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념 자기 최애 캐붕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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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쥬다이메 주제에 이런 것도 못하냐!?! 라고 하는 고쿠데라!!!!

[닝겐1]

눈치백단 카게야마

[닝겐2]

해맑은 켄지로

[닝겐3]

사실 부자가 아니라 거지인 텐쇼인 에이치

[닝겐4]

팩폭이 어려운 키타

[닝겐5]

남한테 쓴 소리 못하고 항상 밤에 울면서 일기쓰는 아츠무

[닝겐6]

취미가 서예/다도/꽃꽂이인 니시노야

[닝겐7]

오는여자 가는여자 안막고 즐기는 다이치

[글쓴닝겐]

와 진짜 다 상상 안 돼....

[닝겐8]

열정맨 쿠니미

[닝겐9]

나 때는 말야~~ 때잉 쯧! 하는 세미선배

[닝겐10]

주인공 곤 보다 착한 히소카

[닝겐32]

히소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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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히소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11]

맨날 운동장 열바퀴 돌고 오겠다는 후타쿠치

[닝겐12]

흙탕물 샤워를 즐겨하는 사쿠사

[닝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니 나 왜 멧돼지 생각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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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두!

[닝겐13]

담배피고 뭘 시켜도 다 귀찮아하는 키타

[닝겐14]

능글맞은 우시지마

[닝겐16]

조용한 보쿠토

[닝겐17]

멸치 이와쨩

[닝겐18]

시라부한테 쌍욕하는 츠토무

[닝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19]

밥 먹기 싫어하는 알렌

[닝겐20]

의욕 넘치는 켄마 열혈맨 켄마

[닝겐21]

등교시간 부활동 시간 맨날 늦는 키타 수업시간에 쳐자는 키타 맨날 말썽 피우고 다니다가 미야즈한테 혼나는 키타... 소름돋아

[닝겐22]

스구루 두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배구하는 스구루 안 멋있다고 생각하는 미카

[닝겐23]

이나리의 모범생 아츠무, 사무 말 잘 듣는 아츠무

[닝겐24]

선배에게 깍듯한 후타쿠치

[닝겐26]

호들갑떠는 츠키시마

[닝겐27]

히지카타를 존경고 떠받드는 도M 소고

[닝겐28]

헤이.

[닝겐29]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하이텐션 아카아시

[닝겐30]

무병장수가 꿈인 다자이

[닝겐31]

말 많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제일 좋은 기유

[닝겐33]

동생 공주처럼 떠받드는 카뮈

[닝겐35]

얌전하고 소심한 후타쿠치

[닝겐36]

인성 갑 츳키

[닝겐37]

5대5 가르마 고시키

[닝겐38]

우시지마 덕후 오이카와

[닝겐39]

니시노야.리에프.사쿠사.카게야마랑 짱친 먹고 주말마다 놀러다니는 켄마

[닝겐40]

위무선 사실 고소수학 시절에 모범생이었음

[닝겐41]

누구보다 올곧은 바른자세 스나

[닝겐42]

후배사랑 시라부

[닝겐43]

편식이 취미인 사무

[닝겐44]

오는 여자 막고 가는 여자 붙잡고 센스로만 승부하고(갈고 닦지 않음) 조카 보기 귀찮아하는 오이카와

[닝겐46]

ENFP 카게야마

[닝겐47]

활짝 무해한 웃음 짓는 시라부?

[닝겐48]

괴도키드 고소공포증있음

[닝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익인데 상상하니까 너무 웃긴다

[닝겐49]

월세 꼬박내는 긴토키

[닝겐50]

친구 따위는 모르는 나루토

[닝겐51]

국제테러리스트 아모루

[닝겐52]

유난히 내성적이였던 어린 히나타

[닝겐53]

나츠메 맨날 욕 달고 산다.

[닝겐54]

먼지 구덩이에서 놀고 들어오는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리바이

[닝겐55]

사건 보면 그냥 지나치는 코난
사투리 안 쓰는 헤이지
엄청 크게 웃는 하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