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가 나때문에 느끼는 부심?이 있는데 뭐냐면

	익인1 우와 난 깁스만 10번 넘게함... 4년 전 글쓴이 엄청 아팠겠다ㅜㅜㅜㅜㅜ상상이 안돼ㅜㅜㅜ 4년 전 익인5 한 다섯번 넘어갔을땐 걍 아 또 금갔네 하고 엄마 아팡하고 병원감ㅋㅌㅋㅋㅌㅋ 의사쌤이 나보고 단골이라했어.. 4년 전 글쓴이 뜨허헣 금가면 얼마나 아파?ㅠㅠ 문지방에 발가락 찧기만 해두 아픈데ㅜㅜㅜㅜㅜ 어디 금가고 부러지면 얼마나 아픈걸까ㅜㅜ 4년 전 익인70 나도 진짜 저번에 넘어져서 다리 콕 박혀서 살 다 들어나서 조금 오버해서 뼈 보였는데 엄마랑 아빠는 놀래서 옆에서 어버버버 거리고 나혼자 어 피나네? 엄마 병원병원!!! 가야해거야해!!!! 이러면서 뛸려고 했음ㅋㅋㅋㅋ 4년 전
	익인2 충치..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잘 닦아도 충치 생기는 난...ㅜㅜ몸 건강한게 제일 큰 자랑거리지!!!!! 4년 전 글쓴이 나 솔직히 안 나가면 아예 양치 안하기도 하는데 스케일링 받으러가면 항상 관리 잘했다고 칭찬받아 우리아빠가 나랑 똑같고 엄마는 양치도 치실도 가글도 다 열심히 하시는데 항상 충치나 염증으로 고생하시는거 보면 아빠 체질 유전인가봐 4년 전 익인4 ㄹㅇ...ㅠㅜㅜ최고 자랑거리다...넘 부러워 난 진짜 항상 양치질 잘 하라함ㅋㅋㅋㅋㅋㅋ즈기여...맨날 밥먹고 바로 하는데여....ㅠㅜ흐엉 4년 전 글쓴이 치아랑 잇몸은 진짜 타고나는거 같아ㅜㅜ 마치 나의 피부처럼... 난 반대로 얼굴 대충 스킨로션만 발라도 피부 좋은게 신기하더라ㅜㅜ 나 피부때문에 밀가루 1년반도 끊어봤는데 그때도 피부 그대로였엌ㅋㅋㅋ 운 다른데 다 몰빵했나봐ㅜ 4년 전
	익인3 난 체한 적 한번도 없당 ㅎㅎㅎ 이게 유일한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나도 열손가락이라고 얘기했는데 한 4번밖에 안돼 그것도 초딩때 학교에서 나 해물 비린맛 싫어해서 못먹는데 선생님이 억지로 먹여서 체했던거 흑흑 4년 전
	익인6 부모님입장에서는 자식 아픈거보는게 진짜 맘아픈일인데 항상 좋으셧겟당 쓰니가 건강해서 부모님이 너무좋아하실거같애!! 4년 전 글쓴이 사실 학점 망해서 국장도 못받아본 못난이지만... 그렇게 되고 석고대죄 하고 알바해서 등록금 낸다고 했더니 지금처럼 안 아프고 걱정 안시키고 학교 재밌게 다니면 그걸로 됐다고 하셔서 나 눈물 찔끔 흘렸자나ㅠ 4년 전
	익인7 나도 수술해본 적 아픈 적 한 번도 없다 ㅎㅅㅎ 근데 쌍수는 함 ㅎ 헤헷~ 꼬매봒다리 4년 전 글쓴이 아 나두 쌍수했자녀~~~(tmi 투척 4년 전
	익인8 체대입시익 입시 올 겨울인데 무릎 작살...^^ 부모님 멘탈도 작살...^^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진짜 고생많겠다ㅠㅠㅠ근데 멋있어... 꿈이 있다는 게 부러워 입시 잘되면 좋겠어! 4년 전 익인41 헐 나도 체대입시하고 무릎 박살남...쭈그려 앉는거 절대 못해ㅠ 4년 전 익인110 헐 맞아...앉는 순간 시린 그 통증....아악 ㅜㅜ 4년 전
	익인9 본문부터가 쓰니도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사실 피부때문에 놀림도 받아보고 엄청 우울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대신에 피부말고는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걸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어! 4년 전 익인19 긍정적인 것도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귀엽다구 해줘서 고마워!! 나 이제 헌내기라 어디가서 귀엽다는 말도 거의 못듣고... 흑흑 난 아직 유치해서 귀엽다는 말이 좋아 4년 전 익인27 본문이랑 댓글에 조잘조잘도 넘 귀여운 걸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27에게 내가 요즘 밖도 못나가고 친구도 못만나고 하니까 익잡에서 말이 많아진닼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마잨ㅋㅋㅋ울 부모님도 나보고 어디 크게 다친적없이 잘 자랐다고 ㅋㅋㅋ나랑 똑같네 나도 이빨 튼튼해서 잘 안닦아도 충치없고 감기걸린 적도 오래됨 4년 전 글쓴이 나 새내기때 특히 술 마시고 잠들어서 이 안닦은 날이 그렇게 많았지... 2학년 되고 덜덜 떨면서 치과 검진 받았는데 엥 치아가 건강하대요 4년 전
	익인11 막 이도 잘 안썩는 이도 있다던데 그런 경우인가바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맞아 치아 자체가 잘 안 썩는대 잇몸도 튼튼한 편이라구 하셨엉 4년 전 익인105 제일 부럽다 4년 전
	익인12 옼ㅋㅋㅋ나는 완전 반대인데 그것도그거대로 우리 엄빠도 부심있는거 같아... 약간 말썽쟁이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우당탕탕 커가지고 깁스하고 깁스한채로 목에상처나서 응급실가고 또 이마 몇바늘꿰메고 했는데 크면서 얌전해져가지거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으아아아 아팠겠다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13 나도 거의 안아프고 컸는데ㅋㅋㅋ우리 엄마는 나 치아 고르게 나서 교정 안해도 되는거 되게 좋아하셨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 건강이 최고지!!!!! 4년 전
	익인16 나는 잔병은 많은데 굵직한게 없어서 ㅋㅋㅋ 쓰니 완전 효녀 또는 효자 구나! 4년 전
	익인17 부럽다,,, 난 시험기간 1먹음 1체는 기본,,, 쫌만 피곤하면 다래끼까지 4년 전 글쓴이 나도 고3때는 다래끼로 좀 고생하기는 했어ㅋ큐ㅠ 4년 전
	익인18 와 난 완전 유리몸인뎈ㅋㅋㅋ큐ㅠㅠㅠ 4년 전
	익인20 난 유일하게 해본수술 쌍수....심지어 그것도 내 고딩때 입학장학금으로함ㅋㅋㅋ큐ㅠㅠㅠ 4년 전
	익인21 야 ㄹㅇ 너 나랑 같다 나도 장염 맹장 말고는 입원해본적 없고 아파도 금방 낫는 편이고 약도 잘 안먹음 근데 피부 말잇못... 4년 전 글쓴이 나는 장염 한번 걸렸을때도 죽먹고 약먹고 자고 일어났더니 싹 낳았었는데 장염 심하면 입원까지 하는구나ㅜㅜㅜㅜㅜ 피부는 진짜 답이 없다 이거야말로 진짜 타고나는게 98퍼라고 생각해ㅜ 4년 전
	익인22 좋겠다ㅠㅠ 나는 잔병짱많이걸렸는데 ㄸㄹㄹ...건강한거 복이야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3 좋겠다 건강이 최고지 나는 오죽하면 엄마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했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4 정말 자식들한테 건강만 해라 이런 말 그냥 하는 줄 알았었는데 내가 수술받았을 때 아빠 모습 보고 진짜 자식 건강이 최고인걸 느꼈다... 정작 수술 받는 나는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때 아빠 모습 잊지 못해ㅠㅜㅜㅠ 4년 전
	익인25 호에 이거 나도!!! 입원 수술 다 해본 적 없어 애기 때도 응급실 가본 적 없대 ㅋㅋㅋㅋ어디 부러진 적도 없구 충치도 없옼ㅋㅋㅋ희희 4년 전
	익인26 나두 4년 전
	익인28 나도 병원에 젤 오래있었던게 쌍수임ㅎㅎ,,, 4년 전 글쓴이 나돜ㅋㅋㅋㅋㅋㅋ 내인생에 병원에 그렇게 긴 시간 있어본게 쌍수뿐이었자나 4년 전
	익인29 부럽다 나는 키 안 커서 키크는 주사 맞느라 6천 깨졌는데 4년 전 글쓴이 앗... 나... 키 151이야... 이건 이미 애기 때부터 포기한 부분이지...하핳 4년 전
	익인30 자랑스러울만 하다ㅋㅋㅋㅋ 큰 자랑이네! 나는 태어나자마자 아파가지고 엄마랑 아빠 둘 다 많이 울었다고 했거든 처음 들었을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크고 나니까 큰 불효였던거 같아ㅋㅋㅋ 앞으로도 쓰니 쭉 건강하길❤️ 4년 전 글쓴이 나두 근데 예정일도 다 못채우고 한참 일찍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었대 부모님이 엄청 건강 신경써서 돌봐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자랐던거 같아 익이니두 건강해요😍 4년 전
	익인31 나도!ㅋㅋㅋㅋㅋㅋ 살면서 가장 졍원에 돈많이쓴게 교전정도고 하다못해 사랑니도 제자이라 괜찮았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취 4년차부터 슬슬 몸안좋아지더니 이제 걍 심심하면 체함....ㅎ 4년 전 글쓴이 나두 사랑니도 바르게 났는데 양치하기 귀찮?아서 그냥 뽑아버렸어 4년 전
	글쓴이 헉 왜이렇게 댓글이 계속 달리지!!! 익드라 전부 답댓 못달아줘서 미안해 그치만 다 고맙게 읽고 공감하구있어!! 우리 모두 건강하자!!!ヽ( ᐛ )ノ 4년 전
	익인32 잔병치레 많이 하는 나로서는 신기하당ㅎㅎ 4년 전
	익인33 와 피부빼고 나도 거의 쓰니랑 비슷 응급실 한번 갔었는데 어릴때 문 안 열린다고 빡쳐서 발로 찼다가 유리 깨지는 바람에 무릎 꼬매러감ㅠ 4년 전 글쓴이 애기 쓰니 화끈했네ㅠ 4년 전
	익인34 나도 응급실 간 적 단 한 번도 없고 깁스도 해 본 적 없고 감기도 가끔 걸리고 그런다........ 그렇다고 엄청 건강한 건 아니지만...ㅎㅎ 4년 전
	익인35 나도 너랑 똑같이 한번도 크게 아프거나 입원 한적없고 29살까지 충치 한번 없는데 울 부모님은 늘 내 건강에 걱정이 많으시더라ㅋㅋ 쓰니는 정말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건강한가보다 4년 전
	익인36 뭐야 쓰니 나야??!! 난 응급실도 한번도 안가봤엌ㅋㅋㅋ 4년 전
	익인37 나도ㅋㅋㅋㅋㅋ근데 나는 충치때문에 이에 돈 엄청 들었다 4년 전 익인43 그래서 아빠가 만약에 우리집안 사람 코로나 걸리면 나만 살아남을꺼라는 농담을 날렸지 4년 전
	익인38 나도 23살때까지 쓰니랑 똑같았음 ㅋㅋㅋ 근데 24살에 직장 다니다가 맹장 터졌는데 그거 모르고 계속 출근하다가 복막염 돼서 거의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고 밤에 응급실 실려가서 응급수술 받았다ㅜㅜㅋㅋㅋㅋ 난 내 첫 수술이 성형수술일줄 알았는데,, 4년 전
	익인39 진짜 건강한 게 여러모로 최고야... 나는 어릴 때부터 별나서 다치고 몸이 그렇게 튼튼 건강한 건 어닌 거 같아... 크게 아픈 적은 없지만 성인 되서 일 년에 한 번은 응급실 감... 자잘하게 아픈 거 먾고.... 4년 전
	익인40 헐 보면서 내 얘긴가 할 정도로 피부만 빼고 다 같아.. 심지어 나이까지 똑같아... 두번 꼬매본 것 말고 크게 아픈적없고 감기도 몸살감기 일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고 외국 혼자 살 때는 아예 안아파서 엄마가 학교보험 필수인데 보험값 아깝다곸ㅋㅋㅋ 4년 전
	익인42 나도 계속 안아프고 지내다가 20살인가 19살 때 대학병원+입원+수술 3콤보로 당했잖아...ㅎㅎ 4년 전
	익인44 나도 비슷했는데 작년부터 급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함 ㅋㅋㅋㅋㅋ큐ㅠㅠ 1월에 병원만 세 번 갔어 4년 전
	익인45 헐ॱଳ͘ 생각해보니 나 코피도 안났어 그나마 튼튼한게 장점이다.. 4년 전 글쓴이 오 마자 나도 코피 흘려본적 없어! 4년 전
	익인46 나도 별로 안 아팠다고 생각했는데 깁스만 3번했구낭.. 4년 전
	익인47 부럽당!!! 부모님이 자랑할만 하시네 4년 전
	익인48 부럽다.... 어렸을때 맨날 무조건 응급실 가고 병원 엄청 다녀서 거의 단골이였었는데ㅋㅋㅋ 나는 진짜 의료보험 혜택 엄청 받았어 유치원때 맹장수술하고 계단에서 굴러서 인대 늘어나고 목 부어서 개 짖는 소리처럼 컹컹 기침하고 물도 못삼키고ㅋㅋㅋ 어렸을때 아프면 키 잘 못크는게 맞긴하더라ㅠㅠ내 동생은 안아파서 그런지 키 엄청 컸는데 나는 키 별로 안커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는 안 아팠는데 키가 왜... 151이지...ㅋㅋ큐ㅠㅠㅠㅠ 4년 전
	익인49 와...부러워ㅠㅠ나는 병있어서 벌써 7년째 약먹고있는데 거의 완치 불가능일것같아서 부모님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하심ㅜㅜ직장때문에 자취하고있는데 다시 본가로 왔으면 한가봐 4년 전
	익인50 나도! 크게 다친 적도 없고 키도 꽤 크고ㅋㅋㅋㅋ 4년 전
	익인51 나도 입원 수술 한번도 안하고 응급실 가본적 없고 심지어 코피도 한번도 안흘려봄 피부 째진적도 흉터같은것도 없고 감기도 잘 안걸려서 1년에 병원 1번 갈까 말까임ㅎㅎ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아이구ㅜㅜㅜ 이제 아프지말구 건강하자💓💓 4년 전
	익인53 여자면 생리통도 없나 혹쉬.. 나 생리통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4년 전 글쓴이 나 생리통은 없었다가 작년말부터 갑자기 요통이 생겼어... 근데 막 허리 좀 아픈것같다 싶을 때 약 한번만 먹어주면 더이상 안아프더라 4년 전 익인95 와 부럽다ㅠㅠㅠㅠ 난 이틀동안 다섯알을 먹어도 안들어... 4년 전 글쓴이 헉ㅠㅠㅠㅠ 진짜 힘들겠다ㅠㅠㅠ 처음 생리통 생겼을때 약 먹는거 모르고 쌩으로 버틸때 진짜 줄줄 울었는데ㅜㅜ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졌지만 다음날에도 아팠으면 나는 쓰러졌을거야ㅜㅜㅜ 생리싫어 생리통싫어ㅜㅜ 4년 전
	익인54 나도 그러다가 갑자기 아픈거 빵빵 터지다가 요로결석 한번 걸렸는데 진짜 와......그렇게 아픈적 처음이었어 상상도 못할정도로 아팠어서 나도 고생하고 부모님도 고생하셨다 ㅜㅜㅜ 이젠 다시는 아프지 않을거야 ㅜ 4년 전
	익인55 효녀네 효녀ㅠㅠㅠㅠㅠ난 어렸을때 약해가지고 3-4년간 입원해있던게 부모님한테 제일 미안해 쓰니는 앞으로도 쭉 건강해라💕💕 4년 전
	익인56 나랑 비슷하닼ㅋㅋㅋㅋ나는 장염, 폐렴, 독감 이런 좀 심한 병 한 번도 안걸려봤고 몸살나면 하루 푹 자면 다음 날 건강해지고 체한 적도 초등학교 이후로 한 번도 없엌ㅋㅋㅋ깁스 이런 것도 없고.. 단지 나는 추위를 많이 타서 감기 잘 걸려 4년 전 글쓴이 나두 독감 폐렴 걸려본적이 없어서 안전불감증?이어섴ㅋㅋㅠ 독감 예방접종 같은 것도 안맞고살아 4년 전 익인62 아 맞엌ㅋㅋㅋㅋ나는 엄마가 잔소리해서 맞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생각해보면 나는 편두통이나 그런 자잘한 것들은 있는데 큰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나는 편두통은 없고 대신에 수험생 시절에 다래끼로 고생했던 경력(?)이 있어 그래두 뭐 다래끼는 금방 낫는 가벼운 거니까 4년 전
	익인57 와 나도 응급실이나 큰 병원 한번 가 본 적 없고 인생 살면서 가장 큰 시술? 이 다래끼 째는 거였다.....근데 난 충치잇음 쥬륵 충치없는거 넘 부럽다,,,,, 4년 전
	익인58 나도 깁스 두번한거 빼곤ㅍ쓰니랑 비슷 ㅎㅎㅎㅍ 4년 전
	익인59 나도 27될 때 까지 입원한적 없고 꿔매본적도 없고 코피나본적도 없고 생리통 일절 없고 감기도 걍 잘 낫고하는데... 성형이랑 피부과에 돈을 때리부음...ㅎㅎ..재성합내댜 부모님.. 4년 전 글쓴이 와 생리통없는건 부러워 나는 갑자기 생리통이 생겼어ㅋㅋㅋㅠㅠㅠ 피부과에 돈 쏟은건 정말 뎨둉합니다 엄마아빠... 4년 전
	익인61 부럽다.. 난 잔병치레도 엄청 잦고 어렸을때 장염도 엄청 걸리고 인대도 늘어나구그랫는데.. 4년 전
	익인63 나둥ㅎㅎ8달만에 태어났는데 인큐베이터 안들어가도 괜찮았다는거 듣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태어날 때부터 건강했구나!! 나는 3달인가 일찍 나오고 인큐베이터 들어갔대 막 태어났을때는 애가 좀 골골거렸다나봐 4년 전 익인65 그래두 자라면서 많이 안아파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 나 애기때 부모님이 엄청 고생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해ㅠㅠㅠ 4년 전 익인71 어 지나가는 익인인데 나도!! 2달 일찍 태어났는데, 2시간 있다가 얘는 안들어가도 된다고 나왔데 4년 전
	익인64 아 나랑 진짜 비슷해 내 특기 안아프기임 감기도 10년에 한번 걸릴까말까 머리아프거나 체하는것도 진짜 없고 입원 수술 안해봤고 깁스는 24살때 반깁스 처음해봄ㅋㅋㅋㅋ 4년 전
	익인66 너익=나익 피부빼고 스트레스 없어서 긍정적으로 산다는거에 확 얻어맞고간다....나도 긍정적으로 살거야...♡ 4년 전 글쓴이 좋아♡♡ 피부말고 또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 없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참 다행인 일이더라고 건강은 특히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중요하니까! 4년 전
	익인67 충치제외 내 얘긴데 우리 엄마가 웃으면서 추억하는 일이 유치원 축구부? 축구수업?에서 나만 여자였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다른결의 이야기같기도 한데 진짜 튼튼했음.. 남자애들이랑 축구하면서 맨날 몸싸움했지만 밀리지 않았지.... 4년 전
	익인68 오 나도!!! 우리 부모님이 그걸 자랑스러워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자란스럽다!!!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네 부모님께서도 쓰니가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우실거야ヽ( ᐛ )ノ 4년 전
	익인69 와 부럽다ㅠㅠ나 미숙아로 태어나서 그 병원 생활만 다 합하면 10년정도? 또 치아도 충치는 잘 없는데 막 이가 잘 깨지고 그래ㅠㅠ건강한 사람 부러워ㅠㅠㅠㅠ 4년 전
	익인72 오 나돈데 우리엄마아빠나 나도 별로 내가 안아프다는거에 관심 없는듯.. 4년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가치관이 건강 최고 행복한 삶 최고라서 그러신것 같아 대신에 공부 이런쪽에는 전혀 관심없으셔서 나 고3때 원서 어디어디 넣었는지도 관심없으셨고 수능날도 모르시다가 연기되고나서야 겨우 아셨어ㅋㅋㅋㅋㅠㅠ 나 수능 치고 나와서 우는 것도 망한게 아닌데 왜 울어?? 이 반응이셨어 그런쪽으로는 너무 관심이 없으셬ㅋㅋ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3 나도 막 크게 아픈건 없었당 좀 허약체질이여서 보약 세달 먹었던 기억은 있다ㅋㅋ 교통사고 나서 날아갔는데 가벼운 타박상으로 끝나고 맹장터지고 발뒷꿈치 찢어져서 꼬멘거..? 제일큰게 맹장터진거였어..ㅎㅎ 4년 전
	익인74 나도ㅋㅋㅋㅋㅋ말라서 애들이 허약해보인다고 했는데 의외래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보험비 아깝다고 하심 4년 전 글쓴이 아파서 드는 돈 많은 것보다는 그래두 보험비 아까운게 훨씬 낫지않을까? 4년 전
	익인75 건강한 거 부럽다ㅠㅠ 4년 전
	익인77 마자 진짜 어릴 때는 몰랐는데 잔병치레 없이 잘 크는 것도 효도야 4년 전
	익인78 하ㅠㅠㅠㅠ 진짜 너무 부럽다... 나는 몸이 허벌이라 심장도 안좋고 위도 안 좋고 독감은 매년 걸리고 쓰니 효도다 효도 안 아픈게 최고야 4년 전
	익인79 오 나도 넘어져서 무릎 깨고 이마 깬 거 빼고는 깁스하거나 입원한 적도 없고 태어나서 응급실도 한번도 안 가봄... 5년에 한번 꼴로 체하는거 같고 열도 10년에 한번...? 치아랑 시력은 잃었으나 병원 자주 가는 삶은 아니라 다행쓰 신종플루 유행성 눈병 등등 그런거 한번도 걸려본 적 없당 4년 전
	익인80 ㄹㅇ부럽다ㅠㅠ 난 관절이안좋아서 수술받았는데 300이상깨짐 너 병원비가 더 많이든다고 그럼 4년 전
	익인81 와 이거 난가....? 나도 이런데ㅋㅋㅋㅋㅋ결국 돈 잘벌고 예쁘고 이런거 다 필요없고 건강한 게 최고임 건강하지 않으면 다 쓸모없음ㅋㅋㅋ자부심 가질만해 진짜 4년 전
	익인82 헐 나도 쓰니처럼 입원,응급실,수술 단 한번도 없어.. 심지어 25년 인생 코피도 한번도 안터져봤다.. 감기도 열은 안나고 기침 콧물만 있고.. 벗 난 허리에 담이 자주 걸려서 한의원 단골이지..^^ 4년 전
	익인83 나도 아파본 적 없다.. 4년 전
	익인84 아 충치 진짜 너무 부럽다,, 난 1n년 인생에서 충치 치료만 100만원 넘게 나갔는ㄴ데,, 4년 전
	익인85 와 진짜 비염 알레르기 아토피 안구건조증 이것저것 다 있는 나는 너무 부럽다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나 안구건조증도 없어!! 렌즈 껴도 눈 뻑뻑했던적 없당 근데 나 피부가 여드름도 여드름인데 엄청 예민해서... 썬스프레이 뿌렸다가 다리 빨개지고 아팠던적도 있고ㅠ 뭘 함부로 쓰지를 못해 4년 전 익인107 할 짱이다 난 안구건조증 때문에 렌즈 한번도 안 껴봤어 ㅋㅋㅋㅋ 나도 썬스프레이 못써ㅠㅠㅠ 진짜 예민한 피부 힘들지 4년 전 글쓴이 나진짜 선크림 팔다리에 바르는거 너무 끈적거리고 선크림도 금방 다 써서 싫은데ㅜㅜ 아무거나 못쓰니까 힘들어ㅜㅜ 기초나 클렌징도 완전 순한것밖에 못쓰고ㅜㅜ 4년 전
	익인86 나도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22살 먹고 자전거 타다가 팔빠지고 부러졌어,,,^_^ 수술까지해서 부모님 대환장 ㅋㅋㅋㅋ 건강이 최고니깐 지금처럼 계속 건강하고! 조심히 생활해~~ 4년 전
	익인87 맞아.. 어떻게 보면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어디 하나 크게 아프지 않고 잘 큰 게 부모님한테는 가장 잘 한 거라고 생각해.. 난 태어났을 때 부터 건강이 안 좋았고 거의 죽다 살아난 지경에 여전히 병원 다니고 있는 데.. 어렸을 때 나 죽다 살아난 얘기 어쩌다 한 번씩 듣게 되면 겉으로 표현은 못 하지만 부모님께 참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들어.. 4년 전
	익인88 크..건강이 최고지! 조금만 많이 먹어도 토하고 위장경련에 그렇다고 잘 안먹으면 염증폭발해서 항생제 달고 사는 나로서는 진짜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9 나도 22때까진 그랬어.... 나 스스로도 자부심 있고 난 안아파! 난 병원은 안가! 이런거 있었는데 취업해서 일 시작하니까 걍 순식간이더라... 4년 전 익인91 근데 나도 이는 유전적으로 좋아서 초콜릿 달달구리 그런거 엄청 먹고 양치질 안해도 충치는 잘 안생기더라ㅋㅋㅋㅋㅋ 그건 아직도 유지되는 건강임 4년 전
	익인92 나도... 건강하게 커서 넘 좋아 근데 내가 성격이 무던해서 아픈 거에 덜 민감한 것도 있는 거 같애 ㅋㅋㅋ 병원 가야될 필요성을 잘 못느껴서 감기 이런 것도 미약하면 걍 넘어가는듯 4년 전 글쓴이 뭔지 약간 알것같아ㅋㅋㅋ 나 칼 쓰다가 베여도 약도 안 발라 아파본적이 없어서 경각심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니 파상풍 주사 맞을때가 된것같기두하네... 4년 전
	익인93 좋겠다ㅠㅠ 나도 어렸을 땐 건강 소중한 거 몰랐는데 이상하게 올해 유독 계속 아파서 건강의 소중함 크게 느낌ㅠㅠㅠㅜㅜㅜ 이번주에만 피검사 4번 했어ㅜㅠㅠㅠㅠ 4년 전
	익인94 난 환절기마다 감기 달고 살았었어... 독감에 신종플루에... 학교 담 넘다가 손목 인대 늘어난 적도 있곸ㅋㅋ큐ㅠㅠㅜ 그거 말고는 딱히 없는 거 같당 4년 전
	익인96 와 진짜 부럽다 나는 잔병치레 진짜 많았는데 ㅠㅠㅠ 4년 전
	익인97 나는 키큰거 자랑하고 다니더라... 4년 전
	익인98 나도 크게 아프거나 크게 다친 적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칠 뻔한 적은 잇지..... 6살 때 계단에서 굴럿는데 코피만 나고 이마 멍든 거 빼곤 뼈에 문제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9 아 아니네...... 나 지금 살던 지역 오기 전에 살던 곳에서 초등학교 입학햇는데 거기서 한 4개월 정도 다녔는데 4개월 내내 넘어졋엇네........ 4년 전 익인101 신기한 건 그 초등학교 전학 가고 한 번도 남어진 적 없네 4년 전
	익인102 와 부럽다... 나는 초등학교 때 측만증 수술하고 이가 잘 썩는 편이라 충치 치료 엄청 해서 돈 진짜 많이 깨졌을텐데 4년 전
	익인103 나도 완전 건강체질ㅋㅋㅋㅋ나 충치 17살때 처음 생겨봄 4년 전
	익인104 헐 나랑 똑같아 심지어 피부만 안 좋은 것도.. 나도 이번 겨울에 피부에만 백 넘게 쓴 거 같다ㅠㅠ 4년 전
	익인106 헐 쓰니 나랑 완전 똑같앜ㅋㅋㅋ 4년 전
	익인108 난 저거 다받고 피부도...좋은편..ㅎ 응급실 0회 체x 장염x 미친소화력 걍 강철인간 ㅠㅠ 상한거 먹어도 혼자 멀쩡함... 4년 전 글쓴이 피부 부럽다ㅜㅜ 나도 상한거 먹어도 멀쩡해 그래서 겉으로 상한게 티나는거 아니면 냄새내 맛으로는 구별 못할때가 더 많아ㅋㅋㅋ 그런거 먹고 탈나본 경험이 없으니ㅋㅋㅠㅠ 4년 전 익인109 맞아 ㅠㅠ 냄새 맛 이런거에 민감하지 않아서 ... 난 입원해서 친구들이 병문안 오는 로망이 있어 ㅎ 혹시 쓰니도..? 4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그게 무슨 느낌일지 궁금해... 4년 전
	익인111 나도 깁스 입원 응급실 링겔 수술 한적 한번도 없오 충치생긴적도 없구 꼬맨적도 없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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