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펑
아이패드 사기 전에는 맨날 책들때문에 내 몸통보다 옆으로도 뒤로도 큰 대용량 백팩 꽉차고 안그래도 무거운데 노트북으로 문서작업 해야해서 노트북도 들고다니고.....어깨 부서질 것 같았던 나날이었어,, (진짜 무거워서 종종 ㄹㅇ 울었음ㅎ) 진짜 뭐랄까..마치 신이 내 키가 160대가 아니라 한 50대였으면~~하고 바라는 느낌...지구의 외핵 내핵과 가까워져만 가는 그 느낌 아뉘...? 하튼 그러다 여윽시나 아이패드병에 걸려버렸고 이런저런 조사 끝에 프로 12.9+펜슬을 구매! 완-치! 천국을 향한 길에 발을 올림😇 가!!!방!!!!!가!!!!볍!!!!! 손으로 사각사각 공부도 잘 되고 그 얇은 패드 하나에 책장이 통째로 들어가있는 그 편리함 ㅜ 키보드 가벼운 거 하나 사서 워드로 간단한 에세이도 호다닥 씀 ㅜ만만세다 에헤라디야 +나 아이폰 써서 연동 말해뭐해 휴 최고야 공부하러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메일이나 클라우드에 있는 자료-> ‘필기어플(굿노트,노타빌리티 등)에 보내기’ 해놓으면 연동돼서 공부하려고 아이패드 딱 폈을때 자료 준비 딱 완-료임 진짜 하루에 굿노트만(노타빌리티는 안사봤엉 아직 필요를 못느껴서) 7시간은 씀...문제풀고 오답노트도 굿노트 내용정리도 굿노트 이러니까.. 노트북은 범용성을 위해 맥북 말고 샘성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조용히하구 필기나 올릴겡ㅎ_ㅎ예약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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