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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l
이 글은 4년 전 (2019/1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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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곽철용
4년 전
글쓴낭자
곽가는
철저하게
용장이였다

4년 전
낭자3
와 감탄했음
4년 전
글쓴낭자
사실 곽가는 지력케
4년 전
낭자2
한별 (내이름은 아니지만)
4년 전
글쓴낭자
한아름 오늘도 나는 그리움을 올려보내요
별빛에 담아 당신께 쏟아지길 바라며

4년 전
낭자4
오올 감성적이당♡ 고마웡
4년 전
낭자5
수민
4년 전
글쓴낭자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이 결국 하나였을까
민낮을 드러낸 내 감정은 결국 너였을까

4년 전
낭자6
헐 뭐야 대박이야 쓰니...
4년 전
글쓴낭자
수려하게 흘러가는 그대에게 속삭이니,
민들레씨 흩뿌리듯 그대여 전부 내게 오라

4년 전
낭자7
지금도 돼?!
4년 전
글쓴낭자
써드림!
4년 전
낭자8
승아
4년 전
글쓴낭자
승아하게 단지그게 너를 표현할 몽실한 단어,이름이다
아직 느끼지못한 감정이 승아하게 다가온다

4년 전
낭자9
어디가써ㅠㅠ 해줘해줘
4년 전
글쓴낭자
써줄게!
4년 전
낭자10
수진!
4년 전
글쓴낭자
수십번을 고쳐, 수백번을 지워
진심만을 편지에, 사랑만을 그대에게

4년 전
낭자11
대박이야ㅠㅠ 감동이야고마웡ㅜㅜ
4년 전
글쓴낭자
11에게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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