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둥이고 중딩때부터 8년차 동갑 애인야! 근데 최근 애인 가정에 우환이 생겨서 (부친상)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워졌어 ㅜㅜ 그래서 더이상 부모님도 없고, 이제 자기가 동생 부양해야한다면서 애인이 학업을 중단하려 해. 근데 지금 학업 중단하면 나중에 피눈물 흘릴 것 같아. 미치도록 공부해서 수도권의예 갔는데 겨우 돈 없다고 포기하면 진짜 가슴 찢어질 것 같아. 결정 ) 의견 준 둥이들에게 감사 💕 등록금 => 학자금대출 생활비 반반 => 내 월급 동생 학비 => 애인과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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