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 이범석 장군의 아들 이부흥의 사진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이분에 대한 설명은 전무함
사진 속 아기인 이부흥은 결국 오래 살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보여짐...
왜냐하면 이범석 장군이 아들이 2명 있었는데 그중 한 분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후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에서 유타대 기계공학과 졸업후 사셨는데
그분이 작고하신 후 그분을 설명하는 글에 보면 "철기 이범석 장군 외아들"이라는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그러함.
분명한 사실로는 아들이 2명이었는데 그중 한 명이 죽자 '외아들'로 기억될 정도면 분명 다른 아들은 아주 어린 시절에
죽어서 그렇게 기억된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