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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뺨맞아본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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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성고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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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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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3/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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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4년 전
익인2
없어
4년 전
익인3
있어
4년 전
익인4
나는 ㄴㄴ 우리언니는 ㅇㅇ
4년 전
익인5
연속 3대 맞아봄
4년 전
익인6
초딩때
4년 전
익인7
뺨도맞고 쥐어박히고...
4년 전
익인8
밟혀 본 적은 있어!
4년 전
익인9
ㄴㄴ 없으.. 우리 엄마 순딩이라
4년 전
익인10
나 있어봄 뺨 맞고 밟히고 주먹으로 맞고 머리채 잡히고 검도칼로 맞아서 피 터지고
4년 전
익인11
있어 뭐가 많이 날라오기도 하고
4년 전
익인12
뺨맞는다기보다는 그냥 머리통을 주먹같은 느낌의... 풀스윙 손바닥으로 맞는 느낌인적은 많았어 어릴때!!
4년 전
익인13
아빠한테도 맞아봤다... 싸우면서 부모님한테 욕해서..ㅎㅎ 내가 잘못한거지ㅠㅠ
4년 전
익인14
나 항상 쌍싸다구 맞아....진짜 풀파워로...옛날에 얼굴 맞다가 멍든적도 있어
4년 전
익인15
있엉 나 어렸을 때 진짜 멍4가지 없었,,,오히려 맞아서 정신차린 케이스 ㅠ
4년 전
익인16
난 아빠한테
4년 전
익인19
웅 바로나
4년 전
익인20
나 있어
4년 전
익인21
응 ㅠ 고무장갑으로도 뺨 맞아봄
4년 전
익인22
나 있어
4년 전
익인24
싸울때 너가 ~ 이러면서 반말해서
4년 전
익인25
날라차기도 맞아봄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6
맞아보긴 했는데 거의 내가 엄마랑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걸 내가 악화시켜서 그런적이 많았어
4년 전
익인28
실수로 퍽
4년 전
익인29
없어
4년 전
익인30
난 아빠한테... 바닥에 나 깔아뭉개고 양손으로 갈기더라 ㅠㅠ 눈에 핏줄 터져서 한동안 고생했었어 ㅠㅠ
4년 전
익인31
난 항상 손이나 종아리 엉덩이만 맞았고 얼굴은 한 번도 ㄴㄴ
4년 전
익인32
손으론 맞아본 적 없고 동생이랑 싸우다가 베란다유리랑 동생방문 깨부셨을때만 발바닥 몇대 맞아봤다
4년 전
익인33
난 아빠한테
4년 전
익인34
있엉 근데 난 맞을만 했음..ㅋ
4년 전
익인35
뺨도 맞아보고.... 플룻으로 맞아서 눈꼬리 쪽 살점도 떨어져보고... 식칼로도 위협 당해보고...
4년 전
익인36
난 8살인가 9살 때 아빠한테 맞아봄 ㅋㅋㅋ 아직도 생생해;
4년 전
익인37
있어 엄빠 다ㅎ......
4년 전
익인38
있는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내 잘못이 커섴ㅌㅋ
4년 전
익인39
아빠한테 맞아봤당
4년 전
익인40
맞아봤지
4년 전
익인41
맞으면서 컸는데 뺨은 한번도 안맞아봤어, 근데 부모님이 체벌하면서 키우셔서 그나마 이 정도인거 같오... 아니였으면 망나니였을거야 ㅜㅜ
4년 전
익인42
어릴때
4년 전
익인43
나
4년 전
익인45
싸대기도 맞고 머리채도 잡혀보고 발로도 밟혀봤어
4년 전
익인46
사실 부모님 방식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맞으면서 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근데 내 상식으로는 빰이랑 머리는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안때려
4년 전
익인47
있는데 난 할머니한테... ㅋㅋ진짜 애기때부터 엄청 맞았음 때릴데가 어딨다고
4년 전
익인48
뺨도 맞구 머리채두 잡히구 발로도 밟히고 이것저것 맞은듯,,
4년 전
익인49
나 어릴 때 병원가야되는데 집에 안가고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아가지고 싸대기 맞은 적 있다ㅋㅋㅋ
4년 전
익인50
없어
4년 전
익인52
없음.. 머리 쥐어박힌 적은 있어돜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3
있음 딱한번 20살때 철없이 새벽까지 술마시다 연락도 제대로 안받고 인사불성돼서 만취한채로 들어가서..ㅋㅋㅋㅋㅋ큐ㅠ
4년 전
익인54
나
4년 전
익인55
있음
근데 차라리 때리는게 말보단 상처 덜 받는것 같아
4년 전
익인70
22맞아.ㅡ
4년 전
익인96
33ㅇㄱㅇㅈ...
4년 전
익인56
난 아빠한테
4년 전
익인57
나있어! 욕도 엄청먹고 두시간무릎꿇고 허벅지 다터지고 머리얻어맞고 걷어차이고 뺨도맞고 다해봤다~
4년 전
익인58
나 엄마랑 아빠한테 둘다 맞아본적 있음
4년 전
익인59
있음
4년 전
익인62
있음
4년 전
익인63
엄마한텐 없다
4년 전
익인64
다른 곳도 맞아본 기억은 딱히 없는 듯
4년 전
익인65
오히려 학교에서 더 많이 맞았다..지금 생각하니까 열받네 맞을 짓도 안했는데
4년 전
익인66
옷걸이나 가죽밸트로 채찍처럼 맞아본적은있어
4년 전
익인67
비슷한데 맞아보긴함 머리긴한데 뺨위에머리..?
4년 전
익인68
뺨은 맞아본 적 없는데 머리 주먹으로 쎄게 맞고 밀쳐진적은 있움
4년 전
익인69
뺨은 안맞아보고 매는 맞아봤어
4년 전
익인71
밖에서 약속시간 늦었다고 뺨때리고 귀잡고 끌려간적있음
4년 전
익인72
뺨 포함해서 맞아본 적 자체가 없어...
4년 전
익인73
아빠한테 맞아봄 근데 아빠가 다음날 울면서 사과함..
4년 전
익인74
뺨은 없고 머리통은 맞아봤어 세게
4년 전
익인75
초등학생때 한번ㅋㅋ
4년 전
익인76
웅 머리도 오지게 뜯겨서 다 뽑혀나간적 있음
4년 전
익인77
나 어릴때 놀이동산에사 길잃어버렸다고 왜 본인 잘 안따라오냐고 뺨때림
4년 전
익인78
나 대학못가서 맞음...
4년 전
익인79
뺨 말고 머리채잡히거나 발로 밟히거나 국자로 머리맞거나 하여튼 뺨말고 다양하게 ㅊ맞은듯
4년 전
익인80
나
4년 전
익인81
움 엄마 아빠 다 맞아본적있어 머리채잡혀서 화장실 끌려가서 뺨맞음
4년 전
익인82
장난식으론 이썽
4년 전
익인83
나ㅎ집에 회초리나 등귺기처럼 때릴만한거 없으면 손으로 맞았다
4년 전
익인84
아빠한텐 맞아봄
4년 전
익인85
전공 공부하고 이런 글 볼때마다 마음이 좀 그래. 사랑의 매 따위는 절대 없다는데..
4년 전
익인86
엄마말고 아빠한테는 여러번
4년 전
익인87
따아악 한번 맞아봤어.
4년 전
익인88
엄마한테 한번도 안 맞아봄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4년 전
익인89
뺨맞구 코 혈관터져봄
4년 전
익인90
있엉 근데 맞을만 했어서...
4년 전
익인91
난 아빠
4년 전
익인92
난 없음 절대 ... 제일 쎄게 맞은 게 등짝 팔
4년 전
익인93
옶는뎅,, 근데 뺨은 좀 그렇지 않나ㅜㅜ 스스로가 맞을만 했다고생각하면 몰라두..?
4년 전
익인94
나
4년 전
익인95
나 한번,, 근데 내가 쓰레기짓 해서 그런거라 별 생각은 없당..
4년 전
익인97
없다
4년 전
익인98
어릴땐 맨날 맞음 뒷통수랑 뺨
4년 전
익인99
나나나나 고딩 때 많이 맞아봄
4년 전
익인100
나... 한창 사춘기 때 정신 못차리고 계속 엄마한테 개기다가 엄마 폭발... 지금 생각하면 뺨 한대로 끝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개념이 없었다ㅠ
4년 전
익인101
나ㅏ
4년 전
익인102
웅 고무장갑 끼고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3
없어
4년 전
익인104
나는 골프채로 맞아봤는데 ㅎ
이유:교회 안간다고 해서
4년 전
익인105
엄마한테는 없고 아빠한테 맞아서 안경 부러진 적 있음
4년 전
익인106
귀 고막 터질지경까지 귀빵맹이 맞아봄
4년 전
익인107
없오
4년 전
익인108
없 아빠한텐 머리채잡히고 뭐 엄청 맞긴함
4년 전
익인111
맞아본적이엊ㅅ다
4년 전
익인112
나 살면서 한번 ! 내가 잘못하긴 했어서 엄마 마음 이해간당 .. ㅠ
4년 전
익인113
난한번도..
4년 전
익인114
뺨 말고 모든 부위는 다 맞아본듯
4년 전
익인115
난 아빠한테
4년 전
익인116
있
4년 전
익인117
있던것 같아
4년 전
익인118
없어 멱살 잡힌 적은 있음
4년 전
익인119
없어
빵뎅이 맞은적은 좀 있음
4년 전
익인120
나도 있는데
4년 전
익인121
놉
4년 전
익인122
여기 몇몇 익들은 맞은 정도가 너무 심한데 괜찮은거야..??
4년 전
익인123
엉 새벽 1시에 들어와서 맞아봤어 그런데 기억 못하시더라
4년 전
익인124
부모님 둘다한테 없음
4년 전
익인125
당연히 있지 여러번 맞아보
4년 전
익인126
회초리로 손이나 종아리정도로만?
웬만해선 잘안때려 우리부모님은..
사람뺨이나 그런곳 때리는거 아니라구 그럼서..
체벌도 체벌다워야된다구ㅇㅅㅇ
글구 내가봐도 살면서 난 딱히 큰잘못한적이 없기두하고..ㅋㅋㅋ교과서대로 산 인생이라 그럴수도있음
4년 전
익인127
뺨은 안 맞았는데 머리 연속으로 맞은적은 있어ㅋㅋ
4년 전
익인128
우유토해서 유치원때 한번 그이후로 흰우유못먹어...엄마는 기억하는지 몰라 사실 내기억도 왜곡됐나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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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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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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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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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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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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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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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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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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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사장 이거 정상 아닌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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