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이다....,,,,,대학원생임......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생일이라 다같이 밖에서 저녁 먹었단 말이야 근데 아빠가 예약할 때 오늘이 우리집 꼬맹이 생일이라고 하면서 예약했대 생일인 사람이 예약하면 케익이랑 꽃 서비스로 주거든.. 그리고 오늘 레스토랑 가서 체크인 하는데 직원이 우리 일행 쭉 보더니 당황한 얼굴로 오늘 생일이신 분이........? 이랬어... 하긴 꼬맹이가 생일이라고 했는데 어딜 봐도 꼬맹이가 없으니 당황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짖짜 아빠 내가 밖에서 꼬맹이라고 부르는 거 그만하라니까 이씨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 너무나 수치스러운 저녁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