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영상 올린다구 기다려달라고 하다가 광고영상올렸을때부터 약간..쎄했음 그때도 그럴수 있지 라고 최대한 이래해보려 했는데 그때도 미안해유 ㅠㅠ 담엔 더 좋은영상으로~ 이런느낌으로 끝내서 책임감 없다는 생각 많이 들었다.... 난 그때 구취했는데 일 터지네... 속옷도 함 사볼까 했는데 평 너무 안좋고... 속옷 사장이 속옷평이 안좋으면 퀄리티를 높히던가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돈 어떻게 써야하나 프로그램나오고... 자기 사업에 열정이 있으면 그돈으로 퀄리티에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음 ㅠ 누구는 퀄리티 좋은 돈까스 만든다고 골방에서 사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회사가 불안하고 평이 안좋으면 미리미리 뭐라도 했어야지..ㅠ 맨날 다이어트 협찬 무슨 협찬 놀러가는 영상... 솔직히 자기사업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이정도까지 구독자들 배신감 안들듯... 평소 행실이 해명(?)문에 다 보이네... + 이때싶이라는 말이 많아서..나는 ㅎㄴ 관련해서 중간중간 ?? 하는 부분이 많았어 ㅠ 물론 구취하고 지나가면 끝나는간 맞아... 근데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땜에 크게 실망했던것도 맞기때문에... 이말은 하고 싶었어 ㅠ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약간 광고보려구 기다렸나 하는 그 상실감 ㅠㅠㅠ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때 좀 맴 상했다...ㅎ이때싶이 이때다 싶어서 깐다 라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때다 싶어서 말하는건...맞아 ㅜ + 여행가는게 별거냐는건 ㅠ 음.. 이건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해.. 여행갈수 있지만 퇴사율이 9n 쏟아지는 속옷 혹평... 내가 이 회사의 주인이었으면 그렇게까지 놀진 않았을거 같아 ㅠㅠ 그걸또 영상으로 만들어서 소비.. 철없다 생각없다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난 그게 다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구 생각하거든... 신뢰가 잘 쌓였었다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을거라구 생각해... + 1세대 유튜버는 내가 하늘을 여기저기서 많이봐서 착각 했나봐..ㅎㅎ 1세대라고 하기는 뭣하구나 ㅠㅠㅠ미안해 ㅠㅠㅠ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