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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6년 전 (2020/1/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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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당신의 하루를 위로해줄 호크스 멋망이 왓습니다 왔어요 | 인스티즈

눌러줘서 고마워요

이왕 들어온 김에 잠깐 수다라도 어때요

일에 치여  돌릴 시간조차 없는 가여운   마리에게 

적선하는  치고요



*연습용으로 여는 거라 속도도 느리고 캐붕 많음 도와주십쇼

*상황까지 짤 실력이 안 된다.... 셀프로 정해서 선지문 와주세요... 스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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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ㅇ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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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헐대박호크스미쳤따지금새고한나잘했어센세쫌만기다려상황짜서올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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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ㅠㅠㅠㅠ참여해쥬ㅓ서 캄사합니다 점핑큰절ㅠㅠㅠㅠㅠ 천천히 오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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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ㅜㅜㅜ센세증말 사랑해...
호크스 팬(연애감정도 있지만 자각없음)인 닝이랑 자주 마주쳐서 호감있는 호크스 이런 관계로ㅜㅜ 요즘 우연히 자주 마주쳐서 업된 닝이 인사 외에 다른 대화도 해보고싶어서 막 말거는걸루
-

(요즘따라 너와 마주치는 일이 잦아져서 오늘도 마주칠까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집을 나서. 아니나 다를까, 카페로 가는 도중 일하는 중이 아닌 듯한 너와 마주쳐서 단번에 밝은 표정을 지어.)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해줄 지는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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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이 상황 안되면 다시 짜올테니 당근 흔들어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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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에게
안될리가 있겠습니까 갑시다!!!!

아, 닝 씨. 이런 곳에서 보다니, 우연이네요! 어디 가시는 길인가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유유자적 걷다 널 발견하고 반가운 미소를 띄우며 가까이 다가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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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헉, 저 기억해주신 건가요...! (너무 기뻐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너를 봐. 덕계못이라더니 그 말은 완전 틀린 것 같다고 생각해.) 카페 가고 있었어요! 할게 없어도 집에서만 있는 건 별로라서... 호크스씨는요? 어디 가시는 길인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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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음, 저야 사무소에만 있다보니 갑갑하기도 하고, 날개가 좀 뻐근해서 산책 겸 순찰 중...? (느릿느릿 여유롭게 말을 내뱉으면서 머릿속으로는 오늘 일정을 되새겨) 뭐, 노는 중이라고 해두죠! (어깨를 으쓱거리곤 너와 눈을 마주쳐) 실례가 안 된다면 닝 씨의 휴식시간에 저도 함께해도 될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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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호크스씨가 노는 중... (흔하지 않은 장면을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 이렇게 대화하는 것으로도 좋지만.) 당연히! 좋아요! 엄청 좋아요! 너무 영광인걸요! (너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순식긴에 달아오르며 고개를 마구 끄덕여. 무슨 정신으로 말하고 있는 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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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하하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환영 고마워요! (붕 붕 소리가 날 정도로 격하게 끄덕이는 너의 반응에 소리내어 활짝 웃어) 닝 씨와 이렇게 사적으로 만나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다른 시민분들이 본다면 연인이라고 생각하려나? (능청스레 툭, 던지고는 카페의 문을 열어) 먼저 들어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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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네, 네?! 여, 연, 연인이요? (얼굴이 터질듯이 달아오르는 기분이야. 과연 너에게 저같은 사람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인다면 기쁠지도.) 고, 고마워요. 호크스씨는 매너가 좋으시네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여전히 더운 듯한 느낌에 손부채질을 하며 카페 안으로 들어가.) 뭐 마실래요? 제가 살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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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갑자기 끼어든 입장에 얻어먹기까지 할 수는 없죠. 이번은 제가 내게 해줘요. 그래야 이 핑계로 다음 번에도 만날 수 있을테니까. (붉어진 네 볼을 바라보며 모른척 시치미를 떼) 가게 안이 조금 더운가봐요. 겨울이라 난방을 세게 틀었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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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
글쓴이에게
다음... (다음이라는 말이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동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얻어먹는 것은 마음이 편치 않지만 다음이 기대되기에 고개를 살짝 끄덕여.) 그러게요...! 조금 덥네요... (얼굴을 식히려고 제 차가운 손으로 볼을 감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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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에게
(네 반응이 재밌어 아예 턱을 괴고 본격적으로 감상해) 아쉽네요. 밖이었다면 제가 안아서 맘껏 날아다녔을텐데. 찬공기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말해요! 아. 그러면 더 악화되려나? (능글능글 짖궃게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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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
글쓴이에게
네, 네?! 안, 안아서... (겨우 식은 얼굴이 다시 순식간에 달아올라서 손가락만 꼼지락거리고 있어.) 그, 그... 그런 말은 오해하기 쉬우니까요...! 제가 팬이 아니었으면 착각했을테니까... 그런 말은 함부로 안 하는게 좋아요! (횡설수설 말하며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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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1에게
흐음, 왜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요? 팬서비스의 일환 중 하나일 뿐이에요. 프리허그, 프리하이터치, 뭐 그런거 있잖아요. 저는 날개가 있으니 이 점을 조금 응용하는 거구요. 아니면, 다른 상황을 상상하셨나? (맹금류 특유의 모양을 한 금빛 눈동자가 햇살을 받아 반짝여) 하하, 농담이에요. 오해해도 괜찮아요. 제가 닝 씨를 특별 대우 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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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
글쓴이에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는 팬이라서 괜한 오해는 안 하지만... 다른 사람은 막 오해할 수도 있잖아요...! 다, 다른 거 상상 안했어요! (부끄러운 듯 쩔쩔 매다가 네 눈동자가 반짝이자 잠시 멍하니 너를 바라봐.) 아, 저를 특별... ...네? (멍하니 있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며 눈을 크게 떠.) 아, 특별한 팬... 이런거죠? 저랑 자주 마주치시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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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에게
그렇게 들렸나요? 그럼 그런 걸로 해두죠~ (속내를 감추고 빙긋이 미소짓다 주문한 음료수가 나오자 한 모금 홀짝여) 처음 시켜본 메뉴인데 맛이 괜찮네요!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이런 날에는 연인들끼리 돌아다녀야 하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뭔가 미안하네요. 닝 씨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컵 안의 빨대를 휘적이며 네게 물어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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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
글쓴이에게
(음료수를 홀짝거리며 너를 슬쩍 바라봐.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꿈같은데 이렇게 같이 카페에 앉아있다니 정말 꿈 속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야.) 좋아하는 사람...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썸남이 있긴 했는데 금방 깨졌어요. 제가 호크스씨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고... 아니 그래도 팬인데 그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그 이후로 남자랑은 영 인연이 없어서... 친구가 자꾸 소개팅 권유를 하긴 하는데... 아직은 고민중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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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에게
이런, 그건 또 뜻밖의 이유네요! 음, 확실히 썸남을 앞에 두고 다른 남자의 얘기를 하는 건 조금 위험한 상황이긴 하죠. 이러나 저러나 제 입장에선 감사하지만서도. (탁, 탁. 검지 손가락으로 천천히 탁자 위를 두드리다 입꼬리를 끌어올려) 그럼 제 얘기를 해도 화내지 않을 만한 남자를 만나면 되겠네요. 예를 들면 그 화제의 당사자라든가. (살짝 고개를 기울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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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
글쓴이에게
뭐어... 그렇긴 해도... 팬이니까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멈추는게 쉽지가 않아서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살짝 웃어.) 네? 당사자면... 호크스씨요?! 제가 어떻게 호크스씨랑 만나요! 장난치지 마세요... 팬 입장에선 심장 터질 것 같다구요. (마구 두근거리는 심장탓에 제 손을 가슴쪽에 올리고 진정시키려 해. 누가봐도 좋아하고 있다는게 티나는데 본인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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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에게
장난처럼 보였어요? 서운해라~ 이래봬도 되게 용기내서 한 고백이었는데. (말과는 다르게 태연자약한 표정을 지어) 말했잖아요. 특별 취급 하고 있다고. 그저 팬심이여서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건가요? 음, 어떻게 해야 좋을까. (팔짱을 끼고 등받이에 기대 조용히 창문 밖을 바라봐) ...그럼 이상형을 알려주세요. 제가 전부 맞출게요. 닝 씨 취향대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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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
글쓴이에게
(좋아하고, 동경하던 사람이 하는 고백을 듣고 바로 반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적어도 자신은 아닌 것 같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서 말도 못하고 버벅거려. 단순히 동경하던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품을 수 있을까. 멀게만 느껴지던 사람이 한순간에 거리감이 좁혀진 기분에 갈피를 잡지 못해.) 제, 이상형은... 어, 그러니까... (어떻게 대답이라도 하려고 이상형을 떠올려보지만 떠오르는 건 지금 제 앞에 있는 네 모습 뿐이라 당황해.) 그, 그러니까... ... 맞추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제 이상형, 호크스씨 같아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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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에게
인티 아픈가 댓글이 잘 안 올라간다ㅠㅠㅠㅠ헝 왜이러지 갑자기ㅠㅠ( ˃ ⌑ ˂ഃ )

아, 진짜... (고개를 푹 숙이고 숨죽여 웃어. 그 탓에 어깨가 미약하게 떨려) 귀여워. 왜 그렇게 귀여워요? (천천히 들어올린 얼굴엔 환하게 웃음기가 어려있어) 정말 저랑 사귀어도 괜찮겠어요? 저 엄청 들이댈건데? 미움 받기 싫으니까 억지로 하진 않을거지만. 그래도 연인이 되면 스킨쉽도 하고 지금이랑은 많이 달라질거예요. 거절하려면 지금 뿐이에요. 전 갖고싶은건 절대 안 놓는 성격이거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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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
글쓴이에게
나두 로딩 안되서ㅜㅜ 인티 아푸지마ㅜㅜ 그나저나 당신 사실 호크스지? 내가 다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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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건 또 처음인데... (어색해하면서도 기쁜지 방긋 웃고있어. 진짜 엄청나게 행복한 꿈을 꾸고있는 건 아닌지 헷갈리지만 쿵쿵 뛰는 심장이 꿈이 아니라고 말하는 듯해.) 괜찮아요.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괜찮아요! 거절 안 해요. 좋아해요. (조금 붉은 얼굴로 어물어물 말하다가 네 눈을 마주보고 활짝 웃으며 고백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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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평생 받을 칭찬 오늘 다 받는 것 같아서 넘나 행복하다ㅠㅠㅠㅠㅠ 갸악 아리가또 아리가또 캐붕 대환장파티인데 그렇게 말해주다니 너닝은 천사야

(네 미소에 잠시 멍하게 있다 스르르 손으로 입가를 가리며 시선을 피해) 아, 잠시. 잠시만요. 이건 반칙인데. (처음으로 너의 앞에서 평정심이 깨지고 살짝 드러난 귓가가 붉어) ...하아. 그럼 더 이상 마다하지 않을게요! ...히어로 일 때문에 바쁠 때가 많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탁자 위로 한 쪽 손을 손바닥이 보이게 올려둬) 일단 손부터 시작하는게 좋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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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
글쓴이에게
나 진짜 너무 행보케ㅜㅜㅜ 히로아카 빠진 계기가 호크스인 나닝으로써 이 댓망 너무 귀중하고ㅜㅜ 센세 진짜 싱크로율 120프로ㅜㅜ 작가님이랑 캐입대결해도 비길듯ㅜㅜ 센세 최고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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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씨는 부끄러워 하는 것도 귀엽네요. (아까 부끄러워 하던 그 사람은 어디간건지, 쿡쿡 웃으며 너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사람만 있어.) 바빠도 좋아요. 나는 히어로인 호크스씨가 제일 좋으니까. 나도 많이 부족한 연인이겠지만 잘 부탁해요! (방긋 웃으며 네 손 위로 조심스럽게 제 손을 올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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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에게
겨우 잡아보네요. 줄곧 이러고 싶었는데. (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너의 손을 바라보다 유리세공을 대하듯 천천히 가볍게 맞잡아) 전혀 부족하지 않아요. 그건 오히려 제가 할 대사인걸요! 닝 씨는 대놓고 으스대도 괜찮아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엄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네 손등을 쓸며 잔잔히 웃어) 하하, 꼭 생일같네요. 평생치 생일선물을 오늘 몽땅 받은 것 같아. 우리 조금만 더 이러고 있다 저녁 먹으러 갈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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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
글쓴이에게
(아직 이런 건 전혀 익숙해지지 않았기에 볼을 붉지만 잔잔한 미소를 띄고있어.) 조금 으스대도 괜찮겠죠? 호크스씨 여자친구니까 당당하게... 아, 좀 부끄럽다... (말하면서도 부끄러운지 다른 쪽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앞으로 더 좋은 일들 많을텐데. 그럼 그 때마다 생일이겠네요? (쿡쿡 웃으며 말해. 맞잡은 손을 보며 기쁜 듯한 눈으로 웃어.) 네. 그래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저는 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다 괜찮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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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에게
그러게요. 앞으로는 하루 하루가 생일같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닝 씨와 만날 수 있는 날도, 만나지 못하는 날도! 그냥, 다 좋으니까. 그런 존재예요. 닝 씨는. (얼굴에서 웃음기가 떠나지 않아. 너의 눈짓 하나 표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바라봐) 그래도 차려진 밥상을 거절할 순 없죠. 닝 씨가 말하는 좋은 일,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냥 풀어진 얼굴로 활짝 웃어) 그럼 식사는 제가 정해도 괜찮을까요? 마침 경치가 좋은 레스토랑이 있거든요! 거리도 여기서 멀지 않으니 금방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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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
글쓴이에게
아, 그렇게 말하시면... 너무 행복하잖아요! 호크스씨가 있으면 나도 매일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웃고 있는 네 모습이 마냥 좋은지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너를 바라봐.) 응, 기대해주세요. (사르륵, 눈을 접어 웃으며 네 손을 부드럽게 만지작거려.) 좋아요! 호크스씨가 추천하는 곳이라니, 기대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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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에게
아, 이런... (주르륵 녹아내리듯 상체가 테이블 위로 엎어져) 마음 같아서는 당장 장소를 변경하고 싶은데, 참을게요. 참아야죠. 참을 수 있어요. (테이블에 고개를 박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와중에도 너와 잡은 손은 풀지 않아) ...천천히 나가야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아직 붉은기가 남은 얼굴로 너와 시선을 맞추고 다정히 말해) 좋아해요. 아직 고백을 안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정말 좋아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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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
글쓴이에게
(네 알 수 없는 중얼거림에 갸웃거리며 눈을 깜빡여. 뭔지는 모르겠지만 큰 일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너를 바라보며 웃어.) 조금은 빨라도 괜찮은데. (너를 바라보며 조곤조곤 말해. 늦든 빠르든 네가 좋다면 나도 좋으니까.) 이렇게 들으니까 또 부끄럽네요. 나도요. 진심으로 좋아해요! (붉어진 얼굴이지만 너와 눈을 맞추며 웃어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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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에게
제가 무슨 뜻으로 한 말인 줄 알고 괜찮다고 그래요. 그러다 제가 작정하고 홀랑 잡아먹으려 들면 어쩌려고. (진심인듯 아닌듯,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하지만 눈동자가 어쩐지 스산해져) 아, 방금 한 말은 취소. 못 들은 걸로 해줘요. 겁주려고 말한 건 아니였어요. 혹시라도... 앞으로 제가 좀 위험하게 느껴지면 주저없이 때리고 도망가요. 알겠죠? 소중하게 대해줄게요. 꼭. (너의 미소에 자신도 마냥 기분이 좋아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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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
글쓴이에게
호크스씨라면 잡아먹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씨익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해.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장난일 뿐인 말인지. 어쨌든 네 반응을 보려 했단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겁 안 먹었어요. 박력있어서 좋던데 뭘. 그리고 히어로를 어떻게 때리고 도망가요. 호크스씨한테서 도망은 갈 수 있나? 금방 잡힐 것 같은데요. (쿡쿡 웃으며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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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에게
...그건, 그렇네요. (너의 논리정연한 발언에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시선을 피해) 으으, 그래서 최대한 참고 있는건데. 이렇게 자꾸 부추기면 역효과만 날 거라구요! (너와 붙잡은 손을 끌어당겨 크게 와앙, 베어무는 시늉을 하다 너의 손 끝 하나 하나에 조심히 입을 맞춰) 지금은 이걸로 참을게요. 그리고 그런 말은 쉽게 하지 않는게 좋을 거예요. 닝 씨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뒷감당 책임질 수 있다면야 별개의 문제지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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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
글쓴이에게
호크스씨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요. 조금 부추기고 싶었어요. (살짝 웃다가 네가 제 손끝에 입을 맞추자 흠칫하며 얼굴이 붉어져. 그러다가 네 손을 끌어당겨서 네 손 등에 살짝 입을 맞춰.) 어, 이건... 복수랄까 보답이랄까... (어색하게 웃어.) 으음, 쉽게 말하지는 않았는데. 뒷감당은 뭐, 책임질 나이니까 그정도는 할 수 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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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에게
(자꾸만 제 예상을 벗어나는 행동에 한 참 말을 잇지 못하고 이 곳 저 곳 시선을 돌리다 이내 포기한듯 크게 한숨을 내쉬어) 안되겠다. ...우리 일단 나갈까요? 여기 더 있다간 어차피 강제 퇴장 조치 될 것 같은데. 테이블이 방해되기도 하고요. (너의 손을 약하게 이끌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이르긴 하지만 식사나 하죠. 걸으면서 바람도 쐬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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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
글쓴이에게
(시선을 이곳저곳으로 돌리는 너를 보며 속으로 한참 웃다가 네 말에 살짝 일어나.) 그래요. 너무 오래 앉았던 것 같은데.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너를 따라 걸어.) 팔짱 껴도 돼요? 저 팔짱끼는 거 좋아해서... (너를 살짝 올려다보며 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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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에게
음, 팔짱도 좋지만... (가게를 나오기가 무섭게 너를 품에 꼭 끌어안아) 우리 이러고 조금만 있어요. 줄곧 참았으니까, 불편하더라도 상 주는거다 생각하고 잠깐만 참아줘요. (너의 허리 뒤로 손을 둘러) 정말, 테이블이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원래는 손 잡는 걸로 만족하려 했는데. 다 틀어졌네요. 반 쯤은 닝 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요. 방금 전에 올려다보는 것도 그래요! 물론 닝 씨는 아무런 의도 없이 행동한 거겠지만... 으으 (웅얼웅얼 넋두리마냥 주절거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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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
글쓴이에게
그럼 잠깐만 이러고 있어요. (말은 태평하게 하지만 터질 것 같은 심장과 붉어진 볼이 여전히 부끄러워 한다는 걸 말해줘. 괜히 더 부끄러워져서 네 품을 파고들어서 마주 안아.) 올려다보는게 어때서요... 의도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 귀엽지 않아요? (네 품 속에서 얼굴만 쏙 들어서 너를 올려다 보면서 눈웃음을 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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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에게
(지척에서 마주한 너의 웃음에 무심코 쪽, 이마 위로 버드키스를 하곤 연이어 양 뺨에도 쪽, 쪽, 연달아 뽀뽀해) 이러면 답변이 되었을까요? 너무 귀여워서 문제죠. 아, 제 자제력이 이렇게나 형편 없었을 줄이야. 이래서야 어디가서 히어로라고 말하지도 못하겠네요. (네 허리에 둘렀던 손을 풀어 너의 볼을 감싸고는 천천히 서로의 입과 입을 맞춰)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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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
글쓴이에게
(네가 이마와 뺨에 차례로 뽀뽀를 하자 부끄러워 하다가도 마냥 좋은 지 방긋 웃어.) 에이. 원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뭐든지 약해진대요. 자제력도 그래서 약해졌나봐요! 그것도 그거대로 좋지만... (살짝 웃다가 네 손이 제 볼을 감싸오자 조금 긴장되는지 눈을 깜빡거리며 빤히 너를 보다가 살짝 눈을 감고 입을 맞춰.) 호크스씨도요. 너무 사랑스럽고, 멋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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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에게
아 진짜... (탄식과도 같은 외마디 소리가 힘없이 흘러나와) 어디까지 예쁠 거예요. 집에 보내주기 싫어지게. (말랑말랑한 볼을 손 끝으로 문지르며 바람 빠지듯 웃어) 날씨 추워요. 감기 걸리겠다. 어서 밥 먹으러 가요. (그새 발갛게 달아오른 너의 콧망울에 마지막으로 입 맞추곤 한 쪽 팔을 내밀어) 팔짱 끼고 싶다고 하셨죠? 부디 마음껏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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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
글쓴이에게
호크스씨한테는 무한대로 예쁠 예정이예요! 나밖에 안보이게! (살짝 눈웃음을 짓고는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말해.) 네! 얼른 가요. (제 콧망울에 입을 맞추는 너에 꺄르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와아! 호크스씨 최고! 진짜 너무 좋다. 나 지금 꿈 꾸는 것 같아요. (환하게 웃으며 네 팔에 팔짱을 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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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에게
지금도 이미 닝 씨밖에 안 보이는데, 여기서 더 예뻐졌다간 다른 좋은 남자가 홀랑 채갈까 겁나네요! 닝 씨에게 계속 선택받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꽃이 터지듯 맑게 웃는 네 모습에 덩달아 자신까지 기분이 좋아져) 꿈은 아니지만 꿈같은 풍경을 보여줄 수는 있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표현도 제 앞에서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죠! 혹시 높은거 무서워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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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7
글쓴이에게
에이. 호크스씨보다 좋은 남자가 어디있어요. 이렇게 잘난 남자 있으며 또 나와보라고 그래요. 저는 호크스씨밖에 없어요! (확신을 가진 듯이 자신감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해.) 헐. 진짜요? 아뇨! 전혀 안 무서워해요! 저 높은 곳 엄청엄청 좋아해요! 우와, 나 지금 엄청 기대되는데요? 아 두근거려... (활짝 웃으며 반짝거리는 눈으로 너를 빤히 쳐다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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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7에게
(네 손을 끌어 제 목덜미를 감싸게 만든 뒤 어깨와 다리를 받쳐 훌쩍 날갯짓해) 기뻐해주시니 다행이에요! 단단히 잡고 있어요. (생기어린 눈동자로 하늘을 둘러보는 너의 반응에 구름 사이를 누비며 더 높이 올라가) 항상 저 혼자만 누비던 공간이었는데, 이 곳에서 닝 씨와 함께 할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처음 봤을 때부터 줄곧 하늘같은 이미지라 생각해서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구름처럼 깨끗하고, 하늘처럼 넓은 사람. 날개는 저보다 닝 씨가 더 어울렸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인이 바뀐 것 같아요.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을 다루듯 손길 하나 말투 하나가 전부 다정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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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0
글쓴이에게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이 신기하고 두근거려서 눈을 빛내고 있어.) 세상에... 너무 예뻐요! (신이 나서 환하게 웃으며 너를 보며 말해.) 하늘같은... 저는 오히려 호크스씨가 하늘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벽 하늘같다고 생각했어요. 밝고 깨끗하면서도 어딘가 묘한 느낌이 드는... (하늘을 보며 조곤조곤 말해.) 나는 날개가 있는 호크스씨가 너무 좋아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구요. (다정한 너, 그리고 그에 보답하듯 다정하게 네 뺨을 쓸어주는 나. 둘만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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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하 진심 참가하고싶은데ㅠㅠㅠㅠ밖이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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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댓글 달아준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맙읍니다ㅠㅠㅠㅠㅠㅠ 언제까지 이을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길어진다면 언제든 참여해주십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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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ㄱㄻㄴㄷㄻ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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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나 늦은거니...? 아 진짜 오반데,,,인생 쓰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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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그럴리가ㅠㅠㅠㅠㅠ그럴리가!!!!!!!!!!!! 선지문!!!!!! 플리즈!!!!! 나 뭐든지 받는다!!!! 잡식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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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5252- 호크스 쿤,,,믿고 있었다고?

음 상황은 뭐로 하지 악 호크스의 같은 사무실 동료인데 서로 관심있는 상태,.약간 포키포키한 그런거,,,(미친다 호크스 그냥 얼굴만 봐도 설레는데 이런 상황이면 하,, ) 쨋든 그런 상황에서 일상 st를 공유하고 싶어요 센세,,,싫으면,,,언제든 말해,,당신 절대 안 놓아줄거라고,,? 5252-

-
(오늘도 사무실에 출근해서 할 일을 보다 너와 같은 업무에 배정되어서 기분이 좋은. 그러다 마침 내 옆을 지나가는 너에 반가워 인사를 하며) 호크스! 너 오늘 나랑 같이 나가는 거 있더라? 원래 같았으면 너 혼자 할 일인데, 갑자기 나도 배정 됐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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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네? 정말요? 와, 그럼 한시름 덜겠네요! 닝 씨의 업무 능력은 유능하니까요.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박거리다 반으로 접어 유들유들하게 웃으며 기뻐해) 그럼 어차피 동행한 김에 빨리 해치우고 점심이나 같이 먹을까요, 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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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유독 더 잘생겨보이는 너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그러다 헛기침을 몇 번 하며) 그러니까. 나야 말로 고맙지. 요즘 부담감이 없지 않았는데, 넘버 투 히어로와 같이 한다니까 말야. (점심을 같이 먹자는 말에 웃으며) 좋아, 너가 좋아하는 닭고기 먹으러 갈까? 요새 통 못 먹었잖아, 너.

-
진짜 센세,,당신은 빛이야,,나 너무 좋아서 지구 5000바퀴 뛰어왔어,,, 심장좀 달래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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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너의 배려에 기분이 좋아 푸스스 웃어) 하하, 그렇게 띄워줘도 아무것도 안 나와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음, 그러면 제가 자주 가는 가게가 하나 있긴 한데. 그 쪽으로 갈까요? 에스코트는 맡겨주세요! 하지만 그 전에, 업무부터 확실히 하자구요! (손목시계를 확인하고 앞장서 사무소를 빠져나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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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아쉽게도 진심이야, 호크스. (그리고 공과 사는 구분하는 너의 성격에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살짝 풀며) 그나저나 너랑 하는 업무는 처음이어서 뭔가 떨리네. 항상 너가 하는 것만 보다가, 같이 뛰다니. 누가 업무를 배정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누군지 알면 칭찬 좀 해줘야겠는걸. (그러며 네 뒤를 따라나서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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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과찬이에요. 그래도 기대를 받았으니 오늘은 평소보다 더 분발해야겠네요! 저야말로 항상 개인 플레이만 하다보니 누군가와 팀업 하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라 좀 어색한 기분이에요. 전 항상 날아다녀서... (등 뒤로 날개를 푸드덕 펼치다 장난스레 웃으며 너를 바라봐) 일단 묻는거지만, 따라오실 수 있으신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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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
글쓴이에게
(막상 날개를 보니 멋있어서 아무런 말을 못하다 정신을 후딱 차리고 널 보며) 어, 글쎄. 사실 이 부분에서 굳이 왜 날 넣었는지 모르겠더라고. 먼저 가있으면 금방 따라갈게. ...안겨서 가고 싶지만, 내가 멀미를 해서 말이야. (그러며 자신이 멀미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원통해 한숨을 푹푹 내리쉬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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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7에게
안겨서라! 제 교통비는 비싼데 괜찮으시겠어요? (예상치 못한 대답에 한껏 즐거워해) 하하, 그래도 솔직해서 좋네요! 그럼 솔직한 닝씨에게 특별 서비스. 오늘 하루만 저속으로 안전운전이 가능합니다만 받아보실래요? 물론 요금은 무료랍니다. (허리를 살짝 굽히며 한 손을 네게 내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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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
글쓴이에게
와 진짜 핸드폰 떨어뜨렸음 너무 설레서,,당신 호크스 본인인 거 맞지..케이고 당신 맞냐고,,,,

-
(자신이 너무 티냈나 싶어 아차 하는 순간 다행히도 좋아하는 것 같은 네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몰래 쉬는. 그러다 교통비가 비싸다는 너의 말에 시무룩해있다가 에스코트하는 네 모습에 심장이 빠르게 뛰어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푹 숙이며 너의 손을 두 손으로 꼬옥 잡으며) 너가 그렇게까지 하니까, 거절은 안 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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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최고의 칭찬 허버허버 ㅠㅠㅠ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 제 품에 끌어당겨 어깨와 다리를 감싸안으며 하늘로 날아올라) 꽉 잡는게 좋을 거에요. 조금 높이 올라갈 거거든요. 최대한 천천히 날겠지만 혹시 무섭다면 바로 얘기해줘요. (바로 지척인 거리에서 너와 시선을 맞추며 조근조근 이야기해) 언젠가 닝 씨에게도 하늘의 풍경을 보여주고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지만 그게 오늘이 될 줄은 몰랐네요! 흔치않은 기회니 맘껏 누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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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
글쓴이에게
빌런에게 잡혀서 높은 곳에 올라가 본적은 있어도, 이런 적은 처음인걸. ...넌 항상 이런 풍경을 보곤 했겠네. 예쁘다. (나를 배려해주는 듯 평소와는 다른 속도에 감동을 받고, 생각보다 가까이 밀착 되어 있다는 사실에 뭔가 부끄러운. 그러나 호크스는 나를 동료 이상 그 이하로 보는 것 같아 한숨을 작게 쉬며) 오늘 일 끝나고 뭐 해? 뭐 선약 같은 거 있어? 그냥 궁금해서, 별 뜻은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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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에게
음~ 어떠려나. 집에 가서 쇼파와 한 몸이 되어 적적하게 맥주를 까먹는 것도 일정으로 칠 수 있다면, 선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안타깝게도 불러주는 이 하나 없는 몸이라. (진심인지 장난인지 알 수 없는 말투로 점짓 슬픈 척을 해) 그러니 독차지하려면 지금이에요. 저 대놓고 멍석 깔아주는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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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
글쓴이에게
(인기남이니, 백프로 선약이 있겠지 싶어서 반쯤 포기한 채로 물어본 질문에, 그리 대답하는 너. 너의 대답을 듣고 한참을 아무말 없이 생각하다 곧 너의 말 뜻을 이해하고 얼굴이 터질듯이 붉어지며) 어, 어. 어, 끝나고 나랑 술 한 잔 할래? 단 둘이 불편하면 다른 동료 불러도 돼! 모브도 괜찮고, 또, (괜히 단 둘이 있는 상황이 네가 불편할까봐 배려하는척 다른 동료의 이름을 하나 둘씩 부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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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에게
하하하, 그건 닝 씨의 선택에 맡길게요! 저랑 둘이 있는게 어색할 것 같다면 불러도 되고, 아니면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둘이서만 만나도 되고. 제 개인적인 바람은 후자가 좋은데! 참고해주세요. (익을듯이 새빨개진 네 얼굴을 보고 모른척 시선을 돌리지만 스물스물 웃음이 새어나와) 날씨는 한겨울인데 한 분만 여름에 머무르고 계시네요. 원한다면 속도를 약간 올려볼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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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
글쓴이에게
(새빨개진 얼굴로 동료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하다, 이내 너가 능글맞게 대하는 어투에 날 놀리는 구나 싶어서 고개를 끄덕이는. 그리고 고개를 푹 숙인채 중얼거리는) 이거 진짜 히어로만 넘버 투고, 연애 쪽으로는 넘버 원이네. (그러다 다 왔다는 너의 말에 고개를 들어 너와 눈을 처음 마주하고) 어, 그럼 끝나고 술 단둘이 마시러 가는거야, 알겠지? 막 갑자기 선약 생겼다고 하면 안돼. 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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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에게
닝 씨가 권해준 자린데 제가 이걸 놔두고 어디로 가겠어요. 걱정도 심하셔라! 닝 씨야 말로 들떠서 다치지 말아요. 항상 안전 제일, 아시죠? (다급하게 재차 확인하는 너를 다정히 내려다봐) 아, 혹시 모르니 이거 가져가요. (제 날갯죽지에서 깃털 하나를 빼와 네 손에 쥐어줘) 무기로도 기념품으로도 쓸 수 있는 만능 호크스용 날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혹시 모르는 거잖아요. 짐이 된다면 미련없이 길바닥에 던져두시면 돼요. 어차피 깃털은 빠져도 계속 자라거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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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
글쓴이에게
(자신의 깃털을 뽑아 내 손에 쥐어주며 신신당부를 하는 네 모습에 너다워 웃음이 나오는) 짐이 될리가. 오히려 더 안심 되는걸! 언제 어디서나 나한테 올 수 있다는 거잖아. 오히려 받게 되어서 영광인걸. (그러며 나 역시 너를 보며) 너야 뭐, 잘해내는 건 알지만. 그래도 다치지마. 그냥 평소대로 해. 평소대로. ..근데 왜이리 걱정이 되는 걸까. (걱정된다는 듯 두 눈으로 널 바라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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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에게
(약하게 네 볼을 톡톡 두드리곤 장난을 쳐) 드라마에선 꼭 이런 대사 나온 후에 남자 쪽이 죽던데. 이것도 플래그인가요? 하하,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제가 넘버투 자리는 운으로 얻은게 아니라는거 잘 알잖아요? 정 걱정되면 얼른 끝내고 확인하러 와줘요. 잘 하고 있나, 아닌가. 기다릴게요! (다시 한번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너의 반대편으로 날아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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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
글쓴이에게
(사망 플래그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다가 걱정하지 말라는 말에, 병주고 약을 주나 싶어 기분이 롤러코스터마냥 움직이는. 확인하러 와달라는 너의 말에 고개를 무의식적으로 끄덕이며 날아가는 너를 보는. 내 쪽에 있는 빌런은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어서, 퇴치를 그나마 빠르게 한 나. 그리고 너의 말대로 네 쪽으로 가보려고 걸어가던 도중, 많은 사람들이 '호크스'를 외치며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 나. 임무를 끝내고 팬서비스를 하는 구나 싶어 그쪽으로 가보니, 해맑게 웃으며 사람들에게 쌓여있는 널 보고 안심이 되어,그저 그 장면을 바라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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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에게
(제 주위로 모여든 사람들에게 한 명 한 명 눈 맞춰주며 인사하다 이내 너를 발견하고 손을 크게 흔들어) 와, 닝 씨!! 빨리 오셨네요! 역시 우리 사무소의 에이스! (자연스레 길을 터주는 사람들을 지나 이목이 쏠리는 것도 개의치않고 너의 손을 잡고 시민분들께 인사해)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즉석 팬미팅은 또 다음 기회에 이어하도록 해요! (인적이 드문 길가로 빠져서야 너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한듯 웃어) 무사해보여 다행이에요. 다친 곳은 없는 거 맞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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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
글쓴이에게
(꽤나 멀리 있었는데 용케 나를 발견하고, 사무소의 에이스라는 수식어에 놀라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나?'라고 되묻는 나. 그러며 주변신경은 쓰지도 않는 다는 듯 내 손을 붙잡고 길가로 나와 내 상태를 보고 웃는 너에, 무슨 일이 지나갔나 싶어 당황스러워 너를 보며) 그, 어. 되게 뭔가가 많은 일들이 지나가서, 조금은 당황스럽네. 다친 곳 하나도 없어. 뭐 조금 다쳤다면 손바닥에 난 찰과상 정도? 그거 빼고는 없어. (뒤늦게 너의 상태를 확인하며) 너는? 아까 그렇게 플래그를 꽂더니, 무사해서 다행이야. ..내심 걱정 했거든. 넌 넘버 투니까! 조심해야하는 건 두배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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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에게
급하게 끌고와서 미안해요. 하지만 그 인파 속에선 닝 씨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너의 말에 조심조심 네 손바닥을 펼쳐 긁힌 상처를 확인해) 따갑진 않아요? 저 반창고 있는데, 잠시만요! (자켓 안주머니를 뒤져 병아리 무늬의 반창고를 꺼내 상처에 붙여) 순찰하다 팬 분께 받은거에요. 집에 돌아가면 제대로 소독하고 약 발라요. (그러고 난 후에야 너와 시선을 맞추며 웃어) 저야 말짱하죠.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 확인해봐도 되구요. (보란듯이 양 팔을 벌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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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
글쓴이에게
(손바닥을 보며, 안주머니에서 자기처럼 귀여운 반창고를 꺼내 붙여주는 모습에 웃음이 나와 웃는. 그러다 양팔을 벌리며 못 믿겠으면 직접 확인하라는 너의 말에 다가가 이리저리 살피며) 아, 음. 안 다친 거 같네. ...그리고 그런 자세 하면 헷갈리는 거 알지, 호크스? (그러며 가볍게 너의 어깨를 몇 번 토닥이며) 고생했어. 앞으로도 같이 임무 나가면 좋겠다. 재밌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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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에게
(네가 자신의 품 안으로 들어온 틈을 타 꼭 껴안아) 헷갈리라고 한 거예요. 보기좋게 걸리셨네요! (네 어깨 위로 고개를 올리고 강아지처럼 부비적거리다 슬그머니 떨어져) 확실히 재미는 있었지만 역시 따로따로 활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집중이 안 된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매번 이런 식으로 활동하다보면 분명 제 명에 못 살게 될 거예요! (점짓 너스레를 떨며 과장스레 행동해) 그래도 우여곡절 끝났으니, 마음 놓고 점심이나 먹으러 갈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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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
글쓴이에게
(헷갈리게 하려고 한 거 맞다면서 날 끌어안으며,오히려 헷갈리는 말을 하는 너에 설마 싶어 널 바라보는. 그리고 집중이 안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말하는 너에 얼굴이 붉어지는. 점심 먹자고 하는 너의 말에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그,그래. 오늘 날씨 춥다더니, 누가 춥대. 엄청 더운데 말야. 그나저나, 너가 좋아하는 가게가 어디라고? 저쪽이야? (그러며 당황함으로 인해 손가락으로 아무 방향이나 가리키는)

-
센세..나 진짜 감동의 눈물 흘리고있어... 고마워 진짜로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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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야말로 너무 좋은 반응해줘서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댓망 여는 힘이 난다ㅠㅠㅠㅠㅠㅠ열길 잘 했어ㅠㅠㅠㅠㅠㅠ뿌듯하다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이상하네요, 전 엄청 추운데! 이대로 가다간 가게에 도착하기도 전에 추위로 얼어붙을 지도 몰라요. (네가 아무렇게나 뻗은 손 위에 제 손을 겹쳐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이 쪽이에요. (그러곤 살풋 웃음기가 섞인 목소리로 건내) 정말 따끈따끈하네요! 전 춥고, 닝 씨는 더우니 우리 이대로 가요. 딱 좋잖아요? (너와 붙잡은 손을 풀지않고 빙긋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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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
글쓴이에게
주접 원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줘.. 센세를 위한 주.접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으니 말이야.. 사 랑 해

-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가자는 너의 말에 어버버 거리며) 아, 나 무언가가 좀 바보같아. 다음날 신문에 ‘바보 같은 히어로!’ 라면서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그러면서도 너의 손을 더욱 꼭 붙잡으며) 얼마나 맛있으면 호크스가 자주 가는 가게인지, 이참에 한 번 알아봐야겠네. 오늘 점심은 내가 살게! (반창고가 붙여진 손바닥을 보여주며) 이거 답례로 사는거야. 고마워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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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에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제 손에 붙여진 반창고를 보여주는 너의 행동이 마냥 귀여워) 하하, 그런거라면 제가 아니라 반창고를 선물해주신 팬분께 보답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셈 계산이 서툴어서야, 닝 씨는 죽었다 깨어나도 장사는 못하시겠네요! (장난기를 섞어 놀려) 호의를 거절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이 상태로는 수지가 안 맞으니까. 음, 제가 들어줬으면 하는거 있어요?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소원권이라는 걸로. (평소보다 더 느긋이, 너와 발맞춰 걸으며 나른하게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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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
글쓴이에게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너의 마음과 나를 놀리는 듯한 너의 말에 나만 앞서간듯 싶어 얼굴이 붉어지는. 그러다 소원권이라는 말에 고개를 들자, 나른하게 웃는 네 모습에 큼큼 헛기침을 몇 번 하며) 소원권? 소원이야 항상 많지. 호크스랑 업무 아닌 때에도 같이,(그러다 이건 아닌 듯 싶어 말을 재빠르게 바꾸며) 아 아니야. 나중에 이야기해도 되는 거 맞지? 이랬다가 나중에 말 무르는 건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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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에게
어떻게 할까~ 앞에 짤린 말이 궁금하니까 지금 이 시간에 결정해야 된다는 걸로 할래요. 유효기간 5분! 빨리 쓰지 않으면 사라질거예요! (급한 일도 없으면서 장난기가 돋아 너를 재촉해) 그래서. 하려던 말은 뭐였나요? 저랑, 업무 아닌 때에도, 같이? (당황하는 너를 바라보며 실실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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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
글쓴이에게
(말을 바꿔도 많이 바꾸는 너에 당황한 듯 너를 보는. 그리고 나를 재촉하며, 아까 하던 말을 따라하는 너에 작게 말하는) 그, 업무 아닐 때에도, 같이 있고 싶다고. ...아 진짜 소원권이니까 무조건 쓸 수 있는 건 맞지? 진짜 짓궃어, 너 말이야. (그러며 쑥스러운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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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에게
(소리없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네 머리를 톡 톡 두드려) 참 잘 했어요~ 도장이라도 찍어주고싶은데 그랬다간 정말 토라질 것 같으니까 참을게요! 닝 씨가 너무 귀여워서 그만. (아직까지 두 손에 가려진 너의 얼굴을 보기위해 고개를 숙여) 저랑 눈 안 마주칠거예요? 전 닝 씨 얼굴 봐야 대답해줄건데. 우리 사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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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
글쓴이에게
뭐? (너의 말에 놀라 가리던 손을 내리자 바로 보이는 너의 모습에 더더욱 놀라는.) 그, 그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인데. 어떻게 알았,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당황해서 나답지 않게 횡설수설하며) 그래서 너 대답은 뭔데..? 나만 티나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고,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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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에게
티나면 어때요. 귀여워서 좋은데! (드디어 마주친 시선에 예쁘게 눈가를 접어 웃어) 그리고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티내고 있는 중이니까 너무 섭섭해 말아요. 봐요, 제가 기분 나빠 보이나요? (자신의 감정이 너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차분히 눈을 맞춰) 저 지금 되게 기뻐요. 닝 씨와 보내는 시간을 제가 싫어할리가 없잖아요. 소원을 들어주려 한건데 되려 제 소원을 이룬 셈이 되어버렸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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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5
글쓴이에게
(누가봐도 기뻐보이고 행복해보이는 네 표정에 나 역시 안도하고 웃으며) 아 진짜, 안 믿겨진다. 네가 날 좋아하는 지 진짜 몰랐어. ...나야말로 소원 들어줘서 고마운데. (눈을 계속 맞추는 너에 나 역시 눈을 마주하며, 너의 두 손을 꼭 잡고) 그럼 일 안 할 때도 나랑 같이 있는 거 맞지? ... 이거 꿈 아니지? (그러며 볼을 세게 꼬집고, 아파서 손을 다시 떼며) 믿기지가 않는데, 진짜. (그리고 너를 껴안으며) 진짜 많이 좋아해, 호크스. 아니 케이고.

-
센세쿤...이 야심한 밤에 안자고 이리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센세 이 글 지우지마세여.. 슼해서 평생 볼거니까..댓망 하면서 벽 내려 쳤더니 그만 옆집과 원룸이 되어 버린 것이에요....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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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5에게
갸아아악 그럴리가요! 망손이지만 언제든지 다시 와서 감상하세여!!!! 도죠 도죠!!!

(네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주안아 다정한 목소리로 여러번 확인시켜줘) 네, 언제든지 만나요. 닝 씨가 보고싶을 때마다. 언제든 어디에 있든 불러주면 바로 날아갈게요. 제가 훨씬 더 좋아해요. 엄청 많이. 누구보다 가장. (처음으로 불러준 자신의 이름에 실없이 웃어) 계속 상상만 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비교도 안 될 만큼 좋네요. 간질간질해! 저도 닝이라 부를게요. 좋아해,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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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8
글쓴이에게
하..센세는 빛이자 소금이야.. 없어서는 안될 존재야....

-
(다정한 목소리로 귓가에 내 이름과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너에 실실 웃으며) 진짜, 사람들이 왜 너 좋아하는지 알 거 같아. 물론 내가 더 좋아하지만, 너를. (나 역시 네 등을 토닥여주고 네 품에 파고들자 들리는 심장소리에 놀라며) 와, 케이고 심장소리 어마무시하네. 여태까지 어떻게 숨긴거야, 그 감정들. ...히어로 데뷔 안 하고 연기로 데뷔해도 됐었을 거 같은데? (그러다 품 안에서 벗어나와 네 손을 깍지 끼듯이 잡으며) 얼른 식당 가자, 너 배고프지. 다 알아, 이 시간에 밥 먹는거 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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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하러어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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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센세 호옥시 지금도 되나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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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갸악 당근빳다죠!!!! 선지문 주세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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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
헐ㄹ루ㅠㅠㅠㅠㅠ센세 사랑해요 내가 홐스 처돌이인거 어찌알고ㅠㅠㅠ제가 빌런에게 공격 당할 뻔 했을 때 호크스가 구해준 뒤로 제가 호크스에게 감사의 의미로 밥산다고 따리다니다가 서로 호감이 생긴 상황으로 괜찮을까요??

(하늘에서 순찰을 도는 네 모습을 한참이나 지켜보다 근처 빌딩 옥상에 올라가 너를 불러) 호크스씨, 또 약속 잊은 거 아니죠? ( 팔짱을 끼고 밉지 않게 너를 째려보며) 바쁜 건 알지만, 이번에도 바람 맞으면 나 속상해서 울지도 몰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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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이런, 시력이 좋으시네요. (너를 발견하고 가뿐한 몸짓으로 옥상 난간에 내려와) 저번에도 말했지만 히어로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거니 그렇게 보답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시민을 구하는 히어로. '숨 쉬는 사람'처럼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잖아요? (뾰로퉁한 네 표정에 쓰게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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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
글쓴이에게
'도움을 받으면 보답을 한다' 이것도 사람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나를 보며 쓰게 웃는 네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져 조금은 편히 쉬어도 될 텐데 라고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네 입꼬리를 매만지고 놀라) 아,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랬네. 부담을 주려는 건 아니었어요. 그냥, 호크스씨가 너무 고맙고. 주제 넘지만 조금 쉬었으면 좋겠어서 그런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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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에게
(네 손길에 살짝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한 걸음 물러서) 감사하지만 역시 마음만 받도록 할게요. 걱정받을 정도로 무리하고 있지도 않고 이래봬도 나름 건강관리라면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음, 닝 씨처럼 아름다운 여성분과 함께 다니면 당장 내일 아침 뉴스 1면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실릴 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혹여 제 말에 네가 상처받진 않을까 조심스레 눈치를 살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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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
글쓴이에게
(선을 긋는 네 모습에 아닌 척 해도 실망을 감출 수 없어. 그냥 얼굴을 보이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구십도로 허리를 숙이고) 죄송해요, 방금 건 잊어주세요. 제가 너무 함부로 굴었어요.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 네게 주기 위해 챙겨온 여러가지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내밀어) 이거라도 받아주세요, 호크스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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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2에게
(아차. 자신이 너무 심했나싶어 얼굴에 낭패감이 서려) 네? 아니, 이런 것까진... (뒷머리를 긁적이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쇼핑백을 건내받아) 고마워요. 받을게요. 그러니 고개 들어서 저 좀 봐줘요. 상처를 주려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그냥, 자칫 잘못하다 닝 씨까지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까. 그게 걱정돼서 그런거예요. 매번 찾아와주고, 마음 써주고, 보답하려 해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닝 씨의 호의가 음... 다른 사람들에겐 잘 못 전달 될 수도 있으니까. ...제 말 무슨 뜻인지 알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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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
글쓴이에게
무슨 뜻인지 알죠, 당연히. (허리는 펴고 있지만 다시 너를 마주할 용기는 없기에 바닥만 쳐다보며 애꿎은 손가락을 괴롭혀, 아닌척해도 상처받은 티가 난다면 마음이 따듯한 네가 얼마나 미안해할지를 알기에 그냥 빨리 자리를 피하기로 해) 상처받지 않았어요. 다만 저는 그런 것까지 다 염두에 두고 호크스씨를 따라 다닌 거니까, 혹시라도 제가 난처하게 했다면 정말 미안해요. (네 손에 전화번호가 써진 쪽지를 건네고 재빨리 뒤돌아선 채 걸음을 재촉하며 말해) 그래도, 사례를 대충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나중에 시간 날때 언제든 연락 주세요. 연락 안 오면 저 호크스씨 사무실에 돈다발 두고 가버릴 거예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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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에게
(네가 남기고 간 쪽지만을 물끄러미 바라봐. 쇼핑백 안에 담긴 갖가지 선물들과 고민해서 써내린 흔적이 다분한 쪽지를 번갈아 떠올리며 하루종일 고민하다 결국 다음날 오후, 알려준 번호로 조심스레 문자를 보내)

'우리 만날까요? 가능한 시간이랑 장소 알려줘요. 제가 찾아갈게요.'

(전송 버튼을 누르면서도 제 행동에 확신이 서지 않아 자꾸만 한숨이 흘러나와. 하지만 축 늘어졌던 네 어깨가 영 마음에 걸려 끝내 외면하지 못해)
...어떻게든 되겠지. 고민하는 것도 성미에 안 맞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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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
글쓴이에게
(그런 식으로 자리를 떠난 후 내가 너무 무례했던 것은 아닐까 하루종일 핸드폰 화면만을 바라보며 안절부절해. 화면을 얼마나 바라봤는지 이제 슬슬 멀미가 날 지경이라 몸을 일으키자 보이는 연락에 기쁨을 감출 길 없이 너에게 연락을 보내)

'그럼 내일 이 시간, 저번에 만났던 건물 앞에서 만나는 건 괜찮으신가요?"

(이 문자를 보내기 까지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을 네가 그려져 미소를 띄운 채 뭘 입고 나가야 할지 고민하며 남은 하루를 보내 )

센세 사랑해ㅠㅠㅠㅠ당신 진짜 호크스지??/나는 다 알어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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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 감사합니다 진짜 캐붕 투성이인데 이런 따듯한 반응 넘 성은이 망극해여 (ꈍ◡ꈍ) ( ˃ ⌑ ˂ഃ )

(다음날 스냅백을 가볍게 눌러쓴 채 너와 약속한 장소로 나와 너를 발견하고는 조용히 입가에 검지 손가락을 올려) 반가운 상황이지만 미안해요. 혹시 모르니까. 일단 어딘가로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차분한 목소리로 소근소근 얘기하다 퍽 신경쓴 티가 나는 너의 모습을 발견하고 눈꼬리를 접어 웃어) 잘 어울리네요, 그 옷. 엄청 예뻐요. 저 만나러 오는데 이렇게 신경써도 괜찮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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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
글쓴이에게
(반가운 마음에 네 이름을 크게 부를뻔 한 걸 두손으로 입을 꽉 막은 채 겨우 삼키고 손만 붕붕 흔들어) 호크스씨가 미안할 게 뭐 있어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죠. 뭐 드시고 싶은 건 있으신가요? 호크스씨가 좋아하는 거 먹으로 가요. (너와 소근소근 대화를 하자 느껴지는 간질간질한 기분을 만끽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가득 피우고 걷다 네 마지막 말에 이제는 얼굴에 붉은 꽃이 피어 ) 호크스씨 보라고 예쁘게 입은건데.

당신 캐붕이란 거 모르죠???이게 어디가 캐붕이죠??//당신 캐해 완전 갓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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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에게
하하, 저한테 보여주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분과 동행할 수 있다니 과분한 처사네요! 원래 생각해둔 식당이 있긴 했지만, 노선을 살짝 변경하도록 하죠. 따라와요. (너에게 보폭을 맞추며 천천히 걸어 향한 곳은 으리으리한 고층 건물.) 여기 최상층에 제가 자주가는 야끼토리 가게가 있거든요. 얻어먹는건 다음 번으로 하고, 이왕 예쁘게 꾸미고 왔는데 오늘은 편하게 즐겨요. 제가 낼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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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
글쓴이에게
오히려 호크스씨가 저에게 과분한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으리으리한 고층 건물에 주눅이 들기도 잠시 네 말을 듣고 이때다 싶어 다음을 기약해) 제가 산다고 했놓고 얻어 먹어도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그것도 이렇게 좋은 가게라니. (네게 팔짱을 끼고 예쁘게 눈꼬리를 접어) 오늘은 편하게 즐길테니, 제게 감히 호크스씨와 다음을 함께할 기회를 주시면 안 될까요? 이대로 끝내긴 제가 너무 죄송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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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에게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엘레베이터에 탑승하며 네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살짝 맞대어) 귀엽지만 이 이상의 접촉은 오해를 살 수 있어요. (네게 붙잡힌 팔짱을 자연스럽게 풀며 콧망울을 톡 건드려) 처음부터 그럴 목적으로 초대한 거에요. 걱정 말고 다음에 만날 날짜나 생각해둬요. 그 김에 닝 씨가 좋아하는 음식도 알려주면 좋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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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
글쓴이에게
오해요? 아, 그..그렇네요. 호크스씨는 아무래도 공인이니까. 앞으로 제가 더 조심할게요. (저야 환영인데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나보다는 프로 히어로인 네 입장이 곤란해질 거라 생각하고 너하고 살짝 거리를 벌인 뒤 붉어진 얼굴을 급하게 창가로 돌려) 제 시간은 호크스씨 한정으로 항상 비어있으니까, 호크스씨 편하실 때 연락 주세요. 한 번에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저희 천천히 오래 봐요.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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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에게
천천히 오래라면, 두 번 이상을 말하는 건가요? 달갑기도하고, 곤란하기도 한 제안이네요! 뭐 실제로 그 말이 실현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닝 씨가 제게 실망하실 수도 있는거고. 저 보기보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서요! 너무 기대하시면 곤란해지실 거예요. (여상스레 웃으며 너를 바라봐) 사실 히어로라는 직업이 동경의 대상으로 비춰지고 있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닝 씨가 이렇게 아낌없이 좋아해주실만큼 제가 대단한 일은 한 기억은 없어요. 그럴만한 위인도 아니고. 그러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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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
글쓴이에게
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 한번 뱉은 말은 꼭 지켜요. 그래도 호크스씨가 곤란해지는 건 원치 않으니 무리하게 조르지는 않을테지만, 최대한 협조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히어로 호크스 동경한다기 보다 사람 케이고씨를 알고 싶은 거니까. 호크스씨야말로 부담가지지 마세요. (제 입을 막고는 다시 허리를 구십도로 숙여 인사를 해) 혹시 제가 이름을 함부로 말해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네 미소를 보고 따라 웃으며 장난스레 손을 뻗어 신사인 척 너를 에스코트해) 자, 그럼 호크스씨 이쪽으로 오실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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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에게
(네 장난에 기꺼이 어울려주는 척 손을 맞잡다 너의 손등이 위를 향하게끔 뒤집어 짧게 입을 맞춰) 어째 역할이 바뀐 것 같은데요? 이런건 저에게 양보해줘요. 그래야 저도 체면을 세우죠. 그나저나 닝 씨께서 제 본명을 알고 계셨을 줄은 몰랐네요. 팬 분들 중에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타카미도 아니고 케이고라. 요비스테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진 않으실테고. 반응이 곤란하네요. (룸으로 들어와 지정된 자리에 앉으면서도 여전히 애매모호한 웃음을 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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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아까 장난기는 어디 갔는지 손을 거둔채 고개만 붉히고 있다, 틈을 봐서 재빨리 손을 거둬) 아까부터 계속 곤란하게만 해서 죄송해요. 저도 알고 싶어서 안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할게요. (너에게 다시 고개를 꾸벅 숙여 정중히 사과를 전한 뒤 네 눈을 바라봐) 다시는 그렇게 부르지 않을게요. (그간 내 행동을 생각하며 테이블로 시선을 돌리고 말해)저, 다음에 또 보자고 그렇게 큰소리 쳤지만 힘들다면 굳이 만나지 않아주셔도 괜찮아요. 저 같아도 저 같은 사람이랑 더 만나고 싶지 않은 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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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에게
글쎄요, 닝 씨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요? (금방 주눅이 든 듯한 너의 태도에 메뉴판을 펼쳐 네 앞으로 놓아주며 조근조근 물어와) 밝고, 당돌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여성을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다구요. 고개 들어요. (하나하나 손꼽아가며 너의 장점을 보란듯이 나열해) 눈치주려고 한 말이 아니예요. 그냥, 이름으로 불린게 아주 오래간만이라. 좀 멋쩍어서요. (제 뺨을 긁적이다 메뉴판을 두드려) 먹고싶은 음식 있어요? 제가 추천하는건 오리지날 맛인데, 여긴 어느걸 시켜도 전부 맛이 좋아요! 맘껏 들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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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
글쓴이에게
(누군가 저를 이렇게 좋게 평가해준 것이 오랜만인데다 그 상대가 너라는 사실에 홧홧해지는 얼굴을 애써 손부채질로 식혀) 빈말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 걸요. 저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제가 얼마나 못났는지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요. (붉어진 얼굴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저 고개를 메뉴판에 고정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 기분이 나쁘지 않으셨다니 정말로 다행이에요. 저는 호크스씨가 추천하는 메뉴로 먹을게요. 그나저나, 호크스씨는 여기 자주 오시나 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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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에게
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종종 데려왔던 곳이에요! 제 개인적인 단골 집이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종업원 누나들이랑도 어느정도 안면이 있어요. (익숙한 듯 챠임벨을 누르고 갖가지 메뉴들을 줄줄 읊어)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는 엔데버 씨와 한 번 왔었네요! 웅영 학생들에게 대접한 적도 있었고. (턱을 괴고 네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살짝 웃어) 그리고 빈 말 아니예요. 빈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요령이 좋지도 않아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했던 말 전부 진심이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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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
글쓴이에게
아, 그러시구나...네?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네 말에 순간 부끄러움도 잊고 너를 바라봐) 네? 방금..그 말씀을 잘못 하신 것 같은데..그런 말을 들으면 저는 오해를 하거든요. (엔데버와 웅영 아이들 이야기를 하면 사람좋게 웃는 너를 보고 저도 모르게 따라 웃다 이내 정신을 차려) 호크스씨는 참 좋은 사람 같아요. 참고로, 저도 빈말 같은 건 못하는 사람이니까 안심하세요. 호크스씨에 대해 말한 것 전부 제 진심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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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에게
하하, 무슨 오해인지 궁금해지네요! 좋아한다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으니까요. (어깨를 으쓱이며 능청맞게 넘기는가 싶다가도 돌연 말을 이어) 그래도 확실히 제가 엔데버 씨를 상대로 닝 씨처럼 대하진 않죠. 그런 의미에선 오해 받아도 할 말이 없으려나. 뭐, 좋은 쪽으로 생각해요! (익숙치않은 칭찬에 어색해하면서도 기쁘게 받아들여) 칭찬은 감사히 받을게요! 닝 씨가 곧은 사람이라는건 처음부터 알고있긴 했지만요. 꼬박꼬박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시는거 보고 참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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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
글쓴이에게
일단 제가 호크스씨를 좋아한다고 하는 건 확실히 이성으로 서예요. (오해 받아다 할 말이 없다는 네 말에 고개를 붉히다가도 비장한 표정으로) 걱정 마세요. 호크스씨가 저를 안 좋아해도 저는 호크스씨를 좋아하니까, 제가 열심히 해볼게요. 저랑 같은 의미가 될 수 있도록. 아, 너무 주제넘은 소리였나. (칭찬을 어색해 하는 네가 귀여워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아) 넘버투 히어로 호크스씨도 칭찬에는 면역이 없나봐요? 앞으로도 제가 매일 찾아가서 해드려야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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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에게
(직설적으로 들어오는 너의 고백에 조금 놀란듯, 하지만 한 편으로는 어느정도 예상한 듯한 표정을 지어) 그렇게 가감없이 나오시면 제가 어떻게 얼버무리지도 못하겠네요. 저같은 사람이 욕심내기엔 닝 씨는 너무나도 과분한 존재예요. 주위를 둘러보면 저보다 훨씬 잘나고 훨씬 다정한 남자들이 줄을 서있을텐데. 감히 제가 선택받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네요. 섣불리 결정했다 후회할 수도 있잖아요. (자신을 신경써주는 너의 마음씨가 고맙고도 예뻐 잔잔히 웃어) 만약에라도 제가 거절하고 닝 씨를 무시한다면, 그래도 매일 찾아와 주실 수 있나요? 잘 생각해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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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
글쓴이에게
언제는 거절하지 않으신 것처럼 말하시네요. (너를 밉지 않게 째려보다 이내 입꼬리로 호선을 그리고 네 손을 잡아) 저는 항상 호크스씨가 쳐내도 끈질기게 따라왔는데 말이죠. (네 손을 잡았던 손을 이제 볼로 옮겨서 한 번 쿡 찌르고는) 앞으로도 껌딱지처럼 달라 붙을거니까, 호크스씨나 그때가서 후회하지 마세요. (어깨를 으쓱거리는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네게 능청을 떨어) 적어도 나는 살면서 호크스보다 멋지고 귀엽고 잘생긴 사람 못 봤어요. 그러니까 호크스씨도 내가 싫은 게 아니라면 욕심 한 번 내봐요. 나도 호크스씨 욕심낼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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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에게
(너의 당돌한 발언에 결국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려) 제가 받아본 플러팅 중 가장 강렬하네요! 콩깍지가 심하게 씌인 것 같지만, 전 경고했어요. 그래도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면야 겉치레는 여기까지로 할게요. (간질간질한 너의 말에 아직까지도 웃음이 떠나지 않아) 그리고 하나 정정하자면 제가 후회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네게 잡힌 손을 푸는가 싶더니 깍지를 껴 다시 잡아와) 전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이런 짓 안 하거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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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
글쓴이에게
벌써부터 놀라기는 일러요, 케이고씨. 윽, 이건 좀 이른가.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호칭은 아니았는지 스스로 몸서리를 치고 얼굴을 찌푸려) 방금 거는 잊어 주세요! 그리고, 감당하려면 얼마든지 감당할 수도 있고, 콩깍지도 아니에요. (내가 먼저 하는 스킨십에는 나름 면역이 생겼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네가 먼저 손깍지를 끼자 얼굴이 홍당무로 변해) 하지만 이런 건 깜빡이 좀 키고 와주세요, 호크스씨. 그 얼굴 너무 위험하니까 말이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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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에게
왜요~ 좋은데. 연인들끼리의 특권이잖아요.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거. 특권은 마음껏 즐겨야죠. 저도 좀 더 편하게 부르는 편이 좋을까요? 닝. (새빨갛게 달아오른 너의 얼굴에 참으려해도 자꾸만 웃음이 새어나와) 방금 전의 그 당당했던 아가씨는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쪽도 귀여우니 상관없지만. (희희낙락 두 눈 가득 장난기가 담겨있어) 방금 그 말, 예고하고 하면 괜찮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그럼, 지금 제가 닝 씨의 옆자리로 가도 될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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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
글쓴이에게
저희 진짜 연인이에요..? 이거 꿈 아닌거죠? 저 볼 한번 만 꼬집어 주세요. 아, 아니다 꿈이면 저 그냥 안 깨고 계속 꿀래요. (연인이라는 말만 혼자서 한참을 중얼거리다 얼굴로 피가 더더욱 쏠리는 기분에 아예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고개를 세차여 위아래로 끄덕여 너에게 긍정의 의사를 표현해) 네..와주세요...케..케이..호크스씨. (손가락 사이로 살짝 틈을 벌려 너와 눈을 마주치며) 이름은 더 연습해올 테니까, 시간을 조금만 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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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에게
하하, 연인 맞아요. 연인 해요, 우리. (네 곁으로 다가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너를 바라봐) 방금까지 잘만 불렀으면서. 어려울게 뭐가 있어요, 저 닝 씨 목소리로 다시 한 번 듣고 싶은데. 이렇게 부탁해도 안 되나요? (네 손 위로 쪽 쪽 입을 맞춰) 응? 닝. 안될까? (손 틈 사이 빼꼼히 비치는 너의 눈동자와 시선을 맞춰) 케이고라고 불러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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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
글쓴이에게
보는 눈이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막 뽀뽀해도 괜찮아요? 물론 저야 되게 좋긴 하지만. 아무튼, 알겠어요. (크게 심호흡을 한 뒤 손을 내리고 붉어진 얼굴로 너와 정면으로 마주 봐) 나 심호흡 한 번만 하고요. (흐-읍) 케이고씨. 제가 엄청 좋아해요. (네게 손을 건네고) 앞으로 우리 연애 잘 해봐요. 넘버투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내가 많이 노력할테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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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에게
기사 나면 공개연애 하죠, 뭐. 찔릴 것도 없잖아요. (킥킥 웃으며 능청맞게 받아쳐) 심호흡까지 필요해요? 앞으로 계속 연습시켜야겠네. 많이 많이 부르고 얼른 익숙해져요. (떨리는 목소리지만 곧은 눈빛으로 고백하는 너를 바라봐) 나도 좋아해요, 닝. 그리고 노력은 제가 해야되는 말이예요. 실망시키는 일 없도록 분발할게요! 닝은 지금 이대로도 이미 충분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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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6
글쓴이에게
공개연애라..저 호크스씨 팬분들한테 죄송해서 얼굴 못 들고 다닐 것 같아요..저도 마음 같아서는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죠. 공개 연애는 좀 나중에 해요, 우리. (공인인 네 입장을 생각해 말한 뒤 테이블 아래로 네 손을 잡고 귀에 속삭여) 그래도, 이건 이것대로 좋지 않아요? 스릴도 있고. (귓속말로) 우리 같이 노력하면 되겠다. 호크스씨 함부로 그렇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말 금지, 나 속상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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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6에게
(귓가에 닿는 너의 숨결이 간지러워 작게 웃다 너와 잡은 손에 단단히 힘을 주어) 그럼 우리 좀 더 스릴 넘치는 짓 해볼까요? (너에게 귓속말을 하는 척 가까이 밀착해 귓볼에 작은 귀찌를 걸어) 제 피어싱과 같은 모양이에요. 누가 물으면 남친이 줬다고 말해버려요. 제 욕심대로라면 마크라도 남기고 싶지만, 성급하게 굴고 싶진 않으니까. (붉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반짝거리는 귀찌를 바라보고 만족스레 미소지어) 낮춘다기보단... 자기 객관화가 뛰어난 거라고 해두죠! 닝 씨가 저를 너무 좋게 보고 계신 거예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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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9
글쓴이에게
센세ㅠㅠ나 당신 넘누 좋아ㅠㅠㅠ근데 센세 안 힘들어?? 센세 진짜 그저 빛이야

히어로가 스릴있는 짓을 해보자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 괜히 귓볼만 만지작 거려. 이제는 얼굴뿐만 아니라 귀까지 화끈거리는 느낌에 들어 손부채질을 하다 엉뚱한 변명을 해) 가게가 덥네요. 붉은 날개를 눈에 오래 담고 있어서 그런가. (네 날개를 만지다 다시 너와의 거리를 좁히고) 욕심대로 해도 괜찮아요, 케이고씨. (주먹을 꼭 줘어 가슴을 팡팡치며 말해) 저는 케이고씨를 믿으니까요. 정말 괜찮아요. 너무 참지 않아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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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
센세 나 이거 스크랩할거니까 지우면 안 돼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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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허억 닝들 너무 오래 붙잡아둔 것 같아서 일단 오늘은 여기서 스탑하겟읍네다.... 어영부영 끝내서 매우... 매우매우 죄송해요.... 😭😭😭😭 미리 책 좀 읽어둘 걸 어휘력이 바닥이야ㅠㅠㅠ 닝들 현생 다이죠부...? 수면 부족으로 힘들면 절 탓하세여 엉엉엉엉ㅠㅠㅠㅠㅠ그래도 다들 참여해쥬ㅓ서 너무너무 고맙고... 진짜 평생 들을 칭찬 오늘 다 들은 것 같고.... 호크스 러버들이랑 꽁냥할 수 있어서 최고로 행복했어여 우리 소수정예끼리 뭉칩시다... 다들 오래오래 익만에 있어줘.... 한 명도 떠나면 안 돼ㅠㅠ( ˃ ⌑ ˂ഃ )!!!!! 탈덕하면 내가 바짓가랑이 잡고 끝까지 쫓아갈텡게퓨ㅠㅠ( ˃ ⌑ ˂ഃ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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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1
웅냐웅냐 너무 재미써써ㅜㅜㅜ 담에두 또 와죠ㅜㅜ 나도 캐입되면 올테니께ㅠㅠ 징짜 행보켔따! 센세 잘자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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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2
센세 진짜 호크스 가뭄기에 한줄기 단비였어ㅠㅠㅠ내가 당신을 감히 사랑해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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