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으음 수를 너무 굴리는걸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들도 많았구 하차할까 하고 읽었다 껐다 여러번 반복하다가 참고 계속 읽다보니 후루룩 다 읽었어용,,재밌다가도 너무 진한 음담패설에 입에 걸레를 무신 장대표에 고난과 마음 고생 산전수전 다 겪은 여원이에 맘이 너무 속상했구,,, 야생에서 커서 제대로 된 마음 표현 애정 표현을 못하구 그 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애써 포장하며 봤어유,,재미있으나 찝찝하구 여원이가 행복했음 됐지하면서두 뭔가 기분이 더럽구,,그래요,,,장씨가 여원이 똥꾸,,,좀 쉬게 내비두는 날두 있게했으몀 하는 소소한 바람 ☆〜(ゝ。∂)여원이 똥꾸는 소중하니까,,진짜 보기 좋게 생겼지만 실상은 냄새 나는 하수구였더라 같은 모순적인 서여원과 장씨의 관계,,, 는 리디 리뷰로 쓴거,,,여원이가 행복하면 됐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