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험기간에 밤새고 밤낮바뀐생활하는게 그렇게 문젠가.
학교빠진적, 학고맞은적, 학점떨어진적, 택시타고 학교간적, 문제아인적 한번도 없는데.
밤낮바뀐생활하면 생활패턴가지고 뭐라뭐라.
내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여행간다고 알아보는데 그걸로 뭐라, 내가 폰만하고 노트북만하면 다 노는줄알고,
나도 취업고민에 뭘 해먹고 살아야될지 찾고있는데 그 막막한 생각과 계획들을 생각할때마다 엄마아빠한테 보고해야되는것도아니고
진짜 같이사니까 미칠거같다.
내가 이래서 무조건 취업은 타지역으로. 절대 같은지역에서는 안살아...못살겠어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