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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67l
이 글은 4년 전 (2020/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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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앜ㅋㅋㅋㅋㅋㅋ 우앙... 뭔가 묘해..
4년 전
글쓴이
낳을 생각이 하나도 없었는데 낳은거래서 후..
4년 전
익인2
오묘하다.. 만약 안찢어졌으면(?) 쓰니는 이 세상에 없는...
4년 전
익인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보다 빵터졌냌ㅋㅋ
4년 전
글쓴이
근데 그 어조가 원래 안 낳으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낳았다고 그래서...
4년 전
익인71
쓰니 상처 받았을 수도 있겠다.
근데 사람은 정말 가보지 않은길이라 모르잖아.
어머님이 그때 어떤 일로 인해 낳으실 생각이 없으셨어도, 너를 만나서 그냥 모든 그분의 관점과 세상이 달라졌을거야. 태어나 우는 네가 예뻐서, 그냥 자는게 예뻐서, 투정부리는게 귀여워서, 그냥 존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분이 전에 생각했던 아기가 있는 자신의 모습보다, 실제 너와 함께 사는 현실이 너무 다르고 아름다워서 행복하셨을거야.
물론 상처가 됐고 속상했을수도 있지만 어머니는 그때 낳지 말아야지 했던 자신의 모습이 너를 못만나는 불행을 초래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일거라고 생각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4년 전
익인94
익인이 글 예쁘게 쓴다ㅎㅎ
4년 전
익인107
익인아 말 너무 이쁘다 ㅠㅠ 대리감동중
4년 전
익인110
와....
4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아들만 두명이라 이번에 딸 안 낳으면 아빠 묶을거라고 했대 근데 나 딸이야 키키
4년 전
익인5
헐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하다 나는 아빠가 정관수술했는데 태어남 ㅎ
4년 전
익인11
우오ㅓ 이것두 대단하다
4년 전
익인12
묶었던게 풀렸다나 뭐라나 나도 그거 들었을때 솔직히 좀 충격이었음 아빠가 첨에 엄마한테 나 낳지 말자그랬었댘ㅋㅋㅋㅋㅋㅜㅜ 근데 지금은 아빠 날 제일 좋아함 내가 그거 듣고 뭐야그래서낳지말걸그래쒀?! 이러니까 아빠가 아아니지; 그랫성 ㅋㅋㅋ
4년 전
익인39
우와 나도ㅋㅋㅋㅋ 위에 혈육이 있었어서 맞벌이로는 2명키우기 힘들다고 직장도 그만뒀다고 했엄ㅠ
4년 전
익인41
아이고ㅠㅠ 우리는 엄마가 한번 유산하구 오빠 낳은거라 한명만이라두 잘 키우자 그러고 있었대 근데 내가 생긴고 ㅋㅋㅋㅋㅋ ㅜㅜ
4년 전
익인6
아무리 그랬다고 해도 이미 태어나서 잘 자란 딸인데,, 뒤에 말에 따라 상처되는 말 아니야? (쭈글)
4년 전
익인9
22 (쭈굴)
4년 전
익인35
33 나는 좀 다른 얘기 들었는데도 당시에는 우울할 때 그 생각하면 진짜 슬펐어ㅜㅜㅜ
4년 전
익인83
44 그런걸 굳이 다시 자식한테 말해줄 필요가 있나..
4년 전
익인114
55 왜 굳이..
4년 전
익인7
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나 아님 결혼 안했을구래
4년 전
익인8
난 반대로 계획하고 낳아서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계획을 할수가있어???했음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아니 어머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
나돜ㅋㅋㅋ우리언니낳곸ㅋㅋㅋ 피임하고 했는데 바로 나생겨서 나랑 언니랑 11개월 차이남ㅋㅋㅋ그래서 나 출생신고 늦게해쑴ㅋㅋㅋ
4년 전
익인16
근데 엄마가 이 얘기해주면서 너는 엄마한테 무조건 올 아이였다면서 내딸이 될 운명이었다고 얘기해줘서 진짜 눙물날뻔해쑴 ㅠㅠ
4년 전
익인81
나도 나도! 오빠랑 11개월 차이나!! 낳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고 들었당!! 지금은 엄마가 딸 없었음 못산다고 말해줘서 좋아
4년 전
익인14
나는 아들이길바랬는데 딸로 태어났징
그리고 그 딸은 아들 못지않게 키크고 몸도크고...ㅋㅋ
이제는 취업해서 효도한다

4년 전
익인15
나 자맨데 연년생 둘째거든 아버지가 원래 한 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고 했는데(형편이 어려우니까) 엄마가 혼자는 외롭다며 나도 낳았데 약간 기분 좀 그렇더라,,
4년 전
익인18
엄마가 원래는 한 명만 낳으려고 했다며 본인 아니였으면 나 안태어났다고 하는데 약간 좀,, tmi느낌
4년 전
익인17
엇 난 쓰니라면 좀 섭섭할 것 같은데,,그래두 부모님은 쓰니가 이 세상에 나와서 엄청 기뻐하셨을거야!!!
4년 전
익인19
우리 엄마도 나한테 그런 식으로 안좋은 어조로 말해서 고것 참 티엠아이 라고 하고 방으로 쏙 들어가서 쪼끔 울었어쑴
4년 전
익인20
난 8년 막둥이 엄마가 생각없었는데 그냥 생겨서 낳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사랑 많이 받아 !!
4년 전
익인21
우리 막내동생은 엄마가 안나으려고 자궁에 기구?까지 했는데 진짜 완전 소수 퍼센트로 기구 위에 자리 잡아서 태어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고집은 드럽게 쎔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0
헐 기구위에 자리를잡다닠ㅋㅋㅋㅋ
4년 전
익인89
헐 신기해
4년 전
익인22
앗 나도ㅋㅋㅋㅋㅋㅋ신혼 더 즐기고싶었는데 결혼하신지 4개월만에 생겨벌임ㅎ
4년 전
익인23
나도 낳을 생각 없었는데 생겨서 낳았댘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4년 전
익인24
나두 계획없이 태어났대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5
ㅋㅋㅋㅋ나도야 ㅋㅋㅋㅋㅋ 낳을생각 엾었대
4년 전
익인27
나도나도!! 둘째는 안만들어야지 했는데 내가 뽕하고 안착함
4년 전
익인28
속상했ㅇ겠다... 아구 ㅠㅠ
4년 전
익인32
그런데 그렇게 확률이 낮은 경우에도 나온 쓰니니까 더 소중한 사람인 거네!!
4년 전
익인73
익인이 말 예쁘게 해 ㅠㅠ
4년 전
익인74
앗쿵 부끄러워 ㅎㅎ ❤️
4년 전
익인29
콘돔따위 방해할 수없는 운명적인 쓰니의 탄생인거여
4년 전
익인30
나는 첫째 낙태해서 나 낳았당
4년 전
익인31
나도 늘 낳을 생각 없던 애라고 하는데 늘 듣는 얘긴데도 가끔 들으면 좀 상처임... ㅎ 부모님 입장에선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4년 전
익인33
나두 낳을 생각 없었다는 소리는 자주 들오
4년 전
익인34
나도 나을생각없엇대
4년 전
익인36
속상했겠다
4년 전
익인38
나두야 그래서 난 혹시 그런 일 생기면 무조건 지울 거야 엄마가 왜 날 안 지웠을까?..
4년 전
익인40
너무 상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왜 하는 거래
4년 전
익인42
나도 원래 아빠가 낙태 하라고 했대... 그 당시는 불법 아니었어 가지구.. 근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아빠가 제일 아껴주심
4년 전
익인43
나는 낙태 못 해서
4년 전
익인45
아무리 부모라지만 너무 상처되는 말을,,,, 그냥 그렇게해서 너 생겼는데 너는 우리집에 올 운명이었나보네라는 식으로 얘기해주시지ㅠㅠㅠ
4년 전
익인46
나도 아들 아니래서 지우려고 햇다더라
4년 전
익인47
나도 예정에없던 자식
4년 전
익인49
이런말 듣는거 상처인지 모르는걸까 잘 모르겠네 아무리 엄마가 처음이라지만 ㅎ 좀 .. 그럼
그런 사람들 많나보네

4년 전
익인48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정관수술하실 예정이었는데 수술 2주 1주 전쯤 나 생겼대.....
4년 전
익인50
나도 계획없이 생겼대
4년 전
익인51
헐 나두 비슷해 울 엄마 오빠 낳고 불임 진단 받아서 하나만 낳고 말지 뭐~ 했는데 육 년 뒤에 나 생겼대
4년 전
익인52
난 콘돔 썼는데도 극악의 확률을 뚫고 나왔대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3
돈없어서 적어도 결혼생활 3년은 한 다음에 낳으려고 했는데 생겨버림
4년 전
익인54
나 언니랑 8살 차이나서 밖에서 예정에 없었나보네~ 이런 말 많이 들었는데 계속 듣다보면 좀.. 그렇긴 하더라..흑.. 엄마아빠는 나한테 그런말 안 했는뎅
4년 전
익인56
나도 초등학생 때 엄마가 원래 언니만 낳으려고 했고
나 낳을 생각 없었다고 들었다

4년 전
익인57
나도 원래 계획전혀없었댕ㅋㅋ
4년 전
익인58
연년생 동생이 대부분 예상치 못하게 생긴다더라 ( 본인
4년 전
익인59
나도 낳을생각 없었었대~~!!
4년 전
익인60
뭐 나는 또 아들인줄 알아서 낙태시키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걍 낳으라고 해서 낳았는데
낳고보니 딸이었다네

4년 전
익인61
오...기분 이상한게 당연할것 같애ㅜㅜ살짝 속상하겠다
4년 전
익인62
근데 이거 상처 안받는 사람도 있겠지만ㅠㅜㅠㅠㅠㅠ 이런건 진짜 말 안하는게 좋은 것 같어... 울엄마 애 뗄려고 언덕에서 구르고 그랬는데도 안 지워져서 낳았고 낳고나선 죽으라고 이불보로 덮어놨다 이런말 어릴때 들어서 50대인 지금까지도 자존감 낮으셔ㅜㅜ헝
4년 전
익인63
내 동생두...
4년 전
익인64
상처받지마 쓰니는 나올 운명이여서 나온거야~쓰니는 어떻게하서든 나왔을꺼야~
4년 전
익인65
우리엄마도 자궁에 루프넣었는데 얼마 안있어서 나 생김.. ㅋㅋㅋ 루프넣고 애기생기면 장애 생길 확률 높은데 나는 초기여서 그냥 낳았대
근데 그 이후에 엄마가 하는말에 진짜 별생각없이 살고있는데 이게 상처가 될 수 있구나.. ㅠㅠ 속상해하지마 쓰니양..

4년 전
익인66
나는 이런 거 상처라고 생각하거든 굳이 자녀에게 말할 필요가 있나싶어..... 쓰니야 쓰니가 나온 건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 지구에서 쓰니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으로 태어난거야 이상한 생각은 하지말자
4년 전
익인67
그런거 말하는 의도가 뭘까,, 궁금해 나는.... 상처를 줬으면 줬지 긍정적인 영향은 1도 없을텐데ㅠㅠ
4년 전
익인68
나도 그만 낳으려고 마음 먹은후 내가 생겨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애지우라고 엄청 뭐라했었대 근데 엄마가 엄청 뭐라해서 아빠도 뭐라해서 나 나왔당
4년 전
익인72
난 지울라고 했었데
4년 전
익인75
기분이 이상하긴 할듯ㅠ
근데 그것때문에 어머니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얘기한걸거야

그걸 후회하시면 절대 당사자에게 얘기 안하지

그땐 그랬지만 그래서 쓰니를 만났고 지금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를 부끄러워서 생략하신듯!

4년 전
익인76
상처받았겠다... 쓰니 괜찮아? 그래도 어머니가 쓰니한테 말씀하신 건 아마 낳으신 걸 후회하지 않으시기 때문일거야. 그러니까 쓰니 완전 사랑받고 있는거야!❤️
4년 전
익인77
나도 엄마가 나 생겼을때 지우려했는데 할머니가(언니있음)혼자면 외롭다고 낳자고 설득해서 낳은거래
4년 전
익인78
ㅠㅠ 나두 딸이라 지우려고 병원까지 갔단 소리 했음ㅠㅠㅠㅠ 흥!
4년 전
익인79
그럼 쓰니가 큐피드넹
4년 전
익인80
엄마가 나 임신한게 아셨을때 막 우셨대 낳기 싫다고
4년 전
익인82
어릴때 그런 얘기들으면 슬펐는데 내가 어른에 더 가까운 나이가 되니까 내 주변에 아기 가지는 사람들 중에 위에 나온 이야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낳는경우들도 꽤 많더라 근데 애기를 덜 사랑하거나 낳은걸 후회하는건 아니야~부모님들이 너무 자녀들에게 솔직하시네
4년 전
익인84
나도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리고 아빠는 주위에서 딸이라고 지우고 둘째는 아들낳으라고 그랬대
4년 전
익인85
어머님 뒷말은 하지마시지ㅜㅜ이미 태어난사람한테 상처다
4년 전
익인86
나두 먼저 내가 생겨서 부모님이 결혼 한 케이스...
4년 전
익인87
피임 실패로 낳은 애들 우리 또래에 많음ㅋㅋㅋ 많이 슬퍼하지 말자ㅡ
4년 전
익인88
나도 계획하고 가진거 아니랬는데..
4년 전
익인90
나도 계획없었는데 생긴거라했는데 근데 아빠가 내가 태어나고 더 행복해져서 왜 진작에 안 나았을까 했대
4년 전
익인91
나도 오빠 밑에 누가 있었는데 오빠가 애기때 아프면서 엑스레이 많이 찍어서 유산하고 가져서 나은거래ㅋㅋ오빠가 안아프고 그 아기가 태어났으면 나는 없었을거라고 가끔 농담처럼 말하심..
4년 전
익인92
엄마들이 그런거로 상처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음.. 나는 어릴 때 외할머니 집에서 자는데 엄마랑 외할머니가 이야기 하는 거 들었거든.. 난 태어나지 말아야했다고 내가 엄마 인생 망쳤다고 엄마 반응은 기억 안나구 외할머니 말만 아직도 기억에 남음.. 솔직히 그거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도 사람 못 믿고 기대를 안하게 됨.. 그냥 혼자 속으로 벽친다
4년 전
익인93
나도 그래서 어짜피 태어나지 않았을 난데 왜 사나 생각 많이 해 그냥 없어도 되지 않을까
4년 전
익인95
나는 내가 물어봤어 계획해서 낳은 거냐고 근데 계획에 없던 애였대 근데 엄마가 이 말 뒤에 나 안 낳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고 내가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하다 이런말들을 덧붙여줘서 상처받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그 말 하고 뒤에 무슨말이 오냐가 중요할 거 같아...
4년 전
익인96
난 엄마가 오빠 낳고 아빠랑 안맞아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나 생겨서 지울려고 했는데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 지우면 오빠도 잘못될거라고 해서 나 낳고 지금까지 잘 살고있어.. 난 이 말 들었을때 아무생각 없었어ㅎ 그냥 그렇구나~
4년 전
익인97
나도...ㅎ 오빠한명낳으시고 안낳으려했는데 생겨서 어쩔수없이 낳았다고 어릴땐 상처였는데 지금은 그러려니한다...
4년 전
익인98
나도ㅎㅎ 난 심지어 안낳을라다가 아들인줄 알고 낳았대
4년 전
익인99
나도 원래 오빠 언니 낳고 이제 안가지려고했는데 생겨버렸다더라
4년 전
익인100
나는 엄빠가 술먹고 실수해서,,,,,울엄마 혼자 사는게 꿈이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1
우리집은 셋만 낳을 생각이었는데 작은 언니 쌍둥이 동생이 태어나서 2일만에 하늘나라 가부러서 10년뒤에 나 생기고 낙태 안했댕ㅜㅜ 만약 그 오빠되는 사람ㅇㅣ 살아있었다면 나는 없었어...
4년 전
익인102
난 위에 지우고 낳았대... 진짜 기분 묘해짐...
4년 전
익인103
나도 구랭
4년 전
익인104
난 원래 오빠까지만 낳고 더 계획앖았는데 내가 생겨서 그냥 낳은거래,,ㅋㅋ
4년 전
익인105
쓰니가 진짜 운명적인 사람인거야 !! 태어나줘서 고마오
4년 전
익인106
나도 오빠 낳고 10년 지났는데 갑자기 생겼댘ㅋㅋㅋㅋ 완전 계획없는 자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받고 자랐으면 됐지 모
4년 전
익인108
난 혼전 임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생겨서 결혼했대 대박임 그래서 부모님 둘다 완전 젊으셔 ,, 지금은 친구처럼 잘지내는중
4년 전
익인109
나도 엄마가 내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했다몀서...
4년 전
익인111
기괴하네
4년 전
익인112
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만낳고 한명한테 완전 몰빵해서 키우려했는데 동생은 딱히 계획안하고 태어났대
4년 전
익인113
나도 담 넘고 태어났대
엄마 자연유산 하고 당분간 계획 없었는데
짜잔 하고 나타나서
지금껏 속 썩이는 중

4년 전
익인115
나는 엄마아빠 둘다 일찍 오빠 낳고 군대 안가려고 나 낳았다고 했어ㅋㅋㅋㅋㅋㅋ쪼꼼 슬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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