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올해 22살 여대생이야.
언니랑 단둘이 같이 반지하에서 자취하고 있어.
요즘 시험기간 + 알바때문에 오후 12시에 집들어가서 '탁'소리랑 도어락 소리 조금 들렸는데
그것때문에 잠깼다면서 옆집 아저씨가 우산으로 폭행하려하고
'모텔 갔다오냐? 씨x년아 후라질년아'이러더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녹음하고 동영상 찍었는데 좋은 방법 없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