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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54l 2
이 글은 4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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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익인682
아빠가 가끔 방구 소리나게 끼는거빼곤 괜찮음.. 가족여행 가고싶다 가족이랑 놀러가고싶다... 갑자기 슬퍼지네
4년 전
글쓴이
나도 방구는 이해할려고 해..이해..
4년 전
익인683
나는 오히려 가족여행가고 싶어...항상 다들 바쁘고 떨어져살고 그러니까 더 보고싶고 그래 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재채기까지.. 완벽하다
4년 전
익인685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컨트롤 되는데 시부모님... 쪽팔려
4년 전
익인686
최근 식당에서 미스터트롯틀라고 능글맞게 이야기 하는데 쪽팔렸다
4년 전
글쓴이
오 나이많나보다 너
4년 전
익인694
응 많아 ㅜ ㅋㅋ 30대
4년 전
삭제된 댓글
(2020/2/17 23:23:0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710
30대면 청춘이져 왜구랭~~
4년 전
익인749
아줌마라니..
4년 전
익인757
???
4년 전
익인687
설령 그렇더라도 살아계신동안 같이 있는 시간 앞으로 많이 만들려고.. 나중에 후회안하게😊
4년 전
익인689
쓰니는 부모님이랑 다니는 게 부끄러운 거야? 이유 물어봐도 될까? 이 글을 쓰게 된 사연이 있을 것 같아서 궁금햄
4년 전
익인690
쓰니는 왜 부모님이 창피하다고 느끼게됐오..?
4년 전
익인691
안쪽팔
4년 전
익인692
부모님이 안꾸미는거랑 다른사람들친구나커플일때부모님이랑 있는게 뭐가 쪽팔려ㅋㅋㅋㅋㅋㅋ쓰니는그럼 부모님이랑 쇼핑하고하는애들보면 친구가없어서부모님이랑다니는건가?라고 생각하는거야...??발상쩌네...
4년 전
익인701
쓰니부모님이 불쌍하신건지 쓰니가 불쌍한건지 ..
4년 전
익인693
넘 조아
4년 전
익인696
온전히 내편들❤️❤️너무 좋고 기댈수있고 내마음의 안식처라 같이어디가는거 너무 좋은데 쓰니는 아닌가봐~?ㅎ
4년 전
익인697
2222
4년 전
익인704
쓰니는 부모님옷차림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거야? 그러면 쓰니가 옷 사드린적은 있어? 내가 어릴때 부족했던 부분 부모님이 채워주셨으니 이젠 내가 채워드리는거지~~
4년 전
익인698
안쪽팔려 팔짱끼구다닌다 😁
4년 전
익인699
우리엄마아빠는 그런게없어서 같이 다녀도 상관없음
4년 전
익인700
한 번도 그런 적 없눈데
4년 전
익인702
난 가끔 부끄러운게 엄마가 뒤에서 남 평을 넘 많이해,, 근데 엄마가 목소리도 커서 그 사람 들릴텐데ㅠㅠㅠㅠㅠ 넘 죄송하고 창피하다
4년 전
익인703
어릴 땐 좀 그랬던 것 같은데 크니까 부모님이랑 다니는 게 더 좋더라
4년 전
익인707
아빠 길거리에 침뱉는거 아직도 못 고쳐서
걍 같이 안다님

4년 전
익인708
쓰니 16살이야?
4년 전
익인716
댓글 보고 얘 왜이렇게 말 툭툭 던지고 고집이 세지...? 라고 생각했는데 16이면 뭐ㅋㅋㅋㅋ이해감...
4년 전
익인748
ㅇㅈㅋㅋㅋ쓰니 답댓 너무 공격적으로 다는거같아..자중좀 하길ㅠㅠ
4년 전
익인717
옛날엔 싫었는데 요즘엔 좋아.... 집앞에 식당 같이 가서 엄마가 사주고 같이 먹으면 너무 좋아
4년 전
익인719
2222어릴땐 철없너서 ㅠㅠ
4년 전
익인718
부모님이랑 다니는 게 젤 행복하고 재밌는데??ㅋㅋㅋ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 들을 때 가끔...웃기구 행복ㅎㅎ
4년 전
익인721
안꾸미는게 싫으면 쓰니 옷 살 돈 아껴서 부모님 사드령
4년 전
익인722
이럴거면 왜 물어본 겨 ㅋㅋ
4년 전
익인751
그니까 댭글단거 보니까 답나옴
4년 전
익인775
333
4년 전
익인723
ㅇㅇ우리 엄빠는 잘꾸미고 진상짓 안해서 ㄱㅊ음
4년 전
익인724
엄마아빠랑 다니는게 최고로 좋아 친구랑 놀러다니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다니는게 제일 좋아
4년 전
익인725
쪽팔린 적은 없당 그런 짓 안하기 때무네. 그리고 안 꾸미는게 싫으면 옷을 사드리든 양말 한켤레라도 사드려. 나도 미자때(중고딩)부터 알바비로 양말부터 원피스, 고졸하고 나서 대학 다니면서 더 벌고 정장, 명품까지 사드렸당.
4년 전
익인726
술 취했을 때 아님 괜찮다㏊㏊㏊! 술 취하면 에티켓 산으로 가버림~~
4년 전
익인728
가족끼리 어디나가면 언니랑 나랑 꼭 엄마나 아빠 한명씩 짝지어서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게 익숙해서 창피하지는않㉵!! 우리는 할아버지도 같이 나가면 할아버지랑도 팔짱끼고다닌당ㅎㅎ 같이 나갈때 엄마 아빠 옷 골라주는것도 재밌구 엄마 머리나 화장도 가끔 내가 해드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지나니까 후회할것같아서 더 열심히 엄마랑아빠 손잡고다닌당
4년 전
익인729
다니는거 자체는 안쪽팔림 근데 아빠가 약간 다혈질이라 옛날에 음식점에서 혼자 겁나 큰소리로 화내서 진짜 쪽팔려 죽을뻔함 손님이 우리밖에 없길 망정이지 데시벨 조절 가끔 못하는거 빼면 좋은데..
4년 전
익인730
나 영화볼때 중간중간 핸드폰 보고 .....
4년 전
익인731
난 그래서 대놓고 걍 부모님한테 말함..
이런거 하지말라면서
엄마는 꾸미는편이라 괜찮음..

4년 전
익인734
난 울 엄마 옷못입는건 아무생각없는데 종업원한테 너무 막대해서 쪽팔려 진짜 스트레스야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737
2222 되게 거슬려
4년 전
익인738
2 3번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두 개는 왜???
4년 전
익인740
부모님한테 혼나고 글쓴애같애ㅋㅋ 머지 걍 웃기당
4년 전
익인739
나는 부모님 그냥 집앞 대형마트 갈때도 꼭 따라간다..엄마아빠랑 다니는거 재미쏘 어제도 차타고 바다갔다옴
근데 술취할땐 쪼끔 그래...... 술드시면 두분 다 기분이 너어무 좋아지셔가지고 내가 감당불가...

4년 전
익인741
같이 따라 다니는 거 조아해서 괜찮당 가끔 엄마가 주문같은 거 할 때 말 짧게 하거나 하면 나랑 동생이 그러지 말라고 말해
4년 전
익인742
에티켓 안지킬 때 빼고는 안창피한데.. 오히려 부모님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내 여가시간도 줄어들어서 더 자주 놀러다니려고 노력중이야
4년 전
익인743
부모님은 그런분들 아니셔서 나는 같이 하는거 즐거워
4년 전
익인744
하나도 안 쪽팔려 난 같이 영화보고 밥 먹고 하는게 좋아 몸 안 좋아 지시면 하고 싶어도 못하잖아
4년 전
익인747
여기 화목한 가정들 부럽따ㅠㅠ
4년 전
익인750
웅 창피해
4년 전
익인752
지하철 줄 안서고 그냥 탔던 엄마가 부끄러울때가 있었어 근데 지금은 그모습이라도 보고싶다 좀 많이 그땐 내가 쪽ㄱ팔려서 암말 안했지만 지금이었으면 그냥 줄 서자고 좋게 말했을거 같아.. ㅋㅋㅋㅋ
4년 전
익인753
나는 너무 좋아... 엄마아빠랑 같이 다니는 거 이제 곧 그러지 못할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 최대한 많이 다니려고 해
4년 전
익인754
나도 사춘기때는 다른애들은 친구랑 놀러다니는데 나는 부모님이랑 다니는게 창피해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 엄마랑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는게 젤 재밌엉 작년에 친구들보다 엄마랑 영화 본게 더 많은듯 ㅋㅋㅋ 엄마는 영화 볼 사람이 나밖에 없자나

4년 전
익인756
엥 근데 너 답글 다는거 진짜 엥 이다 어린티 확 남
4년 전
익인758
난 엄마랑 놀러가는거 좋은데 엄마가 바빠 ㅠ
4년 전
익인759
난 엄마랑 데이트하는게 젤 재밌는데,, 엄마가 패션 센스 좋고 젊게 사셔서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자꾸 자매냐고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가도 친구처럼 짱 재밌음 ㅎㅎ
4년 전
익인760
예전엔 길가도 엄마아빠 피해다녓는데 <고1
이후로는 길에서 엄마한테 먼저 뛰어가거나 어디갈때도 일부러 치댄다<21
내가 외동 막둥이라서 철이 덜들었나봐

4년 전
익인761
우리엄만 내가 너무 안꾸미고 다녀서 좀 꾸미고다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4년 전
익인763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딸 맞냐고 함 ㅋㅋㅋㅋ
4년 전
익인762
사춘기땐 그랬는데 요즘은..음 그냥 그렇다
4년 전
익인764
예전엔 그랬었는데
독립하고 나니까 그리워지고 이해하게되고 그렇더라..

4년 전
익인765
하나도 안쪽팔림....
4년 전
익인766
초딩때는 길거리에서 엄마피해다녔는데 중고딩때부터 엄마찾아댕김 카드받을려고
4년 전
익인767
우리엄마아빤데 뭐 .. 좋아 나는
4년 전
익인768
헉 많구나 난 그래도 엄마 아빠랑 다니는게 젤 재밌고 좋아
4년 전
익인769
왜..... 쪽팔리징 ㅜㅜㅜㅜㅜ 엄청 자랑스럽고 효녀 된거같고 행복하던데 ㅜㅜㅜ 부모님한테 잘하자 모두
4년 전
익인770
밖에서 에티켓 안 지킬 때는 가끔 음... 스럽긴 한데 정정해주면 안 하셔서 괜찮은 것 같아. 하루하루 부모님이랑 보낼 수 있는 시간 줄어든다고 생각하니까 매일이 너무 소중함. 같이 다니면 좋은 점이 더 많아. 그나저나 쓰니 뭐 화나는 일 있니?
4년 전
익인771
내 부모를 내가 창피해하면 좀 슬픈일인거 같아.
그러지 마시라고 알려드릴거고, 창피하다 생각하고 싶진 않아.

4년 전
익인772
우리 부모님 옷 많이 없는것도 나 뒷바라지 해주신다고 그런거고 부모님의 시간과 세상 흐르는 시간이 달라서 적응을 못하시는건데 그걸 남들한테 지적받기 전에 내가 알려줄 수 있고 새로운 것들 하나하나 내가 알려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지 왜 쪽팔려 그게
4년 전
익인774
왜 그런거지..? 내가 어렸을 때 울기도 울고 민폐 많이 끼쳤을텐데 그 때 나 다 케어해중거 생각하면 부모님 언성 조금 높아지고 안 꾸미는거 가지고 쪽팔리짐 않아
4년 전
익인776
이게 나쁘게 보일수도 있는데 이건 진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거임 진짜 스트레스임 나는 할머니가 그래ㅠㅠ뭐 사면 왤케 비싸냐고 이게 뭐라고 뭐 산것도 없는데 비싸네 어쩌네 이런말을 카운터 직원분께 하심 그리고 담배를 걸어다니면서 피거나 법적으로 금지인곳에서 피려고 함 그리고 나이어린 사람들한테 막대함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계속 뭐라고 하고 알려주는데도 못 고치더라
4년 전
익인779
근데 안꾸미는걸로 창피하다는건 조금 아닌듯
4년 전
익인777
우리 엄마 아빠랑 있는 시간이 난 제일 행복하던데 같이 카페 나가서 맛있는 케이크 커피 먹는게 내 소확행이야
4년 전
익인778
20대 중후반돼서 자립해봐.. 예전이 그렇게 감사했을수가 없어 일단 모든걸 다 내가 책임져야하니까.
4년 전
익인780
쓰니 답댓 진짜 어린티 확 난다 ㅠ 왜 물어본거야 답글들 보면서 조금이라도 느끼길... 쓰니야 너가 무조건 옳을 순 없어 안 꾸미는건 쪽팔릴 일도 아니고 ㅠ 커플이랑 있는
다른 사람도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사람보고 비웃지 않아 ㅠ~

4년 전
익인789
22진짜 인정..
4년 전
익인799
33
4년 전
익인782
솔직히 중이병때는 그랬는데 고딩때부터는 안그럼 팔짱도 끼고 다니고 놀려다녘ㅋㅋㅋ중학교때는 왜그랬는지,,
4년 전
익인783
그런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그냥 즐거워ㅋㅋㅋㅋㅋ 엄마랑 친구같아서..
4년 전
익인785
애초에 그런 생각해본적 없고 엄마 아빠랑 친구같이 지내서 그런가 나는 외출하면 재미있고 편하고 좋아...
4년 전
익인786
오우.. 쓰니친구 철없는 초등학생인가봐??
4년 전
익인787
같이 다니는 거 너무 좋음 엄마도 잘 꾸미고 다니고 근데 가끔 아무것도 아닌 걸로 언성 높히거나.. 좀 직원 무안 주는? 그런 게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88
근데 그런 것만 아니면 엄마랑 말도 잘 통하고 와방 재밌음
4년 전
익인791
하나도 안쪽팔려 그런 생각을 왜해 ㅠ
4년 전
익인792
나는 엄마랑 외출하면 절반은 엄마가 일하는 분들한테 소리지르고 돌아왔어서 같이 다니는게 싫어 밥먹고 나오면 담배핀다고 멀리서 기다리라하고..저번에는 버스기사님 인격모독해서 진짜 도망가고싶더라ㅋ
4년 전
익인793
아빠랑 같이 가면 쪼금 걱정되는건 사실.... 울아부지 술만 들어가면 종업원분께 반말도하고 그래서ㅠ 그리고 오지랖퍼 제댜로여서...... 그래도 술 안마실땐 조아 엄마도 조아
4년 전
익인794
부모님이 밖에서 나 애기 취급할 때ㅠㅠ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든 아 우리 애기가 할 거예요~~ 우리 애기 거예요~~ 으악 엄마 나 24이야..
4년 전
익인796
중딩-고1땐 친구랑 노는게 더 좋고 어디 같이가자하면 싫다켔는데 21살 지금은 내가 쇼핑하러가자고 꼬심ㅠㅠ̑̈ 일단 친구랑 노는거보다 돈 덜쓰구,,ㅎ̌̈ 엄마 쇼핑할때 내취향 반영되는게 좋아서!
4년 전
익인797
난 오히려 부모님 만날때는 안 꾸며도 되니까 안 꾸민 내 모습이 쪽팔림...
4년 전
익인798
난 엄마랑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요즘들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생겨서 그런거 느껴질때는 얘기해 그럼 엄마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받아들이시고 울 엄마가 내 엄마라서가 아니라 원체 다른 사람 잘 이해해주고 받아주시는 편이긴해
4년 전
익인801
난 울엄마랑 나가고싶음 내 엄마다 !!!! 자랑하고시픔 넘 아름다옹
4년 전
익인802
글쎄...엄마 화장 진짜 가끔하는데 겁나 비싼 백들고 다녀서 ㄱㅊ
그리고 뭐 나도 귀찮으면 쌩얼로 잘 다니는데 하나도 안쪽팔림
꾸미고 안꾸미고 엄빠맘이지ㅋ
겉모습으로 흉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4년 전
익인803
아니 하나도 안쪽팔령... 엄마아빠 매너있고 굳이 따지자면 나보다 더 티피오맞게 잘꾸미시는것같음
4년 전
익인808
그리고 커플이나 친구랑 다니는게 부모님이랑 다니는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게 솔직히 신기하당ㅋㅋ
약간 꼰대 어른들이 넌 왜 남친/여친 안사귀고 또래랑 안놀고 어쩌구저쩌구 잔소리하는 마인드가 본문같은 마인드인가 싶네ㅎ

4년 전
익인804
본문만 보곤 그럴수도있겠구나 했는데 글쓴이 댓글보니까 글쓴이마인드를 더 쪽팔려해야할듯!
4년 전
익인807
그럴땐 내가 뭐라함.. 안꾸미는건 괜찮음 울아빠엄마니까!
4년 전
익인812
울 부모님은 안 그래서 완전 편하고 좋움 웅
4년 전
익인813
난 엄마랑 다니는거 좋아함
4년 전
익인815
쓰니 16살이라 구런가 ㅎㅎ 나중에 이 글 후회할듯
4년 전
익인816
아직 16살이라 그런가 말 가려서 못하네 철들었으면 이런 글 못써 부모님 보여드려바 언제 철드나 생각하실꺼야
4년 전
익인817
아직 모를 나이면 뭐
나이들면 이런글도 후회하겠지

4년 전
익인818
딱히? 근데 영화 볼 때 제발 폰 좀 안 하셨으면
4년 전
익인819
우리 부모님은 나보다 더 꾸미셔서..그리고 안 꾸미신다고 해도 안쪽팔려 개념없는 짓도 안하심
4년 전
익인820
ㅠ 느낌상 이 글 퍼져나갈듯ㅜ
4년 전
익인821
왜 쪽팔려? 난 한번도 쪽팔린 적이 없어
4년 전
익인822
중고등학생땐 그랬는데 지금은 편하구 좋아
10살 차이나는 동생이랑도 잘만 다니는걸
그나저나 어렸을땐 나 왜그랬을까

4년 전
익인823
난 시내나갈때 꼭 엄마 끌고감 다 사주기도 하고 엄마가 나보다 더 꾸미고 가서 쪽팔리진않아
4년 전
익인824
철 전혀 안들었고 부모님이랑 있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없으며 부모님 옷도 사드리고 같이 꾸며보고 너가 더 알면 에티켓도 좀 알려드리고 그래봐.
너희 부모님께서 말도 못하고 사회규범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던 너를 이렇게 에티켓도 알고 남들 시선도 신경쓸 줄 알고 꾸밀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냈듯이

4년 전
익인826
약간 난 나이들면서 엄마덕후 되는거 같아,,, 맨날 엄마가 내 옷만 사주다가 이제 커서 엄마옷봐주고 사주고 골라드릴 나이가 되니까 엄마랑 백화점다니다가 엄마가 본인 옷 고르시면 뭔가 꺄악 너무 귀여워 엄마ㅠㅠㅠㅠㅠ 잘어울려ㅠㅠㅠㅠ 이렇게 됨
4년 전
익인827
울 부모님은 절대 안 그러시는데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28
어려서그래
4년 전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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