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신
드라마씨디
신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초록글
🎈13~278 중 숫자 하나랑 최애 이름 말하면 명언 적어줄겡🎈
111
l
만화/애니
새 글 (W)
11
4년 전
l
조회
599
l
1
이 글은 4년 전 (2019/12/13) 게시물이에요
집에 세계 명언집 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읽다보니까 꽤 좋은 격언들 많아서 ㅎㅁㅎ 심심하니까 해봅니다 홍홍홍 최애이름 + 13~278 중 숫자 하나!
추천
1
11
1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덕후의 니즈를 꿰뚫고 있는 용인시.jpg
이슈 · 18명 보는 중
신입이 사고뭉치인데 정감가는 이유
이슈 · 3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런닝맨의 냉혹한 자막.JPG
이슈 · 22명 보는 중
망하거나 없어진 백종원 브랜드
이슈 · 20명 보는 중
이삭 토스트 신메뉴 나올때마다 특징
이슈 · 9명 보는 중
정리글
🚨오늘부터인 사전투표 유의사항 정리🚨‼️‼️
연예
광고
파워링크
부모님이 임시보호 6년차야..
이슈 · 16명 보는 중
방탄 이거 두개는 진짜 파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6명 보는 중
환승연애 유라 나이만 어렸어도 아이돌로 데뷔했어도 잘어울렸을듯
연예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어도어 공식입장문 [전문]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비정상회담 로빈이 느끼는 한국의 나쁜 점
이슈 · 24명 보는 중
작년 허리디스크 터진 익의 의료비 공개합니다
일상 · 7명 보는 중
닝겐1
미야 아츠무 17
4년 전
글쓴닝겐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무엇인가 하나씩 배워서는 뻗어가고, 뻗어서는 배워가는 것인가 보다.
-대망경세어록
4년 전
닝겐8
오....완벽하게는 이해 못했는데 되게 좋은 말 같아.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명언이랄까? 고마워 센세❤
4년 전
닝겐2
쿠로오 테츠로 24
4년 전
글쓴닝겐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바로 날 수는 없다.
-니체
4년 전
닝겐22
넘 조타ㅠㅠㅠㅠㅜㅜ고마워용🧡
4년 전
닝겐3
히나타 쇼요 100
4년 전
글쓴닝겐
고통과 괴로움은 위대한 자각과, 깊은 심성의 소유자에게는 항상 필연적인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4년 전
닝겐4
카게야마 토비오 22
4년 전
글쓴닝겐
적에게서 배우는 것이 언제나 안전하며, 친구에게 가르치려고 모험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C.C. 콜튼
4년 전
닝겐5
후타쿠치 켄지 123
4년 전
글쓴닝겐
비참한 생활 속에서 지난 날의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해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있을까?
-단테
4년 전
닝겐14
흑흑 기분 이상하다
4년 전
닝겐6
115 히루가미 사치로
4년 전
글쓴닝겐
불행의 원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구부러진다. 어찌 그림자 구부러진 것을 탓할 것인가.
-파스칼
4년 전
닝겐11
헉 대박...ㅠㅠ 넘 좋아ㅠㅠ
4년 전
닝겐7
사쿠사 키요오미 148
4년 전
글쓴닝겐
가장 고의적인 죽음이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다. 생은 타인의 의사에 의한다. 죽음은 우리들의 의사에 의한다.
-몽테뉴
4년 전
닝겐9
하나마키 타카히로 209
4년 전
글쓴닝겐
바다는 바람이 자면 잠잠하다. 이처럼 열망이 더 이상 없으면 우리도 평온하다.
-뮐러
4년 전
닝겐10
44 와타누키 키미히로
4년 전
글쓴닝겐
신앙이 존재하는 곳에 신이 존재한다.
-세르반테스
4년 전
닝겐12
세미 에이타 209
4년 전
글쓴닝겐
죄악의 어머니인 탐욕은, 많이 가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지며 언제나 입을 벌리고 황금을 탐한다.
-클라우디아누스
4년 전
닝겐16
하아앙 뭔데 발리는거지,, 코마워 쓰니쨩,,
4년 전
닝겐13
카게야마 토비오 29
4년 전
글쓴닝겐
나의 경우, 내가 아는 전부는 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4년 전
닝겐17
와 뭔가 와 카게야마가 큰 깨달음 얻고 과거 회상 하는 거같다.. 고마워용😍
4년 전
닝겐15
오이카와 토오루 198
4년 전
글쓴닝겐
마음을 한 곳에 머물게 하라.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려라. 자기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악마가 엿보고 있는 것이다.
-법구경
4년 전
닝겐18
보쿠토 코타로 14
4년 전
글쓴닝겐
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J.하우얼
이거 넘 보쿠토 같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5
앜ㅋㅋㅋㅌ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9
카게야마 토비오 113
4년 전
글쓴닝겐
그대가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한 것은 없다.
-보에티우스
4년 전
닝겐20
38 사쿠사 키요오미
4년 전
글쓴닝겐
무지는 신의 저주이며, 지식은 천상에 이르는 날개다.
-셰익스피어
4년 전
닝겐21
67 츳키
4년 전
글쓴닝겐
기도는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한다면 그것은 활동의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간디
4년 전
닝겐23
쿠니미 100
4년 전
글쓴닝겐
인생이란 큰 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도 같은 것이다. 달려 보아도, 허둥거려 보아도 비에 젖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먼저, 젖기를 각오하라. 그리하여 비를 맞으며 유유히 걸어가라.
-법구경
4년 전
닝겐24
사쿠사...! 그리고 숫자는 494의 절반인 247..ㅎㅎㅎ
4년 전
글쓴닝겐
무서운 어둠이 쌓이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굶주림과 비웃음 그리고 모든 불행이 내 앞을 가로 막을 때에는, 나는 다만 초목이나 동물들이 그렇듯이 그 운명 앞에 얌전히 순응하련다.
-휘트먼
4년 전
닝겐26
오이카와 122
4년 전
글쓴닝겐
개인의 행복을 버리는 일은 미덕도 아니고, 의거도 아니며,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톨스토이
4년 전
닝겐43
고마워요❤️❤️
4년 전
닝겐27
아카아시 케이지 147
4년 전
글쓴닝겐
출생의 순간에서도 죽음은 조금도 비켜서지 않고 버틴다. 죽음은 매일 우리를 쳐다보며 이제나 저제나 우리를 자기 가까이 끌어갈까 심사숙고 한다.
-R.볼트
4년 전
닝겐28
아카아시 218
4년 전
글쓴닝겐
영광과 함께 살고 영광과 함께 죽는 것은 용자의 본분이다.
-소포클레스
4년 전
닝겐29
사카타 긴토키 101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무엇에 가장 괴로워 해 왔던가. 아마도 내 모든 사고를 발전시키고 자신의 내면 극한에까지 이르려고 하는 습관이었다.
-발레리
4년 전
닝겐30
아카아시 케이지 216
4년 전
글쓴닝겐
겁쟁이의 공포는 겁쟁이를 용감하게 한다.
-펠섬
4년 전
닝겐31
쿠니미 아키라 171
4년 전
글쓴닝겐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은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낸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모습에 비슷하도록 악마를 만들어냈을 것임에 틀림없다.
-도스 토예프스키
4년 전
닝겐32
호크스 111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사람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불행 위에 세워진다.
-투르게네프
4년 전
닝겐33
미야 오사무 119
4년 전
글쓴닝겐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을 얻기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자체에서 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라시안
4년 전
닝겐47
오 뭔가 뜨끔하면서 좋은말이다ㅎㅎ 찾아줘서 고마워 닝❤
4년 전
닝겐34
토도로키 쇼토 23
4년 전
글쓴닝겐
교활한 사람은 학문을 경멸하고, 단순한 사람은 학문을 찬양하며, 현명한 사람은 학문을 이용한다.
-베이컨
4년 전
닝겐35
278 키타 신스케
4년 전
글쓴닝겐
항상 자기 자신을 조심하라. 그리고 남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수양을 쌓을 것을 생각하라.
-톨스토이
4년 전
닝겐36
미야 오사무 129
4년 전
글쓴닝겐
인간이 정말 저열하게 되면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 외엔 아무런 흥미도 가지지 않게 된다.
-괴테
4년 전
닝겐37
토도로키 쇼토 193
4년 전
글쓴닝겐
올라가라, 올라가라, 내 영혼아. 내 거처는 높은 곳이다. 그러나 드러누운 육체는 이처럼 아래로 가라앉아 여기서 죽는다.
-셰익스피어
4년 전
닝겐38
바쿠고 카츠키 13
4년 전
글쓴닝겐
오오, 나의 형제들이여. 세상에 많은 오물이 있다는 것에는 깊은 지혜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니체
4년 전
닝겐39
시라부 켄지로 44
4년 전
글쓴닝겐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디즈레일리
4년 전
닝겐40
170, 키르아 조르딕 (앗 혹시 배큐캐 한정인가요..!)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들 누구든지를 기다리고 있는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누구나 다 죽음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듯이 생활하고 있다.
-톨스토이
4년 전
닝겐41
고시키 츠토무 68
4년 전
글쓴닝겐
어떠한 쇠사슬도, 어떠한 외부의 힘도 인간의 마음으로 하여금 믿거나 믿지 않게 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
-카알라일
4년 전
닝겐42
히나타 87
4년 전
글쓴닝겐
그대에게 끊임없이 침범하고 있는 번뇌를 쫓는 길은 오직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것이다.
-브하그롼
4년 전
닝겐49
고마웡!!💕💕
4년 전
닝겐44
미야 아츠무 125
4년 전
글쓴닝겐
내일에는 또 내일의 태양이 비친다.
-미첼
4년 전
닝겐45
20 아이자와 쇼타
4년 전
글쓴닝겐
한 사나이가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는 것을, 그에게는 조금도 소질이 없는 사나이에게 가르치고, 게다가 숙달 면허증을 수여하면, 박은 사나이 쪽은 신사교육을 끝마친 것으로 된다.
-버나드 쇼
4년 전
닝겐50
헐 뭔가 히로아카 같아 면허증을 수여하고 아이자와는 센세니까 가르치고 ㅠㅠㅠ
4년 전
닝겐46
키타 신스케 179
4년 전
글쓴닝겐
신성한 신, 신은 빛 가운데도 있다.
어둠 가운데도 있다.
신은 우리들의 입맞춤 가운데도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다.
-하이네
4년 전
닝겐48
후타쿠치 켄지 55
4년 전
글쓴닝겐
지옥이란 소리 없는 구덩이에 지나지 않으며, 한 가닥의 위로도 스며들지 않는 곳이다.
-헤리크
4년 전
닝겐51
지금 해도 괜찮을까.....??ㅜㅜㅜㅜㅜㅜㅜ나는 켄지 17번!!
4년 전
글쓴닝겐
그처럼 숙련은 늦게 오는데, 인생은 빨리 날아가고 그처럼 배운 것은 적은데 잊은 것은 너무 많다.
-J.데이비스 경
4년 전
닝겐60
정말 고마웡!!
4년 전
닝겐52
미야 오사무 274!!!
4년 전
글쓴닝겐
가장 적은 욕심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가장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4년 전
닝겐53
64 아오미네 다이키
4년 전
글쓴닝겐
용기는 언제나 나팔소리로 부풀은 풍채로 행군하지 않으며, 허세의 옷으로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F.로드먼
4년 전
닝겐54
야마모토 타케시 128
4년 전
글쓴닝겐
행복과 불행은 사람의 마음 속에 함께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인생을 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이 허무하고 불행이 오래 가지만, 커다란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은 오래 가고, 불행은 짧다.
-게오르규
4년 전
닝겐55
마츠카와 잇세이 84
4년 전
글쓴닝겐
말을 앞세우고 달콤하게 하는 사람은 덕을 어지럽히기 쉬운 사람이요, 얼굴에 지나친 애교와 너무 다정한 웃음을 띄우는 사람은 믿음직 하지가 못하다.
-논어
4년 전
닝겐57
헉 교언영색은 선의인이라 이거였나 고딩 익 기말고사 시험범위였어... 이거 하나 틀려서 백점 못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56
시라부 245
4년 전
글쓴닝겐
그 누가 내일의 운명을 올바르게 알 수 있겠는가?
-칼리마쿠스
4년 전
닝겐58
아카아시 100
4년 전
닝겐59
가아라 44
4년 전
닝겐61
토모에 17
3년 전
닝겐62
공유 200
3년 전
닝겐63
최수빈 125
3년 전
닝겐63
아 이거 1년 전 글 이었넴...
3년 전
닝겐64
맞네....
3년 전
닝겐64
238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카구라랑 긴토키랑 진지하게 싸우면 누가 이길까?
13
04.24 15:29
887
0
만화/애니
멘탈 터지는 만화 추천해조 !!
17
04.24 23:54
352
0
만화/애니
/
드림
🏐 각방 쓰기 가장 싫어할 것 같은 캐 누구 떠오름?
9
0:17
460
0
만화/애니
종말의 세라프 본 사람?
7
1:18
62
0
만화/애니
/
드림
🏐🐼라인댓망
250
04.24 21:04
648
3
만화/애니
/
드림
질투 댓망 하고싶어
7
04.24 22:53
86
0
만화/애니
헌터헌터 진짜 개재밌네
9
9:40
194
0
만화/애니
질문) 혹시 드림에 🐼<<이게 주술회전이야?
9
04.24 18:30
358
0
만화/애니
에반게리온 왜이렇게 비명 지르는 장면이 많아?
4
2:29
268
0
만화/애니
주술 카톡 임티 생긴거 너무 좋다 ㅎㅎ
6
04.24 18:23
262
0
만화/애니
강연금 셋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8
11:01
156
0
만화/애니
안냐세요 애니 나히아 질문요 올마이트, 미도리야 ㅅㅍㅈㅇ
5
04.24 16:38
66
0
만화/애니
/
드림
건로즈나 유끝 같은 시뮬은
2
04.24 19:59
525
0
만화/애니
쓰르라미 울적에 많이 무섭고 피폐해???
1
04.24 23:56
89
0
만화/애니
히로아카 책으로 보는익있니...
1
1:39
102
0
내 취향 꽤 소나무일지도
2
11:10
74
0
강연금 셋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8
11:01
156
0
드림
🏐 심심해 라인댓망
126
10:26
73
0
헌터헌터 진짜 개재밌네
9
9:40
194
0
가챠가챠나 애니메이트 같은곳에 파는 굿즈들은 비공식이야? 공식이야?
1
9:26
21
0
굿즈 혼자 뽑을만한 거 뭐 있을까
8:38
9
0
에반게리온 왜이렇게 비명 지르는 장면이 많아?
4
2:29
268
0
히로아카 책으로 보는익있니...
1
1:39
102
0
종말의 세라프 본 사람?
7
1:18
62
0
드림
🏐 각방 쓰기 가장 싫어할 것 같은 캐 누구 떠오름?
9
0:17
461
0
쓰르라미 울적에 많이 무섭고 피폐해???
1
04.24 23:56
89
0
멘탈 터지는 만화 추천해조 !!
17
04.24 23:54
352
0
드림
🏐 수인 시뮬 달리자!
04.24 23:42
67
0
드림
🏐 부부 사이 라인댓망
217
04.24 23:19
186
1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4.24 23:02
42
2
드림
시뮬 진행 방식
1
04.24 23:02
218
0
드림
질투 댓망 하고싶어
7
04.24 22:53
86
0
꼬마마법사레미 스페셜 메모리즈1기만 나오는거 아니지 설마..?
04.24 22:08
16
0
드림
🏐🐼라인댓망
250
04.24 21:04
648
3
드림
건로즈나 유끝 같은 시뮬은
2
04.24 19:59
52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마루
2
토렌트
3
범죄도시
4
날씨
5
랜덤박스
6
홍영기
7
쇼핑몰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4:10 ~ 4/25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민희진 기자회견 의자 6개 뭐야?
63
2
연예
핫플
정보/소식
민희진 기자회견 의자 6개
52
3
연예
정보/소식
[단독] "저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4
연예
정보/소식
[LIVE] 어도어 CEO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개최 (wowkorea)
22
5
연예
핫플
헐.. 이거 안유진과 장원영이야..?
52
6
연예
ㄴㅈㅅ 지금 다 해외 맞아??
6
7
연예
핫플
투바투 연생때 빅히트 똥군기썰 알려준다
41
8
연예
정리글
민희진이 행사할 수 있는 '풋옵션'이 뭐길래
7
9
이슈
맘스터치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버거.....
23
10
이슈
자식이 공무원 합격해서 신난 가족들
2
11
연예
정보/소식
민희진 기자회견 생중계 라이브
2
12
이슈
배우가 관객한테 하... 이라고 말했던 이유
5
13
일상
캐릭터 체크카드 골라주라!
75
14
이슈
런던문구점 사장의 서울 여행
15
15
일상
핫플
완전 장문주의) 개싸우고 헤어질 위긴데 진짜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59
16
일상
극 T인 애기엄마 봤어
5
17
연예
근데 투바투는 본인들도 알아 하이브수저로 보이는 거
18
18
이슈
민희진 관련 블라인의 분석
27
19
이슈
출연중인 고정프로가 한 개 밖에 없다는 박명수 근황…jpg
5
20
이슈
지난주 난리난 부산 마라톤.JPG
21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