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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l
이 글은 4년 전 (2019/11/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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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소미❤️
4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어떤 것을 찾으려 난 꿈속에서 매일을 헤맸다
미로같은 꿈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따라 그 끝에 다다르니 빛은 너에게로 향하는 것이였는 걸

4년 전
낭자5

4년 전
낭자7
완전 낭만적이다... 고마워 ㅠㅠㅠㅠ 생각하느라 고생했어 ❤️❤️❤️ 진짜 최고 선물이다
4년 전
글쓴낭자
헉 좋아해줘서 고마워~ 최고의 선물이라니~ 좋은 밤 보내💕💚
4년 전
낭자2
하영
부탁합니당

4년 전
글쓴낭자
하물며 세상 만물에 있어서도
영원성이란 존재할 수 없는데 너와 나의 관계에 있어서는.

4년 전
낭자3
미움
4년 전
글쓴낭자
미치도록 아름다운 너를 보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다.

4년 전
낭자4
현정
4년 전
글쓴낭자
현재에 있어서의 소중함이란 그 의미를 다 알지 못하는거라 하지만
정든 너의 얼굴 보니 그 의미를 다 알지 못해도 좋을 것 같았다

4년 전
낭자6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예린 도 될까?
4년 전
글쓴낭자
응 한번 써볼게~
4년 전
낭자8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예기치 못한 이별에 문득 너의 얼굴이 떠올랐다 애정어
린 눈빛으로 항상 날 봐주던, 그래서 더 온화했던 너를.

4년 전
글쓴낭자
린을 인으로 굳이 바꾸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썼어!
4년 전
낭자9
글쓴이에게
우왕.. 다들 인으로 바꾸거나 했는데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ㅠㅠ 고마워!! 픽스아트로 만들어서 걸어놔야지 히히 좋은 밤 보내🌙🌷💛

4년 전
글쓴낭자
9에게
좋아해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낭자도💕🤗💚

4년 전
낭자10
크엉 '유나'로 될까영
4년 전
글쓴낭자
유난히도 그날따라 밝게 웃던 너의 미소에 담긴 의미를
나는 왜 알지 못했을까, 그 날이 널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였음을

4년 전
낭자11
와 뭔가 아련하기더 하고 슬프넹,,,고마워 낭자💜😘
4년 전
낭자12
ㄴ ㅏ 현
4년 전
글쓴낭자
나지막한 말투로 내게 해오던 그 모든 말은 내 가슴에 어느샌가 별처럼 박혀있고 나는 오늘도 그렇게 꿈에서나마 너와 조우한다 이제는 너를 보는게
현실인지 꿈인지도 모르겠다. 너무도 아득하다.

4년 전
낭자13
호옥시 지금 있으면 부탁해도 될까? 글이 너무 예뻐서 댓글 하나 남길게......
4년 전
글쓴낭자
앗 있오!! 뭘로 행시 해줄까?
4년 전
낭자14
딱 자려고 했는데 대박! 내 이름에 가은이라서 가은으로 해 줄 수 있을까 성은 윤인데 혹시 안 어려우면 성도 포함해서 해 주라 근데 진짜 어려우면 안 해 줘도 돼!
4년 전
낭자15
고마움의 댓글은 내일 아침에 달게 고마워 쓰니야 ❤️❤️
4년 전
글쓴낭자
잘자!!!!!! 써놓을게 ꒰◍ˊ◡ˋ꒱੭ु⁾⁾♡
4년 전
글쓴낭자
글쓴이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야? 라고 묻는 너에게
은은하고도 잔잔한 미소를 띠우며 말했지. "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

4년 전
낭자16
지금 해도 되나...? 윗 댓글들한테 써준 행시가 정말 좋아서 ,,
4년 전
글쓴낭자
앗 응응!
4년 전
낭자17
성운으로 가능해? 성은 이!!!
4년 전
글쓴낭자
성한 곳이 하나도 없다고 그건 마치
운석이 떨어져 움푹 패인 자국 같다는 나의 말에 너는 " 그게 너가 성취한 흔적이자 자취를 보여주는 거잖아 " 라며 나를 품에 안았다.

4년 전
글쓴낭자
으악 너무 늦게 썼지 ㅜㅜ 미안해 사실 새벽감성 있을 때가 잘 써져서 자꾸 시기를 놓쳐버렸오 어떤 이유든 핑계겠지만 봤으면 좋겠다.. 따수한 겨울 보내 ꒰◍ˊ◡ˋ꒱੭ु⁾⁾♡
4년 전
낭자18
글쓴이에게
으아앙 아냐 내가 진짜 늦게 댓 달았는데도 해줘서 고마워 글 좋다 ㅎㅎ

4년 전
글쓴낭자
18에게
좋아해줘서 고마워~~~ (◍•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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