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현관문 안열어줘 어떡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몇살인뎅?...ㅠ 4년 전 글쓴이 나 21살... 용돈도 안받아 진짜 맨날 이런식이야 화나 죽겠어 4년 전 익인5 성인인데 ㅜㅠㅠㅠ 미리연락했는데도 그러시는거야?ㅠ 4년 전 글쓴이 치킨만 먹고 간다했는ㄷ ㅠㅠ 4년 전
	익인2 엥 아니 뭐하다가 늦게 들어간거야..?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4년 전 글쓴이 그냥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나가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과제하다 잠시 산책하구 치킨먹구 들어온거야 술도 안마셨고 4년 전 익인6 흠.. 그냥 친구 집 가는건 안되려나 어차피 용돈도 안받는데 계속 지고 들어가면 끝도 없이 구속할걸 .. 그냥 단호하게 그렇ㄱ 늦은 시간도 아니고 성인이 과제하고 그러다 보면 늦을 수도 있는건뎁 ㅠㅠ 4년 전
	익인3 친구 집 갈 순 없어...?ㅠㅠ 4년 전 글쓴이 친구집 너무 민폐같아.. ㅠㅠ 렌즈도 빠야하구.. 4년 전
	익인4 늦게 온다고 연락은 드린 거야? ㅠㅠ 4년 전 글쓴이 웅 12시쯤에 잠시 치킨만 시켜막고 간다 했는데 너는 항상 그렇게 하다 이렇게 톡왔구 허겁지겁 먹고 집오니깐 잠겨있어 4년 전
	익인7 아 난 줄.... 난 화나서 문 쾅쾅쾅쳐 그럼 일단 들어올수는 있어 ...ㅎ 4년 전 글쓴이 계속 현관문 열어볼까 4년 전 익인9 그거 몇번하면 아예 잠기지않아?! 그냥 이웃주민 다 들으라는 식으로 띵동띵동 문열어줘요!! 하고 소리치면 .... 열어주시는데 .. 들어와서 혼나겟지ㅜㅜ? 하지만 위험하니까 전화 계속하고 열어달라해봐ㅜㅜ 화이팅! 4년 전 글쓴이 전화안받아 끊어 4년 전
	익인8 나도 부모님 엄하셔셔 그럴때 대비책 항상 생각해놓는데, 일단 시간도 시간이고 위험하니까 24시간 카페가거나 모텔들어가 4년 전 글쓴이 우리지역은 도시가 아니라서 24시간 카페가 없어.. ㅠㅠ 충전기드 없구 .. 일단 대비책 알려줘서 고마워! 4년 전
	익인10 경비아저씨 모셔오면 일단 들여보내주실걸 경비아조씨께는 죄송하디만 잠시만 같이 벨 좀 눌러달라그래봐 4년 전
	익인11 내언니보는줄 ㅋㅋㅋㅋ 난 몰래열어줬어 4년 전 익인90 기여워 ㅠㅠ 외동이라 그른가ㅠ 4년 전
	익인12 주변에 피시방 없어?? 4년 전
	익인13 초인종 계속 누르면서 시끄럽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뒷감당 안 될 듯 4년 전
	익인14 나라면 시국이긴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찜질방이라도 갈래 나도 그런적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어 4년 전
	익인15 피씨방 들어가 있음 안돼?? 4년 전
	익인16 엄마말고 아빠나 동생오빠언니한테 문자보내보는건,,? 다 주무시려나 4년 전
	익인17 일단 어디 들어가있어 ㅜㅜㅜ 성인인데,,,•• 4년 전
	익인18 헐 어떡해 주변에 어디 갈데없나 4년 전
	익인19 폰꺼놓고 피씨방 ㄱㄱㄱ 4년 전
	익인20 어머니가 너무 하시네..... 마스크 하고 피시방이라도 가있어 그리고 취직하면 독립하자.... ㅜㅜ 4년 전
	익인21 아... 어머니... 계속 문 뚜들기고 벨 눌러! 사실 전에 우리 옆집에서 그랬는데 밤이라 엄청 짜증나긴 했지만... 동네 창피해서라도 열어줄듯 4년 전
	익인22 문을 신경쓰이게 쳐 쿵쿵!! 짝짝 쿵쿵 짝짝 ..먄...도움 안되네 4년 전
	익인23 동생이나 언니 오빠 없어?? 아님 진짜 현실적으로 문 계속 두들겨 열때까지 4년 전
	익인24 너무 하신다...ㅠ 4년 전
	익인25 솔직히 나는 그러면 그냥 집 안들어감.. 다음날 아침에 들어가서 문 왜저래 ~ 잠겨있던데? 하고 걍 내방 들어갈듯 내가 집에서 내쫓길 만큼 멀그렇게 잘못했는데 ㅠㅠ 4년 전
	익인26 난 문열어줬다가 바로 쫓겨났는데 초인종안누르고 딴데가니까 나 찾으러 오시더라... 화도 나지만 딸래미 이밤에 위험한데 내심 걱정되실거야ㅠㅠㅠ 그냥 계단에 쪼그려서 있는건 어때.. 배터리가 많다면 4년 전
	익인27 나같으면 안들어갈듯 ㅠㅠ 좀무섭겠지만 피씨방이라도 없어? 4년 전
	익인29 밖에 나간게 화나서 길거리로 내쫓는건 무슨 모순이지 늦은시간에 나간게 화나는데 왜 늦은시간에 밖으로 내쫓지? 어...음...이유를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대응 방식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훈육으로서 가치가 없으며, 대책도 없는 방법인지 스스로 질문해보라는거야.. 4년 전 익인39 222ㄹㅇ 모순 4년 전 익인51 와 이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ㄹㅇ 맞는 말 4년 전 익인97 333 아 이런 거 진짜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100 444 4년 전 익인108 그렇게 밖에 싸돌아댕기는게 좋으면 어디 한번 실컷 나가있어봐,.!!!!!!!!!!!!!!!!!!! 참고1) 우리집 그렇게 늦은 시간에 나댕기는게 좋으면 어디 한번 밤새 나댕겨봐,!!!!!!!!!!!!!!!!!!! 참고2) 우리집 4년 전 익인130 22 우리도 이럼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9 3333 우리도 이거ㅋㅋㅋ 4년 전 익인112 55 4년 전 익인114 666666666666 4년 전 익인116 우리 엄마 피셜 그렇게 늦은 시간에 밖에 있고 싶으면 집에도 들어오지 말고 밖에 있어라 이런 느낌... 4년 전 익인121 77 우리 엄마도 늦게 들어오면 불같이 화내는데 그렇다고 위험하게 밖에 세워놓는건 말이 안된다하심 4년 전 익인123 그렇게 밖이 좋아서 늦게 들어온 거니까 그냥 밖에 쭉 있어 하는 거 4년 전 익인132 그렇게 밖에 나가노는게 좋아? 그럼 계속 밖에 있어라 그렇게 늦게 쏘다니고 싶어? 그럼 더 늦게 있어봐라 이런거지... 4년 전 익인143 88 별로 좋은 방법도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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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0 나라면 피시방이나 찜질방 4년 전
	익인31 나는 자존심에 쫓겨나자마자 바로 전화도 안하고 초인종도 안누르고 24시간 카페부터 달려감 그 날 바로 전화 안온다싶으면 그다음날 찜질방 4년 전
	익인32 나도 그런 적 잇어서 걍 피시방 가서 겜햇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33 22 4년 전
	익인34 오..내 한달전을 보는것 같네 나도 늦게 돌아댕긴다고 문잠궜는데 카톡으로 ' 안 열어주면 나 친구집에서 잘꺼임' 하니까 열어줌...ㅎ 4년 전
	익인36 주변에 24시간 카페 없댔으니까 일단 편의점이라도 가있자ㅠㅠ 4년 전
	익인37 피시방이나 찜질방ㄱㄱ 렌즈하루정도 안빼고 자도 안죽음 내 자존심에 렌즈때문에 집 들여보내달라 하기싫어서 일주일까지 안빼봤엌ㅋㅋㅋ 4년 전
	익인40 진짜 내 대답이 철없는것같긴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구속 심할땐 진짜 한두번 뒤집어 엎어야지 효과있긴함...내주위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부모님한테미안해서 계속 내가 지고들어가고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예 집안들어가거나 일부러 늦게 가고 그러니까 나중엔 포기하시더라ㅠㅠ나도 이거 약간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후회하고 있기도한데 안그랬으면 여태 그렇게 구속당했을거 생각하니까 진짜 답답해ㅠㅠ 4년 전 익인101 22 4년 전 익인113 333 4년 전 익인144 44울며불며 미친척했더니 충격받으셨는지 전보단 훨 나아짐 4년 전
	익인41 동생이나 언니 오빠 있음 연락해서 잘 때 몰래 문 열어달라고 해봐 나도 그랬었어 ㅠㅠ 4년 전
	익인42 피방이나 편의점 ㄱ 4년 전
	익인43 그냥 편의점 같은데 가 걱정되면 찾으러 나오시겠지 4년 전
	익인44 그냥 근처 편의점에서 렌즈 식염수 사서 (렌즈통 같이 있는 거) 피시방간담에 몇 시간 뻐기다 낼 아침에 들어가 !! 4년 전 익인57 나 맨날 엄마아빠가 20살 되면 니 알아서 살아라~ 그 전까진 구속 한다 ㅇㅇ 이래서 남들 다 참여하는 알바 회식 참여도 못 하고(나도 고기먹고 싶었는데) 계속 구속 엄청 해댔는데 (정작 한살차이 남동생은 겁내 프리함) 4년 전 익인68 성인되고서도 똑같이 구속 ㅋㅋㅋ (12월 31일에 못 나갈 뻔 함. 대판 싸우고 나왔긴 하지만 ㅎ) 대학가기 전 2월까지 내내 구속. 남자친구랑 밤 12시 쯤에 동네 편의점에서 만두먹고있었는데 엄마 찾아오고. 집 가니까 내 물건 다 마당에 던져져있고 ㅋㅋㅋ(비왔던 날이어서 땅 다 젖어있었음) 4년 전 익인73 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물건 안 줍고 이불도 없어서 화도 안 나고 물건 주우러 가기도 귀찮아서 침대랑 책상만 있는 방에서 휴대폰 하니깐 엄마가 도로 물건 주워옴 ㅋㅋㅋㅋㅋ 글고 그 이후로 쭈욱 나한테 늦게들어오는거랑 외박으로 뭐라한 적없움 4년 전 익인80 그냥 거진 손절칠 뉘앙스여서 그냥 그건 뭐라 안하더라구 .... 그래도 걱정하는 전화는 하는데 그냥 강제로 들어오겐 안 한댜 ,, 4년 전
	익인45 피시방 가자 4년 전
	익인46 피씨방 노래방 편의점 찜질방 중 하나 택 1 나도 문잠겨봤는게 진짜 할짓아니더라 4년 전
	익인47 이시국에 피방가면 좀 위험할 것 같으니 편의점 가있자 ㅠㅠ 4년 전
	익인48 피씨방 가는 게 나을 듯 충전기는 있어? 4년 전
	익인49 나라면 걍 찜질방이나 24 카페같은데 감...문을왜잠가진짴ㅋㅋㅋ 4년 전
	익인50 ㅠㅠㅠㅠ이시간에 아예밖에돌아다니는것도위험할거같은데 진짜 안열어주실까ㅠㅠㅠㅠㅠㅠ너무하신다진짜 4년 전
	익인52 모텔 숙박은 비쌀거야 피씨방이나 24시간 스터디 카페 가있쟈...스터디카페에 충전기도있어 스터디카페 아니면 그뭐냐 타임제 4년 전
	익인53 피방 업성?? 있으면 거기 가자 4년 전
	익인54 문자로 안열어주면 그냥 피시방 가있을게 해봐 4년 전
	익인55 오 그거 우리집도 그러는데 나는 그때마다 피방가서 혼자 놀거나 그랬어 참고로 나는 24살ㅎ 4년 전
	익인56 많이 화나셨나봐ㅠㅠㅠㅠㅠㅠ 쓰니 잘못 전혀 아니지만 우리 집도 좀 엄격해소... 다른 데 가면 더 화나실 수도 있어 그냥 반성한다는 투로 (일단 이렇게 들어가서 잠 자고 다음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자) 문자 보내고 문 앞에서 좀 기다려보자!! 답장 안 오면 24시 카페 고고 4년 전
	익인58 피방에 충전도 돼! 4년 전
	익인59 나라면 피방이나 24시카페나 찜방 가있고 언제든 부모님한테 연락 오는 거 똑같이 씹어본다 4년 전
	익인60 나라면 그냥 충격요법으로 잠깐 나온다 4년 전 익인62 답답해 그런거ㅠ 4년 전
	익인61 피시방 같은데 가있거나 찜질방 가!! 쓰니 부모님은 잘 모르지만 우리집 진짜 보수끝판왕이었는데 몇 번 늦게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계속 뭐라하시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 주무셔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쓰니가 믿음주는거도 중요하고! 4년 전
	익인63 나도그런적있어ㅜ 부모님넘감정적일때 4년 전
	익인64 좀 기다리면 열어주실 듯,, 밖에 새벽 내내 두는 게 더 걱정되실 텐데 4년 전
	익인65 그럴때 그냥 ㄹㅇ나가 그럼 분명 빨리 몇분내로 오라고 연락올걸 4년 전 익인66 2 4년 전 익인70 3 난 효과 좋았음 4년 전 익인102 4 4년 전 익인140 5555 4년 전
	익인67 쓰니 걍 계속 반항하셈 돈도 너가 버는데 계속 저러면 계에속 속박함 걍 계속 늦게 들어가고 싸워 4년 전
	익인69 그거 빨리 안 들어와서 빨리 들어오라고 문 잠근 것 같은데 그 때 딴데 가 있으면 전화 먼저 올걸 근데 윗댓 보니까 없는 것 같네ㅠㅠㅠㅠ.... 4년 전
	익인71 매일 그 시간에 들어간거면 내기준에선 쓰니가 잘못한거.... 4년 전
	익인72 아는 언니는 그때 회사원이여서 돈이있으니까 아예 그냥 모텔잡고 자거나 그런식으로 안들어가서 그 이후로는 간섭 안했대 ㄹㅇ 충격요법 해야할듯 4년 전
	익인74 문 안열어주면 근처 피씨방 가... 밤새 거기 서있을수는 없으니까ㅠㅠㅠㅠ 4년 전
	익인75 아니 이 시국에 밖에서 사람이랑 접촉하면 큰일나는데..새벽 4시에 들어와도 저렇게 내쫓으시는게 정상적인가... 쓰니도 그냥 매번 넘어가면 안될듯 ㅜㅜ 4년 전
	익인76 피방 ㄱㄱ 거기 충전기선도있어 4년 전
	익인77 그냥 피방이나 모텔가서 시간 때우자.. 4년 전
	익인78 그냥 다른데 가는 게 직빵임 4년 전
	익인79 피방이나 모텔가잇어... 4년 전
	익인82 다른데 안전한곳에서 있어.. 연락올때까지 그거 지고 기고하면 계속 그러실거야 4년 전
	익인83 아ㅠㅠ 밖에 추운데.. 4년 전
	익인85 찜질방가자.. 나도 그런적 있어서 그냥 답답할뿐이야ㅠㅠ 4년 전
	글쓴이 여러분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 피시방 가려다가 결국 동생이 엄마 의견 무시하고 열어줬어 ... 다들 고마워.. 4년 전 익인86 동생이 착하네ㅔ 쓰니 고생했엉 4년 전 익인91 다행이다 푹 쉬어랑 잘쟈 ❤️❤️ 4년 전
	익인87 휴 잘들어가ㅠㅠ.. 저런 교육방식 진심 존중못함^^ 장난하나ㅋㅋㅋ 4년 전
	익인88 다행이다ㅠㅠㅠ 쓰니 얼른 들어가서 쉬자... 4년 전
	익인89 집못들어오게 하는건 진짜 너무해ㅜㅜ이 밤늦게 어디있으라구ㅜㅜ 4년 전
	익인92 쓴아 늦게까지 놀고싶으면 밥먹듯이 늦게 와 그럼 포기하심 내 친구는 그래서 통금 없어졌음...그래도 들어가서 다행이다ㅠㅠ 4년 전
	익인93 나 슴셋인데 작년까지먀 해도 통금 11시고 절대 늦을 수 없었는데 시위 가출 절대 안 먹혔고 오히려 엄마 더 세게 나왔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너가 잡는 게 중요함 방법은 알아서 어머니에 맞게 하면 되고 나중에 전화해서 빨리 들어와 말씀하실 때 아유 좀 더 있다가 들어갈게 먼저 자고 있어 어어~ 할 수 있을 정도로 너가 바뀌어야돼 어머니한테 휘둘리지 말고 4년 전
	익인94 동생이 열어줬다니 다행이다 4년 전
	익인95 내가 그런 집에서 살다가 화나서 집 나오고 잘 살고 있음 ㅋㅋ 4년 전
	익인96 동생 쏘 카인드...ㅠㅠ 다행이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2020/4/10 15:29: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28 이건 너무 갔다........ㅋ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34 쓰니 어머니가 너무하신건 맞지만 익이니 말투 너무 쎄서 4년 전
	익인99 난 그럴때마다 문 열때까지 집안 누구도 잠 못들게함. 그렇게 구속할 때마다 그렇게 미친거처럼 그러니까 안그러더라 한번은 집안 다 부순적도 있어. 어차피 성인되자마자 과외 일 해서 돈은 내가 벌었고 미성년자때부터 엄청 숨막히게 구속했는데 이제 안그럼 4년 전
	익인104 진짜 문 열때까지 띵동 오지게 누르면될득 4년 전
	익인105 찜질방 가는건 어때?ㅜㅜ 4년 전
	익인106 동생이 열어줘서 다행이다 ㅠㅠ 다음에 또 그러시면 나라면 반항할래... 4년 전
	익인107 나도 엄마가 비밀번호 바꾸셔서 내가 맞춰서 들어갔었음.. 주변에 찜질방이나 그런 곳 없어?ㅠ 4년 전 익인109 아 동생이 열어줬다니 다행이다ㅠㅜ 4년 전
	익인110 완전 쓰니같은 상황많았거든 근데 너무화나서 그냥 망치사다가 도어락 부시고있으니깐 열어주더라고 4년 전
	익인111 자식을 상대로 갑질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는 대놓고 한 번 싸우고 갈아 엎어야 바뀌어 4년 전
	익인115 다행이다 쓰니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7 늦게들어오는건 싫고 문잠궈서 집못들어오는건 좋고 앞뒤가 안맞음 ㅋㅋㅋ 4년 전
	익인118 거기서 쩔쩔매는거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임.. 자식이 그런식으로 굽신거리고 본인 아니면 아무것도못하는 모습 보고 본인이 부모라는 지위를 지키고잇구나를 상기하는 그런 안좋은.. 약간 답정너지.. 4년 전
	익인119 나도 엄마가 학원 갔다 왔는데 물 갖고 와서 뿌리려고 하고 들어오지 말래서 아빠한테 모텔가서 잔다~ 했는데 개극대노 하면서 빨리 들어오라고 하고 내 뺨 때림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진짜 웃경 4년 전 익인127 헉....뺨 익도 괜차나....?ㅠㅠㅠㅠ 4년 전
	익인120 아 이런거 너무 화남..ㅋㅋㅋ 음식으로 차별하는거, 집 못들어오게 하는거 다 똑같음 이런게 젤 서럽고 진짜 마상ㅋㅋ 4년 전 익인122 222,,, 것도 성인인데 4년 전
	익인124 근데 원래 통금 같은 게 있었어? 4년 전 익인126 2 4년 전 글쓴이 지금 읽는다 ㅠㅠ 딱히 통금 몇시다 이런건 없고 적당히 일찍들어와라 하면 들어갔었어 그냥 그때마다 엄마의 임의기준? 4년 전
	익인125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31 와 나도 그런적있었는데...21살때 새벽1시에 도착했는데 문 잠가놨길래 너무 어이없어서 두드리다가 그냥 편의점이나 가야겠다하면서 갔는데 그제야 들어오라더라.... 4년 전
	익인136 나 2년 전 쯤인가? 통금때문에 엄마랑 싸웠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너 나가" 이랬거든. 근데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알았어 나갈게. 이러고 짐싸고 나갈랬다가 엄마가 좀 충격받은건지, 그 수법은 안먹힌다고 생각한건지 그 이후부터는 그럴거면 나가라는 말 절대 안함. 그리고 나도 그 다음부터는 어지간하면 통금시간이나 내가 들어가겠다고 한 시간은 꼭 맞춰서 들어가니까 지금은 조금 늦어도 뭐라고 안하더라. 내가 쓰니였으면 엄마가 못들어오게 문 잠군거니까 다른 익인들 말 처럼 피방이나 찜질방 가서 자고 왔을거 같아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말하고 나가려했어 엄마는 심지어 내 옷들 다 현관앞에 두고 내 방에 있는 짐들까지 모조리 다 싸서 나가라했어 그래서 막상 나가려니깐 엄마랑 아빠가 멱살잡고 어딜나가냐고 막 소리질렀어 난 진짜 방법이 뭔지 모르겠어 4년 전
	익인137 다들 착하다,,, 나라면 에라잇 하고 근처 pc방 갔거나 방 잡고 잠,,ㅋㅋㅋㅋㅋ큐ㅠ 엄빠 미안 못난 딸이라서ㅜ 4년 전
	익인138 나 팬미팅 갔다가 그런적 있는데 그냥 배째하고 앞에서 데이터키고 폰하한 2시간 지나니까 열어주드라 4년 전
	익인141 다행이다.. 물론 늦게 들어간건 문제지만 그렇다고 문 잠구는건 진짜 잘못된거야 당해본 사람은 안다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그리고 엄청 늦은 것도 아니고...ㅠㅠ 4년 전
	익인142 어우 나는 엄마가 현관 도어락 건전지 빼놔서 아예 비밀번호도 못치고 들어오게 했었는데... 4년 전
	익인145 진짜 딴건 몰라도 자식한테 집으로 협박하면 안됌 4년 전
	익인146 나도 엄마가 맨날 12시 지나면 믄 잠구는데 그냥 집 앞에 앉아있거나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엄마가 들어오라고 전화함 ... 4년 전
	익인147 헉 진짜 밖에서 못들어오게 하는거 마상이다 나였으면 그냥 나갔을것 같아ㅠㅠㅠㅠㅠ쓰니 밤에 당황스러웠을텐데 얼른 렌즈빼고 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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