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복도 밖에 둬서 빌라 사람들 불만이 좀 있는 편임 근데 아무도 말 안하고 걍 참는 중 근데 저번에 갑자기 우리 집 문 닫는 소리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옴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갑자기 걷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함 ㅠ 우리 집에 뛰고 방방하는 애기들도 없는데 그래서 울 엄마가 그럼 걷지도 말아요? 라고 사이다 날리심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거 왜 말하냐면 아랫집 지금 공사중 ㅋㅋㅋㅋㅋ 주말에 공사하는 집 처음 봄 ㅠ 주말에 하면 윗집한테 말은 하고 하던데 저 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