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쓰니(22), 작은 아버지 손가락질에... "직접 하세요 그럼”

밥 다 먹고 상 치우고 제일 큰 상 정리하고 있는데 

행주로 파리가 다리 비비듯이 상이랑 한 몸 된 마냥 빡빡 닦았는데 

 

덜 닦였다고 그래서 저렇게 말하니까  

상 접을 때 “그러네 잘 닦았네 ..” ㅋㅋ

[익인1]

크으으으으 사이다~~#

[글쓴이]

왜 가만히 앉아서 부려먹으려고만 하시는지 ~~~~

[익인2]

스프라잇샤워~~!~!!

[익인3]

GIF

크으으

[익인4]

대다내ㅠㅜㅜ 나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익인5]

멋져부려~~~

[익인6]

직접 하세요 그럼이 가능ㅎㅐ .....?

[익인7]

ㅇㅈ,, 부럽다

[익인8]

가능 우리집 분위기에 내 성격이어도 가능함

[익인11]

물론 우리집 사람들은 애초에 나한테 저런말 안해 온집안 통틀어 내가 성격 젤 사나워서ㅋㅋㅋㅋ큐ㅠㅠㅠ

[글쓴이]

작은아버지가 우리엄마한테 먼저 막말해서 나도 그거 들은 뒤로 말이 좋게 안 나왔어 ㅋㅋ

[익인9]

오구 잘해뗘

[익인10]

오구오구 잘했따

[익인12]

어휴 잘했다 쓰니!!!!!!!!!!!!!!!!!!!

[익인13]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