라하면 ㅇㅇ이 좋아? 어디가 좋은데? 거기가 왜 좋아?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부끄러운 말 시키는거 좋아해...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응 나 스킨쉽하는거 좋아해서 먼저 앵기고 그러다 보면 물고 있더라고.. 헿ㅎㅎㅎ 으아 상상하니까 내가 다 부끄러워ㅋㅋㅋㅜㅜ말 못할거 같아 나는 ㅠㅠ 말 안 하면 안 해주는거야?

4년 전
글쓴이
5에게
ㅋㅋㅋㅋㅋ글쎄에 내가 말 하게 만들 수 있을거같은데 익 부끄러워하면서 ㅇㅇ이 어디가 좋아요.. 이렇게 말 할 수 있을거같아 익이 내 아래에서 그러면 난 더 흥분될 듯...

4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ㅠㅠ으아 못 할거 같은데ㅜㅜ 막 야한 그걸로 말 해야되는거야..? ㅂㅈ 이런거..?

4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렇게 말 시키려구 ㅎㅎ 그리고 말 하면 이쁘다고 하면서 더 만져줄거야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러면.. 눈 한 번 딱 감고 할거 같기도 하고..ㅎㅎ 막 너무 느껴서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해도 꽉 붙들고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ㅎㅎ내 로망? 중 하나야!

4년 전
글쓴이
7에게
아 진짜? 가끔 그러면 진짜진짜 그만 하길 원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러면 익이랑 하기 전에 미리 그럴 때 어떻게 말할지 정해두고 하면 좋겠다 ㅋㅋㅋ 그럼 그 말만 나오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 나한테 매달리는 익 보면서 더 해줄 수 있잖아... 내 손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느끼는거 보고싶다 ㅎㅎ

4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럴 수가 있나..? 난 넘 좋을거 같은데.. ㅎㅎㅎ근데 막 너무 좋아서 힘들면 나도 그만하라고 하겠지? 맞아 쓰니 말대로 정해두면 되겠다 ㅎㅎ 나도 바들 바들 떨 수 있는지 궁금해! 막 다리 오므리려는 거 확 벌리면 난 그게 흥분될거 같아..ㅎㅎ

4년 전
글쓴이
8에게
엇 나 그거 살짝 좋아해 다리 사이에 양 팔 집어넣고 힘줘서 벌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 입으로 하든 한손으로 클리 벌리고 다른 손으로 만져주든 그런거 좋아해 ㅎㅎㅎ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그러면 막 이불 꽉 쥐고 그런게 야하고 좋더라고..ㅎㅎ 밑에 빨아주는거에 거부감은 없어?

4년 전
글쓴이
9에게
상대랑 나랑 둘 다 원하면 빨아줄 때도 있어! 익은 밑에 빨아주는거 거부감 없어? 가끔 밑에 입으로 해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

4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나는 좋던데..! 그래서 내 전잔남친은 아예 그런거 해줄까 물어보거나 하는 것도 없이 너무 자기 받는거만 당연하게 받았는데 전 남자친구는 해주려고 해서 처음엔 민망하고 그랬는데 좋기만 하던데.. ㅎㅎ 꼭 느껴서가 아니라 그냥 성의? 때문에도 좋은거 같아!

4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아 근데 은근 너무 자기가 받는게 당연한 남자들이 있는거같아... 나같은 남자가 은근 좀 적은거같기도 하고 ㅋㅋ 또 성의가 느껴져서 좋을 수도 있겠구나~ 익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 내 성의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거같은데 ㅎㅎㅎ

4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쓰니 같은 남자 많이 없을거 같긴해..! 나도 쓰니 같은 사람좋을거 같아..ㅎㅎ 특별히 잘 하는 애무 같은거 있어?

4년 전
글쓴이
11에게
음 특별히 잘하는 애무인지는 모르겠는데 귀랑 목에 키스하면서 아래 만져주는거 좋아해 그거로 잘 느끼면 엄청 잘 느끼잖아 ㅎㅎ 내 밑에서 바르르 떨리는게 바로 느껴져서 좋아

4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아래는 어떻게 만져주면 여자가 좋아하는지 느낌 보고 알 수 있어? 맞아 그렇게 하면 안 좋아할 사람 없을거 같아 ㅎㅎ

4년 전
글쓴이
12에게
내 느낌으로 알기는 약간 애매하고 만지면서 반응을 보는거지 ㅋㅋ 여기를 약간 느끼는거같네 더 만져주면 좋아할까? 어 좋아하는구나 그럼 옆에 만져주면 어떨까? 이 쪽은 덜 좋아하네? 좋아하는 곳만 계속 만져주면 금방 무뎌질테니까 다른 곳도 만져줘야겠다 좋아하는 곳이랑 더 좋아하는 곳을 번갈아가면서 만져주면 좋아하겠구나 싶어 하면서 만져주고 그러지 ㅋㅋㅋ 그렇게 만져주면 너도 좋아할까?

4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우와 그게 티가 나는구나! 약간 그냥 신음이랑 진짜 터져 나오는 거랑 구분되는 거야? 응 좋을 거 같아 ..ㅎㅎ 일단 난 목에 입술만 대도 까무러쳐

4년 전
글쓴이
13에게
그 둘이 약간은 다르니까? 많이 긴장해있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태까지는 구분할 수 있었던거같아 ㅋㅋㅋ목에 입술만 대도 까무러치는거 너무 좋은거같아... 등이나 허벅지도 좋아해?

4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응응 예전에 삽입은 안 갔을때 애무만 서로 해준 적 있는데 등도 신세계더라..! 아무래도 관계할땐 정상위로 시작하니까 등 애무는 잘 안 하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 많이들! 근데 진짜 좋아ㅠㅠ 허벅지도 당근..! 난 그냥 애무 받는게 넘 좋아,,

4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등도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등은 해주는사람 진짜 별로 없을걸? 등만 잘 해줘도 여자는 엄청 애타고 느끼는거 같더라 ㅋㅋㅋ익 애무 해줘보고싶다 진짜루 익같은 파트너 있으면 애무해주는 맛이 있을거같아 진짜루 ㅎㅎ

4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맞아 나도 그때 한 번 뿐이였어..! 나도 쓰니같은 파트너 있으면 ㅎㅎ 헿ㅎㅎ 뭔가 내가 했던 사람들은 잘 못하거나 아님 자기 만족이 우선이라 애무에 시간 많이 안 쏟거나 그랬던거 같아ㅠㅠ 쓰니는 어떤 애무 받는거 좋아해?

4년 전
글쓴이
15에게
앗 ㅋㅋㅋㅋ정말? 우리 서로 상대같은 파트너가 있길 원하구있네 ㅋㅋㅋ 아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구나 삽입하고 잘 느끼고 그러진 않았어? 삽입해도 좀 불만족스러웠어? 난 움 아래쪽 애무받는거도 좋아하구 ㅎㅎㅎ 귀랑 목이 취약한거같아...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음 아직까지 삽입으로 와 너무 좋다! 했던 적은 없는거 같아ㅜㅜ 그게 어느 순간 이상부터 그렇게 된다던데..! 아님 테크닉 같은게 중요한가..? 아 맞아 귀도 좋은데ㅎㅎ 나 귀 빨아주는거 칭찬 받은 적 있어 ㅎㅎ

4년 전
글쓴이
16에게
어우 귀 빨아주는거 칭찬을 들었다고? 갑자기 훅 야한 느낌인데 ㅋㅋㅋㅋ 뭐라고 칭찬 받았어?

4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그냥 잘 한다구 혀 잘 쓴다고 ㅎㅎ나는 그 마주보고 앉아서 키스하다가 나는 귀 핥아주고 남자친구는 내 가슴 빨아주는거 그거 넘 좋더라 ㅎㅎ

4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 그거 좋지 그 자세로 삽입하는거도 좋아 ㅎㅎㅎ 그리고 난 여성상위 할 때 내가 클리랑 가슴 만져주는거도 좋아해

4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나 그 자세로 삽입은 안 해봤는데 그 자세로 하면 여자가 움직여 남자가 움직여?? 헐 상위할때 클리 만져주면 진짜 엄청 젖겠다..

4년 전
글쓴이
18에게
여자가 움직이고 나는 엉덩이 움켜쥐고 더 당기기도 하고 그러지 ㅎㅎ 그럼 엄청 흥분되는거 같더라구 그리고 자세 맞으면 그 상태로 가슴 빨기도 하구 ㅋㅋ 상위할 때 클리 만지면 못 움직이고 내 위로 엎어지기도 하더라... 그럼 좋아 ㅎㅎㅎ

4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ㅋㅋ쓰니 진짜 여자가 뭐 좋아하는지 잘 아는거 같아
나 같아도 쓰러질거 같아ㅜㅜ 상위할때 그렇게 해주면 물 왈칵 나와서 쓰니꺼에 타고 흐르지 않을까..ㅎㅎ 엎어지면 나는 꼭지 닿는것도 야하던데

4년 전
글쓴이
19에게
잘 알려고 애쓰는거같아 ㅋㅋㅋㅋ 기왕 같이 있는거 만족하고 좋아하면 좋잖아~? 왈칵 나와서 내꺼 타고 적셔주면 좋겠다 ㅎㅎㅎ 익은 파트너 구할 생각은 없어?? 익같은 파트너 있으면 진짜 좋을거같아

4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그치 맞아 ㅎㅎ 그래도 자기 만족이 우선일 수도 있는건데~~ 쓰니 침대에서 좋은 사람 ㅎㅎ 그럼 솔직히 여자 본인이 봐도 야할거 같아ㅎㅎ 원랜 아예 없었는데 요즘엔 가끔 해볼까 싶기도 하구 모르겠어ㅜㅜ 무섭긴 무서운데 남자친구 언제 생길 줄 알고 기다리나 싶구 쓰니는 파트너 있어봤어? 아님 있어?

4년 전
글쓴이
20에게
난 사실 예~전에 한 번 있었고 그 후로는 없었는데 요즘은 맘 맞는 사람 있으면 파트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 욕구는 있는데 연애 할 여유가 없기도 해서 생각 드는데 가끔 혹시 사람 잘못 만나면 어떡하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파트너 하고싶다는 생각은 있는거같아 근데 익이 괜찮은 사람처럼 보여서 익은 파트너 구할 생각이 없나 궁금해져 ㅋㅋㅋ

4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아 있어봤구나!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된거야? 신기해
맞아 사실 여유가 없어ㅜㅜ 여러모로 바쁘고 정신없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 헣ㅎㅎ 그럼 여기서 얘기하는게 무의미해지나..?ㅜㅜ

4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 땐 아는 사이에서 그렇게 발전하게 됐었는데 서로 썸타거나 애인 생기면 바로 끝내자고 얘기를 해둔 상태여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됐던거같아
음 익이랑 얘기 하는거 좋은데... 얘기만으로 끝내고싶지는 않아..!

4년 전
익인22
글쓴이에게
우와 아는 사이.. 그럼 친구였던거야? 서로 마음은 없었어?? 음.. 얘기하다 보면 흘러가지 않을까..? 지금은 사실 무서워!ㅋㅋ

4년 전
글쓴이
22에게
친구는 아니고 아는 누나였어! 서로 평소에 마음이 생기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였어서 ㅋㅋㅋ 좀 달랐던거같아 아 지금 당장 우리 파트너 하자 만나서 하자! 이런게 아니고 얘기 하면서 괜찮은거같으면 파트너 하면 어떨까 싶은거지 ㅋㅋㅋ 나도 바로 만나기엔 약간 부담같은게 있지 그리고 당장 만나면 엄청 어색할거같아 ㅋㅋㅋ

4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아항 난 궁금한게 그럼 마음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럼 몸 보고? 외적인거 보고 이 사람이랑 자고 싶다 이런게 있는거야..? ㅋㅋㅋㅋ 넘 질문이 이상한가..? 막 아예 쓰니 취향이 아니면 그런 생각도 안 들지 않나 싶어서!

4년 전
글쓴이
23에게
아 그게 그 누나가 자주 섹드립? 이런걸 치더라구 갑자기 그런 사이가 된 게 아니고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게 된 거야 ㅋㅋㅋㅋ 물론 내 취향이 전혀 아니진 않았지!

4년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ㅎㅎ 그치 그러겠지? 쓰니는 뭐가 제일 중요해? 가슴?

4년 전
글쓴이
24에게
몸매 중에서? 익 가슴 사이즈 궁금하다! 가슴 약간 있으면 좋징 ㅎㅎㅎ

4년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응응 몸매중에서! 나는 그냥 비컵..ㅎㅎ막 크진 않아..!

4년 전
글쓴이
25에게
비컵이면 진짜 좋은데... 손에 딱 들어오잖아 너무 좋은거같아 난 가슴도 좋구 엉덩이 좀 있는거도 좋아하는 편이야!

4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근데 막상 속옷 풀고 누우면 더 큰 사람보단 아무래도 풍만한? 느낌이 덜하니까..? 요즘엔 워낙 몸매 좋은 분들 많으셔서..ㅎㅎ 근데 나는 딱 비컵에 만족해! 엉덩이가 큰거?

4년 전
글쓴이
26에게
아 그 느낌 뭔지 아는데 굳이 그거에 더 흥분을 느끼고 그러진 않는거같아 어느정도 적당하면 좋아! 가슴 크기보다는 성적으로 잘 맞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 ㅋㅋㅋ 익 몸매 어떨지 궁금해! 응응 엉덩이가 막 어마어마하게 큰거 말고 빈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ㅋㅋㅋ

4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맞아 나는 그래서 정상위 할때 남자가 가슴 흔들릴 정도로 박아주는거 좋더라 내가 직접적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생각해도 야할거 같고 그래서 더 꼴리는..? ㅋㅋ나 몸매 별로야! ㅋㅋㅋㅠㅜ 요즘 살쪄서 자신감 떨어졌어 허벅지도 튼실하구 뱃살도 있구..ㅋㅋㅋ 엉덩이는 탱탱한거 같아ㅎㅎ

4년 전
글쓴이
27에게
허벅지 튼실하고 엉덩이 탱탱한건 정말 사랑 아니니?ㅋㅋㅋ 너무 좋아 나 만약 익이랑 하게 되면 익 폰으로 익 얼굴 안 나오게 나한테 박히는모습 찍어서 보여주고싶어

4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내가 박히는 모습? 본적 없으니까 보면 색다르겠다..ㅎㅎ 나 그냥 장난으로 친구들이 엉덩이 치고도 깜짝놀라! ㅋㅋㅋ 왜 손이 튕겨져 나오녜 ㅎㅎ익명이니까 자랑한다~!

4년 전
글쓴이
28에게
진짜 좋아 ㅋㅋㅋㅋㅋ 익이랑 했던 남자들도 좋아했겠다 뒤로 하다가 손바박으로 엉덩이 치면 탄력이 느껴졌을거야ㅋㅋㅋ 엉덩이 손바닥으로 치는거 좋아해?

4년 전
익인29
글쓴이에게
그거 안 해봤어! 전 남자친구들 다 밤에 지는 스타일..! 다정하게 하고 그랬어서 그건 모르겠어 아직ㅎㅎ 쓰니는 좋아해?

4년 전
글쓴이
29에게
난 그런거 좋아하는 편이야! 약간 밤에 이기는 편이라서 괴롭히는거 좋아하고 애태우는거도 좋아해 ㅋㅋㅋㅋ

4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아아 소리는 내면서 안 아프게 때리는건가..? 안 맞아봐서 모르겠엏ㅎㅎ 뭔가 순간 놀라서 쪼일거 같아

4년 전
글쓴이
30에게
응응 맞아 그런거야 ㅋㅋ안 맞아봐서 모르는구나 한번 해줘보고싶다 순간 놀라서 콱 쪼이면 흥분될거같아 ㅎㅎㅎ

4년 전
익인31
글쓴이에게
소리는 내면서 안 아픈게 되는구나 ㅎㅎ 신기해 내가 좋아할 안 할지 모르겠어 아직! 쓰니는 대학생이야?

4년 전
글쓴이
31에게
한 번 해봐야 알텐데 얼른 익한테 알려주고싶어 ㅋㅋㅋㅋ 난 얼마전에 취업했어! 익은?

4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ㅎㅎ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는 막학기 대학생! 우와 취업 축하해!!ㅋㅋㅋ나도 요즘 취업 고민인데 ㅠㅠ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32에게
막학기 대학생이구나 심란하겠다 대학생활 끝나는거잖아 ㅠㅠ 취업 어떤게 제일 고민 돼??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맞아 ㅠㅠ 마지막 기말 공부하는데 뭔가 기분 이상해! 안 끝나면 좋겠는데.. 그냥 아무것도 못 정해서.. ㅋㅋㅠㅠ 물론 직업에 귀천은 없는데 그냥 나는 욕심 많고 하고 싶은게 많아서 보통 회사원 하고 살기 싫었는데 그렇게 되게 생겼어..! 아니 그렇게 되기만 하면 감사하게 생겼어.. ㅋㅋㅋ ㅠㅠ 그런 꿈과 현실의 괴리감? 이 요새 제일 심란한가 같아 아직도 철이 안 들었나봐 ㅋㅋ 쓰니는 원하는데에 취직하게 된거야?

4년 전
글쓴이
33에게
고민이 많고 생각두 많겠다 익 하고싶은게 뭔데?? 현실에 약간 눌린거처럼 보이네ㅠㅠ 난 원하는 곳에 온건 아니야!

4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ㅋㅋㅋ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욕심이 아주 많아서..ㅎㅎ 일단 워홀도 가고 싶고 해외취업 하고 싶고 취업 방향도 지금 전공이랑 다르고..! 그래도 취업한게 대단해!ㅎㅎ가족들도 좋아하셨겠다

4년 전
글쓴이
34에게
하고싶은게 진짜 많은가보다! 멋져멋져 취업 방향은 어느 쪽으로 하고싶어? 요즘 취업 워낙 안 되니까 취업하고 집에서 좋아하긴 했지!

4년 전
익인35
글쓴이에게
방향..?은 아 사실 아무것도 모르겠어ㅜㅜㅜ 이걸 얼른 구체화 해야되는데 지금은 그냥 마지막 시험 잘 보자 하고 공부중..! 그럼 퇴근했겠다! 고생했어~~

4년 전
글쓴이
35에게
그래 우선 시험부터 해결해야겠다! 익은 공부 하고있어?

4년 전
익인36
글쓴이에게
응응! 큰일 났어..ㅎㅎ 막학기라고 공부하는건 아닌가봐..! 왜 이렇게 막 안달 아닌 안달이 났나 했더니 곧 생리때더라구 집 가서 야한거 봐야지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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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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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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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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