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뚱뚱한 여자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instiz) 고민(성고민X) 카테고리

	익인1 난 심한 고도비만 아니면 별 생각 없으 4년 전
	익인2 내가 고3때 딱그랬는데 과거 사진 보면 후회돼 4년 전 익인3 좀더 살빼고 자존감 높고 즐겝게ㅜ살껄 4년 전
	익인4 ㄹㅇ 아무 생각 없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이 없어! 그리고 168에 68이면 뚱뚱도 아니지 않오???????????? 4년 전 익인7 22 4년 전 익인18 333 지금이 왜 뚱뚱...??? 4년 전 익인35 4444 4년 전 익인43 55 키에 비하면 뚱뚱도 아니고 아무 생각 안 들어 4년 전
	익인5 내가 딱 쓰니 최고 몸무게보다 1키로 더 나갔고(72키로) 키는 같은데 복부비만때문에 요실금왔었다ㅋㅋㅋㅋ나처럼 수치 겪고싶지않으면 빼... 그리고 무릎이랑 발목에 무리가서 좀 지나면 아플텐데 이건 살 빼도 안 나아 나 지금 57키로인데 아직도 무릎 덜컹거려 지금 안 아프면 다행인거고 더 쪄서 아프기전에 빼는게 건강에 좋을거얌... 4년 전 익인10 헉 나 지금 복부비만이고 요실금인데!!요실금이 복부비만때문인건 어떻게 알았어??그리고 어떻게 나은거야?ㅠㅠㅠ 4년 전 익인11 요실금 갑자기 생겨서 검색해봤는데 원인에 복부비만이 있더라구 그래서 알았고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살빼봤더니 나았어ㅋㅋㅋ 지방이 방광을 누른댔나 그래서그렇대... 4년 전 익인12 헐...그렇군 나도 얼른 빼야겠다ㅠㅠㅠ 4년 전 익인14 혹시 뱃살 어떻게 뺐어? 나도 복부비만 진짜 완전 심하고 약간 요실금 같거든 ... 4년 전 익인38 다른익 인데 뱃살은 식단 조절하면서 유산소 해야해! 나 상체사이즈 105에서 다이어트하고 90까지 만들었는데 유산소가 효과 젤 조아 4년 전 익인55 유산소머했어? 4년 전
	익인6 168 68이면 통통이지 머 근데 나 한달째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귓볼에 있는 살이 빠지고 있어ㅋㅋ 살다살다 귀걸이가 헐렁거림ㅋㅋㅋ 진짜 살빼면 신기한 일이 생긴다 다이어트 하려고만 해도 본전은 뽑으니까 함 해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다들 ㅜ ㅜ 나 노력해서 열심히 빼볼게! 4년 전
	익인8 뭐 고도수준아니면 그냥 넘어감. 귀엽게느껴질수도 4년 전
	익인9 내가 162에 80도 나가봤는데 그 당시에도 충분히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봤고 그냥 쓰니 자존감의 차이인거같아 내 기준 괜찮은데 쓰니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빼야지 뭐 4년 전
	익인13 솔직히 그 키에 그 몸무게 아무도 뚱뚱하다고는 안함 그냥 남들이 볼때 통통정도지 4년 전
	익인15 쓰니야 진짜 진지하게 너 뚱뚱아니야.... 아니 정말로..... 절대 뚱뚱스펙아니야... 4년 전
	익인16 뚱뚱한건 아닌데 확실히 둔해보임ㅇㅇ 나도 저렇게 170에 69까지 나갔다가 60까지 죽어라 뺐음. 병원에 장염때문에 갔는데 의사가ㅋㅋㅋㅋ 내가 누워있는데 배 만져보더니 안 예민하죠? 뚱뚱하면 둔하잖아~ 이러는데 그때부터 마음먹고 확 뺐다 4년 전 익인44 와 의사가 너무했다.. 4년 전
	익인17 쓰니야 나도 166에 69까지 나갔고 어릴때부터 모태뚱뚱인데 60까지 최근에 뺐어! 아직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진짜루 옷입는 재미도 있고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자존감 진짜 많이 올라! 맘먹은 김에 다이어트해도 좋을거 같아! 4년 전
	익인19 아무 생각 안남.. 근데 솔직히 좀 과하면 이성으론 안느껴짐 168 70이면 내 기준에선 이성적으론 약간 경계선인듯 좀만 더 빼면 될듯 어디까지나 내 기준임 4년 전
	익인20 이성이 다가올때 뚱뚱한거 아니면 아무 상관없어.. 4년 전
	익인21 사실 남들은 딱히 신경 안쓰는데 혼자 신경쓰이고 사람들도 친해질 때 이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거 느껴지니까 그때마다 현타 오더라.. 4년 전
	익인22 엥 그정도면 뚱뚱도 아닌데...? 4년 전
	익인23 뚱뚱한편도 아닌거 같고 주변에서도 뭐라 할 정도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24 괜춘 오히려 내친구 좀 통통한데 옆사람이 막 뚱뚱하다 뭐라나 하면서 쑤근쑤근대길래 너무 화나서 그사람들 나갈때 까지 째려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5 타인이면 별 생각 없는데 여자친구로 뚱뚱한 여자는 생각해 본 적 없음 4년 전
	익인26 근데 나도 초기비만? 그거였다가 뺐거든 키는 쓰니보다 작은데 70에서 52로.. 그것도 세달안에 뺐어. 근데 막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바뀌는건 아닌데 남눈치를 안봐.. 살쪘을땐 막 길가다 맞은편에서 사람이 피할수도있잖아? 그걸 내가 살쪄서 그런가?ㅠ 이렇게 생각들고 이성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면 피했어.. 이런 내가 창피하니까.. 나보다 날씬한여자 있으면 위축되고. 카페같은데서 주문할때 음식점갈때 괜히 내가 뚱뚱해서 쌀쌀맞게 하는거같고.그런게 없어져.. 그냥 신경 안쓰게되기도하고 나정도면 괜찮지란 생각이 들게되고 누가 내옆에서 우연히 침뱉고 그래도 으; 드러ㅜ이러고말지 나때문이란 생각 더이상 안해 그래서 별로 신경쓰일일도 없고 옷입는거 수월한건 두말하면 잔소리.. 글고 이성관계도.. ㅎ 진짜 우연히 알게된 사이여도 연락하자하더라. 자신감 문젠진 모르겠는데 나 자신감 그냥 평범수준으로 높아졌다 생각하거든? 근데 친구소개로 같이 놀거나 알바 구하면 아무도 날 무시안해 이성으로써. 4년 전 익인27 핵심은 내가 살 안뺐던 기간이 아까워.. 확실히 다르니깐.. 딱 죽었다 생각하고 식이만 빡세게 관리해도 못해도 3달안엔 빠지더라 4년 전 익인57 식단이랑 웅동알려주라 .. 4년 전 익인59 ㅠ 근데 난 운동으로 뺀게 아니고 그때 진짜 빡세기로 유명한알바를 했었는데 못해도 7시간ㄴ!?? 계속 뛰다시피 여기저기 걸어다니고 그래가지고 안빠질수가 없었어.. 70에서 60은 야식안먹고 일주일에 3일정도 밤에 줄넘기 500개ㅜ넘게하고 밥 진짜 줄여서 뺐고 그담부턴 알바땜에 하루에 1키로씩 빠져서 아까워서 밥도 거의 안먹고 먹어도 하루에 과자 몇쪼가리나 샌드위치 하나정도..? 일주일에 이틀정돈 맛있는거 한끼 먹고 그담엔 걍 무조건 유지... 약속 많아서 찌면 담날 무조건 굶었어 진짜 ㅁ조금먹던가. 60에서 52는 진짜 식이로만 뺐어 운동도 안해본건 아닌데 한번 굶으면 어차피 입맛 없어져서 난 이게 편해서 4년 전
	익인28 근육많은거 아니면 4년 전
	익인29 여익들이 많아서 뚱뚱한거 아니라고 하는데 이성이 관심있으면 운동해 168에 68 ~ 71 이면 뚱뚱하다고 하긴 좀 그런데 확실히 쪄보일거야 남자보다 여자가 근육량도 적은데 그 몸무게면 좀 부어보이지 통통 취향 좋아하는사람 아니면 아예 이성으로 안봐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그냥 남자가 아닌 사람임 애초에 사귄다는 대상에 들어가지가 않음 물론 이성에 관심없으면 상관없음 ! 4년 전
	익인30 그냥 그런뎅 4년 전 익인31 솔직히! 내 살도 아닌데 남의 살 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가질 이유가 뭐가 있어?? 이해 안 됑 ㅠ 4년 전
	익인32 암생각 없어! 근데 뚱뚱한거 말고 다른 자기관리(?) 를 안하는게 보이면 너무 별루야 4년 전
	익인33 아무생각없음 4년 전
	익인34 난 키-100보다 3키로 더 많아ㅠㅠㅠ 4년 전
	익인36 자극받는 말 해달라고 해서 하는건데 난 통통에서 보통으로 살빼고 난 뒤에 달라진 사람들 반응 혹은 내 자존감이 변화하는 거 보고 다음부터는 절대 살찌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 관리하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내가 직접 느낀 바로는!)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37 몇 일전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스펙 공개했는데, 남자인데 173에 57kg.. 조금 다이어트 자극이 되려나...? 난 개인적으로 넘 충격받아서 열심히 운동 중 익인이가 몸매에 스트레스 받고있는거면 그냥 시원하게 쏵 운동하고 식이해서 몸매 관리하자 그게 속편해 4년 전
	익인39 ㄹㅇ 별생각 없어 다만 같이 먹는 음식 먹을 때 나는 쥐꼬리만큼 먹고 상대는 엄청 많이 먹은 적이 많아서 기분 상할때 있는해 일반화는 아닌데 병이 있지 않는 한 보통체중보다는 많이 먹는 편이니까.. 4년 전
	익인40 난 내가 뚱이라서 그런가 별 생각없는데 내가 지금 사는게 행복해서! 쓰니 사이즈면 뚱도 아니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살 빼고싶으면 천천히라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싶어:) 4년 전
	익인41 난 저언혀 상관 안써 4년 전
	익인42 그냥 뚱뚱하구나 하고 별 생각 없음 4년 전
	익인45 살뺀다고 생기는건 자존감이 아냐...쓰니가 고도비만이라면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것도 좋지만 스스로를 못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나도 평생 나를 뚱뚱하다고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살았는데 지나고보니까 너무 후회되더라고. 날 좀 더 예뻐해줄걸 하고. 쓰니도 그랬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46 주변에 몸무게 정상체중 넘는 애들 많은데 진짜 놀라울 정도로 아~~~~~~무 생각도 안들어 4년 전
	익인47 나 그 스펙때 남친도 있었고 여행 사진 하고싶은거 다했었어 특별히 근육량 많진 않았고 간간이 홈트한 정도?? 그냥 생각의 차이야 쓰니가 빼고싶으면 빼는거고 지금에 만족한다면 안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48 그 키에 그 몸무게면 통통 아니야? 자신감을 가져 쓰나ㅠㅠ 4년 전
	익인49 통통아닌가 아무런 생각 없어!! 4년 전
	익인50 나는 딱히 아무생각없어 근데 만약에 나였다면 무조건 뺄려고했ㄹ것같아 4년 전
	익인51 내가 171/68이야 근데 딱 1년전에 59까지 뺀적이 있어 살이 1년사이에 찐거라서 난 잘 모르고있었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 보니까 진짜 보기좋았더라 그때 편하게입었던 바지도 지금은 불편하고 한심해보여서 엊그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 그때 모습 보면서 다시 돌아가고싶어서 4년 전
	익인52 아~~~~무 생각도 안들어...고도비만까지 가는 정도라서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건강걱정이 되긴 하는데 내가 가타부타 말 안해도 이미 알고 무언가 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신경꺼.... 4년 전
	익인53 와 진짜 나랑 스펙 똑같아 ...... 4년 전
	익인54 근데 168에 68이 뚱뚱해....? 나 160에 59인데 살면서 뚱뚱하단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4년 전
	익인56 근데 통통 조금뚱뚱 말고 진짜 고도비만이면 진심 걱정됌 글고 진짜 관리 해야겟는데? 이런생각은함 4년 전 익인58 글고 168에68이면 정상에서 조큼 더 나가는고야.. 난 170에 72엿는데 그때두 바지 쇼핑몰L 입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고민(성고민X)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8	04.18 12:57	127
고민(성고민X)	진로 고민좀 들어줘…! 4	12:29	16
고민(성고민X)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40
고민(성고민X)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79
고민(성고민X)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