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는 중고차 판매 사기 의혹도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친구가 중고차 거래 딜러라, 친구를 믿고 혼자 차를 구매하러 가서 차량을 할부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집에 가는 길에 계기판 오류로 인해 경고음이 났고 다시 중고차 센터의 정비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 동일 연식의 비슷한 차량을 검색해보니, 500만원 가량 차이가 났고, 다시 중고차 센터를 방문해 분쟁위원회까지 갔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그 이후로 마음이 가지 않아 중고나라에 글을 올렸으나 결국 빨리 처분하고 싶은 마음에 시세 가격의 추가로 200만원 더 저렴하게 중고차 매매 딜러에게 판매를 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은 중고나라에 사고 차량이지만 아닌척 하며 판매글을 올렸다는 내용인데 해당 차량은 사고차가 아니며 유튜브 영상 내에서 말씀 드린 고장은 기기오류로 인한 경고등 오류였으며, 이 부분은 해결 된 후 다른 자동차 매매 전문 딜러에게 자동차 점검/매매로 판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고나라에 글을 올린 것은 사실이며 실질적인 판매는 중고차 매매상에게 손해를 보고 판매를 했습니다”고 해명했다 요것이 먼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