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92l 29
이 글은 4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

익인729
난 이거ㅋㅋ어떤애가 알바 일주일만에 장례식장에 가야된다고 휴가를 냈는데, 사장님이 장례식장 이름이랑 고인성함 물어봤나봐
근데 걔가 그걸 커뮤에 올려서 사장님이 이런걸 왜 물어보는지 자꾸 의도를 물어보는거야ㅋㅋㅋ
직원 의심한 사장이 나쁘다 아니다 거짓말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럴수 있다 의견이 분분했지
근데 그와중에 어떤애가 직원을 의심하다니 사장이 천벌받아 죽을거라는식으로 거의 저주를 했어ㅋㅋ 다른사람들이 지나치다고 해도 계속 그러더라?
그러다 어떤애가' 글쓴이가 사장님한테 거짓말로 장례식갔는데 사장님 의도를 물어보는 글만 올리고 안나타나는거보니 장례식장간다고 거짓말한거같다'고 했어
그리고 그 댓글 달리고 나서 바로 글쓴이가 글삭함ㅋㅋㅋㅋ가짜로 죽음 팔아서 휴가 얻은게 맞은거지ㅋㅋㅋㅋ그러고 알리바이가 없으니까 커뮤에 물어본거ㅋㅋㅋㅋ
난 최근에 본거중에 이게 제일 소름이었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4
헐 이거 아까 봤는데 아까 글 맞나...? 아까 본 것 같아서...
3년 전
익인729
아냐 굿이랑 관련 없는글이야ㅋㅋㅋ나 지금썻어 내가본건 글쓴이가 장례식장간다고 거짓말했는데
사장님이 확인하려고 한건지 이유는 모르지만 암튼 장례식장 이름이랑 고인성함 물어봐서 쫄리니까 본인 거짓말한건 쏙 빼놓고 사장님이 왜 물어본거같냐고 사람들한테 물어본거야ㅋㅋㅋㅋ중간에 사장님 저주글이 진짜 제정신 아닌거같긴 했다ㅋㅋㅋㅋ 직원의심하면 천벌받아 죽어마땅하다고 했던가 그랬음ㅋㅋㅋㅋ진짜 계속 댓글다는데 오싹해짐

3년 전
익인724
굿은 오타였어 ㅠㅠ 내가 본 거 맞는 것 같아!!
3년 전
익인729
헐 그래..? 그럼 나처럼 이거 오싹하다고 느낀사람이 또 있었나보다..진짜 그때 여러가지로 소름이었어
3년 전
익인753
729에게
어젠가 그제 올라온 글 맞나

3년 전
익인781
헐 난 그거 그냥 물어볼 수도 있지 않냐 뭐가 소름이냐 이러고 나왔었는데 결말이 이렇게 됐었구나...
3년 전
익인731
아 난 그거 소름끼치는건 아닌데 동생 틱톡하던거 언니가 자기 아닌척하고 예쁘다고 칭찬해주다가 습격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3년 전
익인732
나 호러 장르 좋아해서 소설이나 글들 많이 읽어봤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소름돋는 두개가
첫번째는 디씨 가발 사건
두번째는 일본 리조트 아르바이트 괴담

3년 전
익인733
가발사건은뭐야??
3년 전
익인732
글쓴이 누나가 인조 가발을 어디서 얻어왔는데 그게 귀신 씌인 가발..
3년 전
익인733
아... 무서워.........
3년 전
익인732
그래서 글쓴이는 자꾸 악몽 꾸고
어떤 귀신 본다는 다른 디씨인이 반드시 그 가발 태워야한다고 그랬는데..
글쓴이가 그 가발을 찾을려고 해도 나오지 않아서 미친듯이 찾는 그 상황이 엄청 무서웠음.

3년 전
익인750
아르바이트는무슨내용이이ㅏ?!
3년 전
익인73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uskym&logNo=15018877983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건데 .. 내가 공포라디오로 들었던 거라 글로 보면 또 모르겠네
여튼 살면서 들었던 공포 이야기 중에는 이게 정말 손꼽힐 정도로 무서웠어 이거랑 비교될 만한건 수살귀 정도....

3년 전
익인751
이거 그거인가?! 그 갔는데 어떤 귀신 상자있고 이런?! 그거 ㅠㅠ 리조트라고 하는데 약간 작은 느낌? 이고 이거 잘못읽으면 가위 눌리고 한다는 사람있으니 조심해 ㅠㅠ

보니깐 맞는 것 같아 아기 귀신 있고 절가서 퇴마하고 ㅠㅠㅠㅠ 그런 내용 .ᐟ.ᐟ

3년 전
익인732
아 맞다 맞아! 익 751이 기억하는 그 내용이야
3년 전
익인751
732에게
ㅠㅠㅠㅠ 저거 진짜 무섭지ㅠㅠㅜㅜㅜ 나는 별일 없었는데 읽고나서 가워눌리고 약간 그런?? 사람들 많대 저렇게 상자에 무슨 귀신 있고 이런 굴이 일본에서 뭐 특정하는 용어가 있었는데 이게 저주 였던 것 같아. 근데 이게 엄청 위험해서 영향이 크댔어 ㅠㅠ

3년 전
익인750
고마어!!
3년 전
익인732
아 맞다 얘들아
무서운거 좋아하면 유튜브에서 공포라디오 제주도 수살귀 이야기도 시간되면 꼭 들어봐
물귀신 이야기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국내 괴담 중에 레전드야..

3년 전
익인718
아 무서워서 잠 못자겠닼ㅋㅋㅋㅋㅋㅋㅋ어뜨케ㅠㅠㅠㅠ
3년 전
익인663
하..무서웡
3년 전
익인734
양말 써는 글이랑 뭐더라 그 친구 얼굴이 바뀐다고 했던 건가 친구 뭐 있었는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34
맞아 이거야!
3년 전
익인736

3년 전
익인737
자기 엄마 과거사진이라고 가져와놓고
인스타 불펌인거 걸려서 바로 삭제한고

3년 전
익인740
나 이거 봄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2
그거 설마 얼마전 글이야? 아이돌 같다고 막
3년 전
익인737
마자마자 핵소름
3년 전
익인13
ㅇㅁㅇ...나...기억나...댓도 달았던거같은데...
3년 전
익인13
오 뭐야 나 옛날에 이 글도 댓달았었나보네ㅋㅋㅋ
3년 전
익인752
혹시 패션도 안촌스럽다고 한 사진인가?
3년 전
익인663
헐 그거 주작이었어? 와...
3년 전
익인729
아 생각난김에 하나더..내가 얼마전에 잠이안와서 새벽 3시30분쯤에 인티하고 있었는데
누가 글을 하나 썼는데 제목이 '생각해봤는데 난 참 문학적인 재능이 있는거같아'
내용이 '그러니까 지금도 책 열심히 읽어야지' 이런식이었어
이게 내용상으로는 문제 없는거같은데 새벽이라 나만 그 글 읽고있다보니 되게 묘하게 소름끼치는거야 내용을 곱씹을수록...
이 새벽에 본인의 재능(?)에 자화자찬 감탄하면서 모두가 잠든시간에 책을 읽겠다고 하는데 되게...밝게 썼는데 오싹한 느낌? 암튼 평범하지 않은글같았어

3년 전
익인761
엇.. 근데 종강이라 요즘 늦게 자는 사람도 많지 않아? 새벽에 책 읽는 거 그냥 대단해보이는데..
3년 전
익인729
ㅇㅇ근데 그게아니라 되게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서..뭐라해야하지 되게 어투도 그렇고 오싹한게 있었어 일반적으로 공부해야지 이런건 절대 아니었음
3년 전
익인802
나 뭔지 알거같아.......소름돋아 뭔가
3년 전
익인745
아 그그 익잡에서 밤인데 밖에서 애기가 계속 울어서 나가볼까? 이런식으로 글쓰니까 첫댓에 인신매매. 써있던거....
3년 전
익인746
오늘은 여기다 .. 여기에 뼈를 묻겠다...
3년 전
익인746
나는 그 장희빈 묘 썰 무서웠어... 춤추면서 웃는 귀신 상상돼서
3년 전
익인747
하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잠 어케 자지 엉엉엉
3년 전
익인740
난 그거 딸래미가 책상을 주워왔길래 의자는 샀는데 그 이후로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서 무당 불렀더니 책상에 귀신 씌였다고 버려야한다고 ? 해서 가지고 나갈라 하는데 엄마인가? 의자도 가져가시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의자에 귀신 쓰였던거
3년 전
익인740
인티에서 본거라 아는 익들 있을듯??
3년 전
익인751
헐 궁금해
3년 전
익인740
밑에 링크 찾아줘써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22
이거 그러 무당이 책상 때문인줄 알고 책상 버리라고 했는데 귀신이 계속 웃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책상이 아니라 의자가 문제였던 거 ㅁㅏㅈ어??
3년 전
익인740
어어어 그거야 맞아 ㅇㅇ
3년 전
익인777
와 나도 이게 젤 소름 진짜 무서워,,
3년 전
익인785
https://instiz.net/pt/6834364 찾았다 이거!
3년 전
익인740
악악악 대박 익인이 대단하다 ㄷ ㄷ ㄷ 인티에서 본게 아니라 저 영상을 봤나보네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6
그것도 생각난다 길에서 꿈의궁전?이라는 모텔인가 한번 하고 가라고 아줌마가 싸게 준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침대방가서 기다렸더니 캐리어 주고 간거... 뭐냐고 물어도 아줌마가 별말안하고 재밌게 하고 가라고 하면서 문 닫고 나가길래 가방 열었는데 팔다리 다 잘린 여배우 외모 여자가 웃으면서 빨리 하자고 기어나왔던거
3년 전
익인729
아 이거 소름이지
3년 전
익인686
익인779
링크 들어가서 보는 익들 사진 엄청 깜짝 놀라니까 조심해!
3년 전
익인413
그 정도야??? 혹시 무슨 사진인지 알 수 있을까ㅠㅠ
3년 전
익인413
궁금증을 못참고 들어갔더니 중간중간 계속 그 사진이ㅠㅠ
3년 전
익인713
ㅠㅠㅠ남친 이 모텔앞에서 자취함 ㅜㅜ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3
이거 그냥 소설처럼 지어낸거지?? ㅠㅠ
3년 전
익인686
주작이란 말도 잇고 장소만 주작이고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라는 말도 많어 ^_ㅠ
3년 전
익인413
헐.......아아..,진짜 실화면 너무...말이 안나오네
3년 전
익인755
난 이거 친구 얼굴이 뱀 얼굴로 보인다는거
3년 전
익인755
익인799
이 글 오늘 처음 읽었는데 글 이해안간다는 댓들이 더 신기햌ㅋㅋㅋㅋ큐ㅠㅠㅠ 왜 이해가 안가는거지.. 어쨌든 썰 자체도 신기하다
3년 전
익인780
이거 무서워? 사진이써????보고싶은데 겁 진짜 많아서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88
사진없고 무섭긴한대 좀 글이 한번에 이해가 안될수도있어
3년 전
익인528
진짜 뮤서운데 보고 싶다... 많이 무서워 저거??
3년 전
익인729
다른글 보다보니 더 생각난다 이것도 내 경험담인데 예전에 다음카페 흥할때 고양이 강아지 카페가 있었어 규모 제법 큰곳이었는데 엣날에는 애견호텔같은게 활성화되지 않아서 개인이 다른사람 고양이 위탁해주고 그랬거든
3년 전
익인729
근데 그 카페에 돠게 유명한 고양이 위탁해주는 분이 계셨어 여자분이었는데 엄청친절하고 애묘인으로도 유명했음
3년 전
익인729
암튼 그분이 개인사정있는분들 고양이 맡아서 돌봐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후원계좌로 돈도보내고 사료도 보내고 그랬단말이야
3년 전
익인729
그러다 어떤분이 유학갔다왔나 암튼 장기위탁했다 돌아와서 본인 고양이 데려간다고 그랬는데 그 위탁해주던분이 자꾸 고양이가 아프다 어쩐다힌면서 차일피일 방문하려는걺 미루게했대
3년 전
익인729
답답하니까 그분이 기다리다 그냥 주소지로 찾아갔는데
3년 전
익인729
729에게
카페에 올리던 사진이랑 다르게 완전 시골에 다 낡아빠진 비닐하우스였고

3년 전
익인729
729에게
잘 맡겨져있을거라는 기대와 다르게 그분 고양이는 이미 죽고없었고 거기 완전 생지옥이었어

3년 전
익인729
729에게
그 위탁하던 사람이 후원금이랑 사료받아서 지가 꿀꺽하고 고앙이 그냥 방치해둔거야..그때 카페 난리나서 고양이 미라같은 시체에 불구같은애들 사진 올라오고 끔찍했었어

3년 전
익인751
무서우니 갱얼쥐 사진 놓고 갈게
3년 전
익인759
아기여웡
3년 전
익인812
아메췐ㅋㅋㅋㅋ큐ㅠㅠㅠ너무고마워 귀엽당❤️
3년 전
익인760
난 장희빈묘 관련 글에서 익들이 무서운 썰 댓글 다는 글.:: 근데 나 그거 컴퓨터로 보다가 갑자기 처음부터 컴퓨터가 갑자기 아무것도 안 움직여졌음... 근데 그때 이후로 단한번도 컴터 그런 적 없엇다
3년 전
익인765
아 이거 개무서움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06
헐 이고 링크 이써? ㅠㅠ
3년 전
익인762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3년 전
익인764
아 나 화장실 가야 되는데 무서워 어떡해ㅋ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726
엄청 소름돋는 거는 아닌데 지식인 4시 44분 생각난다
그리고 재밌었던 썰은 꿈 꿨는데 학교에서 약간 탈출기 했다던 썰 재밌어...

3년 전
익인726
https://www.instiz.net/ogong/27993?cb=5&cp=24&scrap=143926130

찾았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진짜 영화같아

3년 전
익인766
나 자야되는데..
3년 전
익인734
글고 이거 마네킹 인간도 좀 소름 돋더라 https://instiz.net/name/20106509
3년 전
익인769
하 나 자취하는데 엄마보고싶다
3년 전
익인770
22
3년 전
익인771
너무 무서운디 어캄 왜 들어왔지
3년 전
익인772
22 근데 댓 더 보고시퍼
3년 전
익인771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793
나도 ㅠㅋㅋㅋㄱㅋㄱㅋㅋ
3년 전
익인724
333 무서운디 무섭다 하면러 보고 있는 내 자신... 야한 거 생각해랴니 후하후하
3년 전
익인773
나 등에 소름이 쫙 돋아 미치겠네
3년 전
익인744
나는 그거 젤 소름 돋더라 막 어느날 자기 손은 왜5개밖에 없지?하고 생각들어서 남은 손가락은 어디갔지 하면서 하루종일 막 울면서 찾아다녔는데 저녁에 아 손가락은 원래 5개지 깨달았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에 조현병?인가 초기증상이라고 만약에 원래 손가락이 4개라고 생각했으면 어땠을것 같냐고 막 그랬다....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아
3년 전
익인774
이것도 스레딕인데 제목 아는 사람 잌ㅅ나ㅠㅠㅠ 초반얘기는 기억안나고 결말이 결국 글쓴분이 죽은거로 끝났어.. 새벽내내 막 방문을 잠구고 귀신이 방안으로 들어오려고하고 그런 내용이었는데ㅠㅠㅠ
3년 전
익인729
아 그거 몸 하나씩 자르면서 들어오는귀신인가?
3년 전
익인774
그건아닌거같고ㅠㅠㅠ 그 앞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서 미치겠네ㅜㅠ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그런가봐ㅠ
3년 전
익인786
이거 1년전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아니니?!!!
3년 전
익인774
와이거맞어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진짜ㅠㅠ
3년 전
익인751
궁그매ㅠㅠㅠ
3년 전
익인713
팔척귀신아녀?
3년 전
익인775
난 그거 개무서웠어 어떤 사람이 아 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화장 중 ㅋㅋㅋㅋ개웃겨 이렇게 글을 올려서 다 댓글로 헐 웃기겠닼ㅋㅋ 궁금하다 보고 싶다 이런 반응이었는데 알고보니 그 메이크업 화장이 아니라 시신 태우는 화장이었던 거... ㄷㄷ
3년 전
익인776
머..머야ㅠ개무사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78
실수로 위 댓글 삭제해서 밑에 다시 올림 ㅠㅠ
3년 전
익인729
근데 난 초딩때부터 공포영화 좋아하고 지금은 공포라디오 유명한분꺼 다들었는데 영화 기담 엄마귀신미만잡...보통 보고나서 그냥 잊는데 그 목소리가 잊을만하면 떠오르더라고 귀신이 말하면 딱 그느낌일거같았어
3년 전
익인788
나 기담..엄마귀신 나오자마자 껐자나...내인생에서 더이상 다신볼수없을 영화다...
3년 전
익인528
그게 머야? 영상 볼 용기가 없어서 간략하게 알려주랑...
3년 전
익인778
나 새벽에 인티에서 위층인가 경고음 크게 울려서 지금 깨서 경찰 부르고 부모님이 경찰분들이랑 그 집가서 문 열라고 했더니 왜요..? 자느라 경고음 못들었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들어갔다는 거 가스 유출 경고음이류 추정된다고 함
3년 전
익인778
그 집에 아기들도 있었는데 아기들이 경고음 소리 엄청 커서 깨서 칭얼댈만도 한데 아무소리 안들려서 부모님이 극단적인 선택 생각하신건가 이런 추측도 했었고 나도 댓글 달았었는데 다음날 어떻게 되었나 너무 걱정되어서 글 다시 들어갔는데 삭제 되어 있더라
3년 전
익인729
뭐지 ㅈㅈ아님...무슨일 생긴건가
3년 전
익인778
나 그래서 진짜 무섭고 걱정됨...소리 엄청 커서 그 글쓰니 가족들 다 깰정도였다는데
3년 전
익인778
그 어머니인가 아버님 한 분이 빼꼼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자느라 못들었다고만 대답하고 들어가셨다는데
3년 전
익인729
??자살일수도 있겠네ㄷㄷ
3년 전
익인782
이 밤에 괜히봤어ㅠㅠ
3년 전
익인784
이거 또 떴네 난 장희빈
3년 전
익인784
그거랑 그거 진시황은 살아있습니까?
3년 전
익인784
엇 그것도 밖에 애기 우는 소리 들려서 신고하니까 출신 없는? 애기였다고 자칫 나갔으면 인신매매 당할 뻔 했던 글 첫댓의 중요성!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91
웹툰 금요일이얌!!!
3년 전
익인792
웹툰 금요일 에피소드중에 하나야!
3년 전
익인793
아침에 와야겠어..
3년 전
익인794
아 여기 나 혼자 있는거 아니라 다행이다 나 안경주운남자 얘기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도망침 지금이라도 엄마얖에가서 잘까ㅠㅠ 이 시간까지 깨있었다고 혼날거같지만 너무 무서워..
3년 전
익인583
난 친구랑 같이 뭐 먹고있었는데(?) 유리창 너머로 자기랑 자기친구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랑 눈 마주쳤다는 글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완전 소름끼쳤음
3년 전
익인515
이거 친구랑 학교 마치고 떡볶이 먹고 있었는데 밖에 자기랑 친구랑 똑같이 생긴 사람 눈 마추쳤단 글이 였던거 같은데 나도 이거 보고 소름끼쳤음
2년 전
익인796
난 그거 남편이랑 남편 여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남편이 여동생이랑 너무 친해서 싫다는글이었거든 진짜 누가봐도 이상할정도로 막 여동생이 남편한테 씻겨달라고 칭얼대고 그런다고 성인이었는데.. 근데 거기 배댓에 산후 우울증 같다고 여동생아니고 딸인거 같으니까 진지하게 치료 받으라고 했었어
3년 전
익인413
아 이거 진심....판글이엿던거 같은데 원본 다시 보고싶다
3년 전
익인806
요거 위에 링크 있어!!
3년 전
익인413
아진짜!? 찾아볼게 땡쿠
3년 전
익인798
혈 무서워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00
걍 어디서 들은 무서운 썰인데 어떤 애가 학교 컴퓨터실에 갇혔는데 하필 방학이라 아무도 학교에 안 왔던 거야 그래서 나중에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거기에 메모로 '배고픔도 추위도 외로움도 두렵지 않다. 다만 계속 창 밖 너머로 나를 바라보는 경비원 아저씨의 눈이 가장 두렵다.' 이런 내용이었음 별로 안 무서울 수 있지만 사람이 죽어가는데 계속 뚫어져라 쳐다볼 거 상상하면 소름끼쳐서... 걍 써봄
3년 전
익인528
이거 무서운게 딱좋아 이런 만화책에서도 봤었는뎉ㅌㅌㅌㅌ
3년 전
익인812
아맞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뮤서운게 딱좋아 나왔었다하니까 왤케 기여워지냐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01
커뮤글은 아니지만 그 모텔 탈출기
3년 전
익인803
무서은 글 말고 사진때문에 소름ㅠㅠ 그 모발이식한 사진.....환고포증 생길뻔했다ㅜㅠㅜㅜ...
3년 전
익인804
매일 가위눌리다 결국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남편분... 가위 내용도 넘 소름이었고... 우리는 죽음의 신입니다 너무 무서웠음.. 이거랑 또 신혼부부 중 남편이 밤마다 거실에서 네발로 기어다니거나 소름돋는 행동하는것도 있고 남편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소리질렀나?했는데 아내가 와서 괜찮냐고 손잡았는데 다른쪽에서 진짜 아내가 와서 걱정하면서 달래주니까 먼저 손잡았던 아내?는 옆에서 방방 뛰면서 춤추고있었다는거
3년 전
익인805
ㅜㅜㅜㅜㅜ 동생혼냈더니 거꾸로 쳐다보고있었다는거 진짜 개무섭다 ㅜㅜㅜ 심장떨어지는줄알았어 ㅠㅠㅠ 그냥 그림판퀄리티일줄알았는데 디테일 대박이야 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797
뭐야 개무서워ㅠㅠ
3년 전
익인807
친구 냉장고에 넣어 놓고 일주일 동안 까먹은 썰...... 글이 담담해서 소름끼쳤음
3년 전
익인808
나 왜 이거 지금 보는데 소름이 쫙 끼치냐..
3년 전
익인528
복숭아 윤도복숭아
뱀여자 도대체 무슨썰이야? 무서운데 볼 용기가 앖어

3년 전
익인811
별로 안무서워 그냥 글쓴이가 지나가는 여자얼굴이 뱀처럼 보인다는거 다른사람들은 엄청 예쁜여자라 하고
3년 전
익인816
우와 이런글 완전좋아.. 이따 보러와야지
2년 전
익인817
소릉돈고 무섭고 그런거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루시드드림글 재밌었는뎅
2년 전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진짜 사소하게 타고난거 뭐있냐401 21:1410413 1
일상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330 13:3642742 4
KIA/OnAir ❤️타이거즈야 혹시 오늘 이겨줄 수 있어?💛 4/25 기아 달글🐯 3614 17:3219299 0
일상월급 350에 적금 300씩 넣는거180 10:0925946 1
야구/알림/결과 2024.04.25 현재 팀 순위120 21:465347 0
바닐라코 얼티밋화이트 쿠션 색상 23:10 1 0
예전에 친구 두명이 서로 싸웠다가 손절했던 거 떠오름 23:10 1 0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로 살다가 23:10 6 0
난진짜 밤새는건 못하겠다 23:10 2 0
익들은 나시/탱크탑 입을 때 브라 어떻게 해? 23:10 4 0
솔직히 언어 자격증 70일정도 남은 거면 벼락치기 아니지?ㅋㅋ 23:09 9 0
내가 느끼는 이 감정 내가 너무 그릇이 작아서 그런걸까 23:09 8 0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로쉬 23:09 1 0
낼 전공3개 보는데ㅋㅋㅋ큐ㅠㅠㅠ 23:09 6 0
잠깐 흥분하거나 놀랐을 때 목소리 커지는 건 23:09 8 0
하 퇴직금 드디어 600 됐네 23:09 9 0
옷 색 좀 골라줘...... 23:09 7 0
민감 피부 익들아 재생비비 써??1 23:09 7 0
이성 사랑방 곰신인데 애인이 동기들이랑 헤어지는 걸로 돈 내기 했다고 하거든? 23:09 15 0
고민(성고민X) 이거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아:? 23:09 1 0
면접 불참 연락 전화랑 문자 중에 뭐가 더 나아? 23:09 16 0
엄마 그 주수사진인가? 23:09 3 0
40이거 하객룩으로 어때??? 1 23:08 18 0
소개받은 사람이 병원에서 일한다는데 의사는 아니겠지?1 23:08 10 0
순수미술하는 애들아 너네 지금 뭐하고 사니??? (회화과, 현대미술 서양화과 등등).. 23:08 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23:08 ~ 4/25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