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9407l 1
이 글은 4년 전 (2020/1/2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떠벌떠벌했는데..그때 이모가 왜 허리가 중요하냐고 물어봣거든 

지금 알고나서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다ㅜㅜㅜㅠ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

익인277
난 그냥 엄마한테 대놓고 ㅅㅔㄱ스 해봤냐고 함..ㅋㅋㅋㅋ 엄마 표정 아직도 잊지못함ㅋㅋㅋ
4년 전
익인298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땜에 웃음 터짐
4년 전
익인312
ㅋㅋㅋㅋ어머니가 뭐라셧어??
4년 전
익인348
ㅋㅋㅋㅋㅋㅋ결과물이 익이니 아니야...?
4년 전
익인353
ㅋㅋㅋㅋㅋㅋㅋ몇살때 ㅋㅋㅋㅋㅋㅋㅋ악
4년 전
익인382
혹시 당황하시면서 아..아직 이라고 하셨나요
4년 전
익인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79
나는 초딩때 하드보드지 사야하는데 드를 빼서 하드ㅂㅈ 사야한다구 돈달라했던거...왜 당황하는지도 모르고 못알아들어서 왜?? 하드ㅂㅈ!!!하드ㅂㅈ몰라? 그 딱딱한거 이럣는데 왜그랬지ㅠㅠㅠ
4년 전
익인290
아닠ㅋㅋㅋㅋ하드ㄲㄱㄱㄱㄲㅋ
4년 전
익인318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ㄲ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ㄲㄱㅋㄲㅋㄲㅋㅋㄱㅋㄱㅋ
4년 전
익인327
ㅋㅋㅋㅋㄱ이거보고 원래이름까먹어버림
4년 전
익인341
헐 나도 이런적 있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ㅜㅜㅜ
4년 전
익인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0
난 어렸을때 뉴스에서 자꾸 성기 성기 그래가지고 다른 친척 애기들이랑 같이 작은삼촌한테 성기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당황하시지않고 응, 그건 ㄱㅊ랑 ㅈㅈ 말하는거야. 해주심...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4
나 초딩때 인터넷에 야한 게임 뚫린 거 우연히 발견해서 남동생한테 같이 하자고 함..ㅋㅋ 거의 7-8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쪽팔려
4년 전
익인285
초딩때 엄마한테 ㅂㅈ랑 ㅈㅈ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ㅂㅈ는 가슴이고 ㅈㅈ는 여자 거시기라고 알려줌... 왜 그렇게 알려주셨어요ㅠㅠㅠㅠㅠ 중딩때까지 그뜻인 줄 알았잖아여ㅠㅠㅠㅠ
4년 전
익인329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너무다르자낰ㅋㅋ
4년 전
익인376
근데 ㅈㅈ원래 여자거표현하던 말은 맞음
4년 전
익인309
나 어릴때 명절날 친척들 거실에 다모여있을때
할머니 울엄마는 머리카락 짜ㅁ ㅈ... (여자생식기 )에여!!
이러면서 강하게 주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친척분들이 막 웃으셔서 더 나댓는데
엄마한테 진짜 미안하다 ....

4년 전
익인311
나 <why책 사춘기와 성>보고 자위가 뭐냐고 엄마한테 한참 물었어 ..... 왜 자위할때 문잠그고해야 하냐고 .. 엄마가 혼자노는거라서 그렇다고 했는데 혼자노는데 왜 문잠그고 놀아야돼 ??? 했던 기억 있....ㄷㅏ......
4년 전
익인315
혹시 보스를 지켜라 아는사람??ㅎ 드라만데 이거 하는날 막 줄여부르면서 뛰어다녔음ㅠㅠ 마트 들어가면서 오늘 ㅂㅈ하는 날이다 이러면서 뛰어다녔음ㅠ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9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4년 전
익인316
아 여기 댓글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24
ㄱㅊ 난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이구동성 게임하는데 푸.아.그.라 였거든
근데 나 그 단어 생각 안 나서
손 들고 비아그라요!!!!!! 라고 함
선생님 당황하고 남자애들 다 웃음........
근데 그 때 비아그라가 뭔 지도 몰랐어
걍 어디서 들어봐서 외친 것...

4년 전
익인326
그라비아 ?? 비아그라 ???
4년 전
익인328
아 비아그라인가...아직도 헷갈리네...수정할게
4년 전
익인330
둘다 있는 말이지 않아? 그라비아는 성인잡지고 비아그라는 남성약 아냐?
4년 전
익인331
근데 내가 말한 건 비아그라였엌ㅋㅋㅋㅋ!!나 아직도 헷갈리나 봐...인생.....댓글 고마워
4년 전
익인325
나두.. 엄마 손만잡는데 어떻게 애기가 생겨???? 이해가안돼 어떻게 그래???? 손만 잡아도 올챙이가 옮겨가???? 막 이랬눈데
4년 전
익인334
어릴 때 신문에 “초등학생 음란물 중독 위험•••” 보고 음란물이 음료수인 줄 알고 나는 중독 아니라고 가끔씩만 마신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음 ㅋㅋㅋ^^
4년 전
익인481
아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37
난 명절에 친척들앞에서 우리아빠 정관수술해서 애기 못낳는다고 떠들고 댕김
4년 전
익인356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81
음료수 먹다가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3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40
여동생이 초1땐가 학교갔다오더니 밖에서 무슨단어를 봤다길래 순간 직감적으로 이상한 얘기같아서 아 시끄러 말하지마!했는데 동생은 꿋꿋하게 ㅅㅅ!!!!라고 소리지름 엄마가 들었을꺼같은데 모른척해쥼...어휴...동생아 너는 기억못하지....?
4년 전
익인343
나는 아빠가 화장실에서 오줌쌀때
그거 계속 봤는데 아빠는 오줌싸면서 보지말고 저리가라
엄마한테가라 이러면서 계속 가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아빠 문잠그고 싸서 내가 맨날 화장실 문두드리면서
나도 볼래!!!!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냐....

4년 전
익인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케 웃기고 귀엽냨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44
초딩 때 남자애들이 하도 섹스 외치고 다니는데 나는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봤음..섹스가 뭐야?라고ㅌ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와중에 엄마 아무렇지 않게 어른들이 하는거야~이러길래 그게 뭔데?? 하니까 너도 어른되면 알게 돼~하고 지나간 거 생각나네..ㅎ
4년 전
익인345
나는 콘돔을 야광팔찌인줄 알고 여러개 가져왔어
4년 전
익인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4년 전
익인346
엄마랑 언니 거기에 왜 머리카락이 있냐고 물어봄^^
4년 전
익인349
나 중학생때 독후감에 조로증이라고 써야되는데 착각해서 조루증이라고 씀ㅋㅋㅋㅋ 아니 조루가 그때는 뭔지 몰랐지..
4년 전
익인350
난 초딩때 모유 맛 궁금하다고 나중에 애기 낳으면 내 모유 짜서 먹어보고싶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절에 친척들 있는데서 쩌렁쩌렁 말했던거 같은데 미친거였던가
4년 전
익인360
아 여기 댛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2
난 초딩때 어디서 뭣도 모르고 들어서 엄마아빠한테 엄마 여자는 엉덩이가 커야 섹쉬한거래~ 이랬는데 아직도 당황한 엄마 표정 생생함 섹쉬의 섹 자도 몰랐던 땐데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4
와 복상사 뜻 저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알았어 와우,.,,..
4년 전
익인365
아 여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67
나는 그 티비 채널 올리다보면 야한광고같은 거 나오잖아 유료채널은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섹스한 생활이라고 되어있는거임.. 아빠랑 같이 티비보고 았었는데 내가 섹스 뜻이 뭐냐고.. 섹시도 아니고 섹스가 뭐냐고 계속 물어보ㅓㅆ는데 아빠 대답 안 해줘서 그땐 속상했었는데..하 ㅎ..
4년 전
익인369
남자 꼬츄가 너무 궁금해서 한참 아빠 꼬츄 보겠다고 아빠 화장실 가면 같이 뛰어감...ㅎㅋ
4년 전
익인371
나는 프로스펙스를 프로스섹스로 말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72
나는 삼촌 무릎 위에 앉아있다가 거기가 튀어나왔길래 여기는 왜 튀어나왔어? 라고 물어봐서.... 삼촌은 굉장히 민망해하고 다른 가족들은 웃길래 직감적으로 아 뭔가 잘못 말했다는 걸 깨달아서 민망했지만 내가 내려가면 삼촌이 더 민망해할까 봐 그넝 앉아있었음..ㅋㅋㅋ
4년 전
익인374
난 어릴 때 옆집 언니가 jaji라는 단어 알려줘서
그날 엄마한테 엄뫄 jaji가 뭐예용? 했다가
그런 말 쓰는 거 아니라곸ㅋㅋㅋㅋ 혼남

4년 전
익인470
난 또 jail 감옥이라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4년 전
익인375
난 엄마한테 배아파서 죽는 게 복상사냐고 물어봄 ㅎ
4년 전
익인3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91
그땐 엄마가 ????? 아니야~!~!~!~ 이러고 넘어가서 엥,, 아니감? 했는데 나중에 복상사를 야설에서 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92
복상사가 뭐야?
4년 전
익인394
섹스하다가 죽는 것 허허
4년 전
익인396
헙...고마워
4년 전
익인377
가족은 아니고 친구들 앞에서 와이파이가 안터지길래 했던말.. 애들아 그럼 내 지스팟 켜줄까?^^ 알아듣고 못들은척 해준 친구들아 고마워...아
4년 전
익인385
나 유치원 다닐 때 동물에 대해서 배워서 짝짓기 하는 사진을 봤는데 ㅋㅋㅋ 다 수컷들이 위에 올라타 있는거야
내가 선생님 왜 다 올라타서 짝짓기를 해요?? 그것도 수컷이? 밑에 깔려 있으면 무겁잖아여!!! 이랬다...

4년 전
익인395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나 아다 알아! 이러고 다님 왜그랬냐
4년 전
익인397
난 버스타고 지나가는데 성인용품 가게 창에 콘돔이라고 써져았어서 엄마한테 콘돔이 뭐내고 물어봤었다윸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그 튜브에 바람넣는 수동 기계라고 했어 왠지는 모르겠지만...
4년 전
익인403
학원 남자애들이 69페이지 보고 웃길래 뭔지 몰라서 학교 가서 다른 애한테 저거 보고 왜 웃을까??? 했던 기억이,,,
4년 전
익인406
아 나도ㅠㅠㅠ고3때 69는 아는데 74 몰라서 74 모냐고..남초반이였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 왠지 안알려주더라
4년 전
익인412
74는 뭐야?
4년 전
익인433
ㅈㅣㄹ ㅆㅏ
4년 전
익인434
헤엑 고마워
4년 전
익인407
나 어릴때 서점 갔는데 성이야기라고 크게 쓰여진 만화책보고 엄마 나 이거 보고싶어! 했는데 엄마가 보더니 그래 이런것도 읽어봐야지~ 하고 사주는데 그땐 뭔말인지 몰랐는데 집에와서 뜯어보고 깜짝 놀랐쟈나..🙈🙉🙊 초딩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ꃼ.̫ ꃼ 
4년 전
익인408
난 공주님 왕자님 성이야기인줄
4년 전
익인410
내가 작은거에 환장해 근데 마트에서 뭐 쪼꼬만게 있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그러니까 계속 안알려줘서 옆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들고가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었음 근데 그게 콘돔ㅋ
4년 전
익인414
난 어릴 때 쇼파아래 앉아서 뒤로 손으로 아빠 잡으려다가 그곳잡고 내가 아빠 왜 공을 가지고 있어 ?? 하면서 만진구 ..하 .......진ㅋ자 아찔했다 ㅜ 엄마 겁나 웃고 하 ㅜ ㅜ
4년 전
익인415
난 진짜 레전드.. 아무한테도 말 안 했는데, 진짜 어렸을 때 아빠 거시기는 왜 세개냐거 물어봄... 이득 아니냐고 엄마한테도 말하고. 엄마가 그래, 이득이네... 이러면서 웃었음....
4년 전
익인454
그래 이득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82
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17
ㅋㅋㅋㅋㅋ 아 나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괜히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성 얘기 대범하게 하면 그게 멋진건줄 알고 별 소릴 다 씨부리고 다녔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니 괜히 위로받고 간닼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418
나는 어렸을 때 고사리 손으로 빨래 개는데 무슨 삼각 팬티가 나온거야 이거 누구꺼야??하고 엄마한테 물아봤는데 삼촌꺼래 왜그랬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삼촌 ㄲㅊ는 큰데 왜 빤스는 작아? 이랬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강아지 키울때 멍멍이가 인형에 대고 마운팅 했는데 그거 보면서 레슬링 한다고 박수치고 잘한다고 우쮸쮸해줬는데 그때 오빠 친구랑 오빠 표정 잊지못해..
4년 전
익인419
나는 어릴때 콘도 놀러갔을 때 어른들이 발음하는거만 듣고 콘돔이라고 알고 부르고 다녔었어ㅋㅋㅋ 심지어 다른 사촌애한테 문자로 콘돔으로 와~~ 이렇게 보냈던 기억이 난다..
4년 전
익인422
난 초딩때 사촌동생이랑 문자하는데 콘도가고싶다 라고 해야하는데 콘돔가고싶다 라고 보냄 그것도
ㅋ ㄷ ㄱ ㅏ ㄱ ㅅ ㅣㄷ ㅏ
ㅛ ㅛ ㅛ. ㅍ
ㄴ ㅁ
이리보냄..인티 엿 안돼서 ㅛ로 순화한거ㅎ.. 그러고 그 사촌동생한테 답장 안왔었음 ㅠ 글서 또 거기까지 하면 될걸 친오빠한테 가서 오빠 콘돔이야 콘도야? 이거 물어보고; 오빠가 콘도라고 해서 그럼 콘돔은 모야?? 이랬던거 아직도 기억나아아아악

4년 전
익인423
내친구는 중딩때 국어쌤한테 ㄸㄸㅇ 뜻 물어봤어ㅋㅋㅋ 쌤이 계속 안가르쳐줬는데 결국 교무실가서 뜻을 알고왔었지...
4년 전
익인424
나는 만화책 여자 캐릭터들 가슴에 내가 가슴골 그려놧었는데 그거 오빠가 보고 엄청 놀림.. 왜 그렸는지도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5
난 심심해서 엄마 앞에서 만화책 소리내서 읽었는데 “기적의 식스맨” 이걸 “기적의 섹스맨 아니아니아니 식스맨...” 이랬는데 그냥 바꾸지 말걸
4년 전
익인426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모한테 성교가 뭐냐규 물어봤엇는데 이모가 그런 거 어디서 알았냐고 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7
난 중딩때 ㅆㄹㅆ 뜻 모르고 계속 떠벌떠벌 거림ㅌㅌㅋㅋㅋㅋㅋㅋ... 휴....... 그리고 친가쪽에서 같이 노래방 갔는데 가사 야한 랩 불렀어.... 미쳤지 내가
4년 전
익인428
초등학생 때 보스를 지켜라라는 드라마 있었는데 맨날 반 애들이 너 어제 ㅂㅈ봤어? 이래서 참 씁쓸했었어
4년 전
익인431
난 잡지에서 남자 팬티 착용샷만 다 오려놨다가 엄마 들어와서 급하게 슴겼는데 진짜 탈탈털림
4년 전
익인436
난 초딩 저학년때 의마트 계산대 쪽에서 노란 박스 레몬맛 간식인줄알고 아빠 나 이거!!! 나 이고 짱 조아해!! 아빠 이거 사주세여!! 했는데 레몬향 콘ㄷ이였음 ㅎ 근데 울언니는 옆에서 딸기향 콘ㄷ가지고 나는 딸기맛사주세여!!!! 언니는 딸기!!! 하고 나는 옆에서 레몬!!! 하고 있었음ㅎ 아빠 미안
4년 전
익인437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친구가 울 엄마한테 선생님 ㅇㅇ이는 어케 생겼어요???? 하는 거 듣고 맞아 나는 어케 생겼어? 애기는 어케 생겨????? 이랬었어..... 엄마가 손 잡고 잤다고 했음.........
4년 전
익인444
허리 보단 허벅지 허벅지 보단 엉덩이 같은뎅
4년 전
익인445
난 초딩 때 언니한테 ㅈㅇ가 뭐야? 물어봤더니 언니가 당황하고는 거실에 나가서 엄마랑 얘기하더니 엄마가 와서 설명을 해줬는데 사실 그렇게 궁금한 것도 아니었어서 대충 흘러 들었는데 나중에 뜻 알고나니까 이 일이 생각나더라.. 그땐 엄마나 언니가 한말 제대로 듣지도 않았는데 그 말들도 다 생각나서 수치스러웠어ㅠ
4년 전
익인446
고딩때 얼굴이 상기 됐어를 얼굴 발기했어! 라고 말한 적 있었지..
4년 전
익인448
아 나 어릴때 게임에서 누가 섹1스 라고 말해서 엄마한테 섹일스가뭐야? 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민망해죽겠는기억인데 나같은 익들 많은것에 위로받고 간다..
4년 전
익인45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8
하드코어가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ㅠㅠ
4년 전
익인460
난 장어꼬리가 남자한테 좋다구 ㅠㅜㅜㅜ 초2가 초6한테 그랬음... 그랬더니 이모가 알고하는 소리냐고..ㅎ
4년 전
익인462
난 초딩때 남자애들이 학교에서 고자라고 떠들고 다녀서 아빠한테 고자가 뭐냐고 물어봤지...중성화시킨 우리 강아지를 보여주면서 이게 고자야!라며 해맑게 웃던 아빠를 잊지 못해..
4년 전
익인463
나는 초딩때 엄마 앞에서 섹스온더비치 칵테일 이름이라고 노래 부르고 다닌거...😂
4년 전
익인466
나는 아빠 샤워할때 문열고 엄마한테 아빠 꼳ㄷ휴 !!!!!!! 엄마!!!!!! 이랬던 기억이 나네...
4년 전
익인467
어렸을 때 그 ㅋㄷ에 포도 그려져있길래 문구점에서 파는 네모난 사탕인 줄 알고 카운터 가져갔는데 캐셔분이 당황하면서 이거 뭔줄 알아요? 해서 사탕이요! 했더니 아니라셨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68
마트에 ㅋㄷ 파는 거 보고 옛날과자인 줄 알고 나 저거 좋아한다고 맛있다 그랬음.... 근데 진짜 그거랑 비슷하게 생긴 과자 있었는데ㅠㅠ
4년 전
익인469
난 게임하다가 어떤 사람이 자꾸 ㅂㅈ 거리길래 ㅂㅈ가 뭔지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서 알려줘가지고 약간 주암주의의 고급진 표현인 줄 알고 엄마한테 엄마 나 ㅂㅈ가 뭔지 안다~~!! 이러면서 자랑했음..ㅠ
4년 전
익인478
ㅌㅋㅋㅋㅋㅋㅋ귀여뤌
4년 전
익인484
여기 댓글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 때 남동생이 수산시장 가서 개불 보고 아빠 고추다!!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인아.. 8시간 근무동안 할게 ㅇㅆ어 ?389 8:5945481 1
일상제발 컴포즈 먹지마337 10:2051748 5
KIA/OnAir ❤️K1A의 1위 사수 대작전💛 4/19 기아 달글🐯 1354 17:364273 0
일상본인표출40 뚱뚱익 옷 뭐가 나아? 진짜 찐찐막 138 12:549491 0
롯데 🌺 0419 달글!! 짜이언츠야🧂 어제 흐름 이어가자~ 🌺 1124 17:184917 0
서울익들아 동창 결혼식 천안에서 하면 갈거야....? 19:21 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애인을 훨씬 좋아한 둥들아 제발 의견 부탁해,, 19:21 1 0
원룸특 19:21 1 0
부모복 없으면 인생 망한 거야? 19:21 2 0
트라거스 피어싱 한익들 염증생기면 에어팟 안껴?ㅠㅠㅠ 19:21 2 0
엽떡은 통이 맛있음 19:20 4 0
얘두라 무신사 이 가방 오때? 19:20 3 0
언니오빠들 10대때는 진짜 일반 고등학교도 시험쳐서 갔다는게 진짜야? 19:20 11 0
아 알바 좀만 앉아있으면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뭐라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9:20 6 0
나는 그냥 평생 모솔로 살 운명인가봄 ㅋㅋ 연애 좀 하나? 했더니2 19:20 14 0
샐러드 자주 만들어먹는 익들아 19:20 4 0
안이쁜데 인기많고 연애오래하는애들 특징알아냄2 19:20 33 0
예쁘거나 잘생겼는데 엄청 소심한사람보면 후천적으로 예뻐졌나 생각 들어?2 19:20 7 0
나 눈썹 개못그리지.. 도와조 19:20 5 0
친구가 나 잘해! 이랬는데 다 못하면 답답해? 아니면 귀여워?4 19:20 6 0
분위기가 굉장히 남자로 느껴지는 사람? 은 뭘까 3 19:19 9 0
옷에 하자 있으면 쇼핑몰 환불 가능 기간 언제까지야?1 19:19 5 0
20 중반인데 중성지방 126이면 높은 거지? 150 미만이 정상이라는.. 19:19 4 0
이 짤 볼때마다 너무 웃음벨임 19:19 4 0
퇴근시간 뭐가더 사람 많어?? 11 2+공철 22 7+9급행 19:19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