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낳을라고 ㅅㅅ했잖아 근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상상하고싶지않아 4년 전
	익인2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디... 4년 전 익인19 222 남녀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0 아기 가질라고 하셧겟징! 4년 전 익인48 우리엄마 거의 ㄱㄱ당하듯이.임신하고 출산해서 지금도 ㅅㅅ하셔 혐오수준이셔 4년 전 익인53 와 우리엄만줄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04 아니 그당시엔 그쪽으로 지금보다 덜 개방되어있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사례들이 지금보다 흔해서 그럴수도 있다는거지... 익인이도 스스로 어머니 성적 가치관 잘못됐다고 적었잖아 익인이 엄마가 그런일을 당했다는게 아니라 그런사례들을 봤다거나 개방적이지 못한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게 됐을수도 있다는건데 4년 전 익인106 기분나쁘다니까 첨에 단 댓글은 삭제하고 갈게 4년 전
	익인4 어떤사람이든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관계가지는거 자체가 상상이안감 하기도싫구.. 4년 전 익인5 222 굳이 상상 하고 싶지 않아 하기도 싫고 4년 전 익인6 그럼 음란물도 잘 안봐? 4년 전 익인7 아니 그건보는데 내 주변 사람이 관계가지는걸 상상하기 싫다는거얌 4년 전 익인10 글쿤 4년 전 익인8 333 4년 전 익인93 4 4년 전
	익인9 악.. 4년 전
	익인11 나는 어릴때 들어서 뭐......그리고 별로 성관계를 더럽다 생각안하구 부모님도 하겠지!!!!!싶고 나도 야동보는데 뭐 싶구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 나도 첨엔 그랬는데 성인되니까 ㄱㅊ 4년 전
	익인13 중1때 알고 엄청난 충격에 빠졌었지 4년 전
	익인14 부모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널 낳으려고 ㅅㅅ 한게 아니라 ㅅㅅ 하다보니 니가 나온거임 . 오해는 제발 하지말기를. 4년 전 익인15 계획임신도 많지 않아? 그냥 문뜩 궁금해서 꽤 봤는데 4년 전 글쓴이 아 난 그냥 ㅅㅅ를 한 거 자체가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 응 쓰니 말을 이해했어!익 14한테 의문이 생겨서..! 4년 전 글쓴이 ? 나 14한테 한 말인데 4년 전 익인29 글쓴이에게 에에엥 알림은 나한테 왔는데 4년 전 글쓴이 29에게 아 잘못눌러나바 먄해 4년 전 익인31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익인16 그건 정말 특정 한 일부분아닐까?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 ㅅㅅ 할때 내 자식들의 특성이 어쩧고 그런거 계산기 뚜드리는 사람없을것. 결론적으로 니가 니 스스로를 아무리 같다 생각해도 네 자체는 세상에서 정말 사랑한 두사람의 아름다운 선물이란거. 난 그리야기 하고 싶었다 4년 전 익인18 엇 계획임신이 특정 일부분이야?....난 계획하고 하는걸 더 많이 봤는데 특히나 요즘은 애 키우는데 돈 많이들고 힘드니까 피임 몇년하다가 어느정도 돈 모았고 안정됐다 싶으면 그때 애기 갖는거 계획하더라고 대다수가 결혼하면 그 계획부터 새우고 4년 전 익인41 익인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계획임신의 의미를 조금 잘못알고있는것같아 4년 전 익인25 계획임신 엄청 많이본거 같은데.. 4년 전 익인88 울엄빠 계획임신으로 나랑 내 동생낳음~~~ 배란기도 맞추고 그렇게....ㅎㅎ 4년 전 익인98 부부들은 계획임신이 더 흔해.. 임신도 계획을 해야 돈도 모으고 직장 등 미래 계획을 세우지... 4년 전 익인99 22 부부들은 계획임신이 더 많지 않어..? 4년 전
	익인17 원래 나랑 가까운 사람들의 그런 이야기를 듣는것 자체가 못 견디겠엌ㅋㅋㅋㅋ그래서 친구가 갑자기 나 어제 남친이랑 잤다?하자마자 질색팔색함 왜 나한테 말해 대체 왴!!!!!!ㅠㅠㅠㅜ 4년 전
	익인21 사랑하는 두 연인이 접축을 통해 새 생명을 갖는다는건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더럽고 추한게 아니라 오히려 아름답고 숭고한거야. 우리부모나 난 낳으려고 ㅅㅅ 했을까ㅓ ?하는 생각은 정말 비정상적인 생각이야. 좀있으면 봄이다. 봄햇살 가득할때 어머니 집에 있을떄 그냥 뒤에서 허리 감ㅁ싸안으며 낳아줘서 고맙다고 말해. ㅅㅅ 가 아니라 사랑했기 때무에 니가 태어나고 네 세상이 열린거니까. 4년 전 글쓴이 더럽고 추한..? 무슨 새로운 뜻을 창조해내셨네 뭐여 4년 전 익인32 갑분더 갑분추.. 무슨 말인지 요약좀 4년 전 익인33 쓰니는 더럽고 추하단 말 안했는데 왜 혼자 그래??... 이상해 4년 전 익인34 쓰니한테 너무 가르치려 든다 4년 전 익인36 엥..? 같은 글 읽은 거 맞나 쓰니는 그냥 ㅅㅅ를 했다는거 자체가 상상이 안간다라고만 썼는데 대체 어떻게 해석한거야 무례하다ㅜ 나도 쓰니본문처럼 생각한적 많은데 그때도 더럽고추하다는 생각은 절대없어 익아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7 댓글 경악스럽다...어머 4년 전 익인38 쓰니는 그런 생각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4년 전 익인42 뭐라는 거야 진짜 4년 전 익인44 ? 왜 혼자 화가 났어 말투 보니까 위에도 댓 단 것 같은데 화 좀 가라앉혀 4년 전 익인47 뭐하니 4년 전 익인50 너 혹시 종교가 뭐야? 4년 전 익인55 종교는 왜 물어봐영ㅋㅋㄱ 4년 전 익인57 ㅅㅇㅂ 같아서 4년 전 익인58 이건 혼자 너무 갔다ㅋㅋㅋㅋㅋㅋ 상상이 안간다 이 말은 더럽고 추하다는게 아니야 4년 전 익인60 술 취했어? 진짜 뭐여 뭘 안아줘 4년 전 익인63 그냥 술드시고 취한것 같아보이는데...맞춤법 틀린거 보니까 4년 전 익인65 아니 글을 너무 과대해석 했는데...? 다시 읽어봐 어디에도 더럽고 추하다는 말 없음.. 혼자 너무 감성에 젖어있는 듯 4년 전 익인70 ? 쓰니가 언제 더럽고 추하다 했음? 상상이 안 간다 했지 ㅋㅋㅋㅋ.... 나도 ㅅㄱㄱ 는 연인과 사랑을 표현하는 숭고한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부모님이 하신 건 잘 상상이 안 가는데? 당연히 너무 가까운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좀햇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무슨 시를 쓰네 4년 전 익인97 술먹었니혹시..?? 비꼬는거아니구 진짜 순수하게 술먹으면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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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2 근데 쓰니가 더럽다는 말도 안했는데 왤케 심각한거야 몇몇 익들은?....나 익 17인데 댓보고 당황함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느낀 딱 저정도 같은데 가까운 사람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니까 상상이 안가고 어색하다는거 4년 전
	익인24 모르는 애들한테 엮이지 말어야지. 떡밥 던져놓고 지적질은....한심.. 4년 전 익인27 누구?? 4년 전 글쓴이 익24야말로 떡밥 던져놓고 어디간거여 4년 전
	익인30 ㅇㅈ 먼 말인지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도 그랬는데 언젠가 새벽에 일어났다가 충격먹었지.. 4년 전
	삭제된 댓글 (2020/2/17 17:50:1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9 22 실질적 문맹인거같음 4년 전 익인40 33ㄹㅇ루... 4년 전 익인43 44 그냥 상상이 안 간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은데 난 온갖 야한 상상 가능한데 부모님이 그러는 건 상상이 잘 안 돼 4년 전 익인45 널린 게 아니라 다 똑같은 애 같음ㅋㅋ 말투 약간 지문인데ㅋㅋㅋ 4년 전 익인46 ㄹㅇㅋㅋ 4년 전 익인74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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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9 원래 가족끼리 상상되면 안돼... ㅋㅋㅋㅋ 난 가볍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심각한 덧글들 많넹 ㅋㅋ 4년 전
	익인51 쓰니는 부모님 ㅅㅅ가 더럽고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냥 상상이 안간다인데 왜 앞서 나가는거냐 ,, 4년 전 익인59 22 댓글보고 뭐지?? 함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하면 안돼 별로일것같아 이게 아닌디 4년 전 익인71 333나도 상상안됨 ㅋㅋㅋㅋ 4년 전 익인94 4 4년 전 익인102 55 4년 전
	익인52 나도 상상 안가 별로 상상하고 싶지도 않음 약간 상상한다는 거 자체가 몹쓸 짓 하는 기분 4년 전
	익인54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6 지금보면 엄마빠 친구처럼 지내는데 나 가질려고 어떻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을지 궁금하기는 해 4년 전
	익인61 쓰니는 그냥 상상이 안간단 건데 무슨 더럽다고 말한 사람처럼 대하네ㅋㅋㅋㅋㅋ나도 가끔 그런 생각 했는데 두 분이 지금은 너무 털털하고 친구같이 지내셔서 어떻게 그거 해서 애를 셋이나 낳으신 거지??싶을 때 있었어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2 22 4년 전
	익인64 나도 가끔 그런 생각들었어 저렇게 성격 안 맞고 자주 티격태격 하시는 분들이 ㅅㅅ를 해서 나를 낳으셨다고?????? 4년 전
	익인67 나도 첨에 충격 먹었ㅇㅋ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8 울 엄빠는 심지어 하다가 나한테 들켜서 ㅋㅋㅋ 나 강제 성교육도 당했어 안 알고싶은데여ㅠ 4년 전
	익인69 난 부모님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더 상상 못하겠어 아니 그 둘이...? 이런 느낌 4년 전
	익인72 상상안하는게 좋은것같앸ㅋㅋㅋㅋㅋㅋ 장롱에 숨겨논 콘돔보고 울엄마아빠 결혼하고나서 관계 안가지는 줄 알고있었는데 살짝 놀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고싶지않닼ㅋㅋㅋ 4년 전
	익인73 뭐하러 상상햌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구러니까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5 굳이 상상하지말자ㅋㅋㅋㅋㅋ나는 주위 일반인 상대로 생각을 잘 안한다 상상이 잘 안감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설마 익들 내가 지금까지 상상하고 있다는건 아니겠즤 ?? 4년 전 익인76 3시간전이구나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어어 !! 4년 전
	익인77 여기 댓 왜켘ㅋㅋㅋㅋㅋㅋ 나도 쓰니 말 동감해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ㅅㅅ를?!!!!!!! 이러면서 가끔 생각함 ㅋㅋㅋ 4년 전
	익인78 마자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9 약간 난 그런생각도 안하는거 같앜ㅋㅋㅋㅋ 나한테는 뭔가 범접 할수없는 영역! 이렇게 머리에 인식돼있어서... 심지어 나는 잘만 하고 다니는데도 말이야ㅎ 4년 전
	익인80 나는 이거랑 쫌 다른 맥락이긴 한데 나 나중에 결혼할때 결혼한다는거 자체가 내가 진도를 끝까지 나가고 (내 가치관이 혼전순결은 아니니까) 결혼하는거니까 ㅋㅋㅋㅋㅋ 결혼식장에서 뽀뽀도 하고 ㅠㅠ 너무 부끄러움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스킨쉽 관련 얘기 절대 안해서 .. ㅠㅠ 나만그래 ? 4년 전 익인101 ㄹㅇ 나도 이런 생각 자주 해 4년 전
	익인81 갑자기 애기때 엄빠 사랑 나누는거 보고 충격먹은거 생각난다 ㅠㅠ 그때 엉엉 울었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4년 전
	익인82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 나도 뭔가 상상이 안됔ㄱㅋㄱㅋㅋㅋㅋ 4년 전
	익인84 맞아ㅋㅋㅋㅋㅋ나도 별생각 없다가 내가 어떻게 나왔지 하는 생각 가끔 하게 되더라 4년 전
	익인85 ㅋㅋㅋㅋㄱㅋㄱㅋ 난 내자신은 그렇다치고 동생이 생겻다는것이........... ㅅㅅ 알게된지 별로 안댓을때 넘 충격받구 궁금해서 엄마한테 직접 물어본적두 잇음 4년 전
	익인86 나도 그런데ㅋㅋㅋ 왤케 다들 맥락 못짚고 쓰니 가르치려고드는거얌 4년 전 익인91 222... 4년 전
	익인87 근데 울 부모님 하는 거 몇 번 보니까..ㅠ 싱숭생숭하다 난.. 4년 전
	익인89 나도 예전에 이런 생각 많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안 감 친구들이랑도 이 얘기 한 적 있음ㅋㅋㅋㅋ 4년 전
	익인90 헐 ㅁㅈㅁㅈ 나도 이생각했어 4년 전
	익인92 그런 느낌 아니야? 부모님이랑 같이 영화보는데 갑자기 ㅅㄱㄱ장면 나오면 괜히 뻘쭘해지고 어색해 지는것처럼 그런 상상을 부모님에 대입하는것 자체가 어색하다는 얘기 같은뎅ㅋㅋㅋㅋ 4년 전
	익인95 나두 그래,, 4년 전
	익인96 나도 요즘 이런생각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상도 안감 4년 전
	익인100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듬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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