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인간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그래 너도 인간입니다 그 모습을 싫어할 뿐”
ㅠㅠㅠㅠ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네즈코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아 잘 어울려 ㅜㅠㅠㅠㅠㅠ 매드 보면서 과거 네즈코랑 겹쳐보니 너무 맘아픔 진짜.. 가족들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는데 눈 앞에서 전부 몰살당하고..(와중에 동생 지키려했는지 꼭 끌어안고 마당에 엎어져 있던 거 눈물 주르륵..) 자기는 심지어 무잔이 죽인 것도 아니고 사람 아닌 오니화.. 흑어어어더구규유어ㅓ어어어어어어ㅓ엉 네즈코쨩ㅠ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