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52l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소름끼쳐서 뭐야 하고 뒤돌아 봤더니 

할머니가 자기 카드 대신 찍어주라고 손 내밀고 있더라 

너무 기분 나빠서 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에바임,,,
4년 전
익인2

4년 전
익인3

4년 전
익인4
그 나이대분들 중에 진짜 남의 몸에 손대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
4년 전
익인5
222
4년 전
익인7
3333
4년 전
익인8
4444 버스 손잡이 잡을때 굳이 내 손 잡고 잡음
4년 전
익인29
롸,,뭐람,, 진짜 너무하다ㅜㅜ
4년 전
익인41
이거 당해봄.....너무 어이없었어 진짜 ㅋㅋㅋ
4년 전
익인59
이거 진짜 많이 당해봄ㅋㅋㅋ 차 기울때 내 팔 잡고 버텨서 나 넘어진적도 있어
4년 전
익인68
나 이거 당해봄ㅋㅋㅋㅋ진짜 넘 놀라서 손 팍 때림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89
이거 진심 그 버스에 위쪽 손잡이 말고 내리는 쪽 봉 손잡이? 잡을때 ㄹㅇ; 진짜 이럴때마다 걍 손 빼서 위나 밑에 잡기는 하는데 대체 왜 많고많은 잡을 곳 중에 굳이 이러는지 모르겠ㅇ,ㅁ
4년 전
익인91
2222 내가 잡기 편한 위치에 잡아서 그러는지; 뺏을라고 그러는 것 같어
4년 전
익인111
아 이거 진짜 너무 짜증나 앞에 의자 손잡이 있는데 굳이 내 허리 잡던 할머니.... 너무 불쾌해서 세정류장 남았는데 걍 내림
4년 전
익인9
555 진짜 너무 불쾌해
4년 전
익인12
6666불쾌해
4년 전
익인13
666 지하철에서도 허리에 손대서 밀고 가 기분나빠 진짜 특히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은 그냥 몸빵으로 밀어서 기분 나쁜데 할아버지들은 항상 몸에 터치해서 미니까 기분 더 나빠
4년 전
익인15
7 ㄹㅇ ㅠㅠ
4년 전
익인18
8888888
4년 전
익인19
9999
4년 전
익인21
101010 할머니들이 허리잡고 팔대는것도 기분 안좋은데 할아버지들 진짜 남의 허리는 왜 붙잡으세요?
4년 전
익인22
111
4년 전
익인32
1212,,
4년 전
익인36
1414 그냥 옷 잡고 늘리면서 지나가는건 기본..
4년 전
익인37
15 진짜 개념없어보임 나이많다고 커버될 부분이 아닌거같음
4년 전
익인39
16 ㅇㅈ 너무 싫어ㅜ...
4년 전
익인51
17
4년 전
익인53
18 내허리가 내허리가 아님ㅠ
4년 전
익인56
20 ㅋㅋㅋ 지나가면서 남 허리 붙잡고 가는 거 싫어... 놀라서 보면 할머니 지나가시는 중임
4년 전
익인60
21
4년 전
익인67
ㅇㅈ 전에 지하철 내리는데 사람 많아서 내리기 힘드니까 어떤 할머니가 막 내 팔이랑 몸 잡고 따라내리려 하더라; 일부러 뿌리쳤는데도 계속 잡음
4년 전
익인75
23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내 가슴 아무렇지도 않게 만졌음
4년 전
익인76
24 아 진짜 인정 허리 잡고 등 밀고 팔 잡고 손 잡고
4년 전
익인81
25 버스에서 갑자기 내 가슴 잡고 내리시길래 진짜 너무 황당해서... 아 생각했더니 짜증나네ㅠ
4년 전
익인86
2626 지하철 의자 앉으면서 내 허벅지는 왜 만지냐고; 그래서 손 밀었더니 군소리함
4년 전
익인88
2727 짘짜 길 비켜달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몸 잡으면서 다 밀치고 다니고 짜증나 디지겄음
4년 전
익인93
아 진짜로 자기 혼자 길 걷냐고 ㅠㅠ
4년 전
익인100
2828282828
4년 전
익인103
29 너무 싫어 진짜
4년 전
익인105
30 버스 정차할때 내 어깨 잡고 버티시더라 ㅋㅋㅋㅋ 할머니 저도 안간힘으로 버티고 있는건데요...^^
4년 전
익인108
31 제발 지하철에서 내릴때 허리잡지마세요
불쾌합니다,,

4년 전
익인114
32 나 예전에 내리기 직전에 갑자기 허리가 미친듯이 아파서 아!!! 하면서 보니까 할머니가 내 허리 웃으면서 꽈악 쥐고있었어...진짜 어이없어서 손으로 팍 치고 나왔다
4년 전
익인117
333333 진짜 깜짝깜짝 놀란다고.. 말이라도 하고 손이 들어오던가..
4년 전
익인125
3434...ㅠㅠ
4년 전
익인126
35 나 심지어 청치마 입었을 때 허리 고리부분 잡고 앞으로 나아가던 할배 있었음;
4년 전
 
익인6
윽 짱시러
4년 전
익인10
아니 진심 할머니들 왜케 남의 몸 함부로 손대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내 허리를 잡길래 놀라면서 반사적으로 욕부터 했는데 욕한다고 뭐라 하더라... 진짜 싫었음...
4년 전
익인11
아 짜증나
4년 전
익인14
진짜 예의가 없어;
4년 전
익인17
할아버지가 나 밀면서 내 가슴쪽 만졌어 그땐 가방 앞으로 메고 있어서 직접적이진 않았지만 기분 너무 나빴다...
4년 전
익인20
어우쒯 제목보고 기겁했는데 내용보고 더 충격
4년 전
익인23
맞어 전에도... 에스컬레이터타고 내려가는데 누가 내 허리를 스윽 만져서 뒤돌아봤는데 할머니가 앞으로 좀 빨리 가라고 그러더라... 아니 앞에 사람들이 다 서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냐고ㅠ
4년 전
익인24
또다른거 있엇는데 전철타고 앉아서 가는데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보호자?같은 여자 부축받으면서 앉다가 안넘어지려고 내 가슴을 턱-하고 만진적도 있음.. 그땐 진짜... 어우...
4년 전
익인25
그리고 할머니들 막 가방으로 가슴 칠때도 있다고 진짜 빡쳐
4년 전
익인26
아 진짜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내 허벅지 짚고 어깨집고 일어나는데 진심 기분 더럽다라
우리 할머니면 몰라도 생판 처음 보는 남이ㅋㅋㅋㅋㅋ허벅지 손바닥으로ㅋㅋㅋㅋㅋ짜증남 진짜 하

4년 전
익인27
난 그거ㅠㅠㅠ버스 내릴때 손잡이가 아니라 내 몸잡고 문쪽로 가시는거ㅠㅠㅠㅠㅠ내몸 왜잡아ㅠㅠㅠ
4년 전
익인28
ㅋㅋㅋㅋㅋ난 버스안에서 손잡이가 아니라 내 어깨덜미 잡고 나간 아줌마도 있었음.... 내 어깨가 손잡이여?
4년 전
익인30
나도 ㅠㅠㅠ며칠전에 처음 당했는데
꽉찬 버스에서 할머니가 손잡이 없다고 내 허리 두손으로 잡으셔서 진짜 불쾌하고 놀랐어

4년 전
익인31
나 진짜 이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진짜 ...
4년 전
익인33
으...
4년 전
익인35
너무 시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하면 분명 나이많은 사람한테 어ㅐ그러냔 식으로 욕먹을 거 같아서 뭐라 말도 못하고
4년 전
익인38
인정 지하철 특히 진짜 너무
할머님들 허리나 배 팔 다 움켜잡는거 너무 심해
저번에 내 팔뚝 아예 붙잡고 손잡이 마냥 기다리고 계시는거 보고 진심 짜증나서

4년 전
익인40
아줌마들도 심해 팔 계속 치거나 허리 밀어
4년 전
익인42
근데 아귀힘 진짜 강하심.. 막 아퍼 부서ㅝ질듯이 꽉 쥐심
4년 전
익인52
마쟈 진짜ㅜㅜㅜㅜ
4년 전
익인77
다른곳은 힘 없으신데 아귀힘만 유난히 엄청나...왜 그런거야....
4년 전
익인43
나 저번에 어떤 할머니 살짝 휘청하면서 나 확 잡더라 내가 거기에 말려서 넘어지면 할머니 더 크게 다칠 거고 나도 다칠 게 뻔한데 할머니가 책임 지실 것도 아니고 악력도 좋아서 팔 진짜 엄청 아파서 보니까 멍들어있었어... 그리고 지나갈 때 그냥 지나가시면 되는 걸 굳이 사람 몸 잡고 지나가는 거 진짜 별로야
4년 전
익인121
아 22 이 댓 쓸라했다 ㅜㅜ
내 몸 꽈악 잡으심 ㅜㅜ

4년 전
익인44
자기 좀 도와달라고 앞에 여자분 머리끄댕이 집어당기던 할머니 본적있다ㅋ...
4년 전
익인45
지하철 타거나 내릴 때 빨리 가라고 위에서 허리 만지면서 미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완전 싫어,, 아니 문이 열려야 내리죠 그렇게 급하시면 어제 나오시지..
4년 전
익인46
아 진짜 인정.. 나 일하는데 그냥 말로 부르면 되지 굳이 내 허리 툭툭 치고 진짜 기분나빠;-;
4년 전
익인48
헐..
4년 전
익인49
목욕탕에 백인친구랑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말도섮이 그 친구 막 만지더라ㅠ내가 다 미안했어
4년 전
익인50
무슨말인지 왜 이해가 안되지ㅠ 쓰니엉덩이에 손넣은게 자기 카드 대신찍어달라는 뜻이야...?쓰니엉덩이가 그 카드찍는곳에있었단 뜻인가?
4년 전
익인55
엉덩이에 카드를 쥔 손을 가져다 대면서, 찍어달라는 행동을 한거 아닐까 ?
4년 전
익인57
진짜 노인분들 안그랬으면 좋겠어. 나도 임산부라 몸 무거워서 힘든데 굳이 밀치고 지나고 지난번엔 할아버지가 밀고가서 계단에 넘어질뻔했어..
4년 전
익인106
안다쳐서 진짜 다행이다ㅠㅠ
4년 전
익인135
넘놀라서 그때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더라ㅜㅜ
4년 전
익인133
아 제발ㅠㅠ 이건 진짜 아니잖아
4년 전
익인136
핸드폰하면서 안내려가서 다행이었어ㅠㅠ내가 핸드폰하면서 내려갔음 백퍼 넘어졌을꺼야...만삭이라 누가봐도 임산부였는데 속상해 😔
4년 전
익인58
아 소름끼치게 싫다
4년 전
익인61
소오롬
4년 전
익인62
아 ㅁㅈ 그리고 길가 지나가는데 옆에 공간 많은데 굳이 내 팔 확 잡아서 나 넘어트리고 갈길 간 할머니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힘이면 진작 조금만 옆으로 더 걸어서 넉넉하게 걸으시지... 진짜 사람 엄청 많이 걸을 수 있는 거리였는데 ㅋ...
그 길로 굳이 가고 싶으면 차라리 비켜달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어깨 팍! 밀쳐서 나 넘어지고 난리었음

4년 전
익인63
아 진짜 싫어
4년 전
익인64
난 지하철에서 졸고있었는데 할머니가 중심 잡는다고 내머리 잡고 있었음
4년 전
익인65
아 진짜 나는 할아버지가 버스타는데 손잡이를 잡으면 되는데 손잡이 안잡아서 내쪽으로 넘어짐....
4년 전
익인66
진심 지하철에서 자리 많은데 굳이 문앞에 서있는 내 가방 붙잡고 서 계실때 하,,,
4년 전
익인69
아 진짜 난 특히 좁은 길 지나갈 때 나는 비켜주려고 한쪽으로 가도 노인분들은 그대로 툭 지나가면서 가방으로 팍치는데 진짜 똑같이 하고싶어
4년 전
익인70
아진짜 싫어 진짜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72
난 버스에서 내리려고 서있는데 누가 옷잡고 있길래 보니까 웬 할머니가 안넘어진다고 잡고 있었음ㅋㅋ; 아니 바로 옆에 봉 있는데 그거 잡지 왜 남의 옷 잡아당기냐고
4년 전
익인71
아 진짜 싫다
4년 전
익인73
만지는 것도 너무 싫은데 쳐다보는 것도 너무 심하지 않아? 위아래로 훑는것도 기분나쁜데 뒤돌아볼때까지도 쳐다보고 있더라
4년 전
익인79
22 마자ㅜㅜ 오늘도 당하고 옴 눈도 마주치는데 눈 안 떼
4년 전
익인80
그니깐 ㅠㅠ 내가 쳐다봐도 빤히 가슴이나 엉덩이쪽만 보고있더라진짜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83
봄여름에 반바지랑 치마 입음 더하고... 나는 오늘 롱패딩입고 나갔는데 요즘 젊은애들 다 저거 입는다면서 자기들끼리 수다떨면서 쳐다보더라 손가락질까지 하 너무 기분 나빠
4년 전
익인90
하 ㅇㅈㅇㅈ 지네들이 뭔데 삿대질하면서 수근수근대는건 괜찮고 반대로 우리가 하면 예의없다하고 지네들이 먼저 그러지말던가 ㅠㅠ
4년 전
익인94
근데 이건 젊은 사람들도 그럼 어제도 여자분 왜 자꾸 쳐다보시는지
4년 전
익인101
ㅇㅈ
4년 전
익인124
어떤 할아버지가 며칠동안 그래서정신나가버리는줄 모션감지카메라수준으로 눈이 쫓아다녀 목까지 꺾어서 보더라
4년 전
익인131
ㅇㅈ 담부턴 폰 후레시로 비춰주고싶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95
ㅇㅈ ...
4년 전
익인78
아 진짜 싫어ㅜㅜ 할머니랑 아줌마들 많이 그럼 허리 팔 허벅지 등 손... 가족들도 내 몸에 손 안대는데 처음보는 사람이
4년 전
익인82
나도 지하철에서 너무 당연하게 내 허벅지 꾹 누르면서 일어나길래 진심 당황
4년 전
익인84
같은 성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봐...아닌데
4년 전
익인85
앗 나는 그러면 팔 뿌리치고 어깨팍팍대는데 욕도함..
인상쓰고 기분나쁜티 내야해

4년 전
익인87
나 할머니랑 같이사는데 우리 할머니도 항상 말보다 손이 먼저라서 내가 말으로 하라고 했는데 말이 안나온대 생각은 하는데 본인도 모르게 행동이 먼저 나온대 근데 이게 내가 손녀라 걍 이해하는거지 남이면 ㄹㅇ짜증나지
4년 전
익인92
아 나 진짜 몸에 손닿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그런거땜에 싸운 적 있음 진짜 기분 너무 더러워,,
4년 전
익인96
버스탈 때 뒤에 있다가 막 나 밀치고 타시려는 거.... 하ㅠ제발 좀 밀지 마세요 제가 비켜드릴거니까 먼저 타세요..
4년 전
익인97
기대는 곳에 사람들 다 서있는데 나랑 친구 사이를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 자리 차지하고... 그럼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자리 뺏겨서 결국에 손잡이도 없는데로 빠져나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자리가 탐나면 말이라도 하던가 그러면 양보해 줄 수도 있잖아
4년 전
익인98
어우 진짜 나는 오늘이랑 저번에 할머니들이 내 패딩 짧다고 내려주랴ㅏ고 말도 없이 옷 잡아당겼는데 진짜 기분나빴음... 원래 이 길이 이고요... 말을 하셨으면...
4년 전
익인99
ㄹㅇㄹㅇ난 누가 내 허리 감아서 보니까 어떤 할머니가 내 허리 감고 날 봉마냥 지지하고 가시더라 그거보고 우리과 언니가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나빴읍
4년 전
익인102
지인짜 너어무 싫다~
4년 전
익인104
아...
4년 전
익인107
난 그래서 엄청 깜짝 놀란척하면서 짧게 악! 이러면 다들 쳐다보고 할머니할아버지들도 놀라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드라(한 70%)정도,, 몸빵하면 일부러 넘어지는 척 시늉하고! 부산1호선 타면서 익힌 잔머리야!!
4년 전
익인109
헐; 뭐냐
4년 전
익인110
와 나 남익인데 이런일 별로 겪어본적이 없어. 난 키도 큰편이라.. 근데 댓글보니 확실히 신체적으로 약해보이니까 함부로하는 경우가 많은건가..
4년 전
익인112
아 진짜 싫음 원래도 누가 내몸에 손 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 나이대 노인분들은 진짜 하나같이 다 그러더라....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버스탈때 자기가 먼저 타려고 가만히 있는사람 있는 힘껏 밀치는거 진짜 싫음...그렇게 몸싸움 할 힘은 있으면서 서서 갈 힘은 없다고 자리 비켜달라고 하는 것도 참 어이가 없더라 난 진짜 그렇게 늙지 말아야지
4년 전
익인113
남의몸에 손대는건 기본이고 부탁할줄 모르는거ㅋㅋㅋㅋ 하차벨 눌러달라는것도 툭툭치면서 손으로 삿대질함 진짜 신경질나게
4년 전
익인115
나도 버스 급정거할때 어떤 할아버지가 끌어안음; 기분나빴어 완전 ㅠㅠ
4년 전
익인116
내가 버스카드 찍고있는데 ㅋㅋㅋ 나보고 왜이렇게 천천히하냐고 어떤 할아버지가 자기 핸드폰으로 내 발목때림 하 ;
4년 전
익인118
버스타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타시더니 갑자기 할아버지가 내위쪽으로 일부러 넘어지면서 양손으로 내가슴 움켜쥐는거야 (버스 출발 하지도 않음)
엄청 놀래서 할아버지 밀어내니까
옆에서 할머니가 아이구 우리 영감이 자리에 앉고싶나봐요 좀 비켜줄래요 학생??
이래서 기분나빠서 걍 버스 내림..

4년 전
익인119
거아냐??????? 성추행인디;
4년 전
익인120
옛날사람이라서 그런다는거 진짜 다 말도 안되는 핑계
4년 전
익인134
22 맞아 오히려 가끔 젠틀하고 친절하신 할머니랑 할아버지들 만나면 좀 죄송한데 그만큼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어 아니 다른 곳도 아니고 꼭 가슴 허리 허벅지 엉덩이 이게 말이 되냐...
4년 전
익인122
아 ㄹㅇㄹㅇㄹㅇ 할아버지들은 몸 밀치고 가고 할머니들은 몸 만짐 내가 기둥으로 보이나..
4년 전
익인123
몸 만지는거 싫음 스치거나 잘못 닿은게 아니라 꽉 잡고있는게 불쾌함
4년 전
익인127
요즘 개념상실한 어르신들 많아서 너무 힘들어.... 버스탈 때도 아무렇치 않게 밀치고 환장
4년 전
익인128
레알 어른들 걍 아무렇게나 툭툭 치고 다니시고 아 정말 화딱지
4년 전
익인129
나 예전에 만석 버스에서 서있었는데 할머니가 비키라고 허리-엉덩이 부분 툭툭쳐서 아니 왜 만지세요 이랬다가 쓴소리 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4년 전
익인130
아 진짜 너무 싫고 짜증나 그래서 뭐 하는 거냐고 그러면 오히려 성질 내고 꼰대짓해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진짜 사소하게 타고난거 뭐있냐967 04.25 21:1444639 5
일상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421 04.25 13:3667192 4
일상다들 남친이랑 알몸 사진 주고 받아???204 04.25 19:1323379 2
KIA/OnAir ❤️타이거즈야 혹시 오늘 이겨줄 수 있어?💛 4/25 기아 달글🐯 3614 04.25 17:3223909 0
야구/알림/결과 2024.04.25 현재 팀 순위131 04.25 21:4614935 0
위대한쇼맨 관객수가 170만밖에안되네? 6:13 1 0
수영 일시정지를 하려면 직접가야한다는게 6:10 11 0
요즘 왜케 깊게 잠을 못자지2 6:10 12 0
헤어오일 효과좋아? 6:10 4 0
자고 일어나니깐 휴대폰 재부팅 되어있고 암호가 안맞아..5 6:09 36 0
재난인가??4 6:09 52 0
헐 나 ㅈㅣ금 방귀냄새 개쩖 ㄹㅇ2 6:08 19 0
본인표출잇팁 알려줘 6:08 10 0
강아지 옷 입혀야 돼?ㅠ 6:08 11 0
파리올림픽에 축구없어?4 6:07 65 0
할 수 있어 수민아1 6:06 27 0
걍 잘 걸 6:05 18 0
베트남친구 있는애들 제발 들어와줘 5 6:05 32 0
하 밤새다니... 6:04 16 0
현타올때현타극복법좀 알려주라 6:03 13 0
축구 진짜 웃겨죽겠네3 6:03 99 0
신입인데 오늘 혼날것같아서 지금 출근중임... 6:02 67 0
로판 좋아하는 익들 북부대공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6:02 48 0
어떻게 축구가 올림픽을 못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6:01 156 0
남자들은 못생기고 관심없는 애라도 지 좋아하다가 1 6:01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