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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5l 1
이 글은 4년 전 (2019/12/15) 게시물이에요

대학/회사/오디션 그외 기타등등의 합격운은 봐드리지 않습니다.

모호한 질문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구체적이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세요.

연애운은 안봐드리는건 아니지만 당첨확률이 떨어집니다.

답장을 받으면 피드백을 꼭 해주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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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용
4년 전
익인12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데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나요ㅠㅠ??
4년 전
익인2
저요오오 / 질문 : 이제 입사 2년차입니다. 내년에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팀의 사람들이 많이 퇴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 입사하시는 분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업무적인 문제가 발생할지 질문 드려요
4년 전
글쓴이
많은 것을 바라기 보다는 사무적인 관계,필요한 일로만 대한다면 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친근하게 대한다면 빠르게 친해지고 거리감을 좁힐 수 있겠으나 그 뒤로는 오히려 불편해지거나 관계유지에 체력이 금방 소모가 될 수 있습니다.불필요한 감정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길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년 전
익인18
헉 말씀해주신대로 사실 이번에 들어오신 신입분과도 친근하게 대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일적으로 진지하게 얘기할 때는 다소 불편한 면이 있긴 합니다. 저는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마냥 친하게만 대해주려고 하시니 그 부분이 좀 힘듭니다. 내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4년 전
익인3
저요!
4년 전
익인4
저용
4년 전
익인5
저용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모호한 질문은 답변이 어렵습니다.
4년 전
익인9
저욥
4년 전
익인14
3년동안 해왔던 전공을 그만두고 내년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데 제가 저를 더 갉아먹는 일일까요?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이것도 모호한 질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더 구체적으로 말해야 하나요..?)
4년 전
익인10
저요용
4년 전
익인13
확률이 떨어지더라도 제가 며칠전에 고백을 받았는데 그 사람이 절 좋아하는줄 전혀 몰랐습니다... 갑자기 받은 고백이라서 싫다고 했는데 이 분이랑 어색하지않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ㅜㅜ
4년 전
익인11
근데 오라클이 뭔가요??
4년 전
글쓴이
oracle 미국식 [ˈɔːr-;ˈɑːr-] 발음듣기 영국식 [ˈɒrəkl] 발음듣기 중요도 별점 1개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고대 그리스에서) 신탁을 받는 곳 2. (고대 그리스에서) 신탁 3. 귀중한 조언을 주는

4년 전
익인15
확률이 떨어지더라도!! 예전부터 회사에서 좋아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얼결에 들었는데 그 분이 곧 회사를 그만두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 이 분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져서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지금보다 발전된 사이가 될 수 있을지.. 가능성이 있을까요?
4년 전
익인16

4년 전
익인17
이번 방학이 취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왜이렇게 날이 갈수록 의지가 안생기는걸까요..ㅠ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번 방학 쉬는게좋을까요 뭐라도 하나 할까요? 저 노력하면 할수있을까요?..
4년 전
글쓴이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이 시간이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이 중요한 시간에 뭐라도 하나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으니 스스로를 점점 궁지로 몰고있는 것이죠.사실 지금은 뭘 해도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을거예요.잠시 쉬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면 그때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4년 전
익인24
감사해여 ! 복채는 노래추천해드릴게용 MNMNM-오브코코
4년 전
익인21
유튜브를 시작한 지 좀 됐는데 구독자가 잘 안 늘어요,, 제 채널에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4년 전
글쓴이
혹시 컨텐츠의 주제나 컨셉이 있나요?
4년 전
익인33
저 브이로그를 주로 올리고 있어요!
4년 전
익인22
내년에 연애 가능할까요
4년 전
익인23
저여
4년 전
익인28
지금 다니고있는 직장있는데 짤릴지 걱정도 되지만 조카들이랑 같이 다니고있어요(어린이집) 조카들 다른곳으로 보내야 헌명한거겠죠? 조카랑 조카 담임이랑 뭐가 맞지않아 조카들을 다른곳으로 보내려고 해요 그러면 저도 자연스럽게 짤리겠져? 보통 원장님들께선 조카나 자식 같이 보내다 다른곳? 보내면? 짜르? 긴한다더라구요 여기 원장님은

저도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게 현명하겠죠? 나이가 많아서 이직이 힘들것 같은데 이직할수있을까여? 제가 새로운 직장을 구할수있을까요! ? 설마 백수가 되진 않겠죠

4년 전
글쓴이
질문은 인당 한개입니다.
4년 전
익인29
아 ㅜ 죄송합니다 그럼 저 다른직장 구할수있을까요?
4년 전
익인25
저여
4년 전
익인27
제가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요 며칠 전 우연히 인티 촉방에서 방송작가가 잘 맞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또 다른 촉님에게는 아예 방송 쪽과 안 맞다고도 얘기를 들었구요
쓰니님이 보기에는 제가 방송작가나 방송쪽 일이 안 맞다고 보이시나용?
진짜 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어요
이번에 재수를 했고 그냥 수능만 준비했는데
방송작가 쪽이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도전할 생각인데
그쪽이 아니면 그냥 일반 인문계 4년제를 가는 게 맞구..

4년 전
글쓴이
촉에 의지해서 진로를 정하려고 물어보시는 것이라면 답변해드리지 않겠습니다..
4년 전
익인30
그럼 방송 작가가
저랑 잘 맞을지만 봐주세요ㅠㅠ
이쪽을 준비하면서 또 관심이 현재 많이 가서요ㅠㅠ

4년 전
익인26
나나
4년 전
익인31
요즘 들어 부모님이 너무 많이 다투세요
이혼하신다는 말도 하시는데
이혼 안하시겠죠?
제가 다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에요
진짜 엄마아빠 때문에
결혼이란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돼요..

4년 전
익인42
쓰니는 아닌데 너무 심정이 공감가서 댓글 달아... 우리 엄마아빠도 진짜 엄청 많이 싸웠고 심지어 폭력까지 나와서 경찰오고 난리났었거든ㅠㅠㅠ...
엄마는 수차례 맞아오며 살아왔지만 아빠를 사랑하고 엄마를 책임져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을 안했었어
그러다 이제 내가 아빠한테 쌍욕 퍼부으며 저주하고 천륜을 끊을 각오로 덤비니까 엄마도 깨달은 게 있는지 진짜로 이혼하셨어
지금도 생각하다가 트라우마 돼서 잠깐 멍해졌네 심하게 많이 다툰다면 이혼하는 것도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아
살기도 버겁고 힘들지만... 이혼한 덕분에 그래도 살만해졌어

4년 전
익인43
익인아 많이 힘들었겠다ㅠㅠ
지금은 괜찮아?
여기가 촉방이라 길게는 못 달겠다 앞으로 익인이는 꽃길만 걸어💛

4년 전
익인44
지금은 가끔 생각나면 좀 무섭긴 해... 그래도 아빠가 나가니까 많이 살만해지더라ㅠㅠㅠ 휴...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닌 것 같아
익인이도 진짜 마음고생 심할텐데... 보이지 않고 만나지도 못하지만 항상 내가 마음 깊이 응원할게 익인이도 나도 행복해지자❤❤

4년 전
익인45
44에게
으악 고마워ㅠㅠㅠㅠ진쯔
ㅏ💚💚

4년 전
익인32
저엽!!연하인 그 친구랑 저랑은 정말 이성관계로 발전하진 못할까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큰 마음이 없는걸까요??
4년 전
익인36
저요 ㅠㅡㅠ 제가 좋아하는 남자 애가 서로 관심 있어하는 거 같긴 한데 헷갈려요 저를 좋아하는 건지 다른 애를 좋아하는 건지ㅠㅠ
4년 전
익인37
6개월 내로 남친 만들어서 행복한 연애할수있을까요?
4년 전
익인38
저용~ 저는 거의 모솔과 다름이 없는데 직장내 남자도 없고 하루종일 직장에만 있다보니 만날기회가 없네요 ㅜㅜ 혹시 언제 어디서 제 운명을 만날수 있을까여?
4년 전
익인39
저 이번 시험 잘볼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불안해요
4년 전
익인40
예비고3인데 계속 수시를 파는게 좋을지 정시로 바꾸는게 나은지 궁금해요
4년 전
익인41
나 학교 입학해서 좋은 친구들 사귈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46
지금 남친 놓칠까 잡을까
4년 전
익인47
작년까지 살던 지역으로 학교를 가려고하는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실까요?
4년 전
익인48
지금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직진하면 잘 될 가능성 있을까요??
4년 전
익인49
저도 봐쥬세요.
내년 2월달에 현재 다니는 회사를 퇴사를 할 예정인데, 같이 일을 했던 이사님의 권유로 다른 회사로 옮겨 새로운 사업으로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하셨어요. 제가 이사님을 따라 가는게 좋을지 계속 고민중이에요.

4년 전
익인50
저요! 다음주까지 원하는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4년 전
익인51
내년 9월에 미국 유학을 가는게 좋을지 안가는게 좋을지 알려쥬세요 (고딩)
4년 전
익인52
저요오오오오....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너무많아요. 패션, 방송, 약학, 법학, 통역외교...이제 고2라 제 생기부를 꾸리려면 진로를 확실하게 해야하는데 진짜 정하지를 못했어요ㅠㅠㅠ 시간만 촉박해지고 너무 불안해요. 저번에는 그래서 그냥 재미로 어디유명 타로집 가서 타로를 봤는데 패션,디자인 쪽으로 가면 진짜 대박난다고 하셨어요...근데 타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ㅠㅠ 혹시 촉인님이 보시기엔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4년 전
익인53
여기서 이런거 묻기 좀 웃기긴 한데...저 이번에 쌍수 성공할수 있을까요ㅠㅠ 대박날까요...?
4년 전
익인54
저요..
제가 사실 우울증도 있고 대인관계도 너무 힘든데 나중에 사람들을 다시만나서 밝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해요!

4년 전
익인55
시간이 되신다면 제것도 봐주실 수 있나요?
질문 : 입사한 지 반년 조금 넘은 신입인데 회사에 문제점이 많아 이직 고민을 하고 있던 중 회사에 새로운 분이 입사하였어요 그분은 저랑 전혀 다른 분야고 경력이 있으신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회사로 다시 돌아가신다고 퇴사의사를 밝히셨고, 저에게 입사 제안을 해주셨어요 제가 그 분을 따라 회사를 옮겨도 될까요?

4년 전
익인56
저요 내년에 반배정이 잘되서 편하게 1년 지낼수 있을까요..?
4년 전
익인57
제가 지금 졸업반인데 언어치료사(전문직이에요) / 스트리머(충분히 하란 소리 들었어요) 두 가지 직업을 고민중이에요
어느 직업을 가져야 돈을 많이 벌까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너무 고민이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막막하기도 하고요..

촉이랑 교환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

4년 전
익인58
저요!!!
부모님께서 사이가 안좋아지셨는데 처음일어난일이라서 당황스럽구 무서운데 사이가 금방 괜찮아지실까요? ㅠㅠㅠ

4년 전
익인59
최근 교통사고가 좀 크게 나서 뇌와 두개골 문제따문에 입원 오래 했다가 부모님과 사이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연 끊자는 얘기가 나오고 지금은 내가 집에서 나와서 살고있고 이미 끊은 상황이나 다름 없는데 난 부모님 손길과 보살핌이 너무 그립다 아직까지는.. 20대 초반이고 아직 어린 나이지만 휴학하고 일하느라 많이 못 마주쳤어서 더 그런가봐 지금은 아예 못보니까.. 앞으로 계속 연 끊고 살것같아 아니면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가 개선이 될까..?
4년 전
익인60
저용 -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4년 전
익인61
완전 늦었지만ㅠ봐주실 수 있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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