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할 때나 보통 때 항상 말투 보면 윽박지르거나 강요하고 기분 안좋게 말한단말이야 근데 가족들이 그런거에 다 지쳐서 말도 잘 안하려고 하고 이러거든 ㅇㅒ기하면 어차피 소리 커지고 그런 거 듣기 싫으니까 이번에도 아빠가 너무 과하게 하는 게 있는 거 같아서 하고싶지않다니까 아빠가 말하면 말을 들어 쳐'먹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살 맛 안난다고 하더라 ㅋㅋ 말을 해도 꼭 밉게 해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매일 본인만 피해자인 거처럼 막 가족 중에서 왕따다 불쌍한 척 하는 거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