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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주인 결국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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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 글 (W)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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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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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5/23) 게시물이에요
이사 갔으려나?
추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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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이사가?
3년 전
글쓴이
드립이얌 저렇게 쏟으면 아 어케 치우지 이사나 갈까 이런거.............
3년 전
익인3
집청소 힘드니까 그냥 이사가라 이란식으로 얘기함!!!
3년 전
익인1
미안 ,,,,,,,,,,,,,,,,,,,,,
3년 전
글쓴이
앗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밑도 끝도 없이 드립침
3년 전
익인2
카페트랑 침대만 버렷을듯
3년 전
글쓴이
치우는 거 상상만 해도......... 하.....
3년 전
익인4
와 진짜 오바야 와..
3년 전
글쓴이
상상했는데 이마 탁
3년 전
익인5
이사가야돼
3년 전
익인6
아 이민갈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이민 가야 해 진ㅁ자
3년 전
익인5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저 정도면 이민임
3년 전
익인8
저 정도면 지구 떠야해 우주진출..
3년 전
익인9
다이어트 할 때 엽떡 먹고싶으면 보는 짤 ...
3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이어트 자극짤을 찾아버렸네요
3년 전
익인10
하.........
3년 전
익인11
아진심 저 리모컨 버튼 사이까지 낀거 어쩔꺼야......ㅠ
3년 전
익인72
저 양념튄 모양으로 자국 났을듯 백퍼ㅜㅜ
3년 전
익인12
와 행복하다.. 청소할게 생긴 기분? 난 저런 쏟아진 짤 보면 청소할 생각에 흥분됨
3년 전
익인14
와... 나랑 살래?????
3년 전
익인14
나 요리되게 잘해 한식 중식 양식 일식 골고루 잘해! 익인이가 치우기만해!!!!
3년 전
익인12
나 요리도 취미야 요리하고 먹고 설거지 까지 하기 ㅎㅎ 너가 돈 벌어와 내가 집안일함
3년 전
익인107
언니.. 저랑 살아요...
3년 전
익인12
이불 얼룩 지우고 새로 빨아서 뽀송하게 바꾸고.. 카펫 치우고.. 아 행복해
3년 전
익인195
자기야 문열어조 나 비번 까먹었쪄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29
혹시 그러면 친구가 와서 집을 어질러놓고가도 좋아....? 와우 진짜 좋은 습관? 성격인거같아ㅠㅠㅠ 부럽따
3년 전
익인12
그건 아님... 나 강박증세 있어서 애초에 어질러놓는거 허락을 안해 친구가 화장실 갔다 나오면 내가 바로 들어가서 휴지각 잡고 슬리퍼 앞쪽으로 배치 화장실앞 카페트 각 맞추고 수독꼭지 앞으로 돌리고 비누 정면보게 하고 수건 각잡고 그럼.. 대신 내가 더러운 친구집 청소해주는건 너무 행복행
3년 전
익인29
익인이 집에 가는건 미안한대 내집엔 초대하고 싶다 정리하는거 배우고싶어
3년 전
익인118
헐헐 너익 나랑 똑같아.. 난 결벽증 강박증 있어서 청소하고 각잡는게 일상임ㅋㅋㅋㅋㅋ 대신 나는 내 집 한정..^^ 친구는 더럽던 말던 알바아님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나랑 결혼해조(?)
3년 전
익인72
우리집으로 가자..^^!!
3년 전
익인93
나랑 살아주세요..내 첫사랑..
3년 전
익인96
여깄네 내 반쪽^^.. 내가 돈 벌어올게
3년 전
익인108
자기야 문열어줘
3년 전
익인140
나랑 결혼해줘♡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
와 진짜 못본척 하고 싶을듯..
3년 전
글쓴이
그냥 그 상태로 잠들고 다음날부터 집 안 들어왔을 듯
3년 전
익인15
저 뒤에 5년 큐앤에이에 오늘 떡볶이 쏟았다고 주제랑 상관없이 욕 적어놨을 듯
3년 전
익인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인이 요즘 5년 큐앤에이 하는구나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ㅎㅎㅎㅎ 올해 적은거의 4분의 3은 코로나 욕이야...^^,,, 내년에 보면 얜 왤케 화가 많나 생각할 듯
3년 전
익인17
하필이면,,, 침대와 카펫 둘 다 버리다니,,,
3년 전
익인17
+ 떡볶이
3년 전
익인18
으아아야아아
3년 전
익인19
화성가자
3년 전
익인20
이사 갔을 듯
3년 전
익인21
저건 지구 떠야지 걍 이사로 될게아님;
3년 전
익인22
으 지구 뜰래
3년 전
익인23
우리 은하계를 떠남
3년 전
익인24
먼지가 될래
3년 전
익인25
악
3년 전
익인26
일단 재주문 하거나 살릴 수 있는거 살렸을듯
3년 전
익인27
이민갔다
3년 전
익인28
아....
3년 전
익인30
으악..왜 이불이며.. 왜 카펫이..거기있니..
3년 전
익인31
걍 버려야돼ㅜㅜ
3년 전
익인32
이민가야함..
3년 전
익인33
ㅇ아아... 사진 보자마자 진짜 혈압 올라
3년 전
익인33
엽떡 이불 카펫 다 아까움
3년 전
익인34
와 보기만해도 화가치밀어오른다..
3년 전
익인35
나같으면 이사갔다...
3년 전
익인36
아악 생각하기도 싫다 끔찍해........
3년 전
익인37
진짜 눈물난다ㅠㅠ...
3년 전
익인38
아...이민 갈래..
3년 전
익인39
난 일단 통에남은건 먹고생각한다.
3년 전
익인43
222 와 진짜 나야
3년 전
익인56
33낟오...
3년 전
익인92
444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0
ㅋㅋㅋㅋㅋㅋ5555 혹시 mbti 뭔지 물어봐도 되니 괜히 궁금하다 나는 entp야
3년 전
익인39
난 enfp ㅋㅋㅋㅋㄱㄱㄲ
3년 전
익인110
앜ㅋㅋㅋㅋㅋㅋ 비슷하네
3년 전
익인115
헐 나도 enfp인데 똑같은 생각함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4
나라면 흐린 눈 하고 이사감
3년 전
익인45
으아아아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46
아큐ㅠㅠㅠㅠㅠㅠㅠ 나였으면 엄마한테 등짝 백만대다ㅠㅠㅠㅠㅠㅠ 어후씨... 충격적...
3년 전
익인47
진짜 살기 싫겠다 진심,, 옆에 침대에 앉아서 한시간동안 고민했을듯
3년 전
익인48
지구 떠나자..
3년 전
익인49
아악 이사 갈래
3년 전
익인43
와 난 일단 저 통으로 스윽 밀어서 건질수 있는건 최대한 건지고 먹고 생각할래 어차피 끝난 침대야
3년 전
익인50
헐 어떡해...
3년 전
익인51
저 정도면 이민가는 거 인정
3년 전
익인52
와사진벌써헐음
3년 전
익인43
아니면 저기 옆에 큐앤에이 책으로
내 인생에 대한 자문을 구할래
3년 전
익인105
뜬금없지만 저거 나에게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내가 채우는거야.... 펼치면 '나는 인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가?' 이런거 써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3
아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당장 집 구한다
3년 전
익인54
주워담아서 일단 먹고 먹으면서 생각...........
3년 전
익인55
일단... 떡볶이 부터 주워담고 그다음 음식물 주워담고 카페트랑 이불 물로만 헹궈서 엏른 세탁기 돌리구 복구안된다 싶으면 새거 주문하던가 가까운 다이소에서 대충 암거나 산다..
3년 전
익인57
악 이민가자
3년 전
익인59
며칠 전에 소행성 불렀다며 지구 날리려고
3년 전
익인60
타노스 고향별 갈래
3년 전
익인61
사진만 봤는데 혈압올라....
3년 전
익인62
저건..평행우주로 가야해 떡볶이가 존재하지 않는
3년 전
익인63
떡볶이 먹고 치웠을까 아니면 치우고 먹었을까 궁금해
3년 전
익인64
이 정도면 목성 가야한다;
3년 전
익인65
아 카페트 지짜...ㅜㅜ 이민간다
3년 전
익인66
적어도 지구는 떠야겠다..
3년 전
글쓴이
다들 세계를 떠나서 우주 여행을 하네......... 엽떡이... 우리에게 그런 존재구나......
3년 전
익인67
이거 인티였나?
3년 전
글쓴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미다 ㅠㅠ
3년 전
익인106
이거 인스타!
3년 전
익인68
이거 진짜 이사 안갈거면 청소업체 불러야함 그리고 호텔로 가서 자는게 답이다
3년 전
익인69
저건 ㄹㅇ 답없다
3년 전
익인70
와...타임머신 타는 방법밖에 없다
3년 전
익인71
하,,, ㄹㅇ 눈 질끈감고 짐싼다
3년 전
익인73
아 맘아파
3년 전
익인74
달에 땅 사놓음
3년 전
익인75
하ㅠㅠ 저 그릇 못박혀있는 것부터 정신이 혼미해진다... 침대 매트리스인가 ,, 아득해진다 일단 후다닥 주워담고 저 시트부터 들어올릴듯
3년 전
익인76
떡볶이가 젤 아까워.......
....
3년 전
익인77
이거는....진짜 이사가야해 가야만 한다
3년 전
익인78
제목 보고 이 사진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진짜라 소름
3년 전
익인79
등짝스매싱 각이다,,,
3년 전
익인80
나 저정도는 아닌데 김치찌개 압력솥에 하다가 터진적있거든 ? 근데 진짜 엄마랑 나랑 아무말 없이 5분동안 쳐다만 보고 서있었어 그때 너무 이사가고싶었다
3년 전
글쓴이
김치....... 찌찌찌개라뇨......
3년 전
익인81
엄마가 봤으면 등짝 스매싱 각이다 진심
3년 전
익인82
세상에 이마짚..
3년 전
익인83
이사갔대
3년 전
익인84
ㅋㅋㅋ 머리가 하얘진다
3년 전
익인85
이사론 부족...
3년 전
익인86
아 못살아 근데 배고파서 지금 떡볶이목고싶다..
3년 전
익인87
이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옛날에 거실에서 밥 먹으려고 찌개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깨지고 찌개 국물이랑 건더기가 거실 사방으로 퍼짐... 티비까지 튀었더라 만약 사진 찍었으면 다들 이사가라 했을듯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하..... 이사 안 갔네.... 나라면 진ㅁ자 가버렸을듯
3년 전
익인88
난 남음거 먹고 생각할듯 ㅎㅎ
3년 전
익인89
아 너무 슬프다 보기만해도ㅋㅋ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90
나라면 해외도피
3년 전
익인91
이건 진짜 아무리봐도ㅠ 이사가야함
3년 전
익인94
아 소름돋았다 이민각
3년 전
익인95
나는 어떻게 치우지 ? 보다 아 내 아까운 엽떡이 먼저임
3년 전
익인97
와 이사각이다 ㄹㅇ
3년 전
익인98
당연히 이사가야지
3년 전
익인99
으악악악악악악........ 내가 저러는 상상했는데 그냥 죽고 싶어졌어... ㅋㅋ... 그냥 죽을래
3년 전
익인100
세상에....... 지구 떠난다.......
3년 전
익인101
저정도면 이민갔를듯 ㅠㅠ
3년 전
익인96
나라면 일단 떡볶이, 계란찜 다 쓸어서 엽떡통 안에 넣어서 버리고 침대커버, 카페트, 리모콘 마저 버린 다음 아무일없던듯이 다시 엽떡 시킬듯
3년 전
익인102
진심 무조건 이민이야ㅑ
3년 전
익인103
사진만 봐도 눈물나 ..
3년 전
익인104
으아 나였으면 울면서 이사간다
3년 전
익인109
나쁜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먹으러가자고 하면?쥬아~ 하는 애기 이모가 저 짤의 주인공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3년 전
글쓴이
허러러햐러러럴 진짜(?????????? 대박이다
3년 전
익인196
맞아 예빈이이모분
3년 전
익인111
와.. 최악이다 그래도 남은 부분 먹을듯 ㅎㅎㅎ
3년 전
익인112
나는 일단 안쏟긴 부분 최대한 살린다....
3년 전
익인113
어우 슬퍼
3년 전
익인114
아 간담이 서늘하다... 이거 어떻게 처리했을까
3년 전
익인116
..............난 살 이유가 없어
3년 전
익인117
맛있겠다,,
3년 전
익인119
끔찍해 .. 이사가자
3년 전
익인120
태양계 뜬다... 안녕...
3년 전
익인121
저 5년뒤에 나에게 책 나두 있는데 저기에 안쏟아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122
진심 사는이유에 대해 다시생각해볼듯
3년 전
익인123
지구 떴을 듯
3년 전
익인124
난 울면서 이민갔다....
3년 전
익인125
나 진짜 이런일 있으면 내버려두고 잠잘듯 난 이런 일 생기면 너무 마음이 힘들다 해야되나 도피하고시퍼짐.. 내일학래 ㅠ
3년 전
익인179
S나도 그렇긴 한데 냄새 때매 치워야 할 듯 저거는 ㅠㅠ
3년 전
익인126
난 이사갔을거같애
3년 전
익인127
와 진짜 속상하다
3년 전
익인128
와.. 난 저 러그 그대로 버릴드ㅛ..ㅋㅋ큐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9
아 맙소사...
3년 전
익인130
현실적으로는 빨래했지않을까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1
얼룩 남아서 내 예상 버렸지 싶다
3년 전
익인132
이사갔어야해..
3년 전
익인133
이사가야해...
3년 전
익인134
어흑.. 슬프다...
3년 전
익인135
ㅠ 나였으면 윗부분 주워먹으면서 치웠을 듯
3년 전
익인136
일단먹을수잇는부분주워담고 이불 벗기고 러그 버릴래..
3년 전
익인138
이사갔겠다
3년 전
익인139
앗 나 저사람 누군지 아는데 이사 안가셨음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헐 진짜??? 용감하신 분인데???
3년 전
익인141
청소업체 부르고 나가면 안되나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2
나였으면 이민감
3년 전
익인143
으어ㅠㅠㅠㅠ 복합적으로 슬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4
헐...어떡해ㅠㅠㅠㅜ
3년 전
익인145
으아아ㅏㅇ아아아으으
3년 전
익인146
나였다면 당장 이사갔을듯
3년 전
익인148
와:....... 충격과 공포.....
3년 전
익인149
나 인스타 구경하다 우연히 저사진 주인공분봄ㅋㅌ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했다
3년 전
익인150
하.....진짜 나한테 오만 짜증 다낼듯
3년 전
익인151
와 침대 시트에 카펫에...
3년 전
익인152
현실은 일단 음식물 담고 카펫 제거하구 매트리스 커버 제거해서 코인세탁방 갔을듯
3년 전
익인153
아악!!!!!!!!여태본것중제일끔직해
3년 전
익인154
와 언제 다 치워...
3년 전
익인155
속상하군
3년 전
익인156
아 눈물난다..
3년 전
익인156
러그만 없었어도...
3년 전
익인157
이 짤은 진짜 볼 때마다 속상해 ......
3년 전
익인158
카펫 부들부들해서 좋긴한데 굳이 내 집에는 안 깔고 싶은 이유ㅠㅠ
3년 전
익인159
근데 나 저거 실제상항이면 침구랑 카펫 다 새로 샀다
3년 전
익인160
내가 다 속상하다... 음식버려지는건 그렇다해도 다 치우고 닦고 할거 생각하면... 혼자살면 왠지 더 짠내나고 서러운 상황인데ㅠㅠ
3년 전
익인161
떡볶이 1.5 + 매트리스 커버 1.5 + 러그 3-4 = 약 6-7만,,
떡볶이 치우는 마음 마이너스 백만
3년 전
익인162
아 진짜 거짓말... 아ㅠㅠㅠㅠ
3년 전
익인163
흐어얽 어케 다 치우냐...ㅜ
3년 전
익인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짱웃곀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5
한 30분동안 저것만 바라보다가 한숨쉴듯...와....
3년 전
익인166
엄마한테 걸리면 요단강 특급열차
3년 전
익인167
근데 저 정도는 그냥 이불이랑 카펫 버림 끝나는거 아닌가?? 바닥에 쏟는거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음
3년 전
익인168
어우.. 진짜 나였으면 하루동안 못움직였어..
3년 전
익인169
나 이러면 약간 정신잃고 손으로 퍽퍽 주워담고 정신 차려보면 러그랑 소파보 들고 울고있을듯
3년 전
익인170
신나는 노래 세 곡 틀어놓고 웃다가 싸매안고 셀프세탁소 갔을듯 ..
3년 전
익인171
아 근데 저거 진심 서러움....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있었음 겁나 욕하거나 웃으면서 같이 치울텐데 혼자면 진짜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서 엉엉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72
사진보고 소리지를 뻔 했오..... 흑 ㅠㅠㅠ 넘 슬프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퓨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73
집을 버리자.....세상이 무너졌어...
3년 전
익인174
근데 진짜 사진만 봐도 울고 싶다
3년 전
익인175
아악
3년 전
익인176
와 아찔하다...
3년 전
익인177
왜 다들 이사가라고해? 개미 꼬여서?
3년 전
익인193
아뉘 그냥 드립이양 수습하기 힘드니 그냥 이사를 가라 이런 느낌일걸...? 정확하게 왜인지는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78
와... 저건 진짜.. 진심 자동으로 미간이 찡그려진다... 뒤처리 어케ㅋㅋㅋㅋ...ㅠㅠㅠ 제발 침대 커버가 방수였음 좋겠당..
3년 전
익인180
하...
3년 전
익인181
치워야 할게 몇가지야 진짜....ㅜㅜ맘아ㅏㅍ
3년 전
익인182
러그 진짜 눈치없게 왜 저기 깔려있냐고
3년 전
익인183
나였으면 뇌정지왔을둣 퓨ㅠㅠ
3년 전
익인184
부루주아면 아 또 시키지
적당한 사람이라면 아 망했다 아까운 내 엽떡
3년 전
익인185
저기만 잘라내면 될 듯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이사밖에 답이 없는데....
3년 전
익인186
나 저래본적있는데 러그버리고 침대보 빨고 감자탕이였는데 버림.... 감자탕은 국물이여서 냄새도 잘 안빠지더라.... 다행히 침대보 안에 방수천 해놔서 메트리스는 무사했음...ㅠㅠ
3년 전
익인187
나라면 살기 싫을 듯.. 과거의 나를 책망하고..
3년 전
익인188
으악...... 다 버렸겠다
3년 전
익인188
러그가 털러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체적난국
3년 전
익인18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0
이민갔을듯
3년 전
익인191
러그 , 이불커버 둘 다 버렸을 듯 ,, 볼때마다 맘아파
3년 전
익인192
어떻게 저렇게 쏟았을까..어쩌다..
3년 전
익인194
아니 저 국물 설마 침대 밑으로.....?
3년 전
익인197
어우 보기만 해도 소름돋으
3년 전
익인198
이사가자...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3년 전
익인200
마지막 짐을 들고 나가려다가... 다시 돌아본다...
3년 전
익인4
울고 웃던 시간들아.. 이제 안녕....
3년 전
익인199
아 너무 속상해...
3년 전
익인201
이샄ㅋㅋㅋㅋ 구래도 벽에 튀는것만큼 최악은 면했다
3년 전
익인202
아 진짜 끔찍해....
3년 전
익인203
나 같으면 바로 캐리어 싸고 이사감.,
3년 전
익인204
이사가셨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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