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 섞여있을 수도 있어... 장르는 다 코미디! 일단 하나는 얘네가 아마 호텔에 살 거야 주인공은 꼬마 남자애고 얘가 호텔에 말을 데려와 그리고 숨겼어... 또 하나는 내 기억으론 마법?을 쓸 수 있는 가족인데 고등학생인가?? 누가 청소하기 귀찮아서 마법을 쓰다가 (청소기였나...?) 아예 방을 싹 다 지워버린 거야! 그래서 방이 아예 흰색이 됐어 아무것도 없는... 흰색 벽지가 아니라... 걍 아무것도 없는 공간... 또 하나는 약간 빌라 같은 호텔같지 않은 머라하지 그런 건데 창 밖에서 창문 닦는 청소하는 에피소드얐어... 진짜 기억 띄엄띄엄이라 못 찾겠어...ㅠㅜㅜㅜ 이 드리마들은 2010년 2011년 이 쯤에 많이 봤어 올레티비에 미드 영드 코미디 이런 식으로 있길래 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