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책 값만 해도 벌써 삼십만원 넘어서 이번달은 딱 오만원만 더 쓰고 멈추려고 하는데 아래 책 중에서 골라줄 수 있을까? ㅠㅠㅠ
음... 우선 내 최에 벨은 그웬돌린님의 인연이야.
공이 수 한정으로 다정한 거 너무 좋아하는 편이고, 후회공도 되게 좋아하고, 무심수도 좋아하고,
동양물, 서양물, 키잡물 등 다 좋아하는 편이야. 사실 가리는 거 없음. 피폐한 것도 좋아해 (사실 학원물 빼고 다 좋아해...ㅎㅎ)
(최근에는 피폐물 추천 받아서 홍염이랑 감정의 종말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
최근 한 달에 읽은 책들 말해주자면...
메리블루, 금모래 위의 돌조각, 홍염, 닳고 닳은 연애, 반도깨비, 감정의 종말, 석연치 않기로, 스캔들, 바빌론의 고양이, 선셋 인 워터, 드라이 플라워, 윈터 이스 커밍 등등...
약간 이게 내 취향인 것 같아...!
1. 새벽달 2. 폼리스 3. 새벽산책 4. 맨해튼 로맨스 5. 화도월해
6. 적해도 7. 바르도의 궁 8. 자정의 솜사탕9. 언제나 타인 10. 더러운 XX
딱 두 개만 골라야한다면 쏘들은 뭐 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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