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희 (89) 할머니, 쓰니에게 왜 눈에 줄 그었냐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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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

[익인3]

으앙할머님ㅋㅋㅋ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웃곀ㅋㅋㅋㅋㅋㅋ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속보) 용돈받은 쓰니, 삐짐 다 풀린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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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9]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웃곀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익인12]

ㅋㅋㅋㅋㅋㅋ얼마 받앗오ㅋㅋㅋㅋㅋ

[글쓴이]

10마넌 주셔따 ㅠㅠㅠ 흑 ㅠㅠㅠㅠㅠ 반년만에 뵙는건데 왔냐는 인사보다 눈에 줄을 만다꼬 그었냐고 뭐라하셔서 속상 ㅠ

[익인14]

힝구ㅠㅠㅋㅋ안그래도 할머님 눈엔 이쁜데 해서 그런가봥♡

[글쓴이]

(속보) 이복희 (89) 할머니, 쓰니 타투 보고 화들짝 놀라 몸에 그림을 왜 그렸냐 물어...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께 이중 충격 드린거 아니냐귴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림도 아니고 검은 칠 왜했냐고 계속 물으신다 ㅠㅠㅠㅠㅠㅜㅜ 몰래 한 타투가 이렇게 할머니를 거쳐 온동네방네 소문나겠지 으악 사돈에 팔촌까지 알 듯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나름의 관심이라고 생각하자 이건 티키타카도 아니고 일방적 팩트 폭력 같지만 너무 귀엽다 쓰니랑 할머니랑

[익인15]

으앜ㅋㅋㅋㅋㅋㅋ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2]

눈에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5]

앜ㅋㅋㅋㅋ 곀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

[익인27]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0]

ㅋ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2]

ㄱㅇㅇㅜㅜ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6]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7]

아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할머니.. 찢청 바지보고 돈이 없냐며 3차 공격을 하셨다고 알려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