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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27l 2
이 글은 3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4년째 취준 중 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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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갔다왔으니 그런거,, 우리나라 취업시장 진짜 바늘구멍
3년 전
글쓴이
아니 진짜 이게 흔한거야???? 한번도 직업을 안가져본게???
3년 전
익인1
ㅇㅇㅇ
3년 전
익인228
30살에 그러는건 좀 오바야..
3년 전
익인233
엥 나 취준인데 스터디 구해보면 30살 은근 있어.. 심지어 유학다녀오면 더 그렇지 않을까
3년 전
익인228
233에게
중고신입이겠지다들...30살에 첫취직하는사람 거의없어 유학을 늦게간거면 모를까

3년 전
익인2
취직이 쉽지않아..
3년 전
익인3
노력했는데 안되는거면 안타깝지 참...
3년 전
익인4
취직 천천히하는게 나... 난 그래서 너무 일찍시작하고 스트레스만 오지게받아서 지금 28살인데 스스로 백수가됨
3년 전
익인5
눈이 높아서 그렇지.
그리고 유학이 취직에 메리트가 있진 않음.

3년 전
글쓴이
긍까 그럼 눈을 낮춰야지 4년째 취준은 설직히 문제 있다고 봄
3년 전
익인7
아고!! 힘들것따
그 속은 말이 아니것네ㅜㅠ

3년 전
익인8
쓰니한테 머 피해준거 있슴..? ㄹㅇ궁금해서
3년 전
익인11
22 본인도 힘들텐데 왜 이러는건지 궁금
3년 전
글쓴이
ㄴㄴ 아니 그냥 고모가 유학보내주느라 힘드셨고 근데 취직도 못하고 4년째 맨날 도서관만 간다는데 당최 뭐하는지를 모르겠어서
3년 전
익인20
4년째 맨날 도서관 가면 공부하겠지....
3년 전
익인11
그렇게 힘들어보였으면 쓰니가 고모를 도우면 되는거 아냐? 사촌분 몫까지 효도하면 되는 거 같은젱
3년 전
익인87
본인이 제일 답갑할 거야... 무조건 겉만 보고 비판하기엔... ㅠㅠ
3년 전
익인12
33333
3년 전
익인22
44 글의 뉘앙스에 한심한 감정이 묻어나는데 피해준 것도 없다면 굳이 이런 글 올릴 필요 없어 보임
3년 전
익인250
2222 나도 유학생인데 나중에 저러고 있는다고 사촌동생이 이러고 올리면 기분 진짜 어이없을듯
3년 전
익인258
기분 나쁠 것 같아 ㅋㅋ
3년 전
익인258
33
3년 전
 
익인9
지금상황에서 취업하기 힘들지않나..? 그분마음이 더 힘들듯..
3년 전
익인10
요즘 취업이 워낙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지
3년 전
익인13
본인도 힘들거야.
3년 전
익인14
사촌언니가 너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원래 좋은 데 취직하려면 몇년 걸리기도 해....
3년 전
익인91
222
3년 전
익인253
3 40,50 넘어서 새 직업 가지려고 공부하은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3년 전
익인15
사촌 분 심정이나 생각 물어본 적 있엉??
3년 전
익인16
본인 인생 알아서 하겠지 그냥 신경 쓰지 마~
3년 전
익인17
알ㄹ아서 하시겠지
3년 전
익인18
본인이 제일 힘들거야
3년 전
익인19
나도 그런 식으로 무시한 선배 있는데 시작이 느렸지 누구보다 잘 살더라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거야
3년 전
익인21
222 각자의 타이밍이 있지 남이 함부로 판단할 건 아닌 것 같음
3년 전
익인83
헉 이말 너무 좋다 각자의 타이밍 나도 유학생익이라서 이 글 좀 못떠나고 있는데 좋은 말이다
3년 전
익인85
에일리가 올렸던 글 생각난다
3년 전
익인45
33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 사람 있었는데 뒤늦게 자기 길 찾고 또래중에서 제일 잘 살고있음...
3년 전
익인73
44
3년 전
익인80
555 유학에 4년째 도서관 다니시고 포기안하시는거면 난 그냥 취업하고 사는 나보다도 멋있어보이는데...저게 더힘들어..수험생활해봐서 저게더히믈더라
3년 전
익인80
근데 혹시 기출변형이면...아니어도 사촌언니께 진짜 대단하다고 전해주고싶다 응원한다고...나도 취준 오래해서 글만 읽는데 눈물나ㅠㅠ도서관만 몇년 다닌다는게 너무 이게 진짜 힘들더라
3년 전
익인275
66우리 친척오빠도 ㄷ학원까지 나오고 30살인가 그때 공단들어감 ....길고짧은건 대봐야함
3년 전
 
익인23
사촌언니 인생 아닌가. 사촌 언니가 젤 스트레스 받을텐데
3년 전
익인24
유학 큰 메리트 없는 경우 있어서 그래도 외국어 잘하면 그거 살려서 취업 할 수 있을걸
3년 전
익인25
근데 4년동안 취업안한건 띠용이긴하다 현실적으로... 집안이 받쳐주면 문제될 건 전혀없지만!!
3년 전
익인26
아무데나 가면 평생 아무데나 다니는 삶 살아야대 저렇게 진득하게 해서 좋은데 가면 평생 좋게 사는거구.. 빨리 취직한다고 능사는 아냐
3년 전
익인27
죽을때까지 거진 60년은 더 일해야할텐데 시작이 조금 늦는다고 문제가 될까
3년 전
익인28
뭐하는지 모르겠다니...내가 당사자였으면 엄청 속상할 말이네
3년 전
익인29
본인이 젤 힘들텐데... 쓰니 너는 취직했어??
3년 전
익인30
아 이런거 너무 싫다 ㅜ 알아서 잘 하겠지 내 동생이나 가족이 취업 못하는걸 이해 못하는거 인터넷에 올리면 개빡칠듯
3년 전
익인31
아이구 언니분 많이 힘드실듯
3년 전
익인32
도대체... 무슨상관인거지...??
3년 전
익인51
2222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도서관 다닌다는데 무슨 상관?
3년 전
익인33
사람마다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해 쓰니한테 피해 준거 없으면 상관 안써도 될 듯
3년 전
익인34
사촌언니가 놀고먹고 뭐 집에만 있는건 아닐텐데 ㅠㅠㅠ 공부도 하신다며 자기 길 잘 찾고 가시겠지...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35
집에서 빈둥대고 있는거 아니면 ㅋㅋ 대변서 비웃을 일인가 취준생 상처받는다ㅠ
3년 전
익인36
흥청망청 엉망으로 사는것도 아닌데...누군가가 힘들게 뛰는 마라톤을 그렇게 한심하게 볼일인가..;
3년 전
익인37
유학까지 갔다왔으면 그럴만두...
3년 전
익인38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그런거겠지,,,,
우리 사촌오빠는 목표가 공무원인데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한지 4년째야
지금 나이는 30살이고 취준 스트레스로 인해서 대인기피증 까지 생겨서 사람들 잘 만나지 않을려고해 왜냐하면 취업문제로 스트레스 주거든

3년 전
익인39
뭐 욕하달라고 올린건가
3년 전
익인40
30살무직이 뭐 어때서...?나중에 좋은데 취직하면 또 부럽다고 할 느낌 ㅋ
3년 전
익인41
다른 글 들이랑 반응 넘 다른거같아 내가 당황스럽당ㅎ
취업준비중이셔서 그런건가?!
근데 4년째 취준생이면... 눈이 높으신거같긴함

3년 전
익인11
다른 글이 뭔데??(예시 물어보는거여 찐으로 궁금..
3년 전
익인41
잘 생각은 안나는뎅 비슷하게 본인가족 취준생인데 답답하다는 식으로 쓴들! 근데 이글은 사촌이라 그렇긴하넹!ㅎㅎ
3년 전
익인40
놀고있는것도 아니고 공부하시는 거니까!
3년 전
익인41
앟!! 그렇넹 노력하시는 거니까 ㅎㅎ
3년 전
익인45
보통 이런글은 쓰니한테 피해준 경우가 많은데 그럼 다들 공감해주지만 이 글은 밑도 끝도 없는 뒷담이라 그런듯...
3년 전
익인41
익인이 댓 보니까 그렇긴 하다
피해준 내용도 없고!! 고마웡 ㅎㅎ

3년 전
익인43
돈을 쓰더라도 본입집안 돈도 아니고 고모네 집안 돈인데 이렇게 까지 글 올릴 일인가..
3년 전
익인44
무슨 상관이야..? 언니는 노력하고 노는 것도 아닌데
3년 전
익인21
222 내 말이..
3년 전
익인46
3333
3년 전
익인47
내 사촌동생이 그랬음 바로 너나 잘하란 소리 나옴
친언니도 아니고 대체 무슨 오지랖이야

3년 전
익인48
본인 상황도 아니고 사촌언니 상황을 무슨 의도로 올리는거야...?
3년 전
익인49
헤매고 돌아서 도착할 수도 있는거지
4년간 어떤 고민이 갈등이 있으셨을지 어떻게 함부로 재단하지?

3년 전
익인50
준비하는 게 있으면 빛 보겠지 4년이 길고 짧은진 그 사람이 알거고.. 놀면서 목표만 높은 게 아니라면 4년이고 10년이고 상관 없다고 생각함
막말로 헤매는 중이어도..

3년 전
익인52
근데 대학졸업하자마자 취업 그거 쉬운일은 아닌것같음
3년 전
익인53
냅두삼 어차피 경제적으로도 뒷받침된다는거 아냐 + 나중에 좋은데 갈지 어케알어
3년 전
익인54
고모가 힘드셔서 쓰니가 피해보는 것도 아니구,,, 언니분이 노력을 안하고 있는것도 아니구,,,
취직 안되서 제일 힘든건 언니일텐데ㅜㅜ 왜 괜한 오지랖이야ㅜ

3년 전
익인56
사촌언니 욕해주길 원하는거니...
3년 전
익인57
오지랖이야
3년 전
익인58
근데 찐으로 니 알 바 아님
3년 전
익인59
몇살?
3년 전
익인59
성인도 아니면 레전드
3년 전
익인60
뭔상관임..?
3년 전
익인60
친동생 친언니도 아니면 ㄹㅇ 상관 1도 없는데
3년 전
익인61
사람이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는 일이라. 지금 언니가 힘들지만 나중엔 더 잘 될수도 있어.
3년 전
익인62
쓰니는 몇 살이야? 그냥 궁금해서...
3년 전
익인63
근데 솔직히 내 형제 자매가 4년 무직이면 답답할 것 같긴 하다. 대놓고 뭐라하진 못하겠지만..
3년 전
익인82
222 사촌언니니까 별말하긴 그런데 내 언니나 오빠였으면 약간 답답하긴 할거 같어... 물론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3년 전
익인266
33 걍 안타깝..
3년 전
익인64
너나잘해~
3년 전
익인65
설마 기출변형 아니지? 쓰니네 가족한테 돈빌려서 취준하고있는것도 아니면 왜 쓰니가 뭐하는지모르겠다니 그런 말을 해...?
3년 전
익인66
쓰니가 유학비용 생활비 용돈 다 대줘서 억울한거면 인정
3년 전
익인67
남의 속사정도 모르면서 그저 겉만 보고 한심하다는 듯한 뉘양스로 뒤에서 말하는 거...진짜 별로
3년 전
익인49
22
3년 전
익인68
솔직하게 다닐 직장 없진 않음 좋은데 가고 싶겠지??
3년 전
익인49
각자 앞가림이나 잘하자
3년 전
익인69
근데 내주위는 다 빨리 취업해서 오히려 이런사람들이 별로 없다..... 생각보다 취업 바로바로 잘하더라...
3년 전
익인69
나는 노력하는 사람이면 상관없는데 맨날 놀러가고 게임하는 사람이 무직이면 쫌 좋게 안보이던데
3년 전
익인70
시작이 느린만큼 잘된다는말이 있다ㅋㅋㅋㅋㅋ유학씩이나 갔다왔는데 대우뭣같은 중소가고싶겠니....
3년 전
익인72
오.지.랖☆
3년 전
익인74
놀고있는거 = 한심
4년째 도서관다니는거 = 오히려 성실하다구 봄^^ㅠ

3년 전
익인74
재수 삼수만해도 정신피폐해지는데 몇년째 꾸준히 취준만 하는것도 쉽지않음
3년 전
익인76
유학도 갔다오고 좋은곳으로 가기위해 열심히 취준하고 있는 언니가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얌??
3년 전
익인77
진짜 제발 ㅋㅋㅋㅋ경험안해봤음 막 막하지말자ㅠㅠㅠ 눈낮춰라낮춰라하는데 그것도 막상 일자리 찾다뷰면 쉬운일이아냐 얼마전까지 취준하던익 화너무난다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7
쓰니 너는몇살이고 무슨상황임? 뭐 대학생인지 무ㅝ지
3년 전
익인77
댓 보는것같은데 이런댓은 하나도 답안해줬네
3년 전
익인78
준비기간이 평생직업을 갖는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봐
인생은 길어

3년 전
익인79
진짜 진심으로 내 동생이 저렇게 말해도 니가 뭔상관이냐는 소리 절로 나오는데 사촌이라니 ㅋㅋ ㅠ 앞으로는 어디서 이렇게 말 안하는게 좋을거같음 누구보다 노력하고 취업 원하는사람은 사촌언니일텐데 사촌동생이 커뮤에 이렇게 글 쓴거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3년 전
익인81
오지랖인것같네요 사촌언니는 4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가요ㅠㅠ
3년 전
익인84
고모가 능력 있으시다면야 상관 없지~~
3년 전
익인86
언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본인이 한 노력들 보상 받을 만한 직장 다니려고 시간 투자하는거 아닐까
취업안하고 싶은 사람 어딨겠어 취준생이라면 공감해줄텐데..

3년 전
익인89
공부는 안 하고 매일 놀러다녀서 걱정되서 올린 거면 인정할게
3년 전
익인90
나중에 어떻게 될 줄 알고...
3년 전
익인92
? 4년은 좀..
3년 전
익인93
아 진짜 이세상 이런식으로 돌아가니까 문제인거임
자기 인생도 아니고 남의인생인데 어떻게 사나, 얼마나 잘사나 얼마나 빨리 뭘 했나 그런거 재고따지니까
현대인들이 불안증 우울증 안걸리고 배김?
걍 냅둬 제발 남이사 그시간동안 놀든 나중에 정신차리고 노력하든말든 피해준것도 없는데

3년 전
익인93
그리고 뭐 쓰니 너가 인생 개척자도 아니고
신도 아니면서, 함부로 그사람 한심하단듯이 판단할 자격이있어?
아무도 없는거야 왜 무슨 기준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그거 걍 오지랖이고 너가 교만한거임

3년 전
익인93
그리고 너가 뭔데 눈을 낮춰라마라지..
3년 전
익인141
내말그말 명절 때 어른들이 취업했니? 결혼은 언제 할거니?하는 말들이랑 하나도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14
이말다받음
3년 전
익인196
333333
3년 전
익인254
444444
3년 전
익인269
555555 누가 누구보고 문제있대
3년 전
 
익인94
기출변형 아냐...???ㅠㅠ
3년 전
익인95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쌓는거랑 취준만 하는것중에 전자가 낫지않아?
3년 전
익인96
근데 진짜 너 인생도 아니고..상관 없지 않아? 나는 진짜 나밖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신기해 남이 취직하든 말든 피해준것도 아니고 죄도 아니고 내 부모도 아니고
3년 전
익인98
흠..유학갔으면 차라리 해외취업이 나았을듯...
3년 전
익인164
비자문제..ㅠ
3년 전
익인99
요즘은 유학 갔다와서 괜찮은데 취업하기 힘들어
거기서 대학 나와서 외국에서 취업할수 있을정도면 한국에서 괜찮은데 갈 수 있을텐데 그거아니면 취업준비 열심히 해야지 뭐..

3년 전
익인99
근데 현실적으로 나이 30에 스펙이 만약 유학밖에 없으면 시험 안 붙으면 취업하기 힘들어
3년 전
익인100
이래서 명절이 싫은거야 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과하게 관심 많고 또 뒷말하고 ㅋㅋㅋ 친척한테 무슨 취업 과정이나 무슨 공부하는 중이고 어떤 직장에 취업할 생각이라고 보고해야하나봐~ 부모님도 믿고 기다려주는데 ^^ 돈주고 오지랖 부려주세요^^
3년 전
익인102
한국 취업문 빡세구나
3년 전
익인103
오 나는 사촌언니같은 입장인데, 집 꽤 여유로운 편이라 그냥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야...
짧은 인생 아득바득 취업해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3년 전
익인93
22 내말이 이거야
3년 전
익인164
33 알아서 살게 냅둬
3년 전
익인104
기출변형?
3년 전
익인105
취준생활 하기 힘들고 귀찮아서 졸업하자마자 대충 중소 들어간 나보다 쓰니 사촌언니가 더 멋있다..
3년 전
익인106
언니 멋있는데 목표를 향해서 계속 노력하는 거
좋은 점을 찾으려고 보면 배울 점이 많을거야

3년 전
익인107
간호학과라 잘 모르겠는데 대기업으로 취업하려고 해서 취업이 안되는 거야? 아니면 중소기업도 취업이 어려운 거야??
우리로 치면 빅파이브 병원(아산, 삼성, 성모, 서울, 세브)이 엘지 삼성 롯데같은 대기업인 셈이고 그만큼 들어가기 어렵기도 한데 그 외의 종합병원은 스펙 좋지 않아도 모셔가려고 하거든 학교 와서 엄청 홍보하고... 다른 학과도 이런 건가?? 중소기업은 누구나 들어가는데 대기업을 목표로 해서 들어가기 어려운 거야??

3년 전
익인118
간호는 아니고 다른 의료기사 계열이지만 내전공+다른전공들 다 중소도 빡세더라. 스펙보는데 지원자들이 토익 800-900대는 기본에 토스랑 기타등등 채워넣고 돈 주는건 겨우 최저인데 경쟁률이 장난 아니야
3년 전
익인107
아... 설명 고마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7
아 나이도 걸리는 문제구나... 고마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7
아 부담스러워하기도 하는구나... 그러고보니 높은 스펙인 사람들이 중소기업 쓰면 금방 떠날 것 같아서 잘 안받는다는 얘기 본 것 같다...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3
간호랑 다른 직종은 비교가 안되는 거 같아ㅠㅠ 강호는 항상 공급이 부족하니...ㅠㅠ
3년 전
익인107
최근에 중소기업에서도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본 것 같아서ㅠㅠ 우리도 대학병원이나 빅파이브는 지원자가 끊임없이 넘치는데 2차 종합병원은 잘 안가려고 하거든...
3년 전
익인108
나 공기업 준비할 때 맨날 도서관만 2년 다녔는데 나는 정말 도서관에서 힘들게 공부하는데 그냥 취준한데, 도서관 다닌데 이런 말만듣고 뭐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혀부터 차는 사람들 진짜 싫었어...덕분에 공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회사 취직했다^^
3년 전
익인147
익인이 멋있다 나는 아직 졸업도 안했지만 전공 관련해서 가고 싶은 공기업이 있는데 계속 걱정되고 무섭거든... 내가 가진 게 없어서ㅠ 근데 익인이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좋은 회사 갔다니 진짜 대단하고 부럽다ㅠ
3년 전
익인110
너 돈으로 유학보내준 거 아님 이런 말 할 자격 없음
3년 전
익인145
22
3년 전
익인111
유학비를 쓰니네가 대준거야? 그래서 화나는거? 그게 아니면 쓰니네 사촌언니가 취업 못하는거에 화가 날 일도 한심할 일도 없을 것 같은데..도서관가서 뭘하는지 모르겠다니..공부하시겠지.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려고 공부하고 계시겠지.
3년 전
익인112
너나 잘하는게 좋을듯!:)
3년 전
익인113
니가 언니 판단할 자격이 있어? 되게 웃긴다. 언니가 니가 이런 글 쓰고 있는 거 알면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겠다
3년 전
익인115
ㅋㅋ알아서 하겠지....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그리고 유학가서 대학졸업할정도면 돈도 돈이지만 멘탈 대단한거야
3년 전
익인115
그리고 유학생정도면ㅋㅋㅋㅋ 대게 집에서 다 알아서 해줄정도 경제력 있음.. 나 유학생인데 부모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다 해준다고 여유롭게 살라고 그러는뎈ㅋㅋ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는 방식에 옳고 그름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쓰니는 꼭 사람들이 정해놓은 답에 맞춰 살수 있을거야! 화이팅
3년 전
익인116
사촌언니 유학비 쓰니네서 대준거 아니면 뭐라할일은 아닌듯
3년 전
익인117
제발 다 알고 말해~~~~~~~~
3년 전
익인119
공기업에 서른 넘은 신입도 많아. 시작이 느려도 제대로된곳에서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나음
3년 전
익인120
4년째 취직준비인데 아직 도서관 다니고 노력하시는 거 대단하다...나 같음 멘탈 바스락되어서 한량같은 삶 살고 있을듯
3년 전
익인121
알바도 안해?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22
눈이 높은게 문제인가? 설령 눈만 높고 아무것도 안한대도 남이 뭐라할 자격이 있나 싶다
3년 전
익인180
가족이면 답답할수 있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먼 누군가는 그 뒷바라지해야하니까... 제3는 뭐라할거 아니라고 보긴함
3년 전
익인123
행여 놀고있다고 해도 뭐하러 비판해.. 각자 인생 사는거지. 걱정말고 각자의 앞날만 보고 가는게 맘 편해.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3년 전
익인166
22 맞아 진짜 사람 앞일 모르는거고 돈 대주는 부모님 아닌 이상 뭐라고 하는것도 오지랖이야..
3년 전
익인185
333333
3년 전
익인124
본인이 본인 하고 싶은일 하겠다는데 왜 남을위해 눈낮춰 취업해야하니?? 쓰니처럼 나이 같은거로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젊은사람들은 참 기죽어...
3년 전
익인125
근데 흔한거아냐 30살 유학도 갔다온 여자가 취업 안한거.... 진짜 안 흔해...
3년 전
익인129
222.. 흔하진 않지 나 아는언니도 외국 유학갔다오고 외국호텔에서 근무까지 했는데 20대 후반에 공시봐서 공무원 하던데
3년 전
익인124
흔하건 안흔하건 각자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
3년 전
익인125
댓글에 흔하다 되어있어서 말한거야.. 흔한거 절대 아냐..
3년 전
익인136
333 대체 어디가 흔하지.. 먹고살려면 눈낮춰서 아무대나라도 들어갔을듯
3년 전
익인69
444 내 주위도 별로 없고 현실에서 좋은소리 못듣는것도 사실아님? 근데 집이 부자면 ㅇㅈ 아무소리 안들음 근데 부모님 힘들면 욕먹어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4
그니까 그런말을 왜들어야되냐고 제발 신경꺼주길ㅋㅋㅋㅋ
3년 전
익인69
글쎄 그렇게 많은사람이 생각 하니깐 문제긴 하지 그리고 부자면 상관없음 현실적으로 문제기도 하니깐 눈낮추고 중소라고 해도 중견 중소있고 중소치기하는것도 아니고ㅠ 알아보면 괜찮은 중소도 많아ㅠ 너네가 그런소리 듣기싫다고 뭐같은 중소라고 중소치기 하는것도 올바르진 않은거같아ㅠㅠ 익인말고 여기서 중소치기 하는사람들도 넘 많다ㅠ
사람이 살면서 현실적인 부분으로 나오는 말이니깐 부모가 괜찮다고 하는데 말하는사람들은 잘못된거고 부모가 힘들다 하는데 옆에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수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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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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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댓글에 익인 말고라고 써놨어!

3년 전
익인124
69에게
오키 ! 지울게 미안해 ㅠ 넘 예민했어

3년 전
익인69
124에게
웅 그냥 익인 댓글 빌려서 쭈욱 쓴거였어! 나도 미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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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69
맞아ㅠㅠ 이건 부모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부유한 캥거루 족들은 상관없지 ....나같아도 편히살라고 한다ㅠㅠㅠ근데 부모가 얼릉하라하거나 집안상태 그러면....눈낮춰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오...생각보다 중소 다니면 몸편한곳도 많아...!
3년 전
익인158
나도 이렇게 생각행
3년 전
익인188
ㅇㅈ
3년 전
 
익인126
취준 3년차 20대 후반익 대리상처받고 눈물쏟고갑니다.... 주변인들도 다 나 한심하게 볼거 생각하니 진짜 죽고싶다..ㅜㅜㅜ
3년 전
익인126
언니분이 제일 스트레스 받을겨 동생입장에서 너무 안좋게 보지 않앗으면한다...ㅡㅜ
3년 전
익인189
하나도 한심하지 않아!!! 상처 받지 마ㅜ
3년 전
익인127
와 너무 하네 내가 저런말들으면 진짜 억장 와르르 그것도 나보다 어린애 한테,,,
3년 전
익인128
요즘에 취업이 쉽지 않긴 하니까, 그리고 좋은데 취업하려면 유학+그 외 스펙+업무경험도 필요할테니
우리회사같은경우엔 유학유무 학력은 안보더라구
다만, 업무경험을 봄, 입사하자마자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직종인지 모르겠지만, 지식만이 취업에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면, 현장 경험이나 대회 등에 참여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ㅜ
무튼 ㅜ 멘탈 깨지지 않고 좋은곳 취업하길

3년 전
익인130
혹싀 본인 기출변형??
3년 전
익인131
유학 다녀오셨으면 외국어 능력 베이스로 깔고 시작하시겠다ㅜㅜ 어쩌면 가장 어려운게 외국어능력인데 부럽다!! 프리토킹되시면 정말 좋은곳 취직하실듯!
3년 전
익인134
차라리 기출변형이라 해주렴
3년 전
익인137
가고싶은 곳이 있나보지? 언니가 유학하며 노력한게 있는데 why눈을 낮춰야해? 하물며 친언니도 아닌데 그냥 남이다생각하고 신경꺼
3년 전
익인138
진짜 생각 어리다....
3년 전
익인139
와 근데 진짜 취업시장이 힘들긴 하구나...
3년 전
익인140
근데 나도 유학 다녀왔지만... 해외대 출신 안 반기는 회사도 많아서ㅠ 너무 이해됨.. 외국계나 대기업중에도 해외대 출신 전형도 별로 없고ㅠ 걍 언니도 답답할거여... 차라리 자격증 따서 중소기업 들어가고나 한국 대학원 먼저 들어가고 학연 지연 만들고서 취업하는거 추천..
3년 전
익인120
해외대 출신을 안반겨???왜???
3년 전
익인140
안 반긴다고 내 주위 애들한테 들었음.
나이가 관건임!
30살 되도록 유학 다녀왔는데, 그 학교가 하버드 예일 이런데 아니면 안 반긴대. 그나마 해외대 선호하는 곳들은 스펙요구하는 게 높기도 하다더라... 나도 카더라로 내 주위에서 들은거여서 백퍼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한명은 버클리 나왔는데 대부분이 스카이 출신들이었대. 결국 CJ 들어갔지만, 굳이 해외 경험 필요없는 파트가 많아서 차라리 외국어 잘하는 한국 명문대를 선호한다도라. 다들 최근 입사 한 애들이어서 각자 2-3년 취준생활했어서 아예 틀린 정보도 아닌거 같아ㅠ (졸업하고 한국와서 25살전후이면 그나마 취업 빠르다고는 하더라..!)

3년 전
익인140
쓰니가 언니한테 이 말 전해줄리 없지만, 착한 척이라도 하면서 언니 위로 좀 해줘. 일단 들어가면 연봉도 좋고 잘 할수 있을거라고.. 아니면 그 유학비용에 돈 쪼금이라도 보탠거 없으면 남의 인생에서 빠져. 너 인생 안풀릴때 다 고대로 돌려받는다. 한대로 돌려받는거는 ㄹㅇ 인생의 진리임. 너 30살때 뭐하나 보자..
3년 전
익인146
혹시 나 지금 해외대학 다니는중인데 취업괌련해서 궁금한거 물어봐도될까?
3년 전
익인140
아ㅠ 미안ㅠ 나는 한국취업 안했오ㅠ 잘 모르고 친구들이 다 해외대이고 2-3년 내내 들은 정보 밖에 없다ㅠ
3년 전
익인142
무..슨
상...관이지...?

3년 전
익인185
222222 도움준적 있니?...!
3년 전
익인143
근데 30살까지 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내 주위엔 없어... 본인이 젤 힘들겠지만 잘 풀리길
3년 전
익인144
아니 진짜 쓰니가 무슨 상관이지 ㅋㅋ 쓰니 몇살이야?
3년 전
익인22
아니 알바를 했든 안 했든 흔하든 안 흔하든 본인들이 무슨 상관이냐고요... 본인들 인생이나 흔하게 잘 사세요 진짜 ㅋㅋㅋㅋ 사람들은 지들한테 피해 주는 거 1도 없어도 좀 다르게 사는 사람 있으면 바로 헐뜯기 바쁨 지들 스트레스 이런 곳에다 푸는 거지 뭐 ㅋㅋ
3년 전
익인148
너한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왜그래?? 진짜 쓸데없는 관심인거 알지?? 심지어 친언니도 아니고 사촌언니한테 그렇게 관심을 가질만큼 한가해?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능력있는 언니 걱정말고 너 걱정을 하는게 더 좋을것같아!
3년 전
익인149
걱정해도 모자랄 판에 비웃는 인성......
3년 전
익인151
다 그래도 먹고살만하고 조바심 안나니까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
나도 30에 유학중인데 주변에서 이렇게 볼까봐 겁나네
30에 돈 안벌고 공부할 여건 되니까 하는건데

3년 전
익인152
언니 무슨과인데???
3년 전
글쓴이
교육학
3년 전
익인93
근데 쓰나 너가 먼상관이야?
3년 전
익인152
흠 한국에있는 일반학교는 찾기 어렵긴하겠다 국제학교 같은데 넣으시면 괜찮으실텐뎅
3년 전
익인153
집안에 여기가 있으면 이해가 되는데 집안에 여유도 없이 그러면 좀 이해 못할듯
3년 전
익인154
때 되면 자리잡고 잘 살겠지
3년 전
익인145
..? 쓰니가 사촌언니 고모인거 아닌이상 이해안간다..ㅋㅋㅋ 진심으로 걱정돼서 조언구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한심하다 하네 나중에 너도 꼭 취업아니더라도 비슷한 상황오면 너자신한테 똑같이 말해
3년 전
익인145
남이 한심하네 어쩌네 하기전에.. 본인이 사촌언니와 같은 상황에 놓였어서 이미 경험한거 아니면 아는척 하지말자 속사정도 모르고 뒷담하는거 고대로 돌아옴
3년 전
익인155
ㅋㅋㅋㅋ쓰니반응
그럴수도 있지 취업이 쉽지않아 = 엥? 그른가..?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아?

눈 낮추고 취업하는게 맞지않아? 4년은 심하다~ = 그렇지? 좀 심하지

그냥 뒷담화 아님? 걍 답이 정해져 있는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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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65
헐 ㄴㄷ
3년 전
익인93
흠 쓰니는 본인이 인생 산전수전 안겪어봤으니까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거거나,
본인도 주변에서 저런 오지랖 당하고 살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어린꼰대가 됐거나
둘중 하나인듯

3년 전
익인157
집이 여유없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여유없으면 ㄹㅇ 본인이 젤 힘들걸 내 혈육도 잘해볼라고 용쓰는데 대단하다싶으면서도 안타깝고 그럼 ㅠㅠ
3년 전
익인124
이런 덕담아닌 덕담 해줄거면 돈주고 해라! 어이! 끌끌..혀끌끌
3년 전
익인159
오지랖그만..ㅎ 자기들인생도아닌데 왜케 신경많이쓰세요 언니가 알아서 잘하겠지
3년 전
익인160
어글호 글 인가? .... 사촌이몀 무슨 상관이지
3년 전
익인161
각자 눈높이 맞춰서 준비하는거지 공무원이랑 공기업도 장기 준비하는 경우 많은데 노는것도 아니고 취준공부중이면 공부하라고 사촌 뒷바라지 한거 아니면 뭔 상관인가 싶다
3년 전
익인161
어떻게 취업 아무곳이라도 빨리 안하는거-> 중소기업 치기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인생 첫 취준이 의미가 깊나보지
3년 전
익인152
근데 친한사람이면 이런생각 할수 있는거 아냐...? 약간 답답하고 그런느낌 아닌겅가...
3년 전
익인162
그냥 다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혹시 그 언니가 쓰니한테 피해 줘? 걍 알아서 살게 신경 쓰지 마
3년 전
익인163
쓰니한테 피해 준거 있어? 뭐 큰 돈을 빌려줬는데 월급 받으면 갚는다고 했다던가 ?ㅋㅋㅋㅋ그게 아니면 무슨 피해를 줬길래 그래? 답답해도 고모가 답답하시겠지....
3년 전
익인30
제발 니나 잘해 제발~~! 사촌 언니가 똥침을 놓던 코를 파던 취직을 안하던 니가 뭔 상관이냐 유학 가는데 티켓 끊어주지도 않았으면 걍 가만히 있으셈
3년 전
익인30
아 진짜 저렇게 내 주위에서 취직 못 한다고 자기 딴에는 관심이라고 오지랖 떨면서 빡치게할까봐 걱정된다
3년 전
익인123
교육학은 해외에서 취직이 힘들거고 신분땜에 그럼 한국밖에 없는데 한국은 유학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과는 조금 있는것같은데 교육학은 들어본적 없어. 공부 열심히 하신것같은데 뒤에서 쓰니가 비판하는거 알면 얼마나 맘이 아플까ㅠ
3년 전
익인167
쓰니 친언니면 이해하겠는데 사촌이면 좀... 왜 간섭하는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173
22
3년 전
익인175
33
3년 전
익인73
44 난 내 사촌언니가 뭘 하든 취업을 안하든 말든 아무 관심 없는데
3년 전
익인168
유학갔다온다고 취직 잘되는건 옛말이라... 아이비리그 같은 명문대 출신 유학생 많고 그급 아니래도 그냥 현지인인 교포들도 많아서 어지간한 대학으론 한국 취직 어려움 그래서 내 주위도 돌아갔다가 막막해서 다시 나오기도 하고 학위라도 따려하고 나도 편입 생각중 그렇다고 현지에서 취직하는것도 커넥션 없는 외국인에겐 더 어렵고
3년 전
익인169
걱정할수는 있겠지만 눈 낮추라마라는 오바인듯,,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0
왜? 우리 사촌오빠도 3-4년동안 취준하고 알아주는 언론사 취업함 사촌언니분도 곧 취업 되실꺼 같은데
3년 전
익인171
사람사는데 정답이 어딨어..내 사촌동생이 이런글 올렸다고 생각하면 진짜 속상함ㅠ
3년 전
익인172
남 인생인데 그것도 친언니도 아니면 신경안써도될듯 내가 그 사촌언니 입장이었는데 나 없는 술자리에서 나 뒷담화한 사촌동생이 있었음 ㅋ 나중에 알고 어이없었거든 지는 그게 아니래 ㅋ 지금도 얼탱 사과도 안하더라. 쓰니랑 똑같이 말해서 난 아직도 충격임. 사촌언니 입장에선 뒷담화야. 걱정이면 이렇게 말 못해
3년 전
익인174
아니 머 걱정된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건..
3년 전
익인164
도서관 4년째 다니면서 취준하실 형편이 되시나보지. 꼭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바 이루시길 응원함. 유학마치고오는거 아무나하는거 아님.
3년 전
익인176
언니 오빠나 동생이면 인정하는데 사촌언니 취준으로 그러는건 내 기준 좀 오지랖 같음,,
3년 전
익인177
30살에 취준생이다는 괜찮은데 4년간 취준 했다는... 우리 오빠였어도 뭐 하나 싶긴할듯 변리사 같은 오래 공부해야하는거면 이해하는데 그 전에 내 길이 먼저라 5초만에 기억 잊을듯
3년 전
익인178
뭐...혹시 고모가 쓰니한테 한탄하셨거나 했어? 아님 쓰니네 아버님하고 고모님하고 언니 취준 일로 뭐 심각하게 이야길 나눈게 있다든가...?
3년 전
익인179
wow 나보다 어리고 취준경험도 적을애가 은연중에 ‘취준으로’ 날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커뮤에 글올린거 알면 ...
3년 전
익인181
ㅋㅋㅋㅋㅋ쓰니같은 애들 나중에 자기가 취준할때 되야 이해함 요즘 취업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안하니까 이런 오지랖이 쉽게나오지
3년 전
익인182
사촌언니면 ㄹㅇ 무슨 상관이지....
3년 전
익인183
우리사촌언니도 비슷한 상황에 34에 취업했는데 지금 훨씬 잘삼.... 각자 타이밍이 다른거 같음. 쓰니가 걱정할부분은 아닌거같어
3년 전
익인184
32살인데 대학교 자퇴에 유학 n년 가서는 드는 돈 부모님한테 거의 다 지원받고 나머지는 거기서 알바로 벌고
유학 다녀와서 정규직 일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고 한국에서도 알바로 버는 돈 족족 다 쓰고 모아놓은 돈 1도 없는 사람도 있어.. 일하는게 귀찮대 일자리 찾을 생각도 안 해..

3년 전
익인186
나랑 비슷하네.. 나도 유학갔다왔는데 아직 20 중반이긴 한데 일자리가 없어 유학 갔다왔어도 한국애들이랑 놀아서 영어도 뛰어나지도 않고 특별한것도 없어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해
3년 전
익인187
제일 힘든건 사촌 언니일텐데 난 이런 글 쓰는 너가 젤 한심하당 ㅋㅋ
3년 전
익인190
근데 쓰니 친언니도 아니고 사촌인데 왜?? 혹시 고모한테 엄청 애정이 커?
3년 전
익인155
그냥 유학다녀온것도 부럽고, 그럴 형편이 된다는거에 열등감 느낀다고 사실대로 말해ㅋㅋㅋㅋㅋ 괜히 고모 걱정 핑계되지 말구~ 고모는 걱정되면서 언니는 걱정 안되나보지? 이런말 하구 다니는것 보니
3년 전
익인188
현실적으로 유학갔다오고 30살까지 취준은 별로 없긴함 ㅇㅇ
3년 전
익인188
보통 25살 이내에 대학 졸업하고 30살 이전에 취업하니 이해안갈수도 잇지 모...
3년 전
익인191
또 언니..? 흠..
3년 전
익인192
근데 친언니도 아니고 사촌언닌데.. 굳이 신경 써?
3년 전
익인193
와 좀 외람된 말이지만 나도 23살에 유학 가는데 이 글 보니 걱정이 크다..
3년 전
익인194
남 인생 노 상관
3년 전
익인197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거아니면 노상관이지뭐
3년 전
익인198
쓰니가 돈 대주는 것도 아니고 친가족이라서 피해받는 것도 아니고 왜ㅋㅋㅋ
3년 전
익인199
내 친구들도 미국 대학 졸업하고 한국 들어간지 2년 됐는데 취업이 너무 안돼서 힘들어했었음.. 그래도 한명은 그나마 인맥찬스로 취업하고 다른 한명은 취준생인디 코로나 터지고 기업들 다 안 뽑거나 미루다가 다행히 알바자리 구했다. 해외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까지 나오면 한국에서 은근 안받아주더라. 내 친구들만 봐도 그렇고 우리언니도 고등학교 대학교 미국에서 나오고 영국에서 대학원 나왔는데 취업 진짜 안되서 백수생활 했었음
3년 전
익인203
그..... 나도 미국 고등학교 졸업 + 대학 다니고잇는 유학생인데.... 한국 취업 많이힘들어? 이제 2학년 마쳐서 마냥 먼 미래 같앗는데 아 이글보고 갑자기 지금 취업 힘들다는 말 많이 보여서 무섭다..
3년 전
익인199
난 미국에서 취업해서 ㅠㅠ 근데 내가 장담하는건 내가 만약 한국가서 취업했다면 난 뭐 먹고 살지 아직까지 걱정했을거야 ㅠㅠ 내 친구들 취업준비할때 그런 소리도 들었어. 한국에서 고등학교 나와서 미국 대학 졸업한 사람이 고등학교랑 대학교 둘다 미국에서 나온 사람 보다 더 선호된다는 ㅠㅠㅠ 진짜 쉽지가 않은게 내 친구랑 우리 언니 말만하면 다 아는 대학교들 나왔는디도 취업 쉽지 않았다는거야
3년 전
익인203
그 자꾸 질문해서 미안한데.. 혹시 이과 계열일까?? 나도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대학 자연대 재학중인데.... 아 먼가 이글보니가 현실이 확 와닿는 느낌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9
한명은 경영, 한명은 케미컬쪽, 한명은 광고마케팅이었오 ㅠ
3년 전
익인203
199에게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200
이런 반응 볼때마다 주눅든다...... 살기도 싫어져 내가 한심스러워져서... 내가 싫고 나때문에 우리 가족도 한심스러워 보이려나 싶고 그냥 다 미안하고 내가 없어지고 싶다
3년 전
익인200
무직인 내가 쓸모없는 사람인것 같고 살아서 뭐하나 싶어. 그냥 내가 왜 살지? 싶어....
본인 생각 적는거 다 좋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멘탈 이미 갈린 상태인 나는 이런 글 하나로 그냥 내 주변 사람들도 나 보면 저렇게 생각하겠지... 살기 싫다 이런 생각들어......
죽고 새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하고싶다 눈감았다 뜨면 내가 사라졌음 좋겠다

3년 전
익인241
내가 쓴줄... 서류 쓴 거 다 광탈하고 인턴조차 다 광탈하고 나니까 나 스스로도 한심하게 느껴져
3년 전
익인201
유학까지 다녀왔으니 눈이 높을거고 남들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은 원래 들어가기 힘들기때문에 그게 시간이든 뭐든 노력을 더 기울여야하는게 맞지 시기가 시기인지라 취업이 어려워져서 그 시간이 더 길어지는거고...
3년 전
익인202
먼.. 상관이지? 걍 어글호같은데
3년 전
익인205
언제 들어가냐 차이지 결국 좋은데 들어가.
지인도 장기 미취직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결국 대기업 취직하고 현재 승승장구 중.
취업은 운도 많이 작용 해.

3년 전
익인206
사촌 언니가 알아서 하겠지 사촌 언니 신경 쓸 시간에 쓰니 본인 스스로에게 더 관심을 가져봐
3년 전
익인207
흔하지 않다는 몇 의견 진짜 안타깝다 ㅎ 왜 그렇게 흔한 거에 집착하는 거...? 남들과 다르게 고집 있게 사는 게 결국은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거야.. 흔하게 살아가는 게 정답인 양 깎아내리려는 마인드 별로닼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8
쓰니나 잘해
3년 전
익인209
ㅋㅋㅋㅋㅋ본인능력되니까 눈도 높아서 그런거아니야? ㅋㅋㅋ 아무데나 취업할 바에는 남들이 가기 힘든 길을 가겠지
3년 전
익인209
나도 유학 다녀온 입장에서 빡친다 ㅋㅋㅋㅋ
나 도쿄대 다녔고 5급준비중인디 여기 쓰니도 나만큼 스펙됨?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9
5급은커녕 아무데나 취업하면서 취뽀 쉽네하겠지
취업은 빨리 취업하는 사람이 취업 성공하는게 아니라 꿈을 이루는게 취업성공한거라 생각함

3년 전
익인209
그리고 우리집 나름 부유한 편이라 취업 안해도 어머니가 10억 건물하나 해서 월세받고 살게해준다고 했으니 딱히 취업 안해도 됨ㅋㅋㅋㅋ일부 유학생들 보통 취업 늦게 하는데 집이 다 부유해서 빨리 취업안하도 돼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0
쓰니는 취직함?
3년 전
익인212
지금 취업 엄청 힘듬 사촌언니 엄청 힘들텐데 이런 글말고 힘낼 수 있는 말을 해줘 평생을 함께할 직장인데 쉽지않지!
3년 전
익인212
내가 아는 분은 5년 동안 공부해서 사시 붙었어 속도가 중요한건 아니야
3년 전
익인213
어그로 아님???
3년 전
익인185
쓰니는 당연히 좋은데 취직했지? 30때는 당연히 대기업일거구???
3년 전
익인216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ㅎ
3년 전
익인217
쓰니 인생 아니면 냅둬... 뭐라해도 사촌언니 부모님이 뭐라 하시겠지 쓰니는 쓰니 인생 살아 남의 인생 간섭하지말고
3년 전
익인218
사촌 언니 이해 안 갈 수는 있음 근데 이렇게 익명 사이트에 한심하다는 듯이 글 올리는 게 더 이해 안 감 진짜 걱정됐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지
3년 전
익인220
이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넓다고 욕먹지..
3년 전
익인221
도서관 다니고 하면 노력하고 있는거지. 본인이 제일 속타고 힘들거야.
3년 전
익인223
언니 힘드시겠당 ㅠㅠ
3년 전
익인224
쓴아 입장바꿔 생각해봐... 너가 지금 사촌언니 상황인데 사촌언니가 답답하다고 너 이야길 여기에 올렸어봐 기분이 어떨 거 같애?? ㅠㅠㅠㅠㅠㅠ 친언니 아닌이상 상관하지말자 ㅜㅜㅜ 그 언니가 취업 못한다고 해서 너한테 피해주는 건 없잖아
3년 전
익인225
한심한거 맞는데...비정상적인거 맞음 쓰니처럼 생각하는게 보통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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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25
익명사이트에서 자기 하고싶은말 하겠다는데 뭐...그리고 4년동안 도서관에 틀어박히는게 노력하는건가? 난 아니라고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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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25
취업 공부를 4년씩이나 한다고..? 무슨 고시공부도 아니고
3년 전
익인233
225에게
공기업 필기 ㄹㅇ 바늘구멍임.. 고시공부랑 비슷하게 해야함

3년 전
익인245
225에게
중간과정에서 떨어지면 1차부터 다시봐야할걸..? 그러면 당연히 준비 오래 하게되지 않나. 한번 떨어지면 1년이 기본인데

3년 전
익인145
? 현실에선 무시할꺼라니..? 그건 너익얘기 ㅇㅇ
3년 전
익인225
그 부분은 수정하겠음~
3년 전
익인227
6년제 다니는 익.... 대학 졸업하고 석사하면 학교만 다녀도 거의 30인데ㅠ 30이 늦은 나이인건가? 주변 지인 중에 30 넘어서 취직하는 사람 많이 봐서 그런지 암생각없....
3년 전
익인229
유학다녀오고 30살에 4년동안 취준이면 그냥 본인이 눈이 너무 높던가 열심히 준비 안한거로밖에 생각 안되는게 보통아닌가.... 그냥 집이 여유롭나보다 생각들음
3년 전
익인230
사촌언니가 쓰니 부모님 돈으로 유학간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상관이야?
쓰니 전공은 뭐고 다니는 직장은 어디인데?

3년 전
익인231
너가 그걸 왜 상관해? 늦은때는 없어
3년 전
익인232
그놈의 오지랖.. 그렇게 걱정되면 사촌언니한테 어디 소개라도 시켜주고 말해 왜 네가 그걸 걱정해 사촌언니가 알아서 잘 살겠지☺️ 쓰니 인생부터 잘 챙겨 ㅎㅎ😌
3년 전
익인234
눈 낮추는게 쉽지가 않던데...심지어 유학 갔다 오셨으면 더 그럴 듯 ㅠ
3년 전
익인235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게 정답이 아니잖아...
3년 전
익인236
취준준비하는게 어디야..
3년 전
익인237
사촌언니 인생인데 무슨 상관이야..
3년 전
익인238
쓰니 너무 무례해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키워준 부모도 아니면서 뒤에서 이런 걸로 뒷담이나 하니
3년 전
익인239
뭔상관임
3년 전
익인240
사촌동생 주제에 먼 상관
3년 전
익인242
? 뭔상관임
그언니가 쓰니돈 들여서 같다온 것도 아닌데

3년 전
익인243
유학을 쓰니나 쓰니네 돈으로 갔다왔어??
3년 전
익인244
??????유학 돈 내줬으면 인죵
3년 전
익인246
아니 웬 오지랖ㅋㅋ 누가 보면 쓰니네가 유학 보내준 줄
3년 전
익인246
고모가 애쓰셨든 뭐든 그 가족 사정이지 뒤에서 한심하다고 혀 끌끌 차는 거 되게 못돼 보임
3년 전
익인247
근데 내 주위에 좀 오래 준비해서 남들이 말하는 늦은 나이에 좋은 곳 취직하신 분 있는데 훨씬 나아보이더라
3년 전
익인248
더 좋은 곳 취직하려고 하시는 것도 있겠지 알아서 잘 하실듯 쓰니가 굳이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
3년 전
익인249
기출변형,,,?
3년 전
익인251
쓰니는 졸업했어? 무슨 과고 몇 살인데? 원래 남의 인생 간섭하는 거 아니야 그러려니 하고 너의 스펙 챙겨...
3년 전
익인252
남 인생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는게 좋을거야. 그러다 니가 지금 이해 안간다고 말하는 사촌 언니 상황이 너의 상황이 될 수도 있음
3년 전
익인255
본인 가족도 아닌데 무슨 오지랖인지 몰겠네
3년 전
익인256
왜 웃어?... 혹시 사이 안 좋아? 내가 같은 취준생 입장이라 그런지 좀 그렇다 ..고모딸인데 왜 쓰니가 신경써?
신경도 아니지 그냥 가십마냥 한번 비난하고 지나치는거 같은데 쓰니 친언니라서 쓰니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사람일 아무도 몰라.
너도 취준해봐. 혹시 기출변형이니? 그럼 미안하고

3년 전
익인257
도서관 가서 공부 안하신대? 그런 거 아니면 그냥 신경안쓰는게 쓰니한테도 더 좋아... 한 번 신경쓰면 끝이 없더라구
3년 전
익인260
니가 뭔상관이야?
3년 전
익인261
너한테 피해준거 아니면 말 얹는거 오지랖임....직계 가족이여서(형, 누나, 동생이여서) 가계에 영향이 있는거면 몰라 사촌이면 ㄹㅇ 뭔 상관? 돈 보태줌?.....고모가 직접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니가 뭐라고..막상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남들이 내 가족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건 빡침. 난 뭐라할 자격있어도 그 사람들은 그럴 자격 없거든. 해준거 없어서
3년 전
익인262
도서관에서 준비하는거겠지
내가보기엔 쓰니 고딩같은데; 취준이 본인한테 쉽게 생각하나보지^^^ 그렇게 쉽게 보이면 본인이 언니한테 관심이나 줘 뒤에서 이렇게 뒷담하지말고
본인이 대체 뭔상관ㅋㅋㅋㅋ어린거 티난닼ㅋㅋ

3년 전
익인263
오지랖이 태평양처럼 넓구나.
3년 전
익인264
사촌언니 유학 갔다와서 4년 동안 취준하는 걸로 네가 피해본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많지 사촌언니랑 사이 안 좋음??
3년 전
익인265
글쿠만..
3년 전
익인267
유학갈정도면 집에 돈도 많은가본데 딱히 신경안써줘도돼
3년 전
익인268
유학을 쓰니네가 보내줬거나 아님 사촌언니가 아니고 친언니가 집안형편도 안되는데 붙잡고 늘어지는 상황 아닌이상 뭐라할건 아닌것 같아ㅜ 그리고 비싼 돈 내고 유학까지 다녀오셨으면 더 좋은회사를 원하시지 않을까 돈도 돈이지만 좋은회사일수록 복지도 좋으니까ㅠㅠ
3년 전
익인270
쓰니 몇년뒤 너의 모습일수도 있어.......뭔 자신감으로 사촌언니 비웃냐
꼭 자기는 당연히 스카이 갈거라고 생각하는 중1의 자신감을 보고있는 것 같네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2
쓰니가 유학에 돈 조금이라도 보탠거면 이러는 거 ㅇㅈ
3년 전
익인273
쓰니 몇살이야...? 쓰니 취업 할 나이되면 저게 남일 같진않을껄... 나도 몇년째 취준 준비하고있어서 이런글보면 더 속상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74
그래도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것보단 도서관이라도 가는게 낫지않나? 나 엄청 게을러서 어디 나가는것도 귀찮은데 매일 도서관 나가는것도 대단한거 같아. 도서관이라도 가면 하다못해 책이라도 읽고오거나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라 뭐라도 하게될듯
3년 전
익인277
기출변형인 줄 알았다 . . . .
3년 전
익인278
이게바로... 젊은 꼰대인가....
3년 전
익인279
ㅋㅋㅋㄱㅋㅋㅋㅋ오지라퍼~~~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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