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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37l
이 글은 4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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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대받........ 아무한테도 말안했지?????????
4년 전
글쓴이
응..가족도 몰라 하..
4년 전
익인2
헤엑
4년 전
익인3
너무 충격적인데...ㅠㅠ
4년 전
글쓴이
ㅠㅠ 미안 말할 데가 여기밖에 없어ㅡㅜㅡ
4년 전
익인4
넷상이니까 다행이지 너 어디 가서 그런 말 하고 다니지 마
4년 전
글쓴이
엄마도 모른다 이건.. 하 힘들어서 말해봤어ㅜㅜ
4년 전
익인5
뭐야...?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야하는거 아니야...?
4년 전
글쓴이
거기 나가면 다 알잖아ㅜㅜ 후
4년 전
익인6
헐야너이거진짜비밀로해라 어디가서말하면 너 끌려가서검사받고 와상상만해도... 진짜ㅠㅠㅠㅠㅠㅠ 들키지말고 연기잘하고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어디로 숨셔?? 좀 배워갈래ㅜㅜ
4년 전
익인7
말해뭐해 당연히 항문이지...
4년 전
글쓴이
아 역시... 다 그런거지ㅜㅜㅜ?? 나는 항문으로 숨쉬려나가 덩 나올 뻔 ㅜㅜ 그 뒤로 못해봤어ㅜㅜ
4년 전
익인8
나도.. 진짜 부끄러운데 나 옷 벗고 샤워해...
4년 전
글쓴이
아 야 이건 진짜 아니다 어떻게 그래 적어도 목도리는 했어야지ㅜㅜ
4년 전
익인9
야 그건 좀 심하다...당연히 모공으로 숨셔야지...
4년 전
익인10
그건 좀 배운 사람들만 하던데.... 대단해
나는 귀로 숨쉬어가지구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그거 완전 어렵던데ㅜㅜ 어디 모공이 젤 편해??ㅠㅠ
4년 전
익인11
헐 오바야...
4년 전
익인12
숨 잘 쉬어져?ㅜㅜㅠㅜ
4년 전
글쓴이
응 다행히 살아는 있어ㅡㅜㅜ
4년 전
익인13
나도 익명이니까 말할게..
나 입으로 음식 먹어

4년 전
글쓴이
아 이건 좀,.,
4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ㅜㅜㅜ 쓰니도 귀염 뽀짝이다 다들 너무 사랑스럽다
4년 전
글쓴이
헐 모야아! 나 귀여운것도 비밀인데~! 알아버렷자나아~!
4년 전
익인18
너무 귀여워서 잡아 먹을테다아 으냠냠
4년 전
글쓴이
안대! 나 민초맛이야 .ㅁ.
4년 전
익인24
(정색)
4년 전
글쓴이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걸렷스 너 민초 배척파야?!?!?(배신감)

4년 전
익인29
글쓴이에게
시러 으앙

4년 전
익인72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나 잘때.. 눈 감고 잔다..??
4년 전
글쓴이
와 그런 어마어마한 비밀을 대박
4년 전
익인16
나도사실 비밀 말하구싶은데..
엉덩이로 방구껴 데헷♡

4년 전
글쓴이
?!?!?? 야 나두!! 숨쉬려다가 봉만 몇번햇는지 몰라!
4년 전
익인17
난 샤워 나체로 해..
4년 전
익인20
와 충격받고 갑니다
4년 전
익인19
와..본문도 그렇고 댓글..진짜 이럴 때 넷사세라고 느낀다
4년 전
익인38
22 내 주변에 코로 숨쉬는 사람 한명도 못봄
4년 전
익인21
나는 사실 발로 걸어다녀...
4년 전
익인22
아 나도 이거 진짜 비밀인데 폰 손으로해.........ㅠ
4년 전
익인23
난 사실 치약으로 양치해 ㅠ
4년 전
익인26
헐..... 나같은 사람이 있었네...... 난 나만 코로 숨쉬는 줄 알고 자괴감에 어디 가서 코로 숨쉬는 거 들킬까 봐 매일 고개 숙이고 다녔잖아ㅠㅠ 쓰니야 힘 얻고 갈게....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익인 안녕 ㅜㅜ 진짜 우리 존재 화이팅이다ㅜㅜ
4년 전
익인28
아 진짜....이거 말해도 되나..나 사실 밥 입으로 먹어...어디가서는 진짜 절대 말 못해서ㅠㅠㅠ익명힘 빌려...
4년 전
익인30
난 물 속에서 숨을 못 쉬어.... 너무 스트레스받아.....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나서
4년 전
익인67
헐... 힘들겠다 힘내ㅜ
4년 전
익인31
하.. 나도 말하자면 두발로 걸어다녀... 비밀이야!!
4년 전
익인60
아 머리카락으로 걸어다닌다는 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ㄹㅋㄹㅋㄹㄹㅋㄹ
4년 전
익인32
나도 사실 비밀인데 옷입고 샤워해 어디가서 말하지마..
4년 전
익인33
익이나 너 그러다 들키면 ppap 따여서 춤출수도 있어...너 진짜 꼭꼭 숨기고 살아야해 알았지?
4년 전
익인35
헐,,,오바다,,,
4년 전
익인36
숨은 당연히 배꼽으로 쉬어야지... 누가 코로 숨을 쉬어 ㅜㅜ; 너 너무했다...
4년 전
익인37
난 귀로 숨쉬어... 그것도 오른쪽으로만...
4년 전
익인39
나는 다들 주근깨인줄 아는데 그거 숨구멍이야
4년 전
익인40
난 겨드랑이로 숨쉬는데... 그래서 겨울엔 좀 답답함 ㅜㅜ
4년 전
익인41
나 사실 발에도 양말이라는 옷 입히고 다녀.....
4년 전
익인42
나 사실 손톱 잘라...길면 불편하더라구
4년 전
익인43
헐 그럼 나도 비밀 알려줄래 나는 물 입으로마셔 .. 넷상이니깐 말한다 나 어디 끌려가는거 아니겠지..?
4년 전
익인44
와여기충격이다 현실에서도 만날까봐 겁나네
4년 전
익인45
와 여기 뭐야 다 충격이다 진차
4년 전
익인46
다들 그러면서 현실에선 아닌 척하고 지내는 거야?? 진짜 소름 돋는다..
4년 전
익인49
난 솔직히 코로 숨쉬는 사람이랑은 못지내..
4년 전
익인47
이 글 보고 숨쉬는거 의식적으로 하게 됨 미치겠다 ~
4년 전
익인48
아니... 코로 숨 쉬는 게 그렇게 잘못이야? 너네 진짜 너무하다 요새 그런 거로 차별하는 거 아니랬어 진짜...
4년 전
익인50
이거 너무 넷사세아니야?
4년 전
익인51
이런게 진짜 넷사세인득.. 내 주변은 다 입으로 숨쉼
4년 전
익인52
생각보다 코로숨쉬는사람 많네 단체로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봐 난리났네 진짜
4년 전
익인53
나 사실 발로 머리못감아서 손으로 감는다ㅜ 이상하지...? ㅠㅠ
4년 전
익인54
나같은 익들 있네... 나 얼마전에 사실 나체로 샤워했었어...
4년 전
익인55
?.. 주작 냄새난다 사람이 어케 코로 숨쉼
4년 전
익인56
헉 쓰니야 회원전용으로 돌려야 될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57
대박인데.... 이거 너무 논란글 아냐???
4년 전
익인58
^____^ vV 김치~~
4년 전
익인59
이것도 내기준 너무넷사세..
4년 전
익인61
쓰니가 비밀 얘기해줬으니까 나도 얘기해 줄게... 사실 나 코 휴지로 푼다...
4년 전
익인62
난 겨털 안 남
4년 전
익인63
나 사실 귀로 신발끈 묶어
4년 전
익인64
와 충격 먹어서 엉덩이 떨리고 콧물 난다
4년 전
익인65
나도 쓰니 글 보고 용기 얻어서 말하는 건데...나 사실 샤워할 때 옷 벗고 해...
4년 전
익인66
다들 미쳤다 미쳤어... 떼잉...
4년 전
익인68
나도 사실 밥 입으로 먹어....
4년 전
익인69
이게 바로 익명의 힘인가,, 다들 무섭다 진쨔😢
4년 전
익인70
엥? 여기 말들 다 진짜야?? 이게 넷사세구나.... 진짜 생각보다 나체로 샤워하는 사람들 많네ㅠㅠ
4년 전
익인71
다행이댜..나도 사실 나체로 샤워하고든
익명이고 새벽이니까 솔직하게 말해본다

4년 전
익인73
헐 오바야
4년 전
익인74
나 사실 이어폰 귀에 꽂고 들어...
4년 전
익인78
헐랭? 콧구멍에 꽂아야 하자나..에그 망측해라🙊
4년 전
익인75
나 입으로 똥 싸
4년 전
익인76
익명이니까 말하는데 사실 귀로 노래 듣는다...
4년 전
익인82
헐.. 충격이다... 보통 콧구멍으로 듣지 않나..? 허얼.....
4년 전
익인77
인증해줄 수 있어? 난 귀로 숨쉬어서 당연히 다른 사람들도 귀로 숨쉬는줄알았어
4년 전
익인79
아....진짜....???? 쓰니야 그러면 안돼.....
4년 전
익인80
난..................

눈 감고 자

4년 전
익인81
헐 난 사실 손가락 10개야
4년 전
익인83
이런 거 내가 알아도 되나... 괜히 들어왔네 ㅠㅜ
4년 전
익인84
하... 쓴이가 용기내서 고백 했으니 나도 고백한다... 실은 나도 손톱 손톱깎이로 깎아..
4년 전
익인85
헉 나둔데...
4년 전
익인86
응 주작~ 코로 숨쉬는거 어디 인증해봐
4년 전
익인87
갑자기 숨쉬는법 까먹음
4년 전
익인88
대박..나도 비밀인데...나 손으로 음식 먹어...
4년 전
익인89
댓글 완전 넷사세잖아 코로 숨쉰다느니 나체로 샤워한다느니 그런 사람 주변에서 한 명도 못 봄
4년 전
익인90
호흡 호록
4년 전
익인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4년 전
익인92
와...다들 일상생활가능해??어떻게 코로 숨쉬고 옷벗고 샤워를 하니 자작나무탄내 난다
4년 전
익인94
진짜?나는 잠잘때 누워서 잔다~
4년 전
익인95
와,,, 사실 나는 신발 신고 걸어,,,,
4년 전
익인96
이거 진짜 비밀인데ㅠㅠ
나 입으로 음식먹어...

4년 전
익인97
와 진심 대박이야...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 있을까봐 무섭다 코로 숨쉬는 사람은 저는 코로 숨쉽니다 하고 좀 써놓고 다녔으면 좋겠어.....(장난인거알지?)
4년 전
익인98
맞아... 나도 익명이라 밝히는데... 나 사실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반찬은 젓가락으로 집어먹어 ㅠㅠ
4년 전
익인99
헐.. 나도 비밀있는데 나 손으로 글씨 써..
4년 전
익인100
너무 톔아이다 쓰니~
나두 밝히자면 두달 조금 지나면 한 살 더 많아짐ㄷㄷㄷ 비밀이야

4년 전
익인101
얘들아! 나 신기한거 알아냄 혀 이 사이에놓여있음

이제 계속 혀의식하게된다 이히히

4년 전
익인102
난 사실 스마트폰 손으로 함...ㅠㅠ
4년 전
익인103
아 이글 봐서 숨쉬는거 의식해버림...
4년 전
익인104
내 이름 사실 폰은정이야...... 인티에서 자꾸 폰은정 거릴때마다 흠칫해...
4년 전
익인105
괜찮아? 코로 숨쉴만 해? 내가 그런 케이스 처음 봐서 ㅠ
4년 전
익인106
나도 이거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익명힘 빌려서 말한다 ㅠㅠ 나 사실 젓가락으로 반찬 집음...
4년 전
익인107
헐 야 나도..나 처음봣어.. 난 심지어 숟가락으로 국 먹는다..
4년 전
익인108
댓글에 아무도 없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 나 사실 안경써.....후...떨린다 처음밝히는거라
4년 전
익인109
나도 고백해본다 나 잘때 이불 덮고자 지금도 덮고있어..
4년 전
익인110
나 사실 입으로 밥 먹어...
4년 전
익인111
착잡하네 이 인간들...
4년 전
익인112
나 귀이개로 귀판다..다들 숟가락으로 파는데 귓구멍 작아서..
4년 전
익인113
나 글씨 손으로 쓴다....ㅋㅋ후...ㅠ
4년 전
익인114
난 코 간지려우면 코딱지 파
4년 전
익인115
방구 마려우면 살짝 살짝 뽀옥 끼면서 걷고
4년 전
익인116
머리 가려우면 감는다
4년 전
익인120
헐 머리를 감는다고..?
와 나는 태어나서 감아본적없는데 충격이다

4년 전
익인121
하.....우리사이에 유리창을 두고 대화하자....수화기로 대화하자 야 냄새가 하.....
4년 전
익인125
뭐야 익인이도 머리감아?
4년 전
익인126
그랴! 나 아까부터 계속 너 비듬이랑 인사하고 대화 나눈다
4년 전
익인117
난 슬플 땐 힙합을 춰..
4년 전
익인118
나 사실 머리에서 머리카락 난다..
4년 전
익인123
난 똥꼬에서 똥 나와
4년 전
익인119
말도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로 숨쉬는 사람이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넘나 대놓고 거짓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2
그게ㅜ나야...비웃지말라구...ㅠㅠㅠㅠ하 익 119 인성 봐 119와 걸맞지 않는 인성 ...ㅜ
4년 전
익인124
헐 나 입으로 숨쉬다가 이 글보고 코로 숨쉬었어...
4년 전
익인127
...?나만 배꼽으로 숨쉬는거???
4년 전
익인135
난 아가미로 숨쉬는데...
4년 전
익인136
그럼 바다 갈 때 나 태우고 수영할꺼?
4년 전
익인128
오잉 그게 가능한가 주작아님?!
4년 전
익인129
얼... 댓들 세상에 이런일이 나와야하는거 아니야?? 너무 신기하고 충격적이야..
4년 전
익인130
나도 하나 털어도 될까...? 나 사실 걸을 때 다리로 걸어....
4년 전
익인132
??너무 무서운데
4년 전
익인138
익인132는 어떻게 걷니
4년 전
익인139
당연히 팔로 걷지.... 누가 다리로 걸어..
4년 전
익인131
쓰니 글 보고 용기내서 쓴다.
사실 나 눈감고 자...
5살때 처음 알았어....

4년 전
익인137
하....5살...그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겠다 익인이.....토닥토닥.....
4년 전
익인134
병원가야하는거 아냐...? 심각한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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