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47l
이 글은 4년 전 (2020/2/2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0
4년 전
글쓴이
버스비나 먹는 걸로 주로 나가면 30 ㄱㅊ을라나?? 지금도 친척집에서 자취하는거나 다름없는데 30 받고 살긴 하드라
4년 전
익인4
폰요금이나 월세 이런거 다 대주시는거면 30적당
4년 전
글쓴이
폰요금 월세 다 대주는 거 마즘 그냥 딱 먹고 놀고 하는 용돈임 말그대롴ㅋㅋㅋㅋㅋ30 그대로 줄까...
4년 전
익인5
웅 나도 대학때 순수용돈30받았는데 괜찮았어
4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러면 30을 기본으로 주고 돈이 학교에 뭐 낼 거 있거나 의무적으로 나갈만한 게 생겨서 지출있으면 말하라고 해야게따 5정도 더 주고 하게... 고마웝

4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웅웅!

4년 전
익인2
35
4년 전
글쓴이
35가 더 다수니까 35 정도로 잡아야게따
4년 전
익인3
35!부모님한테 동생이 용돈 따로 더 받는거 아니지?!
4년 전
글쓴이
ㅇㅇ원래 엄빠가 주던 걸 이제 오로지 내가 맡을까 싶어서... 엄빠는 보증금이나 월세 준비에 벅찰텐데 휴
4년 전
익인7
ㅠㅠㅠㅠ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30은 하루에 만원이니까 빠듯할수도 있을꺼같아ㅠㅠ
4년 전
글쓴이
안그래도 일단 30을 주고 부족하면 말하라고 할라고 그럼 5에서 10 선으로 더 준다고 대신 누나가 벌어서 주는거니까 아껴쓰라할고야 땅파서 나오는 돈이 아니라구 흐규흐규
4년 전
익인8
쓰니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ㅠㅜㅠ나도 나중에 취직하면..내동생한테 저렇게 하고 있겠지..?ㅠㅠㅠㅠㅠ돈버는거 힘들지..ㅠㅠ
4년 전
글쓴이
8에게
ㅠㅠㅠㅜ내가 막 가정적인 타입은 아닌데(약간 개인주의에 가까움) 우리집 사정이 요즘 어려워질 게 보이니까 정신차려지는 거 있지ㅜㅜㅜㅜㅜ 보증금만 어케 마련하면 월세는 원래 동생 용돈주던 거에서 좀 보태서 나간다 생각하면 되니까 용돈이라도 내가 부담할라고ㅠㅠ 마음같아선 보증금이나 월세도 보태주고 싶다... 내 동생 열심히 안 살면 쥬길거야 가족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빨리 졸업해서 돈벌어라 이눔아... 근데 직장생활 자체는 그래도 동료들도 좋고 일도 빡세진 않아서 할만해ㅠㅠ수당도 챙겨주고.. 그게 참 다행임...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그래더 직장생활 할만하다고 하니까 다행이다ㅠㅠㅜ보증금..마져 집 구할때 그 보증금이 엄청 부담스럽더라ㅠㅠㅠㅜㅜㅜ한번에 큰돈이 나가니까ㅜㅜ글구 이번에 등록금도 나갔을테고ㅠㅠㅠ동생도 쓰니맘 잘 알고 열심히 할꺼야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8 04.18 12:57134 0
고민(성고민X)진로 고민좀 들어줘…! 4 04.19 12:2919 0
고민(성고민X)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50 0
고민(성고민X)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84 0
고민(성고민X)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37 0
아빠가 아빠가 아닌 것 같아요 04.19 17:44 38 0
락페 현장 티켓팅 가능해? 04.19 14:23 41 0
진로 고민좀 들어줘…! 4 04.19 12:29 19 0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거.. 1 04.19 12:18 102 0
사는게 괴로워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04.19 02:26 30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04.19 01:33 17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1 04.18 20:52 72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50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8 04.18 12:57 134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35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21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37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84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39 0
요가하는데 손목이 넘 아파..ㅜㅜ2 04.16 19:19 25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63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44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30 0
과외하는 분들!!! 보강잡는법2 04.15 19:31 36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28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